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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재일교포 3세♥' 신화 이민우, 두 딸 아빠 된 근황…"기저귀 갈고 분유 먹이는 게 내 몫" ('탐비')

    '재일교포 3세♥' 신화 이민우, 두 딸 아빠 된 근황…"기저귀 갈고 분유 먹이는 게 내 몫" ('탐비')

    자칭 '264억 자산가'를 내세운 남성이 만난 지 8일 만에 혼인신고를 한 여성에게 투자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그런 가운데 재일교포 3세 아내와 결혼한 이민우가 "진작 할 걸 그랬다"며 신혼의 행복을 전한다.22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 24시'에서는 "만난 지 8일 만에 혼인신고 한 남자와 혼인 취소를 하고 싶다"는 한 여성의 의뢰가 소개된다.40대인 의뢰인은 올해 안에 결혼하는 것을 목표로 결혼정보회사 등을 알아보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에서 한 남성을 만났다. 남성은 첫 만남부터 경제 신문과 책을 들고 나타나 지적인 이미지를 풍겼고, 결혼을 원한다는 공통점까지 더해지며 의뢰인의 신뢰를 얻었다.그는 과거 이벤트 회사를 운영했으며 여러 유명 연예인과 친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회사를 매각한 자금으로 서울에 부동산 3채를 보유하고 있고, 현재는 콘텐츠 회사를 운영하며 투자 수익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의뢰인은 "재테크라는 공통 관심사까지 더해지자 운명이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다"고 회상했다.하지만 남성은 만난 다음 날부터 재테크를 명목으로 지속해서 돈을 요구했다. 의뢰인이 의심하자 "혼인신고부터 하자"고 제안했고, 자신의 어머니와 통화까지 시켜주며 불안감을 잠재웠다. 여기에 달콤한 말과 화려한 화술로 의뢰인이 "나를 진짜 결혼할 사람으로 생각하는구나"라고 믿게 했다.결국 의뢰인은 2500만 원을 건넸지만, 남성은 추가로 돈을 요구했다. 의뢰인이 "그동안 보낸 돈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자 그는 다시 한번 "바

  • "사탕 다 부숴버리고 싶었다"…소녀시대 효연, '키싱유' 적은 파트 분배에 서러움 토로 ('놀뭐')

    "사탕 다 부숴버리고 싶었다"…소녀시대 효연, '키싱유' 적은 파트 분배에 서러움 토로 ('놀뭐')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가 즉석 OST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효연이 소녀시대 활동 당시 적은 파트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숏폼 드라마-찍어유' 편으로 꾸며졌다. 시즌1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가창할 가수로 '효리수'가 등장했다. 세 사람은 OST 녹음을 앞두고 즉석에서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소녀시대 활동 당시 파트 분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키싱유' 무대 영상이 공개되자 효연은 "저 때 사탕 다 부숴버리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트가 많지 않았던 당시의 아쉬움을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다.하하가 라이벌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를 언급하자 효연은 "'소녀시대' 활동할 때 파트를 너무 양보하다 보니 습관이 됐다. 근데 이 곡은 욕심이 난다"며 의욕을 내비쳤다. 이에 유재석은 "'태티서' 보고 있나?"라고 외쳐 웃음을 더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천만 관객 동원한 유명 감독인데…이병헌 "늘 A급으로 하는데, B로 이해해" ('디렉터스')[종합]

    천만 관객 동원한 유명 감독인데…이병헌 "늘 A급으로 하는데, B로 이해해" ('디렉터스')[종합]

    '디렉터스 아레나'가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지원사격과 예상 밖 반전으로 긴장감을 높였다.지난 19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6회에서는 톱10 감독들의 세미파이널 데스매치가 펼쳐졌다.한상일은 그룹 워너원 출신 박우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으로 정주를 상대로 큰 격차의 승리를 거뒀다. 이를 본 차태현은 이병헌 감독에게 "B급의 정석 아니냐"고 물었고, 이병헌 감독은 "난 늘 A급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B로 이해한다"고 답했다. 장도연은 "슬픈 얘기였네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이병헌 감독은 영화 '스물'과 누적 관객 수 1626만 명을 돌파한 '극한직업'을 연출하며 흥행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드라마 '멜로가 체질', '다 이루어질지니' 등을 통해 자신만의 코미디 감각을 선보여왔다.배우 이주승의 작품도 이날 공개됐다. 상대는 우승 후보로 꼽혀온 한수지였다. 이주승의 작품에는 배우 윤소이가 주인공으로 나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본 이병헌 감독은 "주승이가 잘하니까 재밌네~"라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다만 이날 방송에서는 작품 공개까지만 이뤄졌고, 두 사람의 승부 결과는 7회에서 공개된다.심사 현장에서는 작은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유진과 고현국의 대결이 단 1표 차이로 갈린 가운데, 심사에 참여한 은종훈 감독이 고현국에게 스톱 버튼을 실수로 눌렀다고 직접 고백한 것. 장도연은 이를 강하게 지적했고, 해당 실수가 없었다면 동점이 될 수 있었던 상황이어서 아쉬움을 남겼다.이동훈은 윤형식을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가장 큰 반전은 양경희와 박소랑

  • '47세' 노홍철, 눈 실핏줄 터지고 구토 직전 현상…MBC 촬영 도중 휴대폰 분실 ('놀러코스터')

    '47세' 노홍철, 눈 실핏줄 터지고 구토 직전 현상…MBC 촬영 도중 휴대폰 분실 ('놀러코스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 최고 테마파크에서 초대형 놀이기구에 도전한다.21일 첫 방송 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스페인 테마파크 투어가 공개된다.'놀친자' 4인방은 유럽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페인의 한 테마파크를 찾는다. 유럽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만큼 네 사람은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개장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오픈런에 나서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멤버들은 빌딩 30층 높이에 달하는 초대형 드롭 타워에 탑승한다. 해당 놀이기구는 앉아서 타는 자리와 서서 타는 자리, 앞으로 약 15도 기울어진 좌석 등 탑승 방식에 따라 체감 난도가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을 더한다.서서 타는 자리에 선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 속에 심호흡을 이어간다. 압도적인 높이에 고경표는 "제물이 된 기분"이라며 생생한 소감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놀이공원 경험이 풍부한 노홍철(47)은 스페인 롤러코스터의 강한 스릴에 진땀을 흘린다. 첫 놀이기구 탑승부터 눈에 실핏줄이 터지고 구토 직전까지 몰린 데다 여행 시작과 동시에 휴대전화까지 잃어버리며 쉽지 않은 첫 투어를 예고한다.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첫 번째 테마파크 투어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놀러코스터'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도둑 조심하세요"…나나, 수상 소감 도중 '징역 7년 선고' 자택 침입 강도 웃으며 저격

    "도둑 조심하세요"…나나, 수상 소감 도중 '징역 7년 선고' 자택 침입 강도 웃으며 저격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여자 조연상 수상 소감 도중 자신이 겪었던 강도 피해 사건을 직간접적으로 언급했다.나나는 지난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이날 나나는 '레이디 두아'의 이이담, '제약: 우리 사이의 악마'의 차이원징, '매일, 휴일'의 모리 나나를 제치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수상 소감을 위해 무대에 오른 나나는 "좋은 날씨에 좋은 공간에서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저는 앞으로 계속 연기를 할 거고, 좋은 연기로 또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향 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마지막 인사로 "항상 건강하시고요. 도둑 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라고 말해 현장의 웃음과 환호를 자아냈다. 최근 자택 침입 피해를 겪었던 경험을 재치 있게 언급한 것으로 해석됐다.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자택에 침입한 괴한에게 위협을 당하는 일을 겪었다. 피고인은 흉기를 소지한 채 주거지에 침입해 나나와 그의 모친을 협박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후 검찰과 피고인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48세' 전현무, 핼쑥해진 근황 포착…"하루에 2시간 자" 첫 중계 앞두고 볼살 실종 ('사당귀')

    '48세' 전현무, 핼쑥해진 근황 포착…"하루에 2시간 자" 첫 중계 앞두고 볼살 실종 ('사당귀')

    전현무(48)가 생애 첫 축구 중계를 앞두고 강행군 중인 근황을 공개한다.21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로 나서는 전현무의 중계 연습 과정이 그려진다.이날 전현무는 한층 핼쑥해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를 본 이영표는 "현무 얼굴이 홀쭉해졌어"라며 놀라고, 전현무는 "내가 왜 아나운서 때 스포츠 중계를 안 했을까. 아나운서 시절 한 번도 온 적 없는 스포츠국에 요즘 뻔질나게 온다"고 털어놓는다.이어 전현무는 "요즘 하루 2시간씩 자면서 중계 연습 중"이라며 잠까지 줄여가며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힌다. 별도 다이어트 없이 볼살이 빠질 만큼 밤마다 국가대표 축구 경기 영상을 보며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분석하고 중계 멘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전현무의 달라진 모습에 이영표는 "연습을 많이 한 게 느껴진다. 나아졌다. 전현무 대단하다"고 칭찬한다. 그러면서도 "모든 성장에는 고통이 따른다"며 피드백을 이어가 전현무를 긴장하게 한다.이 가운데 전현무는 이강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그는 "이강인 선수가 최근 염색을 했더라. 머리색이 달라서 너무 감사하다"며 멀리서도 선수를 구분할 수 있어 안도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지난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1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전문] '구구단 출신' 소이, ♥훈남 변호사와 8월 결혼…강미나 "미쳤나 봐. 너무 예쁘네"

    [전문] '구구단 출신' 소이, ♥훈남 변호사와 8월 결혼…강미나 "미쳤나 봐. 너무 예쁘네"

    걸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본명 장소진·30)가 오는 8월 결혼한다. 예비 남편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변호사라고 알려졌다.1996년생 소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예비 신랑에 관해 소이는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며 "8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소이는 웨딩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구구단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미미와 강미나 등이 축하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소이는 2016년 구구단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구구단은 '프로듀스 101'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김세정과 강미가가 원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걸그룹으로 데뷔 당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나 2020년 12월 팀 해체 소식을 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하 소이 SNS 글 전문. 어느덧 성큼 다가온 여름의 문턱에서, 여러분께 설레는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오는 8월, 저희는 부부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맞이할 모든 순간 속에서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낯설지만 아름다운 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감사합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2%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런닝맨', 왜곡된 상황 속 16년 차 팀워크 발휘 "유재석이 알 거야"

    2%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런닝맨', 왜곡된 상황 속 16년 차 팀워크 발휘 "유재석이 알 거야"

    '런닝맨' 멤버들이 기억력과 단합력을 시험하는 대환장 퀴즈 릴레이와 승부차기 미션에 나선다.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축구 전지훈련 겸 단합 MT를 떠난 멤버들의 유쾌한 팀워크 훈련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런닝맨'은 지난달 24일부터 4회 연속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멤버들은 긴 문장을 릴레이로 전달한 뒤 최종 정답을 맞히는 '기억력 강화 훈련'에 돌입한다. 하지만 지식 퀴즈 약체 멤버들이 문장을 제대로 외우지 못하면서 내용은 계속 왜곡됐고, 전달받은 내용을 되묻는 황당한 상황까지 벌어진다.고난도 퀴즈가 이어지는 가운데 '런닝맨' 공식 브레인 유재석은 존재감을 발휘한다. 멤버들은 유재석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고, 문장을 외우다 막힌 김종국은 "재석이 형이 알 거야"라며 사실상 정답을 넘겨 웃음을 자아낸다. 끝없는 혼란 속에서 멤버들이 모두가 기피하는 최종 벌칙을 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점심 식사를 건 승부차기 미션도 펼쳐진다. 미션에 실패하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하는 상황. 멤버들은 뜨거운 날씨 속 장작불 요리만큼은 피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승부차기에 임한다.결국 원하는 점심 메뉴 사수에 성공한 멤버들은 고기와 비빔면 등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준비하며 들뜬 분위기를 이어간다. 하지만 요리가 시작되자 사사건건 참견과 잔소리가 오가며 또 한 번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그런데도 손발을 척척 맞추며 16년 차다운 팀워크를 보여준 멤버들이 어떤 여름 한 상을 완성했을지 관심이 쏠린다.여름맞이 단합 MT에 나선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 확

  • [공식]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허영만, 7년 만에 종영…'백반기행' 오늘(21일) 스페셜 방송

    [공식]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허영만, 7년 만에 종영…'백반기행' 오늘(21일) 스페셜 방송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7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즌1 마지막 스페셜 방송을 선보인다.21일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시즌1 최종회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에서는 지난 2019년 5월 첫 방송 이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발자취를 되짚는다.'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그동안 전국 식당 1329곳과 밥상 2131개를 소개하며 다양한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전해왔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찾은 식당들의 현재 모습을 담는다.2019년 봄, 8000원짜리 17첩 남도 밥상으로 화제를 모은 전남 강진의 첫 번째 식당을 다시 찾는다. 방송 이후 전국적인 인기를 끈 '들기름 막국수'의 변함없는 근황과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문래동 철강골목의 변화된 풍경도 공개된다.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한식의 가치를 알리고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됐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의 의미를 후속 취재 형식으로 조명한다. 그동안 출연했던 식당 사장들의 깜짝 편지와 365명의 초대 손님들이 함께한 명장면, '식객' 허영만의 활약상도 다시 만난다.앞서 허영만 측은 지난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허영만은 최근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어 중환자실로 이송됐으며, 현재는 병원에 입원해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는 "입원한 지는 한 달 정도 됐고 아주 심각한 상태까지는 아니지만 걱정되는 상황"

  • 요즘 제일 잘나가는 하이브 걸그룹…아일릿, 새 숙소 이사→극과 극 취향 공개 ('전참시')[종합]

    요즘 제일 잘나가는 하이브 걸그룹…아일릿, 새 숙소 이사→극과 극 취향 공개 ('전참시')[종합]

    그룹 아일릿이 새 숙소와 극과 극 취향이 담긴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기획한 아일릿은 최근 신곡 'It's Me'와 각종 챌린지로 화제를 모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는 아일릿의 앨범 프로모션과 숏폼 콘텐츠 전반을 담당하는 이보나 매니저의 참견 속 멤버들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5인 5색 취향이 담긴 새 숙소가 처음 공개됐다. 성향에 따라 위층과 아래층으로 나뉜 공간에서 멤버들은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보여줬다.원희는 각종 소품으로 가득한 방에서 사부작거리며 손재주를 뽐냈다. 반면 민주는 필요한 물건만 둔 미니멀한 공간에서 생활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플래티넘 티어에 주 챔피언 카타리나로 80만 점 이상을 기록한 사실이 공개되며 반전 매력을 안겼다.아일릿은 'It's Me' 챌린지에 시그니처 유행어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를 접목해 화제를 모은 방송인 붐과 만났다. 붐은 "마치 소속사 직원처럼, 아침마다 음원 차트를 체크한다"며 아일릿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고, 최근 개설한 숏폼 SNS 계정의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대세에 합류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아일릿은 직접 숏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전수했다. 멤버들은 "확실히 재능이 있다"고 칭찬하며 붐과 유쾌한 호흡을 이어갔다. 아일릿은 세종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신곡 'It's Me'와 히트곡 'Magnetic' 무대를 선보이며 학생들과 하나가 됐고, 열띤 떼창 속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방송 말미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티파니 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티파니 영은 매니저를

  • 임지연♥허남준, 자체 최고 11.8% 시청률 유종의 미…키스신으로 엔딩 장식 ('멋진신세계')[종합]

    임지연♥허남준, 자체 최고 11.8% 시청률 유종의 미…키스신으로 엔딩 장식 ('멋진신세계')[종합]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과 허남준의 꽉 닫힌 해피엔딩과 함께 막을 내렸다. 전생의 비극적 운명을 뒤바꾼 두 사람이 21세기에서 재회하며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지난 20일 방송된 '멋진 신세계' 최종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종회 시청률은 최고 14.1%, 수도권·전국 11.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토요일 미니시리즈와 주간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고,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4.5%, 최고 5.6%를 기록했다.세계를 살리기 위해 조선으로 돌아간 서리는 안종(장승조 분)의 지시로 대군 이현(허남준 분)의 유배지로 향했다. 그러나 현을 죽이려는 안종의 계략을 알아챈 서리는 현에게 "자가께서 살아야 그 사람도 삽니다. 그 사람 덕분에 제대로 숨 쉴 수 있게 됐어요. 저도 그 사람을 살리고 싶습니다"라며 세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후 서리가 현 대신 화살을 맞고 두 사람이 함께 절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긴장감을 높였다.의식을 되찾은 세계는 서리가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서리는 운명의 실타래를 끊어낸 뒤 기억을 잃은 채 무의 공간에 머물며 아직 21세기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였다. 세계는 현의 일기장을 통해 자신의 꿈이 모두 사실이었음을 깨닫고 "그만 기다리게 하면 안 될까. 돌아와 그만"이라며 오열했다. 세계의 간절한 목소리는 무의 공간에 있던 서리에게 닿았고, 서리는 사랑하는 이를 떠올리며 21세기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오뉴월의 서리가 내리는 날, 두

  • '성형외과 의사♥' 박은영 셰프, 신혼집 최초 공개…"한국과 홍콩 오가며 연애" ('전참시')[종합]

    '성형외과 의사♥' 박은영 셰프, 신혼집 최초 공개…"한국과 홍콩 오가며 연애" ('전참시')[종합]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박은영 셰프의 달콤한 신혼 생활과 쌍둥이 언니 박은경과의 유쾌한 현실 자매 케미를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는 아일릿 'Not Cute Anymore' 챌린지로 화제를 모았던 박은영 셰프의 일상이 그려졌다. 그는 최근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박은영 셰프의 신혼집이 처음 공개됐다. 집안 곳곳에 놓인 커플 아이템과 새 보금자리가 시선을 끈 가운데, 남편이 직접 만든 요구르트와 달콤한 통화도 공개됐다. 그러나 전화를 끊자마자 아일릿의 'It's Me'를 비롯한 아이돌 안무를 추기 시작하며 변함없는 아이돌 사랑과 '도른자' 면모를 보여줬다.신혼여행 후 첫 출근에 나선 박은영 셰프는 윤준원 헤드셰프, 김성환 수셰프와 함께 신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금별표형'과 캐비아 아보카도 두부 삼합 등을 냉정하게 평가한 그는 홍콩에서 배운 조리법을 바탕으로 닭 날개 만두와 사천식 생선찜을 선보였다. 국산 해삼과 두릅, 콩 짜장 소스 등을 활용한 메뉴가 호평받았지만, 박은영 셰프는 디테일까지 보완하며 연구를 이어갔다.또 홍콩과 한국에 오가던 장거리 연애 시절 남편을 위해 중식에는 없는 강된장을 만들어줬던 일화를 공개하며 애정을 내비쳤다.퇴근 후 향한 곳은 신혼집이 아닌 결혼 전 함께 살았던 쌍둥이 언니 박은경의 집이었다. 떡볶이를 들고 찾아간 두 사람은 아직 정리하지 못한 옷과 물건을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공동 지분을 가진 명품 가방을 두고 "반으로 자르자", "너는 천 가방이 낫다"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결혼식 날 서로를 보며 눈물을 흘렸던 순간을 회상하며 잠

  • '27세' 박지훈, 해병대 간다…"수색대 시험 떨어져도 지원할 것, 이상하게 끌려" ('취사병')[인터뷰]

    '27세' 박지훈, 해병대 간다…"수색대 시험 떨어져도 지원할 것, 이상하게 끌려" ('취사병')[인터뷰]

    "'내년에는 정말 군대에 가야 해요. 해병대 수색대 시험에 떨어지더라도 해병대는 꼭 가고 싶습니다."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주연 배우 박지훈을 만났다.'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은 극 중 의문의 능력을 얻게 된 뒤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강성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작품은 공개 직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가운데 최근 3년 기준 첫 주 최다 유료 가입자를 기록했다. 이후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박지훈 역시 코믹과 판타지, 성장 서사를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박지훈은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90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곧바로 '취사병'을 선보이며 무게감 있는 사극 속 단종부터 유쾌한 취사병 강성재까지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소화했다. 장르와 분위기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1999년생인 박지훈은 2006년 MBC '주몽'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당시 시그널송 무대 엔딩에서 선보인 윙크 한 번으로 화제를 모았고,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유일하게 100만 표를 돌파하며 1위에 올랐다. 이후 단 한 번도 3위 아래로 내려가지 않은 채 최종 2위로

  • "미각보이즈 아니라서 다행, '엠카'는 본방 사수"…'취사병' 이홍내가 밝힌 뚝딱 모멘트 [인터뷰③]

    "미각보이즈 아니라서 다행, '엠카'는 본방 사수"…'취사병' 이홍내가 밝힌 뚝딱 모멘트 [인터뷰③]

    "'미각보이즈' 무대 장면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박수를 쳤어요. 제가 했다면 엄청나게 뚝딱거렸을 거예요(웃음). 춤을 제대로 춰본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그래서 멤버가 아닌 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느꼈죠."1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 배우 이홍내를 만났다.'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총 12부작으로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됐다. 지난 16일 7.6%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홍내는 극 중 강림초소 취사병 윤동현 병장 역을 맡았다. 1990년생인 그는 2014년 영화 '지옥화'로 데뷔했다. 모델 출신인 이홍내는 2020년 OCN '경이로운 소문'으로 인지도를 키웠고, 출연작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취사병'에서는 코믹한 매력과 허당미를 더한 윤동현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극 중 '미각보이즈' 무대에는 함께하지 않았지만, 이홍내는 누구보다 열렬한 팬이었다고. 그는 "미각보이즈 친구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농담처럼 '나도 저기에 한 번 껴봤으면 어땠을까' 상상하기도 했다"고 미소 지었다.이어 "나는 친구들처럼 그렇게 못 했을 것 같다. 촬영 중간 점심시간에도 따로 모여 계속 안무 연습을 하더라"며 "옆에서 지켜보면서 저 정도의 노력이 있었기에 그런 무

  • 전효성, 시크릿 새 멤버 영입한 이유…"데뷔 무산 겪어, 기회가 필요한 친구" ('A급장영란')

    전효성, 시크릿 새 멤버 영입한 이유…"데뷔 무산 겪어, 기회가 필요한 친구" ('A급장영란')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12년 만에 시크릿으로 컴백한 근황부터 데뷔 비하인드, 새 멤버와의 인연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전효성은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자기 집을 소개했다. 다이어트 비법과 애착 잠옷, 블라인드 등 일상적인 공간과 소품을 공개하며 편안한 매력을 전했다.집들이를 마친 그는 "가족들과 시간도 많이 보내고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도 땄다. 그러다 노래가 하고 싶어 복귀를 준비했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시크릿으로 데뷔하게 된 과정과 멤버들의 첫인상 등 다양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앞서 전효성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에서 두 문제를 틀려 3급을 취득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최근 12년 만에 시크릿으로 컴백한 그는 새 멤버 예빈과의 인연도 전했다. 전효성은 "제가 한 번 데뷔가 무산되며 시크릿으로 데뷔했던 것처럼, 그런 기회가 필요한 친구를 찾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효성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시절 오소녀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멤버들과 함께 '마돈나(Madonna)' 무반주 라이브와 신곡 '아이스크림' 무대도 선보였다. 세 사람은 탄탄한 가창력과 새로운 팀 케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전효성은 "시크릿으로 돌아오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예쁘게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전효성은 BTN라디오 '전효성의 시크릿나잇' DJ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