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공식] tvN, 조진웅 논란 속 '시그널2' 11월 편성 보도에 입 열었다…"확정된 바 없어"

    [공식] tvN, 조진웅 논란 속 '시그널2' 11월 편성 보도에 입 열었다…"확정된 바 없어"

    배우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11월 편성된다는 보도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30일 tvN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두 번째 시그널' 편성과 관련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시그널' 후속작인 '두 번째 시그널'이 오는 11월 30일 월화드라마로 편성돼 총 8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tvN은 해당 보도에 관해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선을 그었다.'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의 후속 시즌이다.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이 다시 호흡을 맞추며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안태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당초 tvN은 채널 개국 20주년을 맞는 2026년 편성을 목표로 작품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편성 계획이 보류됐다.조진웅 논란 당시 tvN 측은 "'두 번째 시그널'은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 관계자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라며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더보이즈 현재, 출근길 함께 걷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더보이즈 현재, 출근길 함께 걷고 싶은 남자 가수 1위 [TEN차트]

    더보이즈 현재가 출근길을 함께 걷고 싶은 남자 가수 부문 1위에 올랐다.텐아시아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출근길 함께 걷고 싶은 남자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더보이즈 현재가 차지했다. 그는 현재 ENA 예능 '아이돌 파견근무'에 고정 출연 중이다. '아이돌 파견근무'는 휴가자의 빈자리를 대신해 다양한 기업으로 출근하는 리얼 대리 근무 버라이어티다.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직장인 일상을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현재는 슈퍼주니어 은혁, 제국의아이들 동준, SF9 인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2위는 더보이즈 주연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첫 국내 개인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는 7월 18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 공연을 시작으로 상하이, 요코하마, 홍콩 등 여러 도시를 돌며 팬들과 만난다. 첫 개인 팬미팅인 만큼 새로운 댄스 커버와 노래 커버 무대를 향한 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현재 텐아시아 탑텐 홈페이지에서는 '에어컨을 함께 쇼핑하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에어컨을 함께 쇼핑하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에어컨을 함께 쇼핑하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에어컨을 함께 쇼핑하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변우석, 골반 라인 드러낸 로우라이즈 파격 패션…숨겨왔던 근육질 팔뚝까지 과감 노출

    변우석, 골반 라인 드러낸 로우라이즈 파격 패션…숨겨왔던 근육질 팔뚝까지 과감 노출

    배우 변우석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새 화보를 선보였다.패스트페이퍼 매거진은 29일 변우석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패스트페이퍼는 "𝙱𝚄𝙸𝙻𝚃 𝚃𝙾 𝙻𝙰𝚂𝚃 시대를 초월한 나이키 '문 슈'와 배우 변우석의 만남"이라며 "아이콘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선수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문 슈와 긴 시간 자신만의 페이스로 커리어를 쌓아온 변우석. 서로 다른 시대와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두 아이콘의 시작점에는 흔들리지 않는 진정성이 있었습니다"라고 소개했다.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온 두 존재의 만남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 그리고 왜 어떤 것들은 시간을 넘어 아이콘으로 남는지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패스트페이퍼와 나이키가 함께한 프린트 매거진에 이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죠. 변우석과 함께한 화보를 비롯해 문 슈의 아카이브와 제품 히스토리까지. fastpaper K-POP PARTY에서 배포될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만나보세요!"라고 덧붙였다.화보 속 변우석은 로우라이즈 팬츠에 체크 셔츠와 흰 티셔츠를 매치해 색다른 스타일을 완성했다. 짧게 올라간 티셔츠 사이로 골반 라인을 드러냈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팔뚝도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착장에서는 스포티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다양한 포즈와 안정적인 표현력으로 모델 출신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변우석의 새 화보를 본 팬들은 "월요병 치료제가 맞다", "화보 천재다", "광고주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 또 0%대 시청률 찍었다…시즌 2까지 간 한혜진 예능 "분기점이자 전쟁 시작" ('누내여')

    또 0%대 시청률 찍었다…시즌 2까지 간 한혜진 예능 "분기점이자 전쟁 시작" ('누내여')

    '누난 내게 여자야2'가 편성을 변경한 가운데, 출연진의 러브라인이 요동치는 분기점을 예고했다.지난달 23일 첫 방송된 KBS2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1회 1.0%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3회부터는 0%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앞서 시즌1 역시 최종회 0.8%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그런 가운데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방송 시간을 오후 9시 50분으로 옮겨 시청자들과 만난다.6회에서는 '진실게임'과 '독채 외박권' 이후 완전히 달라진 연 하우스의 분위기가 펼쳐진다. 딘딘은 "오늘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출연자들의 속마음이 수면 위로 올라온 뒤 맞이한 넷째 날"을 중요한 분기점으로 짚었다. 한혜진 역시 "분기점이자 전쟁이 시작될 수 있는 날이다"라며 공감했다.딘딘은 유주희와 이윤소를 언급하며 "'두 사람 끝났네'라고 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앞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가진 듯했지만, 직업 공개 이후 관계가 급변했고, 결국 서로 다른 누나와 연하남을 선택해 '독채 외박권'을 사용하면서 러브라인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외박 후 함께 아침을 맞은 유주희와 이준한 사이에는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가 감돌았다. 옆에 누운 유주희를 바라보는 이준한의 모습에 딘딘은 "신혼부부 느낌 아니냐. 커플 잠옷까지..."라며 미소를 지었다.이준한은 "여자친구랑 자쿠지에 오고 싶었다. 커플 잠옷도 입고 침대에 있으니까 기분이 묘했다. 연애하면 여행 가서 할 만한 걸 주희 누나랑 다 했다"며 외박 이후 달라진 마음을 털어놨다.또 다른 사랑방에

  • "이제훈, 200만 원으로 시작한 영상 제작 도와줘"…'참교육' 유태주, 새벽 4시 미담 공개

    "이제훈, 200만 원으로 시작한 영상 제작 도와줘"…'참교육' 유태주, 새벽 4시 미담 공개

    배우 유태주가 이제훈의 미담을 공개하며 특별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유태주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유진 형과 200만원으로 시작한 영상 제작이 기적처럼 레진스낵과 우리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들 수 있게 됐고, 더 기적처럼 제훈 선배님이 카톡 한 통에 도와주러 오셨다"며 이제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조금의 기대도 없이 드린 제안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시고 후배들 기특하다며 출연해주신 선배님"이라며 "언젠가 저희도 누군가의 이제훈이 되도록 살겠다"고 덧붙였다.함께 공개한 메신저 대화도 눈길을 끌었다.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에도 유태주는 이제훈에게 "이 은혜 꼭 잊지 않겠다.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제훈은 "대단하고 멋진 태주 배우. 참여할 수 있어서 고마웠어. 계속 연락하면서 응원하자"라고 답했다.'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 출신 배우 이유진의 첫 숏드라마 연출작이다. 74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에는 유태주가 출연하며, 이제훈은 마지막 회에 특별출연해 힘을 보탠다. 이번 특별출연은 유태주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훈과 유태주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유태주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전현무, 깊어진 인간 혐오 고백…"사람 믿지 않아, 관계 조심해야겠다고 성찰" ('내만사')

    전현무, 깊어진 인간 혐오 고백…"사람 믿지 않아, 관계 조심해야겠다고 성찰" ('내만사')

    전현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 프로그램 MC를 맡은 소감과 함께 인간관계에 대해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7월 12일 밤 10시 첫 방송 되는 MBN·SBS Plus 새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의 반사회적 인격을 다룬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형식의 재연과 출연진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포맷으로 꾸며진다.전현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 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이유에 대해 "옛날에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정말 극히 일부여서 '조금 희한하다'라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너무 주변에 이런 부류도 많고 심지어 사이코패스인가 아닌가 헷갈리는 부류들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옛날에는 정말 '서프라이즈'에나 나올 법한 얘기들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많이들 공포스러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도 있는 것 같다"며 "이제 일상으로 깊이 파고든 이 문제에 대해 '조금 진지하게 한번 접근해 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프로그램의 카피인 "어쩌면 오늘 만난 사람이 그들 중 하나일 수도 있다"와 관련해서는 "제 주변에도 있다"며 웃었다. 그는 "사이코패스라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저렇게 공감력이 없나?' 싶은 일들이 과거보다 더 많아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이어 "예전에는 레거시 미디어 중심으로 같은 정보를 공유했던 시절이라 그런 경우가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각자 원하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대가 됐다"며 "좋은 점도

  • 'CEO♥' 핱시 김지영, 출산 앞두고 배성재 라디오 하차…"여러 감정으로 마음 복잡해져"

    'CEO♥' 핱시 김지영, 출산 앞두고 배성재 라디오 하차…"여러 감정으로 마음 복잡해져"

    출산을 앞둔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라디오 녹화를 마친 뒤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김지영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전 마지막 배텐 녹음 마치고 집 가는 길"이라며 "마냥 떠나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괜히 여러 감정으로 복잡해지네요. 크흡 기간이 얼마든 이별은 늘 아쉬운 법인가봐요"라고 적었다.그는 2016년부터 약 7년간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24년 2월 SBS 파워FM '배성재의 TEN'에 게스트로 처음 얼굴을 비춘 데 이어, 같은 해 3월 19일부터는 고정 패널로 함께했다.김지영은 2023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가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대표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7월 첫째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소유진, ♥백종원 화목한 일상 공개…61세 나이에 자녀 운동회 참여 "아빠들 줄다리기"

    소유진, ♥백종원 화목한 일상 공개…61세 나이에 자녀 운동회 참여 "아빠들 줄다리기"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함께 자녀들의 운동회에 참석한 일상을 공개했다.소유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에는 자녀들의 일상은 물론 가족이 함께한 운동회 모습도 담겼다.소유진은 "애들 운동회날~ 청팀×홍팀. 아빠들 줄다리기가 하이라이트"라며 운동회 현장을 전했다. 이어 "같은 집에서 홍팀, 청팀. 엄마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파란 티셔츠에 빨간 겉옷을 걸친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소유진은 청팀, 백종원은 홍팀 응원복을 입고 각자 자녀의 팀을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1966년생 백종원은 학부모 줄다리기 경기에 직접 참여해 온 힘을 다해 줄을 당기며 열정을 보였다. 경기에서는 홍팀이 청팀에 패했지만, 이후 아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도 포착됐다.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서인국♥박지현, 원작 싱크로율 갑론을박 속 4%대 시청률 고전…본격 로맨스 ('내일도')[종합]

    서인국♥박지현, 원작 싱크로율 갑론을박 속 4%대 시청률 고전…본격 로맨스 ('내일도')[종합]

    서인국과 박지현이 서로에게 한 걸음 가까워졌다. 첫사랑과 작별한 박지현에게 서인국이 자연스럽게 주말 약속을 제안하며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3회 '상사병에 걸려도 출근!'에서는 TF팀에서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지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3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5.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5%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일도 출근!'은 서인국과 박지현의 캐스팅이 공개됐을 당시 원작 캐릭터와 이미지가 다르다는 아쉬운 반응이 일각에서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첫 방송이 전국 기준 4.8%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고, 2회에서는 4.4%로 소폭 하락했지만 3회에서 다시 반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날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강시우는 차지윤이 제안한 '아이스 스파이크'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했고, 개발팀 앞에서도 "차선임 아이디어입니다"라며 공을 돌렸다. 이전 상사들과는 다른 그의 태도는 차지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하지만 조가을(최경훈 분) 문제로 마음이 흔들린 차지윤은 업무 중 실수했고, 강시우는 "실수는 한 번이면 족합니다. 계속되는 실수는 업무 능력입니다"라고 냉정하게 지적했다. 이후 의무실을 찾은 차지윤은 상사 때문에 생긴 병이라는 '상사병' 진단받아 웃음을

  •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있어"…김남길 차기작 2편 앞두고 SNS에 남긴 의미심장 글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있어"…김남길 차기작 2편 앞두고 SNS에 남긴 의미심장 글

    배우 김남길이 별다른 설명 없이 노래 가사를 공유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김남길은 29일 자신의 SNS에 프라이머리의 '독'(feat. E SENS) 가사 일부를 장문으로 게재했다. 이와 함께 어두운 바닷가 풍경이 담긴 사진과 영상도 올렸다.게시글은 "시간 지나 먼지 덮인 많은 기억, 시간 지나면서 내 몸에 쌓인 독"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어 "자유롭고 싶은 게 전보다 훨씬 더 심해진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있어",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 "뒤틀려버린 내 모습 봤지만 난 나를 죽이지 못해" 등 무거운 정서가 담긴 가사가 이어졌다.김남길은 해당 게시물에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가사의 의미를 두고 여러 반응을 보이며 그의 근황에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출연을 최종 고사한 이후 전해진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우려 섞인 시선도 이어졌다.댓글에는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 "무슨 일이든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이 우선이다", "팬들은 늘 같은 자리에 있다", "힘든 일이 있다면 잘 이겨내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달렸다. 다만 일부 팬들은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공유한 것일 수도 있다", "너무 의미를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김남길은 영화 '몽유도원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SBS 새 드라마 '악몽'으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선호, '탈세 의혹' 타격 없었다…차기작 3편에 고정 예능 출연 "행복하고 감사해" ('봉주르')

    김선호, '탈세 의혹' 타격 없었다…차기작 3편에 고정 예능 출연 "행복하고 감사해" ('봉주르')

    배우 김선호가 '봉주르빵집'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전했다. 논란 이후에도 차기작 3편과 고정 예능을 이어가며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지난 26일 김선호가 출연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최종화가 공개됐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어르신들과 빵집 식구들이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김선호는 빵집을 찾은 어르신들을 살갑게 맞이하며 홀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특유의 친화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웃음을 더했다.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청소하는 등 성실한 모습을 보인 김선호는 영업이 시작된 뒤에도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손님을 맞았다. 바쁜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 단골 어르신이 생기기도 했다.김선호는 "'봉주르빵집'을 사랑해 주신 많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창에서 함께한 모든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매번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시고, 저희가 준비한 것들을 기쁘게 즐겨주셨던 순간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봉주르빵집'과 함께해 정말 행복했다.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호는 올해 초 탈세 의혹이 제기되자 사과 입장을 밝혔다. 이후 별도의 자숙 기간 없이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차기작으로 티빙 '언프렌드', 디즈니+ '현혹',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모태솔로' 19기 옥순, ♥상철과 결혼 앞두고 시술 고백…"18년 만에 조혈모세포 기증" ('촌장')

    '모태솔로' 19기 옥순, ♥상철과 결혼 앞두고 시술 고백…"18년 만에 조혈모세포 기증" ('촌장')

    '나는 SOLO' 19기 옥순이 결혼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는 9기 옥순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19기 모태솔로 특집 출연자 옥순, 10기 영자, 10기 정숙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목에 밴드를 붙인 채 등장한 옥순은 관련 질문에 "얼마 전 조혈모세포 기증 시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을 한 지 17~18년 정도 됐는데 그동안 연락이 없다가 최근 연락이 와 기증하게 됐다. 시술한 지 얼마 안 돼 보호 차원에서 밴드를 붙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9기 옥순은 "너무 좋은 일을 하셨다"며 박수를 보냈다.SBS PLUS·ENA '나는 SOLO' 19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한 옥순과 상철은 최종 선택에서는 서로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방송 종료 약 4개월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현재 상철과 교제 943일째라고 밝힌 옥순은 "큰 트러블도 없고, 있어도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푼다. 크게 다툰 적도 오래 가진 않았고 먼저 누가 잘못했든 '미안해'라고 먼저 하는 스타일이라 오래 가지 않는다. 싸울 것 같은 기미가 보여도 금방 서로 사과한다. '내가 미안해', '내가 더 미안해' 하는 스타일"이라며 애정을 내비쳤다.첫 연애 상대와 결혼을 앞둔 것에 대해서는 "남들은 '아깝지 않냐'고 하시는데, 우리는 비교 대상이 없고 뭘 해도 처음이지 않나. 뭘 해도 재밌다 보니 아쉽지 않다"며 "(연애) 3년 동안 할 건 다 하고, 더 오래 붙어있어지고 싶으니까 이제 결혼하자 싶

  • "오래전부터 팬" 성덕 된 도끼, ♥이하이와 입술 쭉 내민 달달한 투샷 과시…6살 차이 극복

    "오래전부터 팬" 성덕 된 도끼, ♥이하이와 입술 쭉 내민 달달한 투샷 과시…6살 차이 극복

    래퍼 도끼가 연인인 가수 이하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도끼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이하이와 함께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도끼가 이하이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팔을 두른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맞춰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봤고, 도끼가 휴대전화를 얼굴 가까이 가져가자 이하이는 입술을 내밀며 애정을 표현했다.도끼와 이하이는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재는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해 함께 활동하고 있다.최근 도끼는 유튜브 채널 '홈 룸 쇼'에 출연해 이하이와의 인연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2018년 이후 한국을 찾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2014~2015년쯤 처음 만났고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면서 가까워졌다"며 "사귈 뻔한 시기도 있었지만 당시 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관계가 이어지지 못했다"고 회상했다.도끼는 미국 이주와 코로나19로 한동안 멀어졌지만 런던 공연을 계기로 다시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래전부터 이하이의 팬이었다"며 "함께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결국 자연스럽게 다시 가까워졌다"고 말했다.또 "나는 LA에, 이하이는 한국에 있었기에 중요한 결정을 해야 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독립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게 된 배경도 전했다.도끼는 1990년생, 이하이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은 6살 차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하트시그널4' 이주미, 개명 사실 최초 고백…"인복 아쉽다더라, 원래 이름은 이혜인" ('터틀')

    '하트시그널4' 이주미, 개명 사실 최초 고백…"인복 아쉽다더라, 원래 이름은 이혜인" ('터틀')

    '하트시그널4' 출연자 이주미가 개명 전 이름을 공개했다.최근 이주미는 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에 '여름 방학과 사랑에 빠지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이주미는 "제가 신기한 것을 말씀드리겠다. 제 이름 '이주미'가 사실은 개명한 이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이름은 이혜인이었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썼다. 성격도 말수도 별로 없고 조용했다"고 말했다.개명 이유에 대해서는 부모님의 권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주미는 "엄마가 아빠 몰래 사주를 보러 가셨는데 사주를 봐 준 분이 '애가 무탈하게 잘 크겠다. 근데 인복이 아쉽다'고 했다더라. 이후 집에 와서 아빠를 설득했다"고 전했다.이어 "아빠가 처음엔 '무슨 개명이냐'면서 반대했는데 자기도 생각을 해보니까 살면서 인복이 중요한 것 같았나 보다. 두 분이 손을 잡고 가서 이름을 받아온 이름이 이주미"라고 덧붙였다.앞서 이주미는 지난 1월 법무법인 퇴사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짧은 30여년 인생에 벌써 두 번째 갭이어다. 나에겐 무엇이 필요한가 매일매일 질문을 던지면서 한때는 두려웠고 요즘은 설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후 지난 3월에는 모교인 숙명여대에서 헌법 강의를 맡게 됐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이주미는 2023년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손예진 바통 받은 박은빈, 빨간 머리 파격 변신…'92년생 동갑내기' 양세종과 '오싹한' 케미

    손예진 바통 받은 박은빈, 빨간 머리 파격 변신…'92년생 동갑내기' 양세종과 '오싹한' 케미

    박은빈과 양세종이 신력(神力)과 공권력의 환상적 콤비 플레이를 보여준다.오는 7월 18일(토)에 첫 방송 될 tvN 새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극 중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는 귀신을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이 맞닿은 사람의 영안(靈眼)을 연다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타인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망자들의 한을 들어주며 덕을 쌓고 있다.반면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은 한 번 사건을 받으면 해결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강인한 집념의 소유자. 죄지은 이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는 목표로 범인을 잡지 못해 미제로 남은 사건들을 파헤치는 중이다.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천여리와 산 사람이 저지른 죄를 벌하는 마강욱의 공조가 예고돼 호기심을 높인다. 천여리가 죽은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고 증언을 해주면 마강욱이 이를 토대로 증거를 찾아 범인을 체포하는 것. 신력과 공권력의 시너지로 범인들을 잡으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두 사람의 공조가 기대된다.천여리와 마강욱이 사건을 해결하느라 붙어 다니는 동안 두 사람도 서로에게 점차 끌리며 묘한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상대가 사는 세상을 직접 보고 겪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끝내 스며 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달콤한 떨림과 뭉클한 여운을 전할 천여리와 마강욱의 로맨스가 기다려지고 있다.귀신을 매개로 오싹한 공조를 하게 될 천여리와 마강욱의 감정 변화 모멘트는 공개된 사진 속에도 담겨 있다.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