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은빈이 '오싹한 연애' 종영을 앞두고 자신의 시그니처 포즈를 선보였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은 박은빈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사진 속 박은빈은 극 중 천여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가 하면, 두 눈을 감고 입꼬리를 내린 채 주먹 쥔 한 손을 눈 옆에 갖다 대는 일명 '뿌엥 포즈'를 취하고 있다.해당 포즈는 박은빈이 작품을 마칠 때마다 선보여온 '종영 시그니처 포즈'로 알려졌다. 종영을 앞둔 '오싹한 연애' 촬영장에서도 같은 포즈를 취하며 작품의 마무리를 실감하게 했다.장난스러운 모습과 달리 촬영을 준비할 때는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았다. 박은빈은 촬영 중간에도 대본을 살피며 장면을 점검하는 등 천여리 캐릭터에 집중했다.'오싹한 연애'는 지난달 18일 3.0%의 시청률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왔다. 지난 16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전국 가구 기준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9~10회에서는 숨겨진 진실이 하나둘 밝혀지는 가운데 천여리가 마강욱(양세종)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영권 방어라는 큰 산을 넘었지만 팽묘순(차미경)의 눈물 어린 호소에 결국 파혼을 결심했다.마강욱을 살리기 위해 아픔을 홀로 감당하기로 한 천여리는 진심을 숨긴 채 그를 마주했다. 결국 "우리 헤어질까요? 파혼해요"라고 이별을 통보하며 관계에 변화를 맞았다.여기에 주가 폭락과 검찰 수사까지 이어지며 천여리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과거 요트 사건에 얽힌 진실 역시 아직
"출연자분들의 인터뷰를 편집하면서 PD들이 눈물을 흘릴 정도였어요. '우리가 진짜 이 부분을 넣으려고 이 프로그램을 만든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죠."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난 김예슬 PD는 웨이브 '팬덤스테이지'를 제작하며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으로 출연자들의 인터뷰를 꼽았다. 팬덤 간 경쟁을 전면에 내세운 서바이벌이지만, 제작진이 궁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던 건 누군가를 오랫동안 좋아해 온 팬들의 마음과 그 시간이 각자의 삶에 남긴 의미였다.'팬덤스테이지'는 지난달 29일 웨이브에서 공개된 팬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카메라 뒤에 머물렀던 K팝 팬들을 무대 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들이 쌓아온 지식과 경험, 이른바 '덕력'을 다양한 게임과 미션으로 겨뤘다.그는 "한 팬덤이 탈락하면 스튜디오에서 소감을 이야기하고 직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런데 다들 단순히 '탈락해서 아쉽다', '나도 잘할 수 있었는데'라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었다"며 "'이 아이돌을 좋아하는 게 내 인생에서 어떤 의미인지', '팬 활동을 했던 시간이 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는지'를 이야기해주셨다"고 회상했다.김 PD는 "저희가 토크나 인터뷰 콘텐츠를 만드는 건 아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런 부분을 간접적으로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출연자분들이 인터뷰에서 저희가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생각보다 훨씬 직접적으로 이야기해주셨다"고 말했다.제작진끼리도 인터뷰를 보며 "우리가 진짜 이 부분을 넣으려고 이 프로그램을 만든 것 같다"
배우 강훈이 9살 어린 차우민과 나란히 화보에 등장해 소년미를 뽐냈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신입사원 남다름, 이사 이찬 역으로 출연 중인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얼루어 코리아' 화보가 공개됐다.극 중 최애를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아펠로에 입사한 '성덕 꿈나무' 남다름(김혜준 분)은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최애 이찬(차우민 분)의 관심을 동시에 받으며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공개된 화보에서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오피스 룩을 선보였다. 작품 속 밝고 유쾌한 분위기와 달리 시크하고 세련된 콘셉트로 변신했으며,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세 배우의 색다른 조합이 돋보인다.특히 1991년생인 강훈은 2000년생 차우민과 9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한 비주얼을 보여준다. 김혜준 역시 두 배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작품 속 삼각관계를 화보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유닛 화보에서는 각기 다른 관계성도 담겼다. 강훈과 김혜준은 서로 마주한 채 손을 잡으며 은은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김혜준과 차우민은 나란히 밀착해 앉아 보다 캐주얼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세 사람은 작품의 배경인 패션 회사 아펠로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극 중 캐릭터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지난 6회에서는 남다름이 힘들 때마다 곁을 지키는 강하기와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이찬 사이에서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기와 이찬 역시 서로를 견제하며 남다름을 향한 마음을 내비친 가운데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강훈, 김혜준, 차우민
'오싹한 연애'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23일 종영하는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천여리(박은빈 분), 마강욱(양세종 분), 강민환(옹성우 분)의 관계가 각기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 가운데 세 사람에게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닌 '손'이 이들의 관계와 결말을 관통하는 장치로 활용되고 있다.먼저 천여리에게 '손'은 누군가에게 닿아서는 안 되는 핸디캡과 같았다. 모종의 사고 이후 귀신을 보게 된 데 이어 천여리와 손이 닿은 사람까지 귀신을 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천여리는 친구는 물론 가족의 손조차 함부로 잡지 못한 채 장갑으로 자신을 가리고 외로운 삶을 이어왔다.그런 천여리는 한때 자신처럼 귀신을 봤던 경험이 있는 연인 마강욱이 내민 손마저 밀어낼 수밖에 없었다. 부모님과 친구를 먼저 떠나보낸 자신의 불행이 마강욱에게까지 이어질 것을 두려워해 이별을 선택한 것. 천여리가 바라던 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반면 마강욱에게 '손'은 누군가를 위로하고 온기를 나누는 방식이다. 사라진 손녀로 힘들어하는 할머니와 타인을 위해 오랫동안 고립을 택한 천여리의 마음을 다독일 때마다 상대의 손을 잡으며 위로를 건넸다.마강욱은 천여리의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자신이 두려워하는 귀신을 봐도 괜찮다며 먼저 손을 내밀기도 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두려움까지 감내하려는 그의 선택이 이별을 결심한 천여리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가 남은 관전 포인트다.강민환에게 '손'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그려졌다. 입양아라는 한계와 결핍에서 비롯된 콤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방송 4회 만에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4회에서는 두 번째 산지인 충남 태안으로 향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정석이 게스트로 합류해 바지락 조업부터 저녁 식사 준비까지 함께했다.방송은 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저치를 나타냈다. 지난달 30일 3.2%로 출발한 뒤 2회 3.3%, 3회 2.9%에 이어 다시 하락했다. 반면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전국 기준 4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태안에 도착한 사 남매에게 제작진은 "오늘은 락 페스티벌에 간다"고 예고했다. 이후 조정석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사 남매보다 먼저 태안에 도착한 그는 레드카펫 위에서 '아로하'를 라이브로 부르며 멤버들과 만났다.조정석과 멤버들의 인연도 이어졌다. 영화 '뺑반'에서 조정석과 호흡을 맞췄던 염정아는 "조정석을 태안에서 만날 줄이야"라며 반가워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유튜브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선영과 노윤서 역시 그를 반겼다. 조정석은 김선영을 "내적 친밀감이 있는 누나"라고 표현했다.평소 조정석을 롤모델로 꼽아온 강유석은 그를 만나자 "오늘 잠 못 잔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제작진이 예고한 '락 페스티벌'의 정체는 태안 법산리의 바지락 조업이었다. 갯벌에 도착한 멤버들 앞에는 '바지락도 락이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이들은 경운기를 타고 갯벌로 이동해 본격적인 작업에 나섰다.경운기에 오른 조정석은 &q
배우 장동윤이 수해 피해를 입은 가정을 위해 내레이션 재능기부에 나섰다.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동행'에서는 두 차례 침수 피해를 겪은 소연이네 가족의 사연을 다룬다. 장동윤은 이번 회차 내레이션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지난 7월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저지대에 위치한 소연이네 집은 물에 잠겼다. 아빠 용선 씨는 지난해에도 한 차례 침수 피해를 겪은 뒤 침대를 높이고 문틈마다 실리콘과 합판을 덧대는 등 대비했지만, 이번에는 금이 간 벽 사이로 물이 들어오면서 피해를 막지 못했다.해당 집은 용선 씨의 어머니가 힘들게 마련해준 곳이자 가족의 추억이 담긴 보금자리다. 용선 씨는 오랫동안 이곳에서 가족과 살아가기 위해 직접 집을 보수해왔지만 반복되는 침수에 아이들과 더 이상 머물기 어렵다고 판단했다.현재 네 식구는 모텔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첫째 소연이와 어린 둘째까지 함께 장기간 머무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 탓에 집을 수리하거나 새로운 거처를 마련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첫째 소연이는 침수 피해 이후 지친 부모님을 대신해 집안일을 거들고 동생 해연이를 돌보고 있다. 부모님이 일하러 간 사이 설거지와 청소 등을 맡으며 가족의 짐을 덜기 위해 노력한다.그림에 소질이 있는 소연이는 한때 미술 분야의 꿈을 키웠지만 예체능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걱정해 일찌감치 포기했다. 가족의 경제적 상황을 생각해 자신의 꿈보다 돈을 벌어 부모님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도 전한다.침수 피해로 가족사진까지 물에 잠겼지만 소연이는 가족과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종이 가방 위에 새로운 가족사진을
"논란이 생겨서 속상했어요. 그래도 한 가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직접 지원했고 저희가 선발한 분들은 모두 '찐팬'이라고 할 만한 자격이 충분한 분들이었습니다."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난 김예슬 PD는 웨이브 '팬덤스테이지'를 둘러싼 일부 시청자들의 반응을 알고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트와이스 팬덤 '원스' 출연자가 응원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모습이 방송되고 인플루언서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팬으로서의 진정성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김 PD는 해당 출연자의 팬심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출연자 선발 과정에서 팬으로서의 진정성을 우선으로 살폈으며, 향후 시즌이 이어진다면 팬덤 구성의 다양성도 더욱 고민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팬덤스테이지'는 지난달 29일 웨이브에서 공개된 팬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카메라 뒤에 머물렀던 K팝 팬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들의 '덕력'을 다양한 게임과 미션으로 겨룬다. 데이식스의 마이데이, 몬스타엑스의 몬베베, god의 팬지오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아, 샤이니의 샤이니월드, 세븐틴의 캐럿, 트와이스의 원스, 빅뱅의 V.I.P, 엑소의 엑소엘, 라이즈의 브리즈까지 총 10개 팬덤이 참여했다.프로그램 공개 이후 트와이스 팬덤 출연자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일었다. 방송 중 응원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장면이 등장한 데다 해당 출연자가 인플루언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 '진짜 원스가 맞느냐'는 의문이 제기됐다.김 PD 역시 이러한 반응을 알고 있었다. 그는 "아티스트를 향한 팬심이나 마음의 깊이가 절대 얕지 않
배우 신은수가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Superdry)'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월 배우 유선호와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신은수의 '슈퍼드라이' 26FW 시즌 캠페인 화보가 18일 공개됐다. 화보 속 신은수는 특유의 깨끗하고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브랜드 관계자는 "신은수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맑고 자유로운 에너지로 브랜드의 매력을 보여줬다. 신은수와 브랜드의 다채롭고 새로운 모습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인랑', 드라마 '모범가족',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지난해 여름에는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에서 주인공 박세리 역을 맡았다. 풋풋한 첫사랑을 겪는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주목받았고, '제46회 황금촬영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연기 활동에 이어 광고계까지 영역을 넓힌 신은수가 새로운 모델로 어떤 이미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주우재(39)가 재벌가 며느리로 변신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다양한 게임과 분장, 여행, 먹방, 토크 등을 펼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까지 이어졌으며 현재 '시즌6-생존의 법칙'을 선보이고 있다.주우재와 장우영이 재벌가 며느리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다. 주우재는 긴 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다소곳하게 등장해 "남편 하나 보고 결혼했더니 이렇게 됐다"고 말한다.주우재가 들고나온 명품 가방의 정체도 밝혀진다. 자기 가방이 아닌 빌린 제품이었던 것. 그는 "스타일리스트 형수가 빌려줬다. 바디에 손대지 말고 줄만 잡으라고 해서 제대로 잡지도 못한다"며 조심스럽게 가방을 들고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주우재와 달리 장우영은 한복을 차려입고 막내 재벌 며느리로 분한다. 그의 모습을 본 김숙이 "교양 있으시다"고 감탄하지만, 장우영은 "저는 무직이에요. 오늘 무지개 뜨겠다"며 캐릭터에 몰입한다.재벌가 며느리로 변신한 멤버들이 어떤 상황극을 펼칠지도 이날 공개된다.'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하지원(48)이 경희대학교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20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영화 '비광'에 함께 출연한 류승룡과 김시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세 사람은 '26학번 세계관'에 맞춘 즉석 상황극에 돌입했다.하지원은 김시아와 함께 '26학번 신입생'으로 분해 '복학생 선배' 류승룡을 만났다. 그는 류승룡을 "늙크크"라고 부르는가 하면,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익힌 "야르~"를 연발했다.이어 실제 10대인 김시아에게 신조어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하지원과 류승룡은 김시아가 즉석에서 낸 '이지까까', '나같경', '설참' 등의 뜻을 맞히기 위해 경쟁했고, 정답을 확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하지원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유행어 "문자왔숑"도 능청스럽게 재현했다. 이에 류승룡이 즉석에서 맞받아치면서 두 사람의 친분에서 비롯된 호흡이 이어졌다.또 하지원은 류승룡에게 "'비광'에서 맹꽁이로 출연한 거야?"라고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류승룡은 곧바로 '맹꽁이' 연기를 선보이며 상황극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하지원은 영화 '비광'을 알리기 위한 '연기 챌린지' 릴스 촬영에도 참여했다.현재 하지원은 경희대학교에 입학해 젠지(Gen-Z) 세대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26학번 지원이요'에 출연 중이다. 앞서 '홈런' 특별 무대를 비롯해 치어리더, 시구 등에 도전하며 대학 생활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였다.하지원은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시청률은 첫 방송 대비 두 배 이상 뛰었지만, 종영 분위기는 조용하다.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주연을 맡은 '오싹한 연애'가 7%대 자체 최고 시청률과 화제성 상위권이라는 성적에도 체감 인기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주연 배우 3인방 모두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기로 하면서 작품을 다시 환기할 기회도 줄어들게 됐다.지난달 18일 첫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23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3.0%로 출발한 시청률은 방영 기간 등락을 거듭했다. 그러다 지난 10일 방송된 10회에서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첫 방송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오른 수치다.'오싹한 연애'는 2011년 개봉한 손예진·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15년 만에 드라마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번에는 박은빈과 양세종이 주연을 맡았다. 박은빈에게는 2023년 '무인도의 디바'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로맨틱 코미디다. 1992년생 동갑내기인 양세종과 처음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도 이목을 끌었다.옹성우의 변신 역시 관전 포인트였다. 군 전역 후 단막극을 제외하면 '오싹한 연애'가 본격적인 드라마 복귀작이다. 여기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면서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됐다.다만 방송 이후 반응이 호평으로만 이어지지는 않았다. 박은빈을 두고는 어려 보이는 외모와 재벌 상속녀라는 캐릭터 설정 사이에서 다소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일부 반응이 나왔다. 양세종 역시 데뷔 초 슬림한 이미지와 달라진 외적인 변화를 두고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렸다.옹성우 역시 캐릭터의 비중과 임팩트가 크지 않아 기대만큼 존
윤종신이 성시경에게 새로운 곡을 건넸다가 거절당한 일화를 공개한다.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6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함께 본선 C조 스페셜 MC 권유리, 본선 D조 성시경이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해투'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통해 조명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윤종신은 최근 성시경에게 곡을 건넸다가 거절당한 일화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그동안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등을 함께하며 작곡가와 가수로 호흡을 맞춰왔다.윤종신은 과거 작업 당시를 떠올리며 "'거리에서' 데모를 부를 때 '돈 벌어라이'로 불렀다. 그랬더니 진짜 돈 벌었다"고 명곡 탄생 비화를 밝힌다.향후 음반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윤종신은 "최근에 시경이한테 곡을 줬는데 거절당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나는 명곡 타율 왕은 아니다. 그냥 곡을 많이 내는 것"이라고 덧붙인다.이를 듣던 유재석은 윤종신이 작곡한 '영계백숙'을 자신의 애창곡으로 꼽는다. 그는 "어떤 작곡가가 영계백숙으로 곡을 만들겠냐? 형 이건 명곡이야~"라며 윤종신을 치켜세운 뒤 "시경이가 거절한 곡 다 나한테 줘"라고 요청한다.유재석의 제안에 성시경도 견제에 나서며 곡을 둘러싼 경쟁이 벌어진다. 윤종신은 "남는 곡 많다. 음원 카탈로그 보내겠다"며 유재석을 향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선다.성시경이 거절한 곡을 계기로 음악 파트너 자리를 둘러싼 유재석, 윤종신, 성시경의 신경전이 이어진
그룹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연애 리얼리티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에 출연한다. 윤지성은 연애 리얼리티 숏폼 드라마 '아듀 솔로'에서 대학로 연극배우 김경달 역을 맡는다.'아듀 솔로'는 8명의 청춘 남녀가 연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자 페이크 예능 드라마다. 서로 다른 연애관을 지닌 남녀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극 중 윤지성이 연기하는 김경달은 자신을 화려하게 내세우기보다 상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묵묵히 챙겨주는 인물이다. 대학로에서 활동하는 연극배우로 자신이 좋아하는 무대에 서는 삶에 만족하며 살아간다.그러나 평범해 보이는 김경달에게는 남들에게 밝히지 않은 비밀이 있다. 자신의 조건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봐 주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연애 서바이벌에 참여한다.윤지성은 차분하고 순수한 면모와 예상치 못한 반전을 지닌 김경달을 연기한다. 조건보다 상대의 진심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물의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할지도 관심이 쏠린다.윤지성은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천둥구름 비바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종영한 '천둥구름 비바람'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BL 장르에 도전해 이목을 끌었다.무대 경험도 꾸준히 쌓고 있다. 2019년 뮤지컬 '그날들'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뒤 '귀환', '썸씽 로튼(Something Rotten!)', '해피 오! 해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소년의 초상'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최근 워너원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 윤지성은 '아듀 솔로'까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봉준호 감독, 배우 전미도와 영화제에 참석한다는 근황을 전한다.오는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MC 김성주, 박하선, 김동현과 함께 가수 최강창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최강창민은 지난 출연에 이어 이번에도 '5COPS' 고정 자리를 향한 의지를 내비친다. 앞서 고정 출연에 욕심을 보였던 그는 "이 자리에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었다"며 다시 한번 합류를 희망한다. 이에 박하선과 김동현은 최강창민의 고정 진입을 견제하며 웃음을 더한다.'현장 포착'에서는 늦은 밤 검은 봉투를 들고 한 식당을 찾은 10대 무리의 행동을 살펴본다. 학생들을 본 박하선은 일탈을 의심하지만, 이들은 식당 사장에게 다짜고짜 봉투를 건넨다. 예상치 못한 내용물을 확인한 사장 역시 놀란 반응을 보인 가운데 봉투의 정체가 방송에서 공개된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대낮에 주택 마당에 침입해 강아지를 납치한 남성의 행각을 다룬다. 한 남성은 단독주택 마당에 무단으로 들어온 뒤 올무를 이용해 강아지를 끌고 갔고, 이 과정은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보호자는 주변을 수소문한 끝에 해당 남성이 개장수라는 사실을 확인한다. 그러나 개장수는 "주소를 착각했다"며 피해자의 강아지를 잘못 데려갔다고 주장한다.이후 보호자는 강아지를 구매한 사람으로부터 "강아지는 아마 죽었을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반면 개장수는 "강아지를 밭에 묶어뒀는데 탈출했다"며 다른 주장을 내놓는다. 하루아침에 사라진 강아지 '봉봉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CCTV를 토대로 사건을 짚어본다.
'서프라이즈'가 23년 만의 휴식기를 거쳐 새 단장했지만, 시청률에서는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29회가 방송되는 동안 3%대 시청률을 한 차례도 넘지 못한 가운데 새로운 미스터리로 시청자들을 찾는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인도 최초로 귀신을 과학적으로 퇴마한 것으로 알려진 퇴마사 가우라브 티와리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가우라브는 시신이 누워 있던 안치실에 직접 눕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퇴마사다. 귀신의 형체와 소리를 수집해 공개하는 등 각종 심령 현상을 추적했고, 그가 촬영한 영상들은 인도에서 화제를 모았다.그러던 어느 날 가우라브는 가족의 만류에도 야간 출입이 금지된 고스트 스폿 '반가라 요새'에서 밤을 보낸다. 이후 그는 목에 검은 흔적이 남은 채 욕실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된다.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퇴마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날 방송에서는 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짚어본다.MC 이찬원, 곽범, 박소영의 어린 시절 장래 희망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박소영은 자신의 꿈이 '공주'였다고 밝힌다. 곽범은 군에서 제대하기만 하면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갈 줄 알았다"고 털어놓고, 이찬원 역시 같은 생각이었다고 덧붙인다. 이를 들은 박소영은 "진짜, 돌았나 봐!!!"라며 반응한다.이찬원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조용필 성대모사에도 도전한다. 그러나 야심 찬 도전과 달리 스튜디오에 예상치 못한 정적이 흐르면서 이찬원 역시 '현실 자각 타임'을 맞는다.'서프라이즈'는 2002년 첫 방송을 시작해 20년 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