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44)이 결혼에 대한 속내를 밝힌다./사진=텐아시아DB
하석진(44)이 결혼에 대한 속내를 밝힌다./사진=텐아시아DB
하석진(44)이 결혼에 대한 속내를 밝힌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하석진, 민진웅과 함께 경기도 양주로 떠나 한우 먹트립에 나선다.

이날 네 사람은 순대국밥을 먹으며 연애와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민진웅은 하석진과 평소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형이 청담동에 사니까 강남 나가면 형한테 전화한다"며 친분을 언급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각자 연애 사정도 잘 알아? 현재진행형 있어, 없어?"라고 묻는다. 민진웅이 "석진이 형은 단타 잽은 있는데…"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하자 하석진은 "잽은 삶이지~"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친다.

네 사람 중 유일한 기혼자인 곽튜브는 하석진에게 "결혼 생각은 없냐?"고 질문한다. 하석진은 "있다"고 답하지만 곽튜브는 "근데 석진이 형에겐 결혼을 추천 안 한다"며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그럼 나는?"이라고 자신의 결혼 가능성도 묻는다. 곽튜브는 "형은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척하고 있는 것 같다"고 답하며 전현무의 속내를 짚는다.
하석진(44)이 결혼에 대한 속내를 밝힌다./사진제공=MBN, 채널S
하석진(44)이 결혼에 대한 속내를 밝힌다./사진제공=MBN, 채널S
하석진은 결혼과 연애에 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전현무 역시 "내가 인터뷰에선 그렇게 말했지만…"이라고 운을 떼며 그동안 공개적으로 밝혀온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

이날 네 사람은 1972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양주의 한 한우 식당도 방문한다. 그동안 '전현무계획'에서 소개한 한우 식당만 스무 곳에 달하는 가운데 네 사람은 해당 식당의 한우를 맛보며 먹방을 이어간다.

전현무와 하석진의 결혼에 관한 속내와 네 사람의 양주 먹트립은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전현무계획4'에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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