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유나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사진제공=GLG
브브걸 유나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사진제공=GLG
브브걸 유나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

브브걸(BBGIRLS, 민영·은지·유나) 멤버 유나는 오는 18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JTBC 아침 종합뉴스 프로그램 '아침&'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한다.

유나는 이날 생방송에서 실시간 날씨 예보를 전달한다. 가수로서 무대에 올랐던 모습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로 날씨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브브걸은 '롤린(Rollin')'과 '운전만해(We Ride)'가 역주행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2024년 소속사 GLG에서 새 출발을 알렸으며 두 번째 싱글 'LOVE 2(러브 투)'와 리메이크곡 '희망사항' 등을 발표했다. 첫 공식 팬미팅도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브브걸 유나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사진제공=GLG
브브걸 유나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한다./사진제공=GLG
최근에는 약 1년 2개월 만에 신곡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발매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의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으며 음악 방송 등을 통해 컴백 활동을 펼쳤다.

반면 브브걸을 떠난 유정은 솔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정은 오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한다. 유정은 민영, 은지, 유나와 함께 '롤린' 역주행을 이끌었던 멤버다. 이후 2024년 4월 그룹에서 탈퇴하면서 브브걸은 3인 체제로 재편됐다.

한때 한 그룹에서 활동했던 두 사람이지만 현재 행보는 달라졌다. 유나는 브브걸 활동을 이어가면서 일일 기상캐스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유정은 그룹을 떠난 뒤 개인 활동의 일환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유나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하는 '아침&'은 오는 18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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