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기의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19일 텐아시아에 데이트 폭력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자세한 내용은 내부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인플루언서 A씨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홍민기로부터 폭행 피해를 입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했다. A씨는 법무법인을 통해 홍민기에게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밝히면서 "길거리에서 소주병을 고소인을 향해 던졌다", "어깨를 강하게 때리고 밀치며 목을 쥐어잡는 등 폭행을 했다" 등의 내용을 공개했다.
홍민기는 2002년생으로 2020년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tvN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에서 주지훈이 연기한 석지원의 아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티빙 '스터디그룹', MBC '바니와 오빠들', 넷플릭스 '트리거',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ENA '닥터 섬보이' 등에 출연했다.
홍민기는 최근 차기작 '스터디그룹2'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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