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송해나가 절친 이현이 부부와 함께한 상황극을 보여줬다.송해나는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송해나가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 씨의 팔짱을 낀 채 어깨에 기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옆에 선 이현이는 무표정한 얼굴로 이들을 바라보며 상황극에 힘을 보탰다.사진에는 세 사람의 관계를 재치 있게 표현한 문구도 더해졌다. 송해나의 머리 위에는 "언니 이 남자 괜찮아", 이현이의 머리 위에는 "그 남자 내 남자야"라는 자막이 삽입돼 삼각관계를 연상시키는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게시물을 본 이현이는 댓글을 통해 "내꺼얌...♥"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고, 지소연, 에바, 이정진 등 동료 연예인들도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댓글로 호응했다. 팬들 역시 "진짜 친해야 가능한 장난", "이현이 표정이 포인트" 등의 반응을 남겼다. 반면 일부 누리꾼은 "남의 편 팔을 너무 가슴 쪽에 붙이셨다"며 불편하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송해나는 "맞네. 확인"이라는 짧은 댓글을 남기며 특유의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송해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MC로 활약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재하가 'TV쇼 진품명품'에서 예능감과 추리력을 동시에 선보였다.재하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했다.재하는 "'트로트 엄친아'이자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주인공 임주리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진품명품'은 처음인데 공부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기세로 장원급제를 노려보겠다"며 재치 있는 각오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재하는 함께 출연한 슬리피와 서성경의 유행어를 능청스럽게 따라 하는 등 자연스러운 예능감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출연진과 유쾌한 호흡을 이어가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법정스님의 선면화와 경서통, 청화백자 수자문 발이 의뢰품으로 등장했다. 재하는 전문가들의 설명을 귀 기울여 들은 뒤 의뢰품의 특징을 꼼꼼히 살피며 감정가와 제작 시기를 신중하게 추리했다. 섣불리 결론을 내리기보다 근거를 하나씩 짚어가는 모습으로 차분한 매력을 보여줬다.경서통 감정 과정에서는 맹자의 구절 '구즉득지 사즉실지'를 주제로 부와 명예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에 재하는 "부와 명예는 모래와 같은 것 같다. 집으려 하면 빠진다"며 자기 생각을 밝혔다. 이어 해당 문장을 즉석에서 멜로디에 얹어 자작곡처럼 라이브로 선보이며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재하는 2018년 10월 싱글 '삼바파티'로 데뷔했으며, 2021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N '현역가왕2'에서도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콘텐츠 제작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032800], 회장 남궁견)는 지난 26일 첫 방송 된 '김부장'이 방송 2회 만에 2026년 방송된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2021년 이후 SBS 드라마 가운데 첫 주 기준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지난 27일 방송된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5.9%,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1%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은 물론 주간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탄탄한 출연진을 앞세워 올해 기대작으로 꼽혔으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판타지오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중심 사업 구조를 공연, 콘텐츠, 드라마 제작까지 확대하며 자체 IP 기반 콘텐츠 밸류체인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김부장'의 흥행을 계기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김부장'은 뛰어난 제작진과 매력적인 스토리를 갖춘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의 개발, 제작에 전폭적으로 투자하고 자사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K-팝을 이끌 연습생들을 공개하며 신인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7시 연습생들의 성장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현재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이상원과 리오의 원 소속사인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연습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죽어도 아이돌'은 디즈니+, 티빙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한 블랙페이퍼와 공동 제작했다. 블랙페이퍼는 '72시간 소개팅', '소년소녀 연애하다', '짧아유' 등을 제작한 콘텐츠 제작사다.티저 공개에 앞서 차이진신과 사무엘의 개인 티저도 먼저 베일을 벗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과 '보이즈2 플래닛'에 출연했던 차이진신과 독일 출신 연습생 사무엘이 처음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홍콩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차이진신은 188cm의 큰 키와 비주얼을 갖춘 연습생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그는 이번 티저에서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차이진신은 2023년 방송된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난해 방송된 '보이즈2 플래닛'에도 재도전했지만 본경연 진출에는 실패했다.티저 영상에서 차이진신은 "이 팀이 될 것 같아요?"라는 질문에 "저는 잘 될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답하며 데뷔를 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사무엘 역시 연습생으로서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독일 출신인 그는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다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꿈을 품고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엠넷플러스(Mnet Plus)가 K-POP 팬덤의 관심사를 뷰티와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한다. 그런 가운데 첫 주자로 전소미와 아이들의 미연이 나선다고 알려졌다.엠넷플러스 신규 프로젝트 '연지곤지 : YZKZ'(이하 '연지곤지')는 K-POP 아이돌과 함께하는 뷰티·라이프스타일 콘텐츠다.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아이돌의 뷰티 루틴과 일상 속 관리법을 다양한 포맷으로 풀어낸다.프로그램은 'TWIN MIRROR SHOW'(트윈 미러쇼), 'Check-in! 아이돌 빙고'(체크인! 아이돌 빙고), 'COMEBACK LOOK'(컴백룩), '10min 루틴', 'FANS’ CHOICE FACE'(팬스 초이스 페이스)로 구성됐다. 토크쇼부터 예능 버라이어티, 루틴 콘텐츠, 팬 참여형 포맷까지 서로 다른 형식을 내세운다.연출을 맡은 서예진 PD는 "K-POP 팬들은 이제 음악이나 퍼포먼스뿐 아니라 아티스트의 비주얼, 스타일링, 자기관리 방식, 일상 속 루틴까지 함께 소비하고 있다"며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소재를 다양한 포맷에 담았다. 즐길 수 있는 재미가 다른 만큼, 많은 분이 '연지곤지' 안에 담긴 다채로운 맛을 발견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서 PD는 '연지곤지'의 기획 배경에 대해 "K-POP 아티스트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문화 아이콘의 역할을 하는 만큼, 팬들에게 이 역시도 중요한 관심사이자 새로운 트렌드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소재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풀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기존 뷰티 프로그램과의 차별점도 짚었다. 그는 "기존 뷰티 프로그램들이 정보성, 혹은 메이크오버 등에 초점을 맞췄다면,
광희가 한때 셀럽처럼 살고 싶었다며 '연예인 병'에 걸렸던 당시를 고백했다.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황광희와 이세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멤버들은 광희를 보자마자 "쌩 어깨네"라며 과거 어깨 뽕 스타일을 언급했다. 이에 광희는 "뽕 없어요. 벌크업 안 했어요. 세 보이려고"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과 양세찬은 "광희 한동안 예능 안 한다고, 너 병에 걸렸단 소문이 많이 돌았다"라고 말했고, 광희는 "연예인 병 걸렸다고. 연병 한다고"라며 직접 소문을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를 들은 지석진이 "방송 안 하려면 쭉 안 해야지 뭐야?"라고 묻자, 광희는 "인기가 너무 고프고. 요즘 길 다니면 왜 이렇게 테레비에 안 나오냐고. 유재석이 버렸냐고 물어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버렸어요? 말해봐요. 맨날 다른 동생들 끼고 다니고. 변우석 님 데리고 다니고"라며 유재석에게 서운함을 내비쳐 폭소를 자아냈다.그는 연예인 병에 관해 "나도 셀럽처럼 살고 싶었다. 그래서 나름 핫한 공연들 다 쫓아가고 코첼라 쫓아가고 그랬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1박 2일' 무인도 특집이 막을 내렸다. 앞서 유선호가 지난달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 가운데 이용진과 이기택이 새 멤버로 합류해 첫 무인도 특집을 소화했다.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펼쳐진 '무인도 체크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다만 지난달 24일 방송된 328회(5.5%) 이후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인 332회가 기록한 6.9%와 비교하면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이용진, 문세윤에 이어 김종민까지 무인도에 합류하면서 자연스럽게 OB 동맹이 꾸려졌다. 운명을 뒤집을 기회를 얻은 세 사람은 이준, 딘딘, 이기택이 있는 유인도로 향했고, 서로의 섬 위치를 바꿀 수 있는 3대3 맞대결을 펼쳤다.갯벌에서 다시 만난 여섯 멤버는 OB 팀과 YB 팀으로 나뉘어 섬 바꾸기와 저녁 식사를 걸고 '갯벌 터치다운' 미션에 도전했다. 두 팀은 전략적으로 경기를 풀어갔고,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으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승리는 OB 팀이 가져갔다. 2대2 동점 상황에서 이용진의 패스를 받은 문세윤이 터치다운에 성공하며 승부를 갈랐고,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은 "우리 아직 쓸만하네"라며 기쁨을 나눴다.저녁 식사까지 확보한 OB 팀은 푸짐한 붕장어 한 상으로 무인도 생활의 설움을 달랐다. 반면 처음 무인도에 들어간 이준, 딘딘, 이기택은 화장실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에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식사를 마친 뒤 멤버 전원은 베이스캠프가 있는 무인도로 이동해 잠자리 복불복 '거꾸로 취침대전&
김혜준이 최애 차우민을 만나기 위해 취업과 티켓팅을 합친 '취켓팅'에 도전한다.8월 3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극 중 아이돌 그룹 D.N.X의 열혈 팬 남다름(김혜준 분)은 최애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이찬이 만든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한다.성덕 티저 영상에는 최애의 사원이 되기 위한 남다름의 당찬 포부가 담겼다. 조명이 반짝이는 콘서트장 객석에 선 남다름은 이찬이 등장하자마자 "사랑해요, D.N.X"를 목청껏 외치며 뜨거운 팬심을 내비친다.이찬의 무대에 몰입하던 순간, "최애 보러 콘서트 가? 난 최애 보러 출근한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장소가 회사로 바뀐다. 남다름은 응원봉을 든 팬들이 아닌 사원증을 목에 건 직장인들 사이에 서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사원증을 응원봉처럼 치켜든 남다름은 "오늘부터 최애의 사원이 된 남다름입니다"라며 힘차게 자신을 소개한다. 헤드폰 너머로 들려오는 D.N.X의 노래와 벽에 붙은 이찬의 포스터는 회사를 콘서트장처럼 느껴지게 한다. 이곳에서 최애를 만나고 싶다는 남다름의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최애의 사원'은 최애와 직장 동료가 된 남다름의 덕업일치 오피스 라이프를 예고한다. '덕질이 밥 먹여주냐'는 편견을 깨고 취업까지 성공한 남다름이 성덕의 전설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최애의 사원'은 아이돌과 팬의 서사를 중심에 둔 로맨스라는 점은 물론, tvN 월화드라마라는 편성까지 '선재 업고 튀어'와 공통점을 지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용됐다고 알려졌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달 초순부터 독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 대표 측은 자신을 고소·고발한 피해자 등으로부터 신변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독방 배정의 필요성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교정 당국은 통상 수용자를 혼거실에 수용하지만, 수용자 보호나 교정시설 질서 유지 등 관리상 필요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관련 절차를 거쳐 독방을 배정한다.법무부 교정본부 관계자는 "통상 수용자를 여러 명이 함께 생활하는 혼거실에 수용했을 경우 생기는 문제점을 검토한다"며 "해당 기관에서 수용 관리 차원에서 독방 수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대표의 신변 위협 주장과 관련해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의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은현장은 김 대표가 구속된 다음 날인 지난달 27일 라이브 방송에서 "교도소 들어가서 편하게 있을 생각 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 "(영치금) 200만 원씩 넣어드리고, 방장님이 열심히 한다면 매달 1,000만 원씩 김세의가 탈옥할 때까지 드리겠다"며 사적 보복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은현장은 앞서 김 대표가 자신에 대한 주가 조작설을 허위로 퍼뜨렸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거나, 김새론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김수현의 사적인 사진을 방송에 무단으로 송출하고, 사생활 관련 자료를 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공개 직후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인다.'맨 끝줄 소년'은 한국을 비롯해 그리스, 말레이시아, 모로코, 베트남,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32개국 넷플릭스 TOP10에 이름을 올렸다(6월 29일 플릭스패트롤 기준).지난 26일 공개된 '맨 끝줄 소년'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해외 매체들은 "심리 게임과 은근한 긴장감이 가득한 드라마. 최민식과 최현욱의 케미스트리가 극의 흐름을 이끌어가며, 절제된 영상미로 이야기의 불안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Leisure Byte), "참신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자랑한다"(South China Morning Post) 등 배우들의 연기와 작품의 전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글로벌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절제되고 세심한 연출과 음악", "노련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거의 모든 캐릭터가 설득력 있고 현실감 있다", "의도적으로 모호함을 남겨 드라마의 핵심 주제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한 뒤 그의 글에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민식과 최현욱의 연기 호흡도 작품의 중심축으로 꼽힌다. 최민식은 열패감을 안고 살아가는 허문오가 이강의 글에 집착하며 점차 파멸로 향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최현욱 역시 이강의 의뭉스러운 면모와 내면의 감정을 안정적인 연기로 표현하며 긴
배우 최우식이 해외 팬으로부터 인종차별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히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최우식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문으로 "놓쳤다면 죄송합니다. 최대한 많은 사인을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최근 온라인에서 불거진 '흑인 팬 패싱' 의혹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앞서 한 흑인 여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프랑스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한 배우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좋아하는 배우의 사인을 받기 위해 포스터와 피켓을 준비했지만, 자신과는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다른 팬들에게만 사인을 해준 뒤 자리를 떠났다고 주장했다.이어 "파리 패션쇼에서 최악의 경험을 했다. 나는 평소 '이거 인종차별이야'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해가 안 되는 건 굳이 내 앞까지 와서 다른 팬들한테만 사인을 해줬다. 그 자리에 흑인은 나뿐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후 일부 해외 누리꾼들은 해당 주장을 옹호하며 최우식의 행동을 지적했다. 반면 다른 영상에서는 최우식이 흑인 팬들에게도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차별이 아니다", "대체 무엇이 인종차별이라는 것이냐"는 반박도 이어졌다.최우식은 내년 공개 예정인 tvN 드라마 '고래별'에 출연한다. '고래별'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조국에 모든 것을 바친 남자와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문채원의 결혼식에서 6년 만에 다시 뭉친 '악의 꽃' 팀의 모습이 공개됐다. 장희진이 비공개 예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작품을 함께한 배우들과 변함없는 인연을 전했다.장희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2020년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호흡을 맞춘 이준기, 김지훈과 장희진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또 다른 사진에는 '악의 꽃' 연출을 맡았던 김철규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체 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담겼다. 작품 종영 이후에도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다시 모인 이들의 끈끈한 인연이 훈훈함을 자아냈다.장희진은 결혼식장 풍경도 함께 공개했다. 푸른 하늘 아래 전통 기와 건물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중정에 전구 장식이 더해져 운치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문채원은 4월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밝혔다.문채원은 지난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가족,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최우수산'이 섬 탈출 서바이벌이라는 색다른 콘셉트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겼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 6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 데이식스 영케이가 고양이 군단이 점령한 섬을 탈출하는 서바이벌 게임에 도전했다. 예능과 추리, 액션을 결합한 전개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최근 7회 연장을 확정한 '최우수산'은 등산뿐 아니라 토크와 콩트 등 다양한 장르로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역술가 박성준의 조언에 따라 부족한 기운을 채워줄 귀인으로 영케이를 게스트로 초대해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멤버들은 갑작스럽게 납치된 뒤 정체불명의 섬에서 포상금 300만 원이 걸린 탈출 미션에 투입됐다. 아시아 파쿠르 챔피언십 우승자와 스턴트 팀으로 구성된 고양이 군단의 추격을 피해 섬 곳곳에 숨겨진 힌트와 퍼즐을 찾으며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쳤다.장동민과 영케이는 비밀리에 '쥐니어스 연합'을 결성해 고양이 집에 숨겨진 힌트를 노렸다. 그러나 고양이를 유인하던 허경환, 붐, 양세형은 진입 팀의 계획을 배신으로 오해했고, 결국 고양이들에게 위치를 알려주며 작전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궁지에 몰린 장동민과 영케이는 긴 나무막대를 이용해 반격에 나섰지만 허무하게 실패했다.이후 퍼즐과 열쇠를 둘러싼 경쟁도 이어졌다. 허경환과 양세형은 고양이 집에서 발견한 퍼즐을 통해 선장의 위치를 확인했고, 영케이가 찾은 열쇠 꾸러미에서 열쇠를 챙겨 곧바로 선장을 찾아갔다. 하지만 처음 손에 넣은 열쇠는 배 열쇠가 아니었고, 멤버들은 다시 수색에 나섰다.결국 양세형이 배 열쇠를 찾아내 선장의 트럭에
박영진이 유재석마저 당황하게 만든 '미저리 캐릭터'로 웃음을 안겼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동호회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의 첫 정모가 열린 가운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정준하, 박영진과 함께 한강 라이딩을 즐겼다.이날 '놀면 뭐하니?'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4.0%,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2054 시청률은 2.2%로 토요일 예능과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등장한 박영진은 시작부터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에 연이어 무리한 멘트를 던졌다. 이를 지켜보던 개그맨 동기 허경환은 민망해했고, 유재석은 "너튜브에서는 날아다니시는데, 지상파에서는 영 힘을 못 쓰시네"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후 유재석과 단둘이 이야기를 나눈 박영진은 "뒤에 힘 한 번 발휘해보겠다. 저는 길게 봐야 한다"며 의지를 다졌다.한강 라이딩을 마친 멤버들은 식사를 위해 자리를 옮겼다. 좀처럼 웃음을 만들지 못한 박영진은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던 양상국, 곽범, 이용진, 이선민, 김원훈 등의 활약을 언급하며 부담감을 표했다. 이어진 건배사 시간에는 '박영진' 삼행시 릴레이가 펼쳐졌고, 주우재는 "'박'수 한 번 주십시오! '영'진이 형님! '진'짜 마지막 한 시간입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박영진은 사우나에 가자는 유재석의 제안에 "저희 집 가서 씻으시죠"라며 갑작스럽게 집으로 초대했다. 이어 "내 앞으로의 20년이 이 한 시간에 달렸다"며 "형님! 한 번만 샤워해주십시오"라고 호소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결국
연기력 논란이 꾸준히 따라다녔던 배우 손나은이 한층 안정된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손나은은 지난 26~27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이 근무하는 상생저축은행 대리 정상아 역을 맡았다.극 중 정상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행에 민감한 트렌드세터다. 손나은은 단순히 'MZ 트렌드세터'를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성 있는 휴대전화 케이스와 스트랩, 디저트 오픈런, DM 예약 등 MZ세대의 취향과 문화를 반영한 디테일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캐릭터의 개성을 살렸다.정상아는 딸의 생일 선물을 고민하는 김부장의 구원투수로도 나섰다. 김부장을 백화점으로 데려간 그는 "사춘기를 극복할 필살 아이템"이라며 명품 티셔츠를 추천했고, 급기야 딸에게 빙의해 "아빠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어?"라고 말하며 김부장을 설득했다.손나은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무거운 복수극에 적절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고지식한 김부장과 티격태격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아재'와 'MZ'의 세대 차이를 연결하는 케미도 만들어냈다.'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비밀을 공개하고 모든 것을 건 복수 액션 드라마다. 극 중 코드명 '트렌드세터'인 정상아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손나은은 2011년 에이핑크 센터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2년 영화 '가문의 귀환'으로 연기를 시작했지만 '대풍수', '무자식 상팔자', '두 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대행사' 등 출연작마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