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출연해 과거 인연부터 일상 속 관리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조여정과 하석진의 예상 밖 인연이 소개된다. 과거 두 사람의 SNS 아이디 뒷자리가 같았다는 사실과 함께 촬영 전 나눈 대화도 공개된다. 녹화 중에는 두 사람이 상황극을 펼치며 호흡을 맞춘다.
조여정의 학창 시절 사진도 공개된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외모로 주목받았던 그는 학창 시절 '분당중앙고 여신'으로 불렸다고. 당시 '은광여고 송혜교', '서문여고 이효리'와 함께 미모로 이름을 알렸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사진을 본 출연진이 감탄한 가운데 평소 과묵한 샘킴 셰프까지 조여정의 학창 시절 인기를 증언한다. 이 과정에서 한 셰프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한 뒤 "나는 성형 미남이다"라고 돌연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어 자신의 체질에 맞춰 구성한 냉장고를 선보인다. 매일 챙겨 먹는 식재료와 반대로 체질 때문에 피하고 있는 음식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조여정의 냉장고에서 예상했던 식재료가 보이지 않자 셰프들은 "비상비상"이라며 당황한다. 제한된 재료를 활용해 조여정을 위한 요리 대결에 나선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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