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ENA '왕자와 거지' 4회에서는 이집트 룩소르에서 '나일강의 상인들'로 변신한 신동, 김요한, 지성의 장사 미션이 펼쳐진다.
거지가 된 세 사람은 왕자로 신분이 상승한 이특, 던, 쟈니에게 판매할 물건을 직접 고르기 위해 룩소르 현지 야시장을 찾는다. 각자 이집트의 전통과 문화가 담긴 기념품을 선택한 뒤 자신의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경쟁에 나선다.
이번에는 이집트 현지에서 판매 능력을 발휘한다. 신동은 준비한 상품의 장점을 연이어 설명하며 왕자 역할의 멤버들을 설득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쟈니는 신동의 설명을 듣던 중 "나를 너무 홀린다"고 반응했다. 신동이 이집트에서도 상품 판매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방송에서는 여섯 멤버가 참여하는 또 다른 팀전도 진행된다. 룩소르 신전을 배경으로 주변 지형과 공간을 활용한 게임에 나선다.
앞선 미션에서 신분을 놓고 경쟁했던 멤버들은 새로운 팀을 구성해 다시 한번 대결을 벌인다. 룩소르 신전이라는 현지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미션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왕자와 거지'는 슈퍼주니어 이특·신동, NCT 쟈니·지성, 김요한, 던이 '왕자'와 '거지' 신분을 오가며 여행과 미션을 수행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왕자와 거지' 4회는 1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며, 방송 직후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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