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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21.6% 시청률 '김부장', 알고보니 '82억 추징' 판타지오 작품이었다…"경쟁력 강화 계획"

    21.6% 시청률 '김부장', 알고보니 '82억 추징' 판타지오 작품이었다…"경쟁력 강화 계획"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032800, 회장 남궁견)는 자사가 제작한 '김부장' 4회가 전국 시청률 21.6%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지난 4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6%, 수도권 기준 22.7%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1%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전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시청률도 새로 썼다.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선 것은 역대 SBS 금토 드라마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또한 2년 만에 '20% 벽'을 넘은 드라마로 이름을 올리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흥행은 판타지오의 콘텐츠 제작 사업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판타지오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와 영화, 공연 등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IP를 활용한 제작 경쟁력 강화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를 지속해서 확보·개발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판타지오는 82억 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다.판타지오는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 17년간 논란 일절 없더니…유인나 인성 재조명 "배우들과 접점 없었는데 다가와" ('도깨비')

    17년간 논란 일절 없더니…유인나 인성 재조명 "배우들과 접점 없었는데 다가와" ('도깨비')

    배우 유인나가 웃음과 감동, 진행까지 책임지며 '도깨비 10주년 여행'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지난 5일 방송된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유인나가 예능감은 물론 세심한 배려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곳곳에서 전해진 미담까지 더해지며 '다정퀸'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유인나는 이동욱이 보관해 온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숙소 앞마당을 런웨이처럼 걷는가 하면, 이동 중에는 내비게이션 목소리를 흉내 내며 길 안내를 맡았다. 또 진심은 가득하지만 서툰 요리 실력으로 오이무침을 만드는 모습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밤공기가 쌀쌀해지자 '도깨비 10주년 파티'에 참석한 김병철, 이엘, 박경혜에게 "춥지 않으세요?"라고 물으며 자신이 준비해 온 여분의 겉옷을 건넸다.이엘은 드라마 종영 후 한 시사회에서 유인나가 먼저 다가와 따뜻하게 대해주고 챙겨줬던 일을 떠올리며 "(극 중) 삼신이 변두리 인물이라 다른 배우들과 접점이 적었는데, 그때 인나 씨한테 아직도 정말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MC 써니'로서도 제 몫을 해냈다. 적재적소에 던지는 질문과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대화의 흐름을 이끌며 몰입도를 높였다.10년 동안 간직해 온 '도깨비' 촬영 대본을 직접 가져와 출연진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어 박중헌을 연기할 당시 입 안에 머금었던 검은색 잉크가 지워지지는 않았는지, 삼신할머니 분장을 했을 때의 목소리가 본인 목소리였는지 등을 묻는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이어가며 풍성한 토크를 완성했다

  • "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유부남' 옥택연, ♥결혼 전 팬사인회 후일담 공개 ('아근진')

    "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유부남' 옥택연, ♥결혼 전 팬사인회 후일담 공개 ('아근진')

    '원조 짐승돌' 2PM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오늘(6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2PM이 출연해 데뷔 18년 차 아이돌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이날 2PM은 택연의 '찢택연' 시절을 소환한다. 멤버들은 택연이 의상 탈의 계획이 없던 무대에서도 계속 옷을 찢어 모두가 말릴 정도였다고 폭로한다. 여기에 택연 때문에 방송 심의 기준이 생긴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된다.이에 택연은 '찢택연' 이미지로 인해 드라마에서도 갑작스럽게 상의 탈의 장면이 추가되는 등 고충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18년 차 아이돌의 관리 비화도 공개된다. 닉쿤은 최근 '살쪘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일본 콘서트 기간 내내 삶은 달걀 3개만 먹으며 관리했다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오히려 살찌니 나랑 가까워진 것 같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최근 유부남이 된 택연은 결혼 전 경험한 영상통화 팬 사인회 일화도 전한다. 그는 부끄러워 애교를 망설였지만, 팬의 "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라는 한마디에 정신을 차리고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준케이는 일병 시절 면회 온 택연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을 꺼낸다. 당시 택연은 분대장 마크를 단 군복 차림으로 부대를 찾았고, 모두가 그를 간부로 착각했다는 것. 택연은 "집에 들를 시간이 없었다"고 해명하지만, 준케이는 "오픈카를 타고 와 위병소 군인들의 경례까지 받았다"고 폭로한다.지난 4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택연은 멤버들의 결혼에 관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한다. 솔로인 닉쿤, 준케이, 우영, 준호 중 누가 가장 늦게

  • '시술 고백' 맹승지, 필러 제거 후 퉁퉁 부은 입술 …"성형 욕심낼수록 예뻐지는 게 아냐"

    '시술 고백' 맹승지, 필러 제거 후 퉁퉁 부은 입술 …"성형 욕심낼수록 예뻐지는 게 아냐"

    맹승지가 입술 필러 제거 시술을 받은 근황을 전하며 시술에 대한 주관을 밝혔다.지난 5일 맹승지는 자신의 계정에 "호캉스 후, 병원 가서 입술 필러 녹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필러 제거 시술 직후 입술이 부은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필러 녹이는 히알라제 넣어서 왕 부었어요"라며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맹승지는 "2월에 입술 필러를 했는데, 사진을 들고 가서 '이렇게 해주세요!' 했거든요. 원장님은 '안 예쁠 것 같은데…'라고 하셨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서 제가 우겨서(?) 진행했어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근데 시간이 지나고 사진이랑 영상을 보니까 '아… 이건 내 얼굴이 아니네' 싶더라고요"라며 "입술만 너무 튀니까 괜히 부자연스럽고, 제가 원했던 느낌이 아니었어요. 엄마도 '입술이 너무 이상해'라고 하셨고요"라고 털어놨다.결국 필러를 녹이기로 했다는 맹승지는 "녹인 직후라 많이 부었지만 3일 정도 지나면 부기가 빠진다고 하네요! 신기하게 녹이고 나니까 입술도 훨씬 가볍고 마음도 편해졌어요. 역시 과유불급"이라고 말했다.또한 "시술이나 성형도 욕심낼수록 예뻐지는 게 아니라, '조금 아쉬운 정도'가 가장 자연스럽고 세련된 것 같아요. 우리 욕심 조금만 덜 내고 오래 예뻐져요"라며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각을 덧붙였다.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고 '무한도전'의 '깜짝 카메라', '여름예능캠프' 특집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다. 5월에는 "개그우먼은 이제부터 은퇴"

  • 이주승, 한부모 가정에 1억 기부→숏드라마 활성화 "차세대 이끌어갈 것" ('디렉터스')[종합]

    이주승, 한부모 가정에 1억 기부→숏드라마 활성화 "차세대 이끌어갈 것" ('디렉터스')[종합]

    이병헌 감독,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가 8부작 여정을 마무리했다.에픽스톰이 기획·제작하고 ENA와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 '디렉터스 아레나'는 배우, 방송 PD, 뮤직비디오 감독,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3인이 90초 안팎의 숏드라마를 직접 연출해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첫 방송 이후 숏드라마 시장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프로그램에서는 배우들의 감독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이유진은 1라운드에서 심사위원의 중단 없이 심사를 마치는 '노 스톱' 기록과 함께 1위에 올랐고, 이후에도 안정적인 연출력을 선보였다. 이병헌 감독은 "너무 잘하니까 허점을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고, 차태현은 "이유진이 연출을 너무 잘한다"고 호평했다.이주승은 1라운드에서 탈락 위기를 넘긴 뒤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각본, 감독, 주연을 모두 맡은 '1인 3역'으로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상금 전액을 한부모가정 시설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의미를 더했다.한수지는 매 라운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이병헌 감독으로부터 "우승 후보"라는 평가받았고, 한상일은 B급 감성을 앞세운 연출로 정주와 함께 팀전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남겼다.참가자들의 작품에는 다양한 스타들도 힘을 보탰다. 윤소이는 이주승 감독의 작품에서 살인마 캐릭터를 연기했고, 워너원 출신 박우진은 한상일 감독 작품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SS501 출신 김규종과 배우 현봉식은 박소랑 감독의 작품에 카메오로 함께했으며, 신예은은 한수지 감독의 '뱀과 사다리

  • 김고은→황민현·하성운이 먼저 제안…'도깨비'→워너원 재결합이 특별한 이유 [TEN스타필드]

    김고은→황민현·하성운이 먼저 제안…'도깨비'→워너원 재결합이 특별한 이유 [TEN스타필드]

    최근 방송가는 제작진이 아닌 출연진이 먼저 재회를 제안하거나 추진해 성사된 프로젝트들이 잇따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과 엠넷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가 대표적이다. 작품과 그룹을 함께 만든 이들이 먼저 손을 내밀면서 팬들의 오랜 기다림도 현실이 됐다.지난 4일 첫 방송 된 예능 '도깨비'에서 배우 공유와 이동욱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배경을 전했다. 두 사람은 "김고은이 먼저 '10주년을 맞아 넷이 여행이든 뭐라도 함께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고은 역시 "우리 네 명이 모이면 케미가 있는데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다"고 말하며 재회를 향한 바람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도깨비'의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당시 '도깨비'는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20%대 시청률을 넘어섰다. 이후 tvN을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고, 종영 후에도 꾸준히 회자하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예능 제작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작품을 함께했던 배우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함없는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 큰 잡음 없이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는 포인트가 기대감을 키웠다. 방송이 시작된 뒤에는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편안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힐링 예능"이라는 호평도 이어졌다.시청자들의 관심은 성적으로도 확인됐다. '도깨비'는 첫 방송부터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

  • 돈 많이 번 줄 알았는데…배달비 아끼는 에스파 윈터에 "이 정도로 어렵냐" 농담 ('냉부')

    돈 많이 번 줄 알았는데…배달비 아끼는 에스파 윈터에 "이 정도로 어렵냐" 농담 ('냉부')

    높은 수익이 예상 가는 인기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마라샹궈를 더 저렴하게 즐기는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해 숙소 냉장고를 공개했다.윈터는 "최근까지 멤버 두 명씩 숙소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네 명이 한 숙소를 쓰고 있어 냉장고가 두 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게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식재료를 조금씩 채워가고 있는데 최근 바빠 숙소에도 잘 못 들어갔다"고 설명했다.냉장고에는 어머니가 보내준 반찬과 분모자 등 다양한 식재료가 담겨 있었다. 최근 마라샹궈를 자주 먹는다는 윈터는 분모자를 직접 사두는 이유도 밝혔다. 그는 "배달 앱에서 분모자를 추가하면 두 줄에 5000원 정도 하더라"며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많이 먹을 거니까 그냥 직접 사서 넣어 먹는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참 근검절약을 잘한다"고 감탄했고, 안정환은 "에스파가 이 정도로 어렵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경상도 출신인 윈터는 막장을 꺼내 보이며 "서울에서는 순대를 먹으면 소금밖에 안 주더라. 무조건 막장에 찍어 먹어야 하는데 처음엔 양념이 안 온 줄 알고 '이 밍숭맹숭한 걸 어떻게 먹지?'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삶은 호박잎과 장아찌, 간장게장, 콩잎 등을 소개하며 "된장, 청국장, 콩국수를 좋아해서 제가 약간 할매 입맛"이라고 밝혔다. 또 배달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냉장고에 있는 떡을 먼저 먹으며 허기를 달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냉장고 한편을 채운 술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윈터는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은

  • 옥주현, 김호영 공개 저격…"유명해지고 싶어 안달 난 애, 고소 취하한 거 가장 후회돼"

    옥주현, 김호영 공개 저격…"유명해지고 싶어 안달 난 애, 고소 취하한 거 가장 후회돼"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이른바 '옥장판' 논란을 다시 언급하며 김호영으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6일 옥주현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실소가 나왔다. 잊고 지냈다, '옥장판'"이라며 2022년 불거졌던 논란을 떠올렸다.당시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둘러싸고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호영은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과 공연장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올렸다. 이를 두고 옥주현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확산했다.옥주현과 '엘리자벳'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김호영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호영 역시 저격 의혹을 부인하며 "매트리스와 장판을 판매하는 지인의 아버지를 돕기 위해 올린 글"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이후 옥주현은 고소를 취하했고, 양측의 갈등도 마무리되는 듯했다.옥주현은 "사실 몇 년 동안 이 부분이 참으로 갑갑했다. 공식적으로 내 채널에 그걸 정돈해서 올릴까 정말 수백 번 넘게 생각하고 대화해봤는데 나를 가장 아끼는 주변인이 말렸다"고 말했다. 이어 "(말린) 이유는 '유명해지고 싶어 오랜 시간 안달 났던 아이에게 너의 이름을 나란히 기사에 나게 하는 게 짜증 나지 않냐'는 것이었다"며 "친구 아빠의 장판 홍보가 아니라 내 고정 수식어가 돼 오래 남게 됐다"고 토로했다.또 김호영과 관련해 "난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 '고소 취하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난 누나를 한 번도 저격한 적이 없어'라는 말과 함께 친구 아빠의 장판 홍보라

  • '돌싱' 이동건, 1년 만에 제주 카페 휴업 결정… "그동안 아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해"

    '돌싱' 이동건, 1년 만에 제주 카페 휴업 결정… "그동안 아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해"

    배우 이동건(45)이 운영 중인 제주 카페가 재정비를 위해 휴업에 들어간다.6일 이동건 카페 공식 계정에는 "7월 9일부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아껴주시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매장 운영 안내문이 게재됐다.앞서 해당 카페는 지난달 내부 공사와 이전 작업을 이유로 나흘간 임시 휴업을 진행했다. 이후 19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공지했지만, 한 누리꾼은 "23일에 방문했는데도 아직 공사 중이었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이동건은 지난해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개업 첫날부터 오픈런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이동건의 목격담도 잇따랐다. 오픈 두 달 만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매장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으며, 2020년 합의 이혼했다. 그는 2023년 공개된 '셀러브리티' 이후 약 3년째 작품 활동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16살 연하 배우 강해림과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생활"이라며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최근에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이혼숙려캠프' 새 MC로도 발탁돼 7월 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개나 소나 다 노래해"…옥주현, 후보정 가수 작심 비판 "이상한 꿈나무 성장시키면 안 돼"

    "개나 소나 다 노래해"…옥주현, 후보정 가수 작심 비판 "이상한 꿈나무 성장시키면 안 돼"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오토튠과 후보정에 의존하는 일부 가수들을 향해 소신 발언했다.옥주현은 "요즘은 노래 아무리 못해도 오토튠으로 후작업을 살벌하게 해서 완전 라이브 파들은 기분이 안 좋다"며 "이건 가수 동료 선후배들이 모이면 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어 "완전 라이브로 생생함과 실력, 부족함과 깨달음을 통한 발전이 필요하다"며 "녹화 당시 '저거 도저히 방송 못 나가겠는데?' 싶은 것들도 죄다 튠으로 평준화된다. 솔직히 열받는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같이 겸상하기 싫다"며 "굉장히 싸가지 없는 발언처럼 들릴 수 있지만 사실이다. 요즘 오토튠 후작업을 보면 정말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하는구나 싶은 요지경"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노래를 못해도 노래하는 직업을 할 수 있구나'라는 이상한 꿈나무들을 성장하게 하면 안 된다"며 "싹을 잘라야 한다"고 덧붙였다.옥주현은 1998년 그룹 핑클 메인보컬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05년 뮤지컬 '아이다'를 시작으로 '시카고', '엘리자벳', '위키드', '레베카', '안나 카레니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시덕, 리센느 원이 '일베 논란'에 작심 발언…"사투리 역시 우리나라 소중한 문화자산"

    김시덕, 리센느 원이 '일베 논란'에 작심 발언…"사투리 역시 우리나라 소중한 문화자산"

    그룹 리센느 원이가 말투를 둘러싼 '일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울산 출신 코미디언 김시덕이 경상도 사투리라며 설명에 나섰다.김시덕은 지난 5일 SNS에 "세상이 와이리 '무섭노?'"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경상도에서 나고 자라 아무 생각 없이 사투리를 쓰면서 살다가 경상도 사투리로 돈을 벌기 시작하며 정말 많은 방언 관련 자료들과 책들을 찾아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리센느 원이님이 썼던 '무섭노'는 의문형 종결어미가 맞다. 언제부터 '-노'라는 사투리를 쓰면 일베로 몰아가는 분들이 있어서 '머라노', '와이카노', '일베 아이다'라고 대꾸했었다"고 설명했다.또 "경상도 사투리 역시 깊게 알아보면 '있어요? 없어요?'를 예를 들어 경북은 '있니껴? 없니껴?', 경남은 '있으예? 없으예?'다. 더 깊게 알아보면 부울경 같은 광역시 사투리에서도 다르고, 더 깊게 들어가면 마창진, 거통고 같은 소도시 사투리도 서로 다른 점이 있고 심지어 할매, 할배들이 쓰시던 사투리와 요즘 세대들이 쓰는 사투리가 또 다르다"고 부연했다.그러면서 "억양만 남고 단어들이 잊히며 종결어미까지 희미해지고 있는데 사투리 역시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 세대 가수가 50~60대 사투리를 쓰고 있어 그보다 젊은 사람이 그런 사투리는 '일베다'라고 프레임을 씌우는 거는 '영~ 파이다!'"라고 자기 생각을 밝혔다.앞서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미나미의 본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원이는

  • '허남준 롤모델' 김무열, '참교육' 단체 화보 현장 깜짝 출연…"포기하지 말고 연기하자"

    '허남준 롤모델' 김무열, '참교육' 단체 화보 현장 깜짝 출연…"포기하지 말고 연기하자"

    배우들이 함께한 단체 화보 현장에서 홍종찬 감독과 배우 김무열이 깜짝 응원에 나섰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의 주역인 박서윤, 송시안, 옥진욱, 이봉준, 이승규, 장요훈 6명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와 단체 화보를 진행했다.화보는 작품 속 각기 다른 서사와 갈등을 그렸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극 중에서는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였던 이들은 촬영장에서는 유쾌한 장난과 편안한 호흡, 서로를 향한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줬다.현장에는 '참교육'을 함께한 홍종찬 감독과 나화진 역의 김무열이 깜짝 등장했다. 홍종찬 감독은 영상편지를 통해 배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그는 "요즘 작품이 잘돼서 기분이 좋지만, 특히 너희들의 연기를 시청자들이 알아봐 줬다는 게 연출로서 정말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너희들은 정말 잘했다. 각자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큰 가능성을 가진 배우인지 알고 있으니, 너희 자신을 믿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또 "우리 일은 늘 불안함의 연속이다. 불안하고 힘들고 지쳤을 때 언제든 연락하라"며 "앞으로 너희들이 어디까지 성장할지 한 명 한 명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감독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배우들은 눈물을 보였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김무열과의 깜짝 영상 통화도 이어졌다. 김무열은 2화 구운하이텍고 조인범 역을 맡은 옥진욱에게 "정말 잘했다. 축하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6화 촉법소년 민지웅 역의 장요훈에게는 "너의 기세가 통했다"고 격려했고, 5화 최지선 역을 연기한 송시

  •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마쳤지만…전소미 "확실히 달라, 내 모습 그대로" ('연지곤지')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마쳤지만…전소미 "확실히 달라, 내 모습 그대로" ('연지곤지')

    엠넷플러스의 K-뷰티 & 라이프스타일 채널 '연지곤지 : YZKZ'가 6일 공식 오픈한다.'연지곤지 : YZKZ'(이하 '연지곤지')는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새롭게 선보이는 K-뷰티 & 라이프스타일 채널이다. K-POP 아이돌의 뷰티 루틴과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콘텐츠로 담아 팬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채널을 지향한다.'연지곤지'는 토크쇼부터 아이돌 예능 버라이어티, 팬 참여형 화보까지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라인업에는 ▲'TWIN MIRROR SHOW'(트윈 미러쇼) ▲'Check-in! 아이돌 빙고'(체크인! 아이돌 빙고) ▲'COMEBACK LOOK'(컴백룩) ▲'10min 루틴'(텐미닛 루틴) ▲'FANS' CHOICE FACE'(팬스 초이스 페이스)가 포함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이날 공개되는 '트윈 미러쇼'다. '트윈 미러쇼'는 MC가 게스트의 셀프 메이크업을 따라 하며 뷰티 취향과 일상을 이야기하는 메이크업 토크쇼다.MC를 맡은 전소미는 "거울 앞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화장하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게스트와 자매 같은 케미가 나왔던 것 같다. 촬영인 걸 잠시 잊을 정도였다"며 "꿀팁 공유는 물론, 자연스럽게 나오는 게스트의 인간적인 모습에도 신선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많은 촬영을 해왔지만 '트윈 미러쇼'는 확실히 다르다. 제 모습 그대로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게스트와 대화하고 메이크업할 수 있어 신선하고 즐거웠다"며 "시청자분들의 최애 아이돌분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즐겁게 메이크업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

  • '추성훈 딸' 추사랑, 장원영 키 따라잡았다…173cm 야노 시호와 차이 없는 모델 피지컬

    '추성훈 딸' 추사랑, 장원영 키 따라잡았다…173cm 야노 시호와 차이 없는 모델 피지컬

    추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와 나란히 선 근황으로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50번째 생일파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야노 시호는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를 입고 변함없는 모델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옆에 선 딸 추사랑은 엄마와 큰 키 차이 없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야노 시호의 키는 173cm로 알려져 있다. 이는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과 같은 키다.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의 어깨선에 거의 닿을 만큼 성장한 모습으로, 길게 뻗은 팔다리와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였다.추사랑은 어린 시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블리'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그는 어느새 모델 엄마를 닮은 비율과 아빠 추성훈을 떠올리게 하는 건강한 분위기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야노 시호는 생일을 맞아 "인생은 즐겁고 도전적인 순간들로 가득 차 있지만, 가족, 친구들, 멋진 팬들의 사랑과 지지 덕분에 오늘날 내가 평화와 행복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과 기쁨의 순간들을 공유하고 싶다"며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장동민, 무릎까지 꿇었다…1%대 최저 시청률 찍은 지 일주일 만에 애원 ('최우수산')[종합]

    장동민, 무릎까지 꿇었다…1%대 최저 시청률 찍은 지 일주일 만에 애원 ('최우수산')[종합]

    '최우수산' 멤버들이 '최우수산적' 콘셉트로 예능감을 뽐내며 웃음을 안겼다.지난 5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 7회에서는 예능 산적으로 변신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과 게스트 조혜련이 '최우수산적'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런닝맨', '1박 2일'과 동시간대 편성된 일요 예능인 '최우수산'은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자체 최저 시청률인 1.1%를 기록했다.산적들은 약탈을 통해 두목 조혜련을 보필하고, 칭찬 스티커를 가장 많이 받아 '최우수산적'에 오르기 위한 미션을 시작했다. 방송국에 입성한 허경환은 안내 데스크에서 "출입증을 내놔라!"라며 산적 역할에 몰입했지만, 현실과의 괴리를 실감하며 머쓱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멤버들은 '최우수산' 사무실을 비롯해 방송국 곳곳을 누비며 강탈 미션을 수행하는 한편, 반가운 인물들과 예상치 못한 만남을 이어갔다. 특히 '놀면 뭐하니?'와 '구해줘! 홈즈' CP를 맡은 박창훈 PD를 마주한 장동민, 허경환, 양세형은 한층 조심스러운 태도로 돌변했다. 양세형은 강냉이를 선물했고, 장동민은 칭찬을 건네며 몸을 낮춰 웃음을 더했다.라디오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종영 소식을 들은 산적들은 박영진을 향한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조혜련은 약탈한 돈을 꺼내 박준형 몫까지 건넸고, 허경환은 간식을 챙겨주며 힘을 보탰다. 이후 직원 식당에서 박영진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다음 행선지가 망원 한강공원으로 정해지자 등산을 피하고 싶었던 장동민은 무릎을 꿇고 "히말라야 갈게요!"라고 외쳤고, 다른 멤버들 역시 애원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