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이주연과 정은지, 김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더위엔 긁캉스' 레이스를 펼쳤다.

이주연은 "원래는 사랑보다 일이 먼저였지만 이제는 일보다 사랑이 먼저다. 사랑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양세찬을 지목하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만들려고 했다.

그러나 이주연은 "(아이돌) 킬러냐? 누군지 알 것 같다"며 양세찬을 거절했다. 양세찬은 "나도 너 만난 애 알아. 얘기해? 누가 더 파장이 큰지?"라고 맞받아치며 폭로전을 예고했다.

앞서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과거 연애와 관련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남자 아이돌 그룹마다 한 명씩은 자신을 좋아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정은지의 라이브 무대도 이어졌다. 정은지는 지난 11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썸머, 아이(Summer, I)'의 타이틀곡 '파도'를 불렀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멤버들은 몸보신과 공포 체험, 얼음 카페 등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다양한 코스를 소화했다. 특히 "겁이 없다"고 자신했던 이주연은 공포 체험이 시작되자 눈물을 보이며 비명을 질렀다.

김지은은 레이스에서 유재석을 속이는 연기를 펼쳤다. 최저 금액을 결제한 사람을 찾기 위해 유재석이 추리에 나선 가운데 김지은 역시 용의선상에 올랐다. 실제 최저 금액을 결제한 사람은 김지은이었지만 끝까지 결백을 주장해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최종 레이스에서는 정은지, 양세찬, 지예은이 벌칙자로 선정됐다. 세 사람은 얼음물에 발을 담근 채 1000자 분량의 감상문을 작성하는 벌칙을 수행했다.

'런닝맨'은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7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방송된 드라마와 예능을 포함한 전체 콘텐츠 가운데 2049 시청률 TOP3에도 이름을 올렸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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