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결혼하기 전 자신의 연애 경험을 언급했다./사진제공=JTBC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결혼하기 전 자신의 연애 경험을 언급했다./사진제공=JTBC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결혼하기 전 자신의 연애 경험을 언급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9회에는 최다니엘과 풍자가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최다니엘은 "남들이 하는 만큼은 연애했다. 최장 연애 기간은 5년"이라고 자신의 연애 경험을 밝힌다. 풍자 역시 "난 연애트러블이 많았던 편"이라고 고백한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이효리도 과거 연애를 떠올린다. 그는 "나도 20대 때는 휴대폰을 집어 던지며 싸웠다"고 털어놓는다.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결혼하기 전 자신의 연애 경험을 언급했다./사진제공=JTBC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결혼하기 전 자신의 연애 경험을 언급했다./사진제공=JTBC
여자친구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착하는 남성과 음주·가무를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남성은 "여자친구가 르세라핌 채원과 에스파 카리나를 닮았다"고 말한 뒤 여자친구의 외모 때문에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고 설명한다.

남성은 여자친구가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면 "누구랑 연락해? 메시지 보여줘"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네일숍을 지켜보기도 한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남성의 행동을 지적한다.

여자친구가 술자리에서 헌팅을 당하거나 남사친에게 고백받았던 일도 소개된다. 남성은 여자친구의 남사친이 술에 취한 여자친구에게 고백한 뒤 휴대폰을 꺼 연락이 끊겼던 적이 있다며 "겪었던 일 중에 가장 충격적인 일"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술에 취한 여자친구의 모습이 공개되자 이효리는 "여친이 기본적으로 플러팅이 장착돼 있어"라며 남성이 불안해하는 이유에 일부 공감한다. 여자친구의 행동을 통제하려는 남성과 자유로운 술자리를 즐기는 여자친구가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연애전쟁' 9회는 오는 1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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