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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김종민, 체면 제대로 구겼다…'1박2일'  시청률 이제야 회복했는데 홀로 '정답 0개'

    김종민, 체면 제대로 구겼다…'1박2일' 시청률 이제야 회복했는데 홀로 '정답 0개'

    '1박 2일'이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탄 가운데 김종민이 퀴즈에서 단 한 번도 정답을 맞히지 못해 멤버들과 제작진의 응원을 받는다.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멤버들은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퀴즈 복불복 미션에 도전한다. 다른 멤버들이 번갈아 정답을 맞히는 동안 김종민은 홀로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한다. 연이은 오답에 김종민이 의기소침해지자 멤버들은 개인전임에도 '김종민 응원단'을 결성해 맏형 기 살리기에 나선다.메인 PD까지 "김종민 씨 힘내세요"라고 응원을 보낸다. 멤버들과 제작진의 지원을 받은 김종민이 미션에서 정답을 맞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용진과 딘딘의 두뇌 싸움도 이어진다. 미션을 통해 수집한 힌트를 토대로 같은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오리배를 타고 거제의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두뇌뿐 아니라 체력까지 필요한 대결에서 두 사람은 승리를 위해 치열하게 맞붙는다.앞서 퀴즈에서 고전했던 김종민은 이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보물의 중요 단서를 파악하며 반전을 만든다. 팀의 운명이 걸린 상황에서 팀장 이용진은 김종민을 믿고 역할을 맡긴다. 이에 김종민은 앞선 퀴즈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는 활약을 펼친다.'1박 2일'은 지난달 5일 시청률 7.4%를 기록한 뒤 4회 연속 6%대를 나타냈다. 이후 지난 9일 7.0%, 16일 7.2%를 기록하며 다시 7%대로 올라섰다. 고정 멤버였던 유선호가 하차한 뒤 지난 6월 이기택과 이용진이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김종민의 퀴

  • JTBC '최악의 경영난' 속 4년 묵힌 드라마 꺼냈다…김향기 주연작 편성 확정 ('날아올라라')

    JTBC '최악의 경영난' 속 4년 묵힌 드라마 꺼냈다…김향기 주연작 편성 확정 ('날아올라라')

    '날아올라라 나비'가 JTBC 편성을 확정했다.다음 달 19일 첫 방송 되는 '날아올라라 나비'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배경으로 자신을 긍정하고 싶은 손님들과 헤어 디자이너, 인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특히 '날아올라라 나비'는 신작으로 제작에 들어간 작품이 아니다. 앞서 제작을 마쳤으며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대만 중화전신을 통해 현지에서 먼저 공개됐다. 이후 국내에서는 편성이 이뤄지지 않다가 약 4년 만에 JTBC를 통해 전파를 타게 됐다.헤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네 명의 인턴이 이야기를 이끈다. 김향기는 소심하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최고참 인턴 기쁨 역을 맡는다. 박정우는 막내 인턴 무열로, 문태유는 조용하고 과묵한 늦깎이 인턴 우선생으로 분한다. 김가희는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친절한 인턴 수리를 연기한다.이들과 함께하는 헤어 디자이너들의 면면도 공개됐다. 최다니엘은 전문가적 소견을 중시하는 디자이너 광수 역을 맡았으며, 오윤아는 미용실 원장 미셸로 변신한다. 심은우는 공대 출신 디자이너 젠을 연기한다.1차 티저에는 '우주 최초 미용사 드라마'라는 문구가 담겼다. 작품은 타인에게 쉽게 허락하지 않는 머리카락을 미용사에게 맡기고, 때로는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는 미용실이라는 공간에 주목한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과 미용사들이 관계를 맺으며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제작진은 "일곱 명의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이 펼치는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와 케미스트리가 큰 관전 포인트"라며 "우리 모두의 모습을 닮은 '사람 사는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

  • 송강 빠진 회식 자리에서 '유퀴즈' 상금 플렉스…이준영 "우리 스태프 위해" ('포핸즈')

    송강 빠진 회식 자리에서 '유퀴즈' 상금 플렉스…이준영 "우리 스태프 위해" ('포핸즈')

    배우 이준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받은 퀴즈 상금을 '포핸즈' 회식비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25일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경림의 진행 아래 박현석 감독과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포핸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제목인 '포핸즈'는 하나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을 뜻한다.송강은 이준영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받은 상금에 관해 "나눔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준영은 "상금은 회식비로 썼다. 우리 스태프분들과 회식을 했다"고 말했다.송강은 "내가 간 적은 없지만, 마음은 함께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이준영은 지난달 입대를 앞두고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퀴즈를 맞히며 상금을 획득했다. 당시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송강의 군 복무 관련 일화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극 중 송강은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강비오 역을, 이준영은 또 다른 피아노 천재 최정요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한 대의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장면을 여러 차례 촬영하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기억에 남는 촬영 장면을 묻자 송강은 이준영과 한 의자에 나란히 앉아 피아노를 연주했던 순간을 꼽았다. 그는 "둘이서 한 의자에 앉아 피아노를 치는 신이 많았는데 준영 씨가 덩치가 컸다"고 말했다. 이어 송강은 "한 의자에 두 명이 앉을 때마다 재미있었다. 추운 겨울이라 따뜻하기도 했지만 조금은 불편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준영 역시 "많이 불편

  • '아이돌 탈퇴' 장규리, 이준영 긴장하게 했다…"비올라 연주 보고 깜짝 놀라" ('포핸즈')

    '아이돌 탈퇴' 장규리, 이준영 긴장하게 했다…"비올라 연주 보고 깜짝 놀라" ('포핸즈')

    배우 장규리가 수준급 비올라 연주로 이준영을 놀라게 했다. 25일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경림의 진행 아래 박현석 감독과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포핸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장규리는 예민한 청각을 지닌 비올라 전공자 홍재인 역을, 이준영은 피아노 천재 최정요 역을 맡았다.이준영은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연주회와 공연 장면을 꼽았다. 그는 "연주회나 공연 신을 찍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고 운을 뗐다.이준영은 "감독님에게 거장 같은 포스가 있다. 고뇌하는 모습이 처음에는 멋있어 보였는데 가까워지니까 귀여워 보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주무시는 것 아니냐'고 장난도 많이 쳤다. 그런 농담 덕분에 감독님과 소통하는 것도 한층 편해졌다"고 이야기했다.이준영은 "규리 배우가 비올라를 연주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플레이어를 틀어놓은 줄 알았는데 진짜 연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놀라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저는 감상하는 느낌으로 촬영했다. 두 배우의 활약을 옆에서 지켜보며 많이 느꼈다"고 덧붙였다.장규리는 "10대 때 재인이는 20대와 비교하면 조금 더 솔직하고 직선적이다.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이나 음악에 대한 열정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대 재인이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경험했을 것"이라며 "그만큼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려고 많이 노력했다&qu

  • '워터밤 불참' 권은비, 이번엔 '런닝맨' 뜬다…"매번 나 배신해" 지석진 앙금 폭발

    '워터밤 불참' 권은비, 이번엔 '런닝맨' 뜬다…"매번 나 배신해" 지석진 앙금 폭발

    올해 '워터밤'에 불참한 권은비가 오랜만에 '런닝맨'을 찾는다.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단골손님' 권은비와 처음 출연하는 개그맨 김원훈이 게스트로 나선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권은비는 발매를 앞둔 신곡과 안무를 공개하며 등장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지석진은 권은비가 '런닝맨'에 출연할 때마다 자신을 배신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뒤끝을 보였다.권은비가 먼저 화해를 시도했지만 지석진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오랜만의 출연에도 권은비는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맞추며 '단골 게스트'다운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반면 '런닝맨'에 처음 출연한 김원훈은 개인기 퍼레이드로 열의를 보였다. 자신 있는 노래를 선보이겠다며 나섰지만, 예능에서 흔히 기대하는 선곡과 달리 잔잔한 발라드가 흘러나왔다.김원훈의 진지한 열창이 이어지자 멤버들은 "뭔가 더 있을 거야"라며 반전을 기다렸다. 그러나 노래가 끝날 때까지 별다른 상황이 벌어지지 않자 결국 멤버들이 개인기를 중단시키는 상황까지 벌어졌다.레이스는 김원훈의 유행어에서 착안한 '할래? 말래?'로 꾸며진다. 멤버들의 선택에 따라 상품 획득과 퇴근 여부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미션에서 승리하더라도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김원훈은 선택의 순간마다 예상 밖의 촉을 발휘하며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해졌다.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도 무대 의상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으나 올해 '워터밤'에는 출연하지 않았다.권은비와 김원훈이 출연하는 '

  • 송강, 30대 최연장자인데…"손 떨면서 긴장, 이준영·장규리한테 도움 받아" ('포핸즈')

    송강, 30대 최연장자인데…"손 떨면서 긴장, 이준영·장규리한테 도움 받아" ('포핸즈')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택한 배우 송강(32)이 함께 호흡을 맞춘 이준영과 장규리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1994년생인 송강은 1997년생인 이준영, 장규리보다 세 살 많은 주연진의 맏형이다.25일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경림의 진행 아래 박현석 감독과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포핸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제목인 '포핸즈'는 하나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을 뜻한다.극 중 송강은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강비오 역을 맡았다. 1994년생인 그는 주연 배우 가운데 맏형이다. 동생들을 어떻게 챙겨줬냐는 질문을 받자 오히려 자신이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송강은 "챙겨줬던 상황보다는 제가 도움을 받아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준영에 대해 "오랜만에 하는 대본 리딩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는데, 첫 대사를 하자마자 제가 어떻게 하든 너무 잘 받아주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때부터 갑자기 안정감이 생겼다. 촬영하는 내내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이준영에게 고마워했다.송강은 "규리 씨도 나를 많이 도와줬다. 리허설할 때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라고 의견을 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분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송강은 이번 작품에서 피아노 연기에도 도전했다. 앞서 팬 미팅에서 직접 피아노를 연주한 경험이 있지만 클래식 음악을 표현하는 과정은 또 다른

  • 워너원 미담 터졌다…7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제작진 분량 걱정, 스태프 식사 챙겨" [인터뷰①]

    워너원 미담 터졌다…7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제작진 분량 걱정, 스태프 식사 챙겨" [인터뷰①]

    "멤버들도 매우 피곤했을 텐데, 그 와중에도 주변 사람들을 먼저 살피는 모습을 보면서 참 많이 성숙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해체 7년 만에 다시 뭉친 워너원이 무대 밖에서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촬영 분량을 걱정하는 것은 물론, 빠듯한 LA 일정 속 지친 제작진과 현장 스태프들의 식사를 챙기고 컨디션까지 살폈다는 후문이다.'워너원고' 제작진이 최근 텐아시아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WANNA ONE GO : Back to Base'와 특별편 'WANNA ONE GO in LA' 촬영 과정에서 마주한 멤버들의 모습을 전했다.제작진이 9년 전 처음 리얼리티를 촬영했을 때와 비교해 가장 크게 체감한 변화 중 하나는 주변을 살피는 멤버들의 모습이었다. 제작진은 촬영이 끝날 때마다 멤버들이 "저희 좀 재미있게 나왔어요?", "오늘 괜찮았어요?"라고 물으며 제작진의 분량까지 걱정한다고 전했다.이러한 모습은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이어졌다. 특히 LA 촬영은 비교적 갑작스럽게 결정된 데다 빠듯한 일정으로 진행된 만큼 제작진의 체력적인 부담도 컸다고 한다.제작진은 "이번 LA 촬영은 비교적 갑작스럽게 결정되기도 했고, 빠듯한 일정 속 제작진 역시 체력이 많이 떨어졌었다"며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멤버들이 제작진과 현장 스태프들의 식사를 챙겨주거나 컨디션을 신경 썼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재결합 프로젝트가 이어지면서 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다음 행보에도 쏠리고 있다. '워너원고 LA'가 이번 재결합의 마지막일지, 또 다른 활동으로 향하는 과정일지에 관해 제작진은 긍정을 표했다."마침표도, 쉼표도 아닌 '느낌표'가 아닐까 싶어요."

  • [공식] 걸그룹 탈퇴 후 유승호와 호흡 확정…'프미나 출신' 이새롬, '재벌X형사' 출연

    [공식] 걸그룹 탈퇴 후 유승호와 호흡 확정…'프미나 출신' 이새롬, '재벌X형사' 출연

    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새롬이 배우 전향 후 유승호와 한 작품에서 만난다.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이새롬은 극 중 바텐더 송아름 역을 맡는다. 송아름은 세계적인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에게 모델 제의를 받은 뒤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유성원의 뮤즈로 발탁되면서 사건의 중요한 연결고리로 자리한다.이새롬은 사건을 겪으며 변화하는 송아름의 감정선을 표현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같은 소속사 식구인 유승호와 작품에서도 인연을 맺게 된 만큼 두 사람이 보여줄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새롬은 앞서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고아리(한채영 분)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연기를 경험했다. 이후 TVING 숏폼 드라마 '나만 보이는 재벌들과 동거 중입니다'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가수로서는 2018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프로미스나인 멤버로 활동했다. 그룹을 떠난 뒤 지난해 10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333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기 활동에 무게를 실었다. 해당 소속사에는 유승호도 몸담고 있다.걸그룹 활동을 마친 뒤 배우로 새로운 행보에 나선 이새롬이 과거 아역 경험을 발판 삼아 '재벌X형사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솔로지옥' 최미나수 맞아?…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이미지 변신 "패션은 나의 가치관"

    '솔로지옥' 최미나수 맞아?…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이미지 변신 "패션은 나의 가치관"

    최미나수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최미나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윤기의 친구들인 'TRUE FRIENDS' 9인 중 한 명으로 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 10주년 기념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TRUE FRIENDS'는 정윤기가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인물들을 선정해 구성했다.공개된 화보에서 최미나수는 웨트 헤어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이트 슈트에 블랙 롱 레더 재킷을 매치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흑백 포트레이트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쇼트 인터뷰에서는 패션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최미나수는 "패션은 나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이야기했다.최미나수의 화보와 인터뷰는 다음 달 7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6년 가을·겨울호에 실린다. 개별 무드 필름과 촬영 현장 영상도 로피시엘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최미나수는 올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여러 방송과 광고계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남성복 브랜드 론칭 31년 만에 최초의 여성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최근에는 TEO 연애 리얼리티 '사사로운 만남추구'의 MC로도 나섰다. 출연자들에게 솔직한 조언을 건네고 상황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진행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남규리, 주거 약자 문제 언급…"아직 풀지 못한 숙제, 나도 옥탑방 산 적 있어" ('꼬꼬무')[종합]

    남규리, 주거 약자 문제 언급…"아직 풀지 못한 숙제, 나도 옥탑방 산 적 있어" ('꼬꼬무')[종합]

    남규리가 과거 옥탑방에서 생활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주거 약자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그림자 도시 - 1971 광주대단지 사건' 편으로 꾸며졌다. 남규리와 배우 이광기, 윤병희가 리스너로 출연해 대한민국 최초의 대규모 도시 빈민 투쟁으로 평가받는 '8.10 성남항쟁(광주대단지 사건)'을 되짚었다. 이날 '꼬꼬무'의 2049 시청률은 0.9%로 동시간대 교양·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1971년 8월 10일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는 수만 명의 주민이 관공서를 점거하고 차량을 불태우는 대규모 소요 사태가 벌어졌다. 일부 주민은 시내버스를 탈취해 청와대로 향하려 했다. 이들이 거리로 나선 배경에는 박정희 정권의 무리한 도시 정비 사업과 이주민에 대한 방치가 자리하고 있었다.1966년 미국 존슨 대통령 방한 당시 판자촌의 실상이 외신을 통해 알려지자 박정희 대통령은 김현옥 당시 서울시장에게 철거를 지시했다. 서울시는 저렴한 토지 분양과 신도시 인프라 구축을 약속하며 주민들을 광주대단지로 이주시켰다. 그러나 현장에는 전기와 수도, 도로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고 주민들은 벌판에 설치된 천막에서 생활해야 했다. 한 천막을 네 가구가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열악한 환경은 주민들의 생명까지 위협했다. 수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에 우물이 몇 개뿐이었던 탓에 오염된 물을 마신 주민들이 집단 대장염에 시달렸다. 그런데도 김현옥 시장은 이주 정책과 관련해 "사람들은 원래 10만 명 정도 모아놓으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뜯어먹고 살아가는 법이다"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 "눈물은 안 나고 한숨만 늘어"…입대 앞둔 이준영, 마지막 공식 석상서 한 말 ('포핸즈')

    "눈물은 안 나고 한숨만 늘어"…입대 앞둔 이준영, 마지막 공식 석상서 한 말 ('포핸즈')

    지난달 입대한 배우 이준영이 입대 전 마지막 공식 석상에서 군 복무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이준영의 입대 전 사전 녹화된 것으로 알려졌다.25일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경림의 진행 아래 박현석 감독과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포핸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제목인 '포핸즈'는 하나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을 뜻한다.극 중 이준영은 피아노 천재 최정요를 연기한다. 이준영은 "'이런 것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강렬한 인상의 캐릭터로 많이 기억해주시는데,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최정요는 평양냉면 같은 친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밝을 때는 밝고 슬플 때는 슬프다.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가운데 감정이 가장 다채로운 친구"라며 "그 지점이 가장 기대된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이준영은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소 이런 말을 잘 안 하는데 '이것도 다 줬다. 이것도 다 했다. 모든 걸 다 걸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자신했다.녹화 당시 입대를 앞두고 있던 이준영은 "눈물은 안 난다. 오늘을 기준으로 입대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눈물은 안 나고 한숨만 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박현석 감독은 해외 촬영 당시 장규리의 열정이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해외에서 배우들을 촬영하는데 너무 예뻤다. 더 많이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이야기

  • 김연아 맞아?…파격 숏컷에 한층 또렷해진 눈매, 35세 안 믿기는 아이돌 비주얼

    김연아 맞아?…파격 숏컷에 한층 또렷해진 눈매, 35세 안 믿기는 아이돌 비주얼

    '피겨 여왕' 김연아(35)가 파격적인 숏컷으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그는 한층 어려진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김연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연아는 기존의 긴 머리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층을 낸 숏컷 헤어를 선보였다. 가볍게 내린 앞머리가 눈가를 덮고 머리 뒷부분에는 자연스러운 결을 살려 한층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피부 표현은 자연스럽게 유지하면서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해 김연아 특유의 단정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짧아진 머리와 어우러지면서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화보에서는 선수 시절부터 보여온 김연아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도 이어졌다. 과한 표정이나 포즈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숏컷 스타일을 소화했다.김연아는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다. 그는 2022년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김연아 보다 5살 연하인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해 5월 군 복무를 마쳤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피아니스트까지 붙은 송강X이준영 '포핸즈'…클래식 전문성과 대중성 사이 [TEN스타필드]

    피아니스트까지 붙은 송강X이준영 '포핸즈'…클래식 전문성과 대중성 사이 [TEN스타필드]

    클래식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가 약 6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송강과 이준영을 피아니스트로 내세운 '포핸즈'다. 제작진은 전문 피아니스트를 대역으로 섭외하고 클래식 공연과 협업하는 등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클래식의 전문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비전공 시청자가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확보하느냐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송강은 피아니스트 강비오, 이준영은 최정요 역을 맡아 경쟁과 우정을 오가는 관계를 그린다. 장규리는 비올리스트 홍재인으로 분해 두 사람과 호흡을 맞춘다. 송강에게는 군 전역 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며 이준영에게는 입대 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드라마다.'포핸즈'는 클래식을 단순한 인물 설정이 아닌 이야기의 중심 소재로 내세운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쟁과 성장이 중심축인 만큼 연주와 음악적 설정이 극 전반에 담길 예정이다.클래식을 주요 소재로 삼은 드라마는 약 6년 만이다. 2008년 '베토벤 바이러스'는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를, 2014년 '내일도 칸타빌레'는 음대생들의 성장과 로맨스를 다뤘다. 2016년 '페이지터너'는 피아노를 중심으로 청춘의 좌절과 성장을 그렸고, 2020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전공하는 음대생들의 고민과 사랑을 담았다.이같은 작품이 꾸준히 있어왔지만, '포핸즈'만의 차별점은 고교 청춘물이라는 점다. '포핸즈'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주요 공

  • '모태솔로' 수식어 뗄까…김영희 주선으로 생애 첫 ♥소개팅 성사 "신혼부부 같아" ('살림남')

    '모태솔로' 수식어 뗄까…김영희 주선으로 생애 첫 ♥소개팅 성사 "신혼부부 같아" ('살림남')

    '32년 모태솔로'로 알려진 박서진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다.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개그우먼 황혜선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박서진은 김영희의 주선으로 처음 소개팅에 도전한다. 상대는 앞서 박서진이 '만 원의 행복' 도전 당시 직접 캐리커처를 그려주며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황혜선이다. 한껏 꾸민 모습으로 황혜선이 등장하자 박서진은 "더 예뻐진 것 같다"고 말한다.황혜선이 "본업을 잘하고 남자다운 사람에게 끌린다"고 이상형을 밝히자 박서진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매력을 보여준다. 황혜선을 세심하게 챙기는가 하면 가수로서의 면모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두 사람은 이후 김영희, 박서진의 동생 효정과 함께 2대2 볼링 데이트에 나선다. 김영희와 효정의 응원 속에서 가까워진 박서진과 황혜선은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끼기도 한다.  황혜선이 "오빠 파이팅"이라고 응원하자 박서진은 "효정이가 부르는 '오빠'와는 주파수가 다르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다.볼링 데이트를 마친 뒤에는 황혜선의 집으로 자리를 옮긴다. 황혜선이 박서진에게 "우리 집으로 가실래요?"라고 제안하면서 두 사람만의 시간이 이어진다. 단둘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신혼부부 같다"고 반응한다.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 박서진이 황혜선과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박서진과 황혜선의 소개팅은 오는 29일 오후 9시 20분 '살림남'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임영웅, 불꽃 축제를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임영웅, 불꽃 축제를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임영웅이 불꽃 축제를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불꽃 축제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모이세'를 비롯해 'Baila', '또또', '부디 행복해질 것', '살아온 우리에게', 'New York' 등 신곡을 포함한 총 10곡이 수록됐다.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예고하며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2위에는 김용빈이 올랐다. 그는 최근 팬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식 팬카페 '사랑빈'은 남부지역 수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1474만 원을 기탁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남부지역의 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2497명의 팬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3위는 박지현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26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송도맥주축제' 축하 무대에 올라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깜빡이를 켜고 오세요'로 무대를 시작한 박지현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송도맥주축제에 함께하게 됐다"며 "여름과 바다가 있는 인천을 무척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