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이 공개를 앞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출연자들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8일 방송되는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출연자들이 서로의 나이를 확인한 뒤 달라진 분위기가 그려진다.스튜디오에서는 나이 공개가 러브라인의 변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졌다. 한혜진(43)은 "(남녀 간)나이 차이가 의미 없을 것 같다고 했는데, 그 말 취소해야 할 것 같다"며 변화를 예고했다. 반면 딘딘은 "연하남들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누나들이 생각이 많아질 것 같다"며 인기남 판도의 변화를 점쳤다.나이를 확인한 뒤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는 줄곧 호감을 보여온 '가야금 강사' 유주희와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첫날부터 유주희만 바라봤던 이윤소와 달리 유주희는 다른 연하남들과도 가능성을 열어두는 모습을 보여왔다.이윤소는 "누나, 다른 사람과 데이트할 때 내 생각 난 적 있어?"라고 솔직하게 물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나는 누나가 맞다고 강하게 생각이 들었는데…누나한테 부담이었다면 미안해"라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유주희는 "미래가 안 보이니까"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선을 긋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과 장우영, 딘딘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또 다른 장소에서는 '누내여 공식 팜므파탈' 박지혜를 사이에 두고 '요식업계 아이돌' 유진우와 '관리하는 CEO' 김정원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데이트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한 유진우는 박지혜와 대화를 이어가던 김정원을 향해 "좀 가라..."라고 말하며 견제에
배우 최효주(27)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8일 나무엑터스는 디지털 매거진 '블랭크, 나무(BLANK, NAMOO)'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 최효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화보 속 최효주는 레드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루 배경 앞에서 빈티지 폴더폰을 든 컷에서는 뉴트로 감성을 더했고,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메이크업 포인트인 주근깨와 담담한 표정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또 다른 컷에서는 회색 꽈배기 가디건과 체크 스커트, 화려한 핀으로 장식한 블랙 넥타이를 활용해 클래식한 프레피룩에 개성을 더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첫 주연작인 숏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을 마친 소감과 배우로서 진심을 전했다. 최효주는 "매 순간 흔들리고 정답을 찾고 싶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청춘의 미성숙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연기하는 상황마다 캐릭터의 감정에 온전히 집중하며 진심으로 괴로워하고 기뻐하려 했다"고 말했다.이어 작품을 통해 얻은 성취감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이 모여 만드는 공동 작업의 가치를 깊이 깨달았다"며 "감독님과 스태프, 동료 배우들에게 의지하며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직접 찾아보고 싶어지는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익숙함에 안주하기보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최효주는 현재 tvN 드라마 '내일도 출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이효리가 워킹 홀리데이를 앞두고 불안감을 호소하는 의뢰인에게 자신의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지난 7일 방송된 JTBC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 3회에는 출국을 18일 앞둔 '워홀 커플'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특별외교관으로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준이 함께했다.VCR에는 친오빠의 친구와 연애 중인 커플의 사연이 담겼다. 여자친구의 5년간 짝사랑 끝에 연애 3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향으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 극 F인 여자친구와 달리 남자친구는 극 T 성향으로 무뚝뚝한 말투 때문에 여자친구를 자주 서운하게 했다. 특히 "멍청이", "사람 좀 돼라" 등의 발언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당황했다. 남자친구가 "애정 표현"이었다고 해명하자 이효리는 "남자친구가 똥 멍청이 같다"며 거침없이 일침을 가했다.두 사람의 가장 큰 고민은 남자친구의 호주 워킹 홀리데이였다. 여자친구는 귀국 후 결혼을 바랐지만, 남자친구는 "당장 결혼 생각이 없어"라며 다른 생각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이준은 "심장이 옥죄는 기분"이라며 남자친구의 입장에 공감했고, 자신의 연애 경험담까지 꺼냈다가 협상의뢰인인 여자친구의 눈총을 받자 급히 태도를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여자친구의 과한 애정 표현도 또 다른 쟁점이었다. 하루 13통, 일주일 동안 51통의 영상통화를 했다는 사연에 서장훈, 김희철, 이준 모두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뽀뽀만 하루에 50번 정도 한다"는 말에 김희철은 "딱따구리도 뽀뽀 50번은 못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예측하기 어려운 감정 기복과 잦은 눈물까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부부 동반 샤워 발언으로 불거진 이슈에 관해 사과하며 남편을 향한 악성 댓글에도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지난 7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연프 나온 지 3년 지난 사람은 어떻게 살까'라는 제목의 Q&A 영상이 공개됐다. 김지영은 "'동상이몽' 출연 이후 악플은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질문을 받고 방송 이후 불거진 논란을 언급했다.앞서 김지영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남편과 샤워를 매일 같이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사적인 부부 일상을 방송에서 공개했다며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그는 "'동상이몽'에서 남편과 샤워하는 이야기가 나가고 많은 분이 불쾌해하셨다. 그 모습을 보고 '내가 너무 다가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 삶에서는 너무 당연한 부분이라 시청자분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나에게는 너무 일상적인 일이어서 그 부분을 생각하지 못했다. 시청자분들은 '이런 것까지 알고 싶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많은 분께 죄송하게 생각한다. 너무 TMI였다"며 "촬영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그냥 지나가는 한순간인데 그렇게 강조되는 요소가 될 줄은 몰랐다"고 사과했다.남편을 향한 악성 댓글에 대한 속내도 전했다. 김지영은 "남편과 관련된 악플은 사실 많이 속상했다"며 "수없이 많은 카메라 앞에서 긴장한 사람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된다. 저는 남편을 아니까 그게 긴장했을 때 나오는 표정이라는 걸 아는데, 모르는 분들은 악플을 다는 것"이라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혼전 임신 과정과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았던 사실을 털어놨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연프 나온 지 3년 지난 사람은 어떻게 살까'라는 제목의 Q&A 영상이 공개됐다.김지영은 임신이 계획된 것이었냐는 질문에 "나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난소에서 배란이 규칙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증후군"이라며 "내가 만 30살인데 난소 나이는 24살로 나왔다. 난소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내 나이만큼 난자가 배출되지 못했고, 생리가 불규칙하다는 뜻이라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20대 초중반부터 치료 목적으로 경구 피임약을 복용했다"며 "5~6년 정도 복용했고, 혈전 위험 때문에 두 달 정도 휴약기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약기 때 포비(태명)가 운명처럼 찾아왔다"며 "경구피임약을 오래 복용한 여성이 바로 생식능력을 갖기도 어렵다고 들었다. 포비가 정말 오고 싶었나 보다. 지금은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김지영은 당초 임신 계획은 따로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임신을 계획했던 시기는 최소 2년 뒤였다. 결혼하고 신혼을 즐긴 뒤 아기를 가지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기에 수족냉증이 심해 체질 개선을 위해 한약을 먹었는데 그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당초 4월로 예정했던 예식은 혼전 임신 소식과 함께 일정을 앞당겨 진행했다.
6년 만에 돌아오는 국민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출사표를 전했다.오는 10일 첫 방송 되는 KBS 새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사랑받은 '해피투게더'의 귀환 프로젝트다.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사연과 무대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30년 넘게 예능계를 이끌어온 유재석과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장항준, 가수이자 프로듀서, MC로 활약해 온 윤종신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 세 사람은 나이와 장르, 참가 인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팀 기반 오디션에서 가수 그룹은 물론 일반인 참가자들의 무대와 이야기를 함께하며 파이널 진출팀을 선발한다.첫 방송을 앞두고 윤종신은 "'해투'는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는 새로운 오디션"이라고 소개하며 프로그램만의 차별점을 짚었다. 유재석은 "따뜻하고 흐뭇하고 즐거운 방송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고, 장항준은 "'해피투게더'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세 사람은 각자의 심사 기준도 공개했다. 장항준은 자신의 역할을 '보조 MC'라고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서사를 볼 때 서로를 보는 시선에서 감동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진심과 공감"을, 윤종신은 "노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유재석은 "혼자가 아니어서 좋은 이유
배우 변요한이 일상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변요한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요한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초점을 잃은 듯한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이 시선을 끈다.그 외에도 다양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변요한은 평소보다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초점을 잃은 듯한 눈빛까지 더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변요한은 지난해 12월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의 열애를 인정한 데 이어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현재 변요한은 지난달 크랭크인한 영화 '손 없는 날' 촬영에 한창이며, 티파니 영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변우석이 서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투어의 첫발을 내디뎠다.지난 4일과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2026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in Seoul'이 열렸다. 배우 단독 팬미팅으로는 이례적인 대형 공연장임에도 팬클럽 선 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개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약 2년 만에 팬들과 다시 만난 변우석은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오프닝 무대로 선보이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팬미팅은 변우석과 팬들이 함께 추억을 돌아보는 공간 'The Secret Library'를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각 코너 역시 도서 제목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몰입감을 더했다.변우석은 '사서의 비밀 기록', 'Secret Chapter', '사서의 레시피' 코너를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고 명장면을 재연했다. 직접 달걀말이를 만들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 이클립스의 '소나기'와 '만날테니까', '평행선' 등을 가창하며 무대를 꾸몄다. 특히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변우석은 "2년 만에 하는 팬미팅인데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는 감정 잘 전달받았고,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저는 오늘 너무 행복한 추억이 되었고, 제목처럼 한 챕터에 오늘 이 순간이 들어갈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고 힘들 때마다 오늘을 생각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변우석은 2년 전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신드롬급
배우 송강이 '포핸즈'에서 노력형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8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송강이 맡은 강비오는 학업과 피아노 모두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 타고난 재능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습을 이어가는 성실함까지 갖춘 인물로, 17세의 나이에 국내외 클래식 거장들에게 한국 클래식계를 이끌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인정받는다.화려한 평가와 달리 강비오에게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다. 세계적인 지휘자인 할아버지에게 단 한 번도 칭찬받지 못한 그는 언젠가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겠다는 목표를 품고 쉼 없이 피아노에 매달린다.강비오의 일상은 전학생 최정요(이준영 분)를 만나면서 변화를 맞는다. 자신이 오랜 시간 쌓아온 실력을 단숨에 뛰어넘는 최정요의 등장은 처음으로 넘기 어려운 벽을 마주하게 하고, 동시에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경험하게 만든다. 두 사람의 만남이 강비오의 삶과 연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스틸에는 피아노 연습에 몰두하는 강비오의 일상이 담겼다. 쉬는 시간에도 악보를 분석하고, 상장을 받은 순간에도 담담한 표정을 유지하는 모습은 연습과 성과가 일상이 된 그의 면모를 보여준다.연습 일지 역시 눈길을 끈다. 하루 9시간 30분 동안 피아노 연습에 집중한 기록과 함께 "카덴차가 엉망이야. 처음부터, 다시"라고 적힌 메모는 완벽한 연주를 향한 강비오의 집념을 짐작하게 한다.'포핸즈'는 한 곡의 완벽한 연주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단
그룹 2PM 준케이가 메인보컬이었음에도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에서 개인 파트가 없었다고 털어놨다.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2PM 멤버 옥택연, 닉쿤, 장우영, 준케이, 황찬성이 출연했다.이수지는 준케이에게 "메인 보컬인데 파트 분배 때문에 약간 불만이 있었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준케이는 "'10점 만점에 10점'에 내 파트가 없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수지가 "메인 보컬인데?"라고 되묻자 붐은 "아니야. 괴성 지르는 거 있어"라고 말했고, 준케이는 "그걸 기억해 줬어"라며 웃었다.준케이는 "음악방송을 하면 가사지에 다들 각자 파트가 적혀 있는데 나는 괄호로 '예이'만 적혀 있었다"며 "(방송) 화면에도 반만 걸쳐서 나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나는 사실 2AM 멤버가 될 수도 있었다. 갑자기 2PM 메인 보컬을 하라고 해서 갔다"며 "그때 파트를 나누는 방식이 '한번 불러봐'였는데 제가 마지막 순서였다. 이미 앞에서 다 가져가고 끝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그는 "(박진영 PD님이) 이 부분을 해보라고 해서 결국 그 애드리브만 하게 됐다"며 "얼탱이가 없었다. 연습생을 4년 했는데 '예이'를 주네 싶었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이 이야기를 이제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넷플릭스 '참교육'을 빛낸 배우들이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와 함께한 단체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작품을 준비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부터 공개 이후 체감한 반응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됐다.5화에서 최지선 역을 맡은 송시안은 극 중 우진 엄마 박지연과 대립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실제로 지연 선배님이 컷하자마자 온화한 미소로 돌아오셨다"며 "깊게 빠져 있지 않도록 현장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실제로 저를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하면 제가 스태프에게 전달해 데려다주시곤 했다"고 회상했다.3화 소연여고 한예리 역의 박서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자신의 계정이 사라지는 신을 꼽았다. 그는 "혼자 방 안에서 자신의 계정이 사라지는 걸 목격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제 존재가 정말 사라지는 느낌이 들면서 촬영이 끝난 뒤에도 알 수 없는 공허함이 남았다"고 털어놨다.작품 공개 후 달라진 일상도 전했다. 박서윤은 "이전에 아르바이트하던 카페에서 손님들이 제 앞에서 '참교육' 이야기하고 계셔서 괜히 어깨가 펴졌다"고 웃었고, "밖에 나가면 한두 번씩 알아보신다"고 덧붙였다.2화 구운하이텍고 조인범 역의 옥진욱은 악역 캐릭터를 두고 "나는 좀 억울한 측면이 있다. 그래도 나쁜 놈은 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동차 촬영에 관해 "기어봉을 만지시길래 그냥 자동차를 한번 만져보시는 줄 알았는데,
배우 이재욱이 '환혼' 이후 뚜렷한 대표작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주연작은 꾸준히 이어졌지만, 흥행과 화제성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작품 선택을 둘러싼 아쉬운 시선도 나오고 있다.이재욱과 신예은이 주연을 맡은 ENA 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지난달 1일 시청률 4.0%로 출발해 2회에서 5.0%를 기록한 뒤 4~5%대를 유지하고 있다. ENA 드라마 기준으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방송 전 기대를 모았던 1998년생 동갑내기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의 만남에 비해 화제성은 크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우 개인의 화제성도 두드러지지는 않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4주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지섭이 1위, 최현욱과 최민식이 각각 2·3위, 이준영과 서인국이 4·5위를 차지했다. 현재 방영 중인 작품의 주연 배우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닥터 섬보이'의 주연인 이재욱은 TOP10에 들지 못했다. 시청률과 별개로 배우 개인의 화제성이 작품 관심으로 이어지지는 못한 셈이다.이재욱은 2018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한 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존재감을 넓혔다. 2020년 '도도솔솔라라솔'로 첫 주연을 맡았고, 2022년 '환혼'에서는 장욱 역을 맡아 차세대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환혼'은 지금까지도 이재욱의 대표작으로 꼽힌다.그러나 이후 흐름은 아쉬움을 남겼다. 2024년 '로얄로더'를 시작으로 '탄금', '마지막 썸머', '닥터 섬보이'까지 주연작들이 잇달아 공개됐지만, '환혼'을 뛰어넘는 반향을 일으키
오는 21일 입대를 앞둔 배우 이준영이 JTBC 토·일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소감을 전했다.이준영은 지난 5일 종영한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축구 유망주 황준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성그룹 일가의 뺑소니 사고로 선수 생명을 잃은 뒤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72세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몸에 깃드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를 계기로 원치 않는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 신입사원이 된 강용호가 회사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내부 비리에 맞서 가족과 회사를 지켜가는 과정을 담았다. 작품은 지난 5월 31일 5.2%의 시청률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보였으며,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13.5%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준영은 젊은 몸에 갇힌 회장의 연륜과 카리스마를 안정적으로 표현했다. 눈빛과 말투, 목소리 톤의 미묘한 변화를 통해 27세 청년 황준현과 72세 회장 강용호를 자연스럽게 오갔고, 회장의 통찰력과 신입사원의 패기, 코믹한 면모와 묵직한 감정선을 균형감 있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 영혼 체인지라는 독특한 설정 역시 설득력 있게 소화하며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완성했다.종영을 맞은 이준영은 소속사를 통해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다. 정말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좋은 선배님들과 제작진분들 덕분에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촬영할 수 있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준현을 연기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으로는 사회 초년생의 현실적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차기작을 앞두고 "하기 싫다"고 털어놓으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옥주현이 팬들과 나눈 대화 내용이 확산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옥주현은 "계약한 차기작... 가을에 있지... 근데. 그것도 하기 싫어 ㅎㅎ 나 요즘 사춘기인가"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번아웃이나 컨디션 난조를 우려하며 걱정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미 계약을 마친 작품인 만큼 함께하는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을 고려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최근 옥주현은 "요즘은 노래 아무리 못해도 오토튠으로 후작업을 살벌하게 해서 완전 라이브 파들은 기분이 안 좋다"며 "그런 프로그램 나가서 같이 겸상하기 싫다"고 말했다. 이어 "개나 소나 다 나와서 노래하는구나 싶은 요지경"이라고 덧붙이며 갑론을박을 불러왔다.또 2022년 불거졌던 이른바 '옥장판' 논란도 다시 언급했다. 그는 "난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 "내가 그 일을 지나서 가장 후회하는 건 고소를 취하한 것"이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해당 논란으로 광고 계약에도 피해를 보았다고 밝히며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옥주현의 연이은 발언을 두고 SNS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팬 소통 플랫폼에서 왜 뒷담을 하느냐", "경솔한 발언 같다", "프로 정신 어디갔나"라고 비판했고, 다른 누리꾼들은 "못 할 말은 아니지 않냐", "가까운 팬들에게 털어놓은 하소연일 뿐"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20kg 감량 비결을 공개하며 양 조절과 천천히 먹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6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건강식 맞아? 완전 맛집인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제작진이 다이어트 식단을 묻자 소유는 "이번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음식을 제한하지 않았다. 그래서 양 조절이 무조건 필수였다"며 "고칼로리 음식이면 맛보는 정도로만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초반에는 위를 줄이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살이 쪄 있을 때는 위가 늘어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줄이면 나중에 입이 터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소유는 다이어트 기간 가장 자주 먹은 음식으로 유러피언 샐러드를 꼽았다. 그는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었다"며 "살을 빼고 싶으면 천천히 씹는 것이 진짜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다이어트 초반에는 숟가락을 안 썼다. 누가 다이어트를 하는 데 숟가락을 쓰냐. 그건 말이 안 된다"고 말하며 젓가락을 사용해 식사량을 조절했다고 전했다.소유는 연초 몸무게가 68kg에서 48kg까지 줄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몸무게는 49kg이다.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는 68kg이었다"며 "다들 10kg 감량한 줄 아시는데 정확히 따지면 20kg 감량한 거다. 그러면 얼굴형이 변하겠냐, 안 변하겠냐"고 말했다.이어 "살 빠지고 나서 성형 논란이 생겼다. 그때 선생님이 '왜 고소 안 하냐'고 하시더라"며 "선생님은 내 얼굴을 한 달에 한 번 계속 보니까 내 얼굴의 스토리를 다 안다"고 덧붙이며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