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3회에서는 '원한'을 주제로 신다은과 이창민이 출연해 고민을 이야기했다.
MC 이국주는 "살면서 가장 크게 배신당했다 싶은 순간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창민은 "사람에 대해서 세 번 정도 꼭 확인한다. 말실수하더라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네 번째까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면 (관계를) 아예 끊어버린다"라고 답했다. 이에 무속인은 "한 번 배신하고 상처 준 사람은 그 관계가 지속되지 않는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이창민은 트로트 가수로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는 "힘들 때 트로트가 힘이 많이 됐다. 발라드 가수로 19년을 했고 팀(2AM)도 콘서트를 하고 있다. 트로트라는 장르를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게 맞는 건지, 좋은 곡이 들어올 수 있는 운이 있는 건지 이 두 가지를 가장 물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무속인은 "변화를 잘 준 거 같다. 어차피 본인이 곡을 쓰지 않냐. 내년에는 뭔가 더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라고 내다봤다.
신곡 제목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무속인은 "(신곡) 제목 처음 두 글자의 초성을 가르쳐드리면, 0이나 0으로 시작하는 제목을 선택하면 도움이 될 거다"라고 귀띔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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