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 5회에는 다영이 출연해 이석훈, 이준, 딘딘과 이야기를 나눈다.
다영은 과거 딘딘이 진행했던 라디오의 고정 게스트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매주 방송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현재까지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다영은 딘딘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소개한다. 그는 딘딘이 자신의 생일마다 상품권과 선물을 챙겨줬다며 "제일 적은 금액이 30만 원"이었다고 밝힌다. 이어 딘딘과 관련한 또 다른 일화를 전하며 "오빠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어요"라고 고마움을 표한다.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꿨던 과정도 공개한다. 다영은 어린 나이부터 "가수가 돼서 집안을 일으켜 세우겠다"고 다짐할 정도로 가수에 대한 목표가 뚜렷했다고 회상한다.
다영은 약 5년 전을 가장 힘들었던 시기로 꼽는다. 오랫동안 바라왔던 솔로 음악에 대한 뜻을 꺼냈지만 예상하지 못한 답변을 들었다고 밝힌다. 그런데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솔로 활동을 위해 또 다른 선택을 했다고 설명한다. 다영이 솔로 가수로 활동하기까지 겪었던 과정과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 '버팀송'도 방송에서 소개된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든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노래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5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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