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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참교육'으로 빵 떴다는 '미스터트롯' 출신 남배우…워너원 박지훈 손잡고 존재감 확장한 옥진욱

    '참교육'으로 빵 떴다는 '미스터트롯' 출신 남배우…워너원 박지훈 손잡고 존재감 확장한 옥진욱

    배우 옥진욱이 '참교육'을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옥진욱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조인범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그는 2회에서 문제아들만 모인 구운하이텍고 전기과의 우두머리 조인범으로 등장했다. 전학 온 봉근대(피오 분)를 괴롭히며 거친 면모를 보이다가도, 나화진(김무열 분)과의 만남 이후 눈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그리며 캐릭터의 성장 서사를 안정감 있게 풀어냈다.신선한 마스크와 디테일한 연기로 호평을 얻은 옥진욱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참교육'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6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데 이어, 공개 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화제성을 구성하는 뉴스,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옥진욱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참교육' 공개 전 약 10만 명 수준이던 그의 SNS 팔로워는 최근 52만 명을 넘어섰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유입도 이어지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옥진욱은 2020년 '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8일에는 워너원 박지훈, 배인혁 등이 소속된 Y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했다.한편 옥진욱은 KBS 드라마 '속아도 꿈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겨울 지나 벚꽃', '3인칭 복수', '러닝메이트'와 뮤지컬 '더 크리처', '더 쇼! 신라-경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 임지연, 이정재 만나 삐끗했던 명성 회복…추영우 이어 허남준 손잡고 저력 발휘 ('멋진신세계')

    임지연, 이정재 만나 삐끗했던 명성 회복…추영우 이어 허남준 손잡고 저력 발휘 ('멋진신세계')

    배우 임지연이 '멋진 신세계'를 통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로맨스와 입체적인 캐릭터 서사를 완성하며 흥행력을 다시 입증했다.임지연은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조선을 호령한 희대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최종회에서는 조선시대의 비극적인 운명을 바꾸기 위해 직접 나선 신서리의 선택이 그려졌다. 유배지에 있는 이현(허남준 분)을 찾아간 신서리는 "저는 이제 비를 좋아합니다. 살아있다 일깨워주거든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이현을 향해 날아온 화살을 대신 맞았고, 두 사람은 함께 절벽 아래로 떨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이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신서리는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도무녀(오민애 분)가 "마지막으로 한번, 선택할 기회를 드리지요. 어디든 갈 수 있사옵니다"라고 제안하자, 신서리는 "답은 이미 정하였다. 내 선택은"이라고 답하며 결심을 굳혔다. 이후 현실에서 극적으로 눈을 뜨며 현생으로 돌아왔다.서문도(장승조 분)와의 질긴 악연도 마침표를 찍었다. 감옥을 찾은 신서리는 "이 차가운 감옥에서 앞으로 남은 생 차근차근 곱씹으면서"라고 말하며 악행에 대한 대가를 되돌려줬다.엔딩에서는 모든 시련을 딛고 일어선 신서리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바다를 배경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신서리는 "난 이제 세상 한탄하면서 안 살려고. 훨훨 살아보려고"라며 새로운 삶을 다짐

  • '결정사 6등급' 양상국, 심혜진 조카 보자마자 불편함 표출…"내일 결혼시킬 수 있어" ('사랑꾼')

    '결정사 6등급' 양상국, 심혜진 조카 보자마자 불편함 표출…"내일 결혼시킬 수 있어" ('사랑꾼')

    배우 심혜진의 조카 심재원이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양상국이 만든 '6등급 클럽'의 문을 두드린다.22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정보회사에서 '6등급' 판정받은 양상국이 결혼에 진심인 남성들로 구성된 '6등급 클럽' 멤버 선발 오디션에 나선다.오디션장에는 훤칠한 외모의 훈남 신청자 심재원이 등장한다. 남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심재원의 등장에 양상국은 "벌써 불편하다"며 정색해 웃음을 자아낸다.양상국은 "이분은 제가 내일 결혼시킬 수도 있다"며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잘 생기지 않았느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이에 심재원은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인다.그러나 양상국은 "제 얼굴로 살겠냐, 아니면 본인 얼굴로 살겠냐"며 짓궂은 압박 면접을 이어간다. 심재원은 "제가 그런 걸 바꾸고 이럴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능숙하게 받아치며 만만치 않은 입담을 보여준다.면접 도중 심재원의 뜻밖의 가족관계도 공개된다. 그는 "심혜진 이모가 제 엄마의 동생이다"라며 배우 심혜진의 친조카라고 밝힌다. 심혜진은 앞서 심현섭의 '결혼 추진 위원회' 1대 후원회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외모 1등급'으로 주목받은 심재원이 결혼을 향한 진심을 안고 '6등급 클럽'에 출사표를 던진 이유와 최종 합격 여부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나혼산' 분당 최고 7% 시청률 찍었다…'응팔' 류혜영, 인생 암흑기 고백에 2주 연속 정상 차지

    '나혼산' 분당 최고 7% 시청률 찍었다…'응팔' 류혜영, 인생 암흑기 고백에 2주 연속 정상 차지

    MBC '나 혼자 산다'가 6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배우 류혜영의 꾸준한 일상 루틴과 코드 쿤스트, 에픽하이의 유쾌한 축구 응원전이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지난 19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자취 11년 차 싱글 라이프와 코드 쿤스트가 절친 에픽하이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4.1%를 기록해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6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유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0%까지 치솟았다.'최고의 1분'은 류혜영이 최애 메뉴인 회덮밥을 먹은 뒤 5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온 일기 쓰기 루틴을 실천하는 장면이었다. 류혜영은 "집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조차 못 할 정도로 불안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일기를 쓰게 된 계기를 털어놨고,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기록하는 모습이 공감을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0%를 기록했다.자취 11년 차인 류혜영은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직접 꾸민 구축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그는 '주부 브이로그'를 보며 생활 노하우를 배우고, 외국어 공부와 독서를 꾸준히 이어갔다. 3년째 이어온 '슬로 러닝'은 류혜영의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루틴이었다.그는 "거북이여도 도착만 하면 된다"며 남들의 속도보다 자신의 리듬을 지키는 삶의 방식을 전했다. 슬로 러닝

  • 데뷔 2년 차에 24만 장 커리어 하이 찍고 120명 팬 초청…누에라 "추억 만들어서 행복해"

    데뷔 2년 차에 24만 장 커리어 하이 찍고 120명 팬 초청…누에라 "추억 만들어서 행복해"

    지난해 데뷔한 그룹 누에라(NouerA)가 팬들과 특별한 운동회를 열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누에라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팬덤 노바(NovA)와 함께하는 운동회 '작전명 : GO! BACK'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팬 120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서울숲 집결을 시작으로 미니 팬미팅과 역조공 나눔 행사로 문을 열었다. 누에라는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운동회 시작을 알렸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이어갔다.운동회는 애드벌룬 릴레이와 파도타기를 비롯해 장대 고리 던지기, 딱지치기, 협동 벌룬 플레이, 판 뒤집기, 전략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꾸며졌다. 누에라는 승패를 떠나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노바 역시 열띤 응원으로 화답했다.행사 말미에는 우승팀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됐다. 시상식 이후에도 팬들과 멤버들은 여운을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이어갔다. 운동회가 끝난 뒤에는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뒤풀이를 진행했다. 누에라는 팬들을 위해 직접 서빙에 나서는 등 세심한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누에라는 "노바와 함께 웃고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누에라는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로 초동 판매량(한터차트 기준) 24만 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는 중국 숏폼

  • '선업튀' 2년 만에 월요병 치료제 탄생할까…직장인 된 서인국♥박지현 "섹시한 연애" ('내일도')

    '선업튀' 2년 만에 월요병 치료제 탄생할까…직장인 된 서인국♥박지현 "섹시한 연애" ('내일도')

    tvN '내일도 출근!'이 새로운 월요병 치료제를 자처한다. 2년 전 봄 월, 화요일 밤을 설렘으로 물들인 '선재 업고 튀어'가 변우석에게 '월요병 치료제'라는 수식어를 안겼던 가운데, '내일도 출근!'이 직장인들의 현실 공감과 로맨스를 앞세워 시청자들을 찾는다.오늘(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하는 오피스 로맨스다. 출근은 싫지만 설렘은 필요한 직장인들의 현실을 담아낼 '내일도 출근!'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내일도 출근!'은 반복되는 업무와 인간관계, 권태로운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현실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회사에 치이고 일상에 지친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의 이야기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극한다. 여기에 까칠한 상사 강시우가 차지윤의 일상에 스며들며 만들어가는 로맨스는 현실에 더해진 '설렘 한 스푼' 같은 재미를 전한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이야기와 로맨스가 어우러지며 월요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연출을 맡은 조은솔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내일도 출근!'은 사랑을 다루는 드라마다. 대담하고 솔직하고 섹시하게 현실 연애를 그린다"라며 "주인공들이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일하는 올여름 가장 뜨거울 로맨스"라고 소개했다. 이어 "섬세하고 촘촘한 서사 그리고 일상 공감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우리 드라마를 보고 '사랑하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라는 마음

  • '에이핑크 탈퇴' 홍유경,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 4년 차에 '아들맘' 됐다…"초음파에서 존재감"

    '에이핑크 탈퇴' 홍유경,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 4년 차에 '아들맘' 됐다…"초음파에서 존재감"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배 속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홍유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당당이의 성별은 아들이었다"며 "많은 분께서 딸로 추측 주셨는데 저는 아들 맘이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이어 "모두가 서프라이즈인 젠더리빌이었는데 주변 조카들이 다 아들인지라 이제쯤 딸이 한 명 나올 거라 예상해서 파란색을 보자마자 다들 얼떨떨한 반응이었다"며 예상과 달랐던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둘째는 딸이었으면 하는 바람도 내비쳤다.또 "이제 어느덧 초음파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는"이라며 "슬슬 뱃속에서 꾸물꾸물 태동도 느껴지는 것 같은데 건강히 커서 만나자 당당아"라고 애정을 내비쳤다.앞서 홍유경은 지난 5월 SNS를 통해 임신 16주 차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홍유경은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3년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23년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했으며 현재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하 홍유경 SNS 글 전문당당이의 성별은...아들이였습니다🩵많은 분들께서 딸로 추측 주셨는데저는 아들맘이 되었습니다🤣모두가 서프라이즈인 젠더리빌이였는데주변 조카들이 다 아들인지라이제쯤 딸이 한 명 나올거라 예상했어서파란색을 보자마자 다들 얼떨떨한 반응이였어요😂(둘째는 꼭 딸이기를...)이제 어느덧 초음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슬슬 뱃속에서 꾸물꾸물 태동도 느껴지는 것 같은데건강히 커서 만나자 당당아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 윤지오, 후원금 사기 의혹 승소 8년 만에 입 열었다…"사기꾼 프레임"

    '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 윤지오, 후원금 사기 의혹 승소 8년 만에 입 열었다…"사기꾼 프레임"

    배우 고(故) 장자연 사건 관련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본명 윤애영)가 승소 이후 8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윤지오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한국에서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후원금 사기 의혹' 및 전 기획사 대표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사건 모두 승소한 이후, 8년 만에 첫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잊지 않고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제는 제대로 잊혀질 수 있는 기회를 찾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윤지오입니다. 한국에서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게요(마녀사냥, 그간의 왜곡된 보도와 오해, 승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직접 심정을 전했다.윤지오는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 한국 언론에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는 좋은 기회가 돼 먼저 짧은 영상 메시지를 남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이야기할 기회가 너무 없었다"며 "언론에서 마녀사냥이 됐던 부분에 대해 오랜 시간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그는 캐나다 출국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윤지오는 "많은 분이 잘못 아시는 게 있다. 나는 2000년대 초반 중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을 왔다"며 "나 혼자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고, 거주지와 집, 가족들은 항상 캐나다와 다른 외국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한국에 공론화를 하러 잠시 방문했던 건데 언론에서는 후원금을 가지고 도망간다는 프레임이 씌워졌다"며 "아무리 설명을 해도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 '박수홍♥' 김다예, 38kg 뺐다더니 몰라보게 예뻐졌다…"90kg→57kg 찍고  5kg 추가 감량"

    '박수홍♥' 김다예, 38kg 뺐다더니 몰라보게 예뻐졌다…"90kg→57kg 찍고 5kg 추가 감량"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38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 회복 근황을 전했다.김다예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 두 장을 나란히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당시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을 때의 모습과 현재 52kg까지 감량한 모습이 담겼다. 같은 인물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그는 "저 회춘한 거 같다. 오랜만에 90kg 시절 사진 보는데 지금보다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 그래도 행복했던 돼지 시절"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눈도 작아지고 코도 엄청나게 커졌다"고 자신을 향한 농담을 건네면서도 "이 시기의 장점은 체급 비례 힘이 엄청 강했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건강 상태에 대한 변화도 전했다. 김다예는 "하지만 건강은 최악이었다. 살 빠지고 가장 좋은 점은 건강. 몸이 다시 건강해졌다는 점"이라며 "작년 여름 57을 달성하고 좋게 이야기하면 유지, 안 좋게 이야기하면 일 년 넘게 정체기를 겪었는데 5kg 추가 감량했다"고 밝혔다.김다예는 23살 연상의 방송인 박수홍과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4년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한혜진, 27살 나이 차 극복했다…연하 남가수 박현호와 시너지 "역할 바뀐 무대" ('불명')[종합]

    한혜진, 27살 나이 차 극복했다…연하 남가수 박현호와 시너지 "역할 바뀐 무대" ('불명')[종합]

    가수 한혜진이 은가은의 남편이자 27살 연하인 박현호와 듀엣 무대를 꾸미며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호흡을 선보였다.한혜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트로트 절친 가왕전 1부에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은가은의 남편이자 자신보다 27살 어린 박현호와 한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한혜진은 출연 계기에 대해 "어느 날 은가은에게 전화가 왔다. '불후의 명곡'에 남편이 나오는데 함께 해달라고 부탁받았다"고 밝혔다.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이장희의 '그건 너'였다. 무대에 앞서 한혜진은 "원래 남자의 목소리가 굵고 여자의 목소리가 가는데 그 역할이 바뀐 무대는 많지 않다"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무대를 예고했다. 박현호 역시 "선배님이 계신 만큼 든든하다. 선배님을 믿고 무대에서 훨훨 날아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본 무대에서 한혜진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여기에 박현호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객석까지 내려가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내며 27살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하는 팀워크를 선보였다.무대를 본 김수찬은 "한혜진 선배님이 성량이 좋으신데 박현호에게 맞춰서 무대를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신승태도 "선배님께서 이렇게 고음을 올린 것을 본 적이 없는데 박현호를 위해 정말 노력하셨다"며 존경심을 표했다.한혜진과 박현호는 우승 점수에 육박하는 403점을 획득하며 김나희X미쓰김 팀과 이소나X홍성윤 팀을 연이어 꺾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소시 수영, 장원영 인기에 아쉬운 속내…"시대 잘못 타고나, 지금 데뷔했다면 센터" ('놀토')[종합]

    소시 수영, 장원영 인기에 아쉬운 속내…"시대 잘못 타고나, 지금 데뷔했다면 센터" ('놀토')[종합]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가 즉석 OST 무대를 선보이며 웃음과 추억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숏폼 드라마-찍어유'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3.8%, 2054 시청률 2.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효리수'의 OST '별이 쏟아지는 밤' 즉석 데뷔 무대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았다.시즌2 OST 가수 미팅이 진행됐다. 영화 '와일드 씽' 속 오정세의 캐릭터 최성곤을 연상시키는 순백의 '고막 남친'이 면접장에 등장했지만, 정체는 코미디언 김원훈이었다. 유재석은 "최성곤 아니잖아!"라고 반응했고, 김원훈은 자신을 '오봉식'이라고 소개하며 콘셉트를 이어갔다.기대했던 반응이 나오지 않자 김원훈은 배우 오디션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는 분노 연기를 펼치며 열연했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김원훈은 "사람 되게 피 말리게 하네요"라며 초조해했고, "기회를 주시면 제 몸을 불 싸지르겠다", "역할 안 줘도 올 거다. 나 불러요!"라고 호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시즌1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부를 가수로 '효리수'가 등장했다. 세 사람은 OST 가창과 유리의 여주인공 캐스팅을 묶은 '1+1 패키지'를 제안하며 협상에 나섰다. 유리는 "김치 싸대기도 맞을 수 있다"며 허경환의 여장 캐릭터 허인옥과 라이벌 구도를 자처했고, 효연은 "전 남자 역할도 괜찮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수영은 장신 센터로 유명한 장원영을 언급하며 "

  • '상견례 문전박대상' 셀프 고백한 걸그룹 멤버…이채영 "숍에서 머리 감을 때도 웃어" ('아형')

    '상견례 문전박대상' 셀프 고백한 걸그룹 멤버…이채영 "숍에서 머리 감을 때도 웃어" ('아형')

    2018년 데뷔한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이채영과 백지헌이 '아는 형님'에서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각인했다.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백지헌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아형 수련회' 걸그룹 특집에 출연해 유쾌한 토크와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겼다.백지헌은 어린 시절부터 꿈이 강호동을 만나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8년간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강호동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며 "그동안 국민 MC를 만나지 못해 서러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이채영은 자신을 소개하는 키워드로 '상견례 문전박대 상'을 꼽았다. 그는 '상견례 프리패스 상'인 백지헌의 "어머니 안녕하세요" 인사와 자기 인사를 비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무표정으로 있으면 기분이 안 좋다고) 오해를 많이 받아서 항상 웃고 있으려고 한다"며 "숍에서 머리 감을 때도 웃으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두 사람은 다사다난했던 숙소 생활과 숙소 탈출을 꿈꿨던 일화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어진 게임에서는 순발력과 예능감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첫 출연임에도 자연스러운 입담과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6월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라이크 유 배터'(LIKE YOU BETTER)는 멜론 톱100 차트 상위권에 3주 연속 진입했고, KBS 2TV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여름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프로미스나인은 7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지난 2023년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이후 약 3년 만

  • "그렇게 할 거면 전현무 섭외한 이유 없지"…생애 첫 월드컵 중계 앞두고 자신감 하락 ('사당귀')

    "그렇게 할 거면 전현무 섭외한 이유 없지"…생애 첫 월드컵 중계 앞두고 자신감 하락 ('사당귀')

    KBS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에 도전 중인 전현무가 중계 연습 도중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준비하는 전현무의 고군분투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은 최고 시청률 5.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1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갔다.전현무는 9년 차 축구 캐스터 남현종 아나운서와 함께 중계 연습에 나섰다. 그는 "남 선배, 하나도 모르겠다. 너무 어렵다"며 울상을 짓고 연신 어려움을 토로했다.남현종은 "그렇게 할 거면 전현무 선배를 섭외한 이유 없어"라며 "현무 선배는 자신감이 떨어지면 텐션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현무스러움'을 되찾아야 한다는 후배의 조언에 전현무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주눅 든 것도 잠시, 전현무는 곧바로 심기일전에 나섰다. 남현종의 피드백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초집중한 채 조언을 하나씩 적용하기 시작했다.평소 예능에서 보여준 모습과 달리 중계 연습에 깊이 몰입하는 전현무의 모습에 김숙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중계에 이영표는 "방금 톤 너무 좋다. 아까보다 훨씬 나아졌다"며 칭찬을 건넸다. 응원에 힘을 얻은 전현무는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새벽까지 연습을 이어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박보영·블랙핑크 지수 이어 이번엔 ♥박지현이다…'키스 장인' 서인국의 새로운 로코 ('내일도')

    박보영·블랙핑크 지수 이어 이번엔 ♥박지현이다…'키스 장인' 서인국의 새로운 로코 ('내일도')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삼노(3NO)맨' 서인국의 철벽 원칙에 균열이 생긴다.22일 첫 방송 되는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은 일상적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극 중 서인국은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맨' 강시우 역을 맡았다. 박지현은 반복되는 회사 생활과 끝없는 업무 속 권태기를 겪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으로 분해 강시우의 일상에 변화를 일으킨다.21일 공개된 스틸에는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한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늘 회사에서만 만나던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조우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예고한다.차지윤은 회사에서와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사과머리에 뿔테안경, 박스 티셔츠 차림으로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채 장을 보는 모습이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뜻밖의 장소에서 강시우와 마주한 뒤 당황한 표정도 포착됐다.강시우 역시 운동복과 블랙 볼캡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다. 늘 정돈된 슈트와 냉철한 상사 이미지로 익숙했던 그가 한층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색다른 분위기를 형성한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강시우의 변화다. 편안한 차림의 차지윤과 마주한 뒤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이는 그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편의점에서의 우연한 만남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서인국은 가수로 데뷔한 뒤 '응답하라 1997'의 정은지, '고교처세왕'의

  • '34세' 딘딘, ♥연애 실패담 고백…"누나 갖기 위해 다 했는데, 원하는 건 내가 아냐" ('누내여')

    '34세' 딘딘, ♥연애 실패담 고백…"누나 갖기 위해 다 했는데, 원하는 건 내가 아냐" ('누내여')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출연자들이 거부권 없는 진실 게임을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호감 상대를 향한 직진과 견제가 교차한 가운데 '외박권'을 획득한 커플들의 로맨틱한 밤도 펼쳐졌다.지난 20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누나들과 연하남들이 진실 게임을 진행하며 감정 변화를 보여줬다.연하남들은 누나들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는 '축구 코치' 이시원의 마음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자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첫날부터 '가야금 강사' 유주희에게 직진했던 이윤소는 "나한테 궁금증이 없어 보인다"며 서운함을 털어놨다. '광고대행사 팀장' 이준한 역시 "유진 님과 데이트하면서 플러팅을 좀 했는데, 이어 데이트한 진영 님에게 좀 더 끌려 '러브QR'을 안 보냈다. 유진 님의 호감 상대가 바뀔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식사 자리에서는 미묘한 기류가 이어졌다. 이시원은 그동안 '러브QR'을 주고받았던 '국제회의 통역사' 구지승 대신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의 곁을 지켰다. 호감 상대가 바뀐 이준한은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 옆에 자리를 잡았고, 이를 지켜본 최유진은 "호감 표현을 해놓고 결국엔 '러브QR'을 안 보낸다. 그 마음이 매우 궁금하다"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의류 사업가' 박지혜와 '남성 화장품 CEO' 메기남 김정원도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박지혜가 김정원에게 김을 싸주자 김정원 역시 박지혜를 세심하게 챙겼고, 이를 바라보던 이진영과 '요식업 대표' 유진우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나란히 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