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강유미가 짧았던 결혼 생활과 이혼을 유쾌하게 언급했다./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강유미가 짧았던 결혼 생활과 이혼을 유쾌하게 언급했다./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강유미가 짧았던 결혼 생활과 이혼을 유쾌하게 언급했다. 과거 남편과 각방을 사용했다고 밝히며 현재의 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강유미와 홍인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동민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드림하우스' 찾기에 나섰다.

홍인규는 자기 집에 개인 공간이 없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큰애랑 같이 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까 내가 방에서 쫓겨났다"고 말했다.

이어 22세 때 아내와 동거를 시작한 뒤 여러 차례 이사를 거쳐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과정도 공개했다. 홍인규는 무보증 월세 50만원짜리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며 "보증금이 생기면서 계속 이사했다. 준호 형, 대희 형, 동민이 형이 도와줘서 지금 이렇게 집을 장만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코미디언 강유미가 짧았던 결혼 생활과 이혼을 유쾌하게 언급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코미디언 강유미가 짧았던 결혼 생활과 이혼을 유쾌하게 언급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장동민은 강유미에게 과거 결혼 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질문을 던졌다. 그가 "너 옛날에 결혼생활 기억나?"라고 묻자 강유미는 "나? 짧지만 기억난다"고 쿨하게 답했다.

장동민이 당시 남편에게도 개인 공간이 있었는지 궁금해하자 강유미는 "각자 있었지. 그때도 각방 썼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혼은 나로 족해"라고 덧붙이며 홍인규와 장동민의 결혼 생활을 응원해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방 하나를 키즈카페처럼 꾸민 매물을 둘러봤다. 20억원대 가격을 확인한 강유미는 비싸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혼자 생활하고 있다는 그는 "혼자라도 방은 2개여야 한다"며 자신만의 주거 기준을 밝히기도 했다.

강유미는 201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