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현은 올해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과 중국 주요 도시에서 첫 단독 팬미팅 'Our Golden Time'을 개최했다.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마지막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그는 주사위 빙고 게임을 비롯해 팬들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챌린지를 선보였다. 즉석에서 선물을 건네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팬들도 서프라이즈 메시지 영상을 준비해 화답했다. 영상을 본 금동현은 자신을 만나기 위해 먼 길을 찾아오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나타냈다.
그는 서로 사용하는 언어는 다르지만 멀리서 보내주는 사랑을 느끼고 있다며 "언어의 장벽도 우리가 함께 뛰어 넘어보자"고 말했다. 일부 현지 팬들은 눈물을 보이며 투어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마친 금동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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