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대호와 코미디언 김지유, 김규원이 서울 도심에서 산과 계곡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산을 품은 집' 임장에 나선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지상파 공채 개그맨들을 중심으로 김지유와 김규원의 '개그맨 정통성'을 두고 이야기가 이어진다. 김지유는 개그맨 시험에 네 차례 지원했던 경험을 털어놓고, 김규원 역시 KBS 공채 32기 시험에 도전했지만 낙방했다고 밝힌다. 해당 기수에는 코미디언 엄지윤도 지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채 시험에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김규원은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부과 실장부터 '배째즈'까지 그동안 선보였던 다양한 부캐도 소화한다. 최근 김규원은 과거 미담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초등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소변 실수를 한 장애 학생의 속옷을 직접 빨아줬다는 일화가 전해지며 관심을 받았다.
김대호는 지나가던 시민에게 백사실계곡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들은 뒤 스튜디오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한 양세형에게 즉석 역사 퀴즈를 낸다.
이날 소개되는 매물의 매매가는 2억 원이다. 서울 도심에 자리하면서도 주변이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환경에 김대호는 "강원도 별장에 온 것 같다"고 감탄한다. 창밖으로 산과 계곡이 펼쳐지는 가운데 해당 매물이 2억 원에 형성된 이유도 공개될 예정이다.
'홈즈' 서울 산품집 편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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