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2026 FW 컬렉션과 함께 브랜드 앰버서더 송강이 참여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RE: ARCHIVE'를 주제로 클래식 캐주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화보 속 송강은 체크 셔츠와 니트, 데님 등 가을·겨울 시즌 아이템을 소화했다. 특히 신체 프로필상 186cm로 알려진 그는 모델 출신이 아님에도 큰 키와 긴 다리가 돋보이는 비율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를 더해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했다.
2004년 론칭한 폴햄은 이번 컬렉션에서 체크 셔츠와 치노 팬츠를 주요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기존 클래식 캐주얼에 현대적인 실루엣과 소재를 접목했으며, 'JUST DENIM' 캠페인을 통해 데님 컬렉션도 강화했다.
송강은 '포핸즈'에서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았다.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으로, 송강은 군 전역 후 처음으로 드라마에 복귀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레거시는 과거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다시 선택받을 수 있는 가치를 이어가는 것"이라며 "26FW 컬렉션은 폴햄이 가장 잘해온 클래식을 오늘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시즌이다"라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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