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5회는 '여전사, 금기를 깨다'를 주제로 전쟁의 역사 속 여성과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유럽 역사 전문가 김철민, 전쟁사학자 남보람이 함께한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박하선은 "할아버지가 육사 출신이다. 어렸을 때부터 군인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힌다. 과거 군대 예능을 통해 군 생활을 경험했던 그는 "군대가 체질"이라고 말한다.
박하선은 전장에서 활약한 여전사 밀룬카 사비치의 이야기를 접한 뒤 "너무 멋있다"며 감탄한다. 이어 "(군대 예능 출연할 때) 나도 사격을 잘해서 선수를 할까 생각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썬킴은 역사책에 크게 기록되지 않은 전장의 숨은 영웅 'TOP3'를 소개한다. 이들이 전쟁에서 맡았던 역할과 활약상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간추적자 설록' 5회는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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