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이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이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사진제공=tvN
김혜준이 '성공한 덕후'의 면모를 보여주는 가운데 '최애의 사원'이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오늘(11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4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이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남다름은 아펠로 입사 후 꿈에 그리던 이찬을 만난 데 이어 연락처까지 주고받으며 가까워졌다. 이찬 역시 남다름이 자신의 추억 속에 남아 있는 팬이라는 사실을 알아보고 "밥 한번 사주고 싶었다"며 각별한 마음을 내비쳤다.

두 사람의 거리는 한층 가까워진다. 남다름은 이찬의 집에 초대받아 그가 직접 준비한 요리를 맛본다.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이찬의 자작곡까지 들으며 팬으로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시간을 함께한다.
'최애의 사원'이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이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사진제공=tvN
사진에는 이찬의 사적인 공간을 처음 찾은 남다름의 얼떨떨한 표정과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직장에서 시작된 인연이 집까지 이어진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 사이에도 변화가 생긴다. 앞서 강하기는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의심했지만, 자신의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사과할 타이밍을 찾으며 남다름 앞에서 평소와 달리 서툰 모습을 보였다. 완벽주의자인 강하기가 남다름을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관건은 시청률 반등 여부다. '최애의 사원'은 지난 3일 4.2%로 출발했지만 2회에서 3.1%까지 하락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3회는 3.8%로 소폭 상승했으나 2회 연속 3%대에 머물렀다. 현재까지 첫 방송에서 기록한 4.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는 전작 '내일도 출근!'의 성적과 대비된다. 지난 6월 22일 첫 방송해 7월 28일 종영한 '내일도 출근!'은 전 회차 4%대 시청률을 유지했다. 그러나 후속작인 '최애의 사원'이 2회부터 3%대로 내려가면서 약 두 달간 이어진 월화극의 4%대 흐름도 끊겼다.

남다름과 이찬의 한층 가까워진 관계가 시청률 상승으로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는 '최애의 사원' 4회는 오늘(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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