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람이 장하오에 이어 서강준과 호흡을 맞추며 배우 행보를 이어간다./사진제공=KBS2
조아람이 장하오에 이어 서강준과 호흡을 맞추며 배우 행보를 이어간다./사진제공=KBS2
조아람이 장하오에 이어 서강준과 호흡을 맞추며 배우 행보를 이어간다.

다음 달 1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연인이 익숙했던 관계 속에서 낯선 감정과 마주하는 현실 멜로 드라마다. 조아람은 남궁호(서강준 분)의 직장 후배 박수아 역을 맡는다.

18일 공개된 스틸에는 남궁호의 마음에 변화를 일으킬 박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아는 훈민제과 TF스낵3팀에서 남궁호와 함께 일하는 인물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성격을 지녔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아는 남궁호와 마주 선 채 흔들림 없는 눈빛을 보인다. 업무와 일상을 오가는 장면에서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며 캐릭터의 당찬 면모를 예고했다.

조아람은 '닥터 차정숙', '감사합니다', '달까지 가자'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계산보다 진심이 앞서는 박수아를 연기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조아람이 장하오에 이어 서강준과 호흡을 맞추며 배우 행보를 이어간다./사진제공=KBS2
조아람이 장하오에 이어 서강준과 호흡을 맞추며 배우 행보를 이어간다./사진제공=KBS2
제작진은 "조아람은 계산 없이 솔직하고 담백한 박수아를 특유의 신선한 매력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라며 "남궁호의 일상에 조용하지만, 선명한 파고를 일으키며 새로운 설렘을 만들어갈 조아람 표 '직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조아람은 2016년 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8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작품마다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해 방송된 '달까지 가자'에서는 주연을 맡아 중국 국적의 아이돌 장하오와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서강준과 직장 선후배로 만나 그의 마음을 흔드는 인물을 연기하며 또 다른 로맨스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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