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3회에서는 100분 데이트를 마친 뒤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거나 상대의 진심을 알아가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로 다른 타이밍으로 인해 마음이 엇갈리는 상황도 이어진다.
출연자들은 데이트 과정에서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에도 "혹시 마음의 표현일까"라며 기대하는가 하면, 이후 "내가 마음에 없구나"라며 실망하는 모습도 보인다.
MC들은 출연자들의 데이트를 지켜보며 "어머머 잠깐만", "귀여워"라고 반응한다. 그러나 예상하기 어려운 대화와 엇갈리는 타이밍이 이어지자 함께 긴장하기 시작한다.
데이트 도중에는 '100분 종료'를 알리는 문자가 도착한다. 이후 서로에게 배정한 시간이 공개되면서 출연자들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로맨틱한 데이트를 마친 김선호가 의미를 쉽게 짐작하기 어려운 말을 남기면서 스튜디오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이를 지켜본 최예나는 "왜 이렇게 엇갈리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하고, 이세영 역시 "오늘 유난히 혼란스럽다"고 아쉬워한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내 남은 연애'는 첫 방송 이후 8월 1주 차 TV-OTT 비드라마 월요일 화제성 1위, 검색 반응 2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에도 2주 연속 진입했다.
김선호의 발언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출연자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는 오늘(1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내 남은 연애' 3회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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