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가 '놀면 뭐하니?' 하차 이후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사진 제공=에스엔코
박진주가 '놀면 뭐하니?' 하차 이후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사진 제공=에스엔코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우 박진주가 '놀면 뭐하니?' 하차 이후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뮤지컬 '겨울왕국'은 지난 13일 한국에서 처음 개막했다. 안나 역으로 무대에 오른 박진주는 프리뷰 공연에 이어 첫 정식 공연까지 마쳤다.

박진주는 캐스팅 공개 전부터 안나 역의 가상 캐스팅으로 꾸준히 언급됐다.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이어졌던 가운데 실제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안나를 표현했다.

그는 풍부한 표정과 생동감 있는 연기로 안나 특유의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살렸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표현을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했다.
박진주가 '놀면 뭐하니?' 하차 이후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사진 제공=에스엔코
박진주가 '놀면 뭐하니?' 하차 이후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사진 제공=에스엔코
가창력도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박진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 뮤지컬의 새로운 넘버 '잃고 싶지 않아(I Can't Lose You)' 등 주요 곡을 소화했다.

박진주는 지난해 5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이후 배우 본업과 무대 활동에 집중해온 그는 '겨울왕국'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박진주가 출연하는 뮤지컬 '겨울왕국'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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