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사진제공=SBS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사진제공=SBS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을 탑백귀 대표로 확정하고 지난 주말 첫 녹화를 마쳤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해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넘어섰다. '제39회 한국방송대상'에서는 연예오락TV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지난 8일과 9일 진행된 첫 녹화에는 새롭게 합류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을 비롯해 시즌1에 출연했던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정승환이 함께했다. 여기에 다양한 연령대의 탑백귀까지 총 150인이 자리했다.

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7.9세로 지난 시즌보다 낮아졌다. 어린 참가자들은 대중음악사를 대표하는 명곡을 재해석했고, 한 참가자의 무대에는 탑백귀 전원이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사진제공=SBS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사진제공=SBS
문근영은 여배우 최초 탑백귀 대표이자 7년 만에 고정 예능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문근영은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문근영은 과거 희귀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으로 네 차례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지난해 한층 살이 오른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는 다시 체중을 감량한 듯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7살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결혼에 이어 오랜만에 고정 예능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만큼 그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문근영은 첫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임에도 섬세한 언어와 표현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했다.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과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맞추며 기존 예능에서 보기 어려웠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함께 새롭게 합류한 주우재는 첫 녹화부터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쉬는 시간에도 직접 마이크를 잡고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자칭 '발라드 키즈'답게 대중가요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선보였다.

로이킴은 자신을 롤모델로 꼽은 참가자들에게 오디션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K팝스타4' 준우승자인 정승환과도 유쾌한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조합을 완성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10월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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