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정진영, 윤세아, 김주헌, 서재희가 '포핸즈'에 합류해 송강, 이준영, 장규리와 호흡을 맞춘다.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송강, 이준영, 장규리는 각각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 비올리스트 홍재인으로 분한다. 여기에 정진영, 윤세아, 김주헌, 서재희가 각기 다른 음악적 배경을 지닌 인물로 합류해 세 청춘의 성장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정진영은 강비오의 할아버지이자 세계적인 지휘자 강승운을 연기한다. 오랜 시간 음악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거장으로, 음악에서만큼은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 자신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가족에게도 혹평을 서슴지 않는다. 이러한 할아버지의 냉정한 태도는 강비오가 인정에 집착하게 되는 배경으로 작용한다.윤세아가 맡은 강지혜는 강비오의 어머니이자 강승운의 딸이다. 어린 아들의 피아노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뒷바라지해 온 인물이다. 그러나 강비오 앞에 강력한 라이벌 최정요가 등장하면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들이 언제나 최고이기를 바라는 강지혜의 욕망이 두 사람의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김주헌은 강비오와 최정요의 스승인 피아니스트 도현수로 분한다. 한국예고 졸업 후 미국에서 명성을 쌓고 돌아온 인물로, 성향부터 연주 방식까지 다른 두 학생을 제자로 맞는다. 각자의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강비오와 최정요가 자신만의 음악을 찾아가도록 이끈다.서재희는 강지혜의 새
배우 송강이 군 전역 후 첫 예능에서 화제성을 견인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7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0%를 기록했다. 케이블·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방송은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전국노래자랑'에서 '춤추는 탬버린'으로 화제를 모은 김도희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제작 소식을 계기로 22년간 이어온 원작 번역을 마친 김헌 교수가 출연했다.27년 차 이탈리안 셰프 샘킴은 성공하기까지 가족에게 받았던 지원을 돌아봤다. 어린 시절 집이 다섯 채일 정도로 유복했지만 IMF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집에 빨간 딱지가 붙었다고 밝혔다. 어머니가 자신의 유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제2금융권에서 300만 원을 대출받은 뒤 신용불량자가 됐던 사연도 털어놨다.군 전역 후 첫 예능으로 '유퀴즈'를 찾은 송강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송강은 군 생활 당시 에피소드부터 제대 후 복귀작 '포핸즈'에서 다시 교복을 입게 된 과정까지 전했다.학창 시절 아이돌 제의를 받았던 일화도 소개했다. 배우를 준비하던 신인 시절에는 오디션 현장에서 "잘생겼지만 매력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경험을 고백했다.송강은 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좋아하면 울리는' 주연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오디션에서 당돌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캐스팅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송강은
안무가 캐스퍼가 백구영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반전을 만들었다.지난 25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2회에서는 '1:1 시그니처 400' 미션의 최종 관문이자 단 하나의 '디렉터 크레딧'을 차지하기 위한 '라스트 런'이 펼쳐졌다.방송은 2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백구영과 캐스퍼의 대결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최고 시청률은 2.4%까지 올랐다.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2주 연속 동시간대 정상을 지켰으며, 1539 타깃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여성 20대와 남성 10대·40대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화제성에서도 성과를 냈다. '스디파'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8월 3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라스트 런'은 400명의 댄서 가운데 자기 작품에 필요한 인원을 직접 캐스팅해 하나의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미션이다. 앞선 '1:1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에서 승리한 시미즈, 백구영, 정민준, 베이비주, 인규는 자신의 안무를 지키며 '코레오그래퍼'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안무를 빼앗긴 레난, 캐스퍼, 해쉬, 나인, 바다에게는 작품 전체를 책임지는 '디렉터 크레딧'을 가져갈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첫 단계인 댄서 캐스팅부터 경쟁이 벌어졌다. 400명의 댄서 중 자기 작품에 적합한 인원을 확보하기 위한 눈치 싸움이 이어졌다. 여러 안무가의 선택을 받은 제이미는 레난을 택했고, 립제이는 정민준의 '1픽'으로 합류했다.스페셜 저지로는 심재원, 모니카, 킨자즈(KINJAZ) 공동
배우 김선영이 '용감한 형사들' 하차 약 반년 만에 타 채널 스토리텔링 예능에 출연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6' 11회에는 김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선영은 앞서 한 차례 '심야괴담회'를 찾아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당시 44명 어둑시니 전원의 선택을 받아 '완불의 여왕'에 올랐다.김선영의 재출연에는 김숙과의 약속이 있었다. 지난 촬영을 마친 뒤 김숙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 '심야괴담회'랑도 너무 잘 어울리니 꼭 다시 나와달라"고 부탁했고, 두 사람은 새끼손가락까지 걸고 재회를 약속했다.김선영이 "그 약속을 지키러 왔다"고 밝히자 김구라는 "선영 씨, 앞으로 괜히 함부로 약속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과거 김선영이 김구라의 연기력을 지적했던 일화도 다시 언급됐다. 김구라는 "그때 내가 연기 잡도리(?) 당한 게 많이 화제였는데,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에 김선영은 "잡도리한 적 없다.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그러나 김선영은 이내 "유일하게 기억나는 건 선배님이 연기를 너무 못했던 것"이라고 덧붙이며 다시 한번 김구라의 연기력을 언급했다.김선영은 2024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E채널 '용감한 형사들'의 고정 MC로 활약했다. 이후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그는 약 반년 만에 '심야괴담회6'을 통해 예능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방송에서는 김선영의 고향과 관련된 괴담도 소개된다. 노지 캠핑 중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고래불'의 배경이 김선영의 고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영은 사연 속 장소를 단번에 알아본 뒤 실제로 방문한 적도 있
배우 노윤서가 이화여대 미술 전공자다운 손재주를 발휘한다.27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5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게스트 조정석과 함께 태안에서 산지 생활을 이어간다.태안에서 직접 수확한 바지락으로 식사를 마친 이들은 이튿날 서산으로 향해 마늘 수확에 나선다. 특히 노윤서는 능숙한 솜씨를 보이며 제작진과 마늘 캐기 대결을 펼친다. 상대는 특전사 부대 운전병 출신이자 '남해의 아들'로 불리는 PD다.마늘 10kg 한 망에 1만 5000원의 직송비가 걸린 만큼 출연진은 수확에 집중한다. 바지락에 이어 마늘 작업까지 참여한 조정석은 고된 상황에서도 마늘밭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인다. 강유석은 롤모델인 조정석을 좋아하는 여러 이유를 꼽으며 팬심을 표현한다.또 다른 볼거리는 첫 가족사진 촬영을 위한 '백 투 더 6090'이다. 네 사람은 각자 원하는 콘셉트에 맞춰 레트로 스타일링에 도전한다.이 과정에서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서양화과 출신인 노윤서가 직접 메이크업을 맡는다. '언니네 뷰티살롱'을 열고 멤버들의 변신을 주도하며 미술 전공자다운 손재주를 보여줄 예정이다.염정아는 미스코리아 스타일을 재현하고, 김선영은 '캘리포니아 고모 제니카'로 변신한다. 강유석은 '유임스딘' 콘셉트를 선택하며, 노윤서는 1990년대 걸그룹 스타일을 선보인다.앞서 노윤서는 같은 이화여대 미대 출신인 하영과 뜻밖의 비교로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진 이후 두 사람이 과거 공개한 그림을 비교하는 게시물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같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두 사람의 그
서인영이 마지막으로 남은 명품 가방 2개를 처분한 뒤 판매금 일부를 가족과 제작진을 위해 사용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지방흡입으로 탕진한 서인영이 2개 남은 명품백 팔고 받은 금액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급전이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처분해 단 2개만 남은 명품 가방을 모두 판매하기로 했다.예상보다 낮은 감정가가 나오자 서인영은 적극적으로 흥정에 나섰다. 그는 "높여달라", "여자친구 선물로 줘"라고 말했고, 중고 숍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도 직접 참여했다. 그 결과 두 가방을 총 445만 원에 처분했다.판매금을 손에 쥔 서인영은 자신을 위한 소비보다 가족에게 필요한 물건을 먼저 챙겼다. 집에 슬리퍼가 없다는 사실을 떠올린 그는 부모님과 자신, 동생이 사용할 제품을 구매했다.아버지를 위한 선물도 골랐다. 서인영은 "아빠가 실제 강아지는 안 좋아하고 모형 강아지를 좋아해"라며 강아지 모형을 살펴봤다. 이어 "우리 아빠는 세트를 좋아해"라며 10만 원이 넘는 제품을 구매했다.아버지와 닮은 소비 성향도 언급했다. 서인영은 "근데 맨날 아빠가 이런대. '인영이는 누굴 닮아서 저렇게 써대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엄마가 혼잣말로 이랬대. '당신 닮았지, 누구 닮았어'"라고 이야기했다.이어 오랫동안 미뤘던 이불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이불집 사장은 서인영에게 할인을 해주며 "얼마나 힘드니. 네가 잘됐으면 좋겠다. 유튜브 열심히 봐줄게"라고 응원했다. 가게를 나온 서인영은 "눈물 날 뻔했어"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어머니와 동생도 잊지 않았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유혜원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 김범식 변호사는 27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익명의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혜원의 사생활에 관한 내용이 당사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확산하고 있으며, 실체적인 진실 여부와는 관계없이 유포된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언론 보도와 온라인상 재유포를 거치며 지속적인 명예훼손과 이미지 실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유혜원은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와 추측에 일일이 대응하기보다 상황을 지켜보며 추후 조치 방법을 신중하게 고민해 왔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단순한 관심이나 의견의 범위를 넘어 당사자의 명예와 사회적 평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사생활 성 내용까지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더는 이를 묵과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유혜원 측은 김지민과 개인적인 친분이나 별도의 관계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유혜원과 김지민은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별도의 관련도 없음에도 유혜원의 지극히 사적인 영역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된 경위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유혜원을 대리해 해당 게시물의 작성 및 유포와 관련한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김지민을 상대로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손해배상청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유혜원 측은 이번 법적 대응을 통해 해당 내용이 김지민에게 전달되는 과정과 게시 경위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김지민이 관련 내용을 언제, 누구에
배우 송강이 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좋아하면 울리는' 주연을 꿰찼던 당시를 떠올렸다.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7회에는 송강이 출연해 데뷔 초 오디션 경험을 이야기했다.송강은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해 배우의 길에 들어섰지만, 신인 시절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한 오디션에서 "잘생겼는데 매력이 없다"는 평가받았던 경험도 털어놨다.유재석이 "이런 말을 대놓고 면전에서 하면 당황스럽잖나"라고 하자 송강은 "당황스러웠는데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니까 '어떻게 내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당시 평가로 상처받아 술을 마시거나 눈물을 흘리지도 않았다고 했다. 송강은 오히려 자신의 매력을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듣기에 약간 그렇지만 나중으로 생각해보면 내 단점을 보완할 수 있으니 중요하다"고 공감했다.이후 송강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9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좋아하면 울리는' 주연으로 발탁된 것. 그는 당시 오디션에 대해 "당돌하고 자신감 있게 했다"고 돌아봤다.합격 소식을 들은 순간도 생생하게 기억했다. 송강은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때 내가 피부과였다. 피부과에서 전화를 받는데 합격이라고 해서 처음 느껴보는 희열이었다. 피부 관리를 받는데 심장이 계속 뛰었다. 집 갈 때도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자신이 선택받은 이유도 뒤늦게 알게 됐다. 송강은 "내가 실제로 여쭤보니 감독님이 '네가 제일 뭐라고 해도 기죽지 않을 거 같았다'고 그 모습이 캐릭터 같았다
모델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이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동료 배우와 감독들을 집으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이현이, 이혜정, 김숙이 동탄 임장에 나선다.세 사람은 반도체 산업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꼽히는 동탄을 둘러본다. 동탄은 2026년 상반기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남편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이현이는 과거 동탄 거주를 고민하며 직접 임장을 다녀온 경험도 전한다.동탄2신도시 단독주택을 살펴보던 중 이혜정은 남편 이희준의 특별한 루틴을 공개한다. 이희준은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함께하는 배우와 감독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한다고 한다.이혜정은 그동안 손석구, 최우식, 송중기 등이 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숙이 "송중기는 뭘 좋아하냐"고 묻자 이혜정은 "부끄러워서 쳐다도 못 본다"고 답한다. 이어 송중기의 외모를 칭찬하자 절친 이현이가 한마디를 덧붙인다.이들은 아이들을 위한 스터디룸도 살펴본다.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공간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낮은 책장과 어른을 위한 책이 함께 배치돼 있다.이혜정은 "아이들에게 독서를 시키려면 솔선수범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고 말한다. 이에 이현이는 아이들 앞에서는 책을 보는 척하면서 뒤에서는 휴대폰을 보는 자신만의 '몰폰 꿀팁'을 공유한다.동탄2신도시에서는 반도체 업계에 종사하는 부부가 택지를 매입해 직접 지은 단독주택도 소개된다. 호수공원 인근에 자리한 해당 매물의 구조와 생활 공간을 둘러본다.마지막으로 동탄1신도시의 펜트하우스를 찾는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폐쇄된 연구소에서 생존 게임에 나선다.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 3회에서는 비밀스러운 자료가 가득한 연구소를 배경으로 제로베이스원의 사투가 펼쳐진다. 시즌1 워터파크 편에 출연했던 제로베이스원은 시즌2의 세 번째 플레이어로 다시 한번 프로그램을 찾는다.본편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스산한 연구소에 들어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오늘 분위기가 진짜 무섭다", "시즌2가 확실히 바뀌긴 했다"며 이전 시즌과 달라진 공간과 분위기에 긴장감을 내비쳤다.이번 에피소드는 '영원히 잠들지 않는 생명체를 만든다'는 수면 연구센터 괴담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특수 약물 복용 실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실험체 13호'가 술래로 등장한다. 특히 13호는 소리에 극도로 예민한 존재로 설정돼 멤버들은 소리까지 조심하며 연구소를 빠져나가야 한다.정체를 알 수 없는 연구원으로 등장한 스토리텔러 이정현은 "많이 긴장하셨어요? 숨소리가 거치시네요. 13호가 좋아하겠어요"라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성한빈이 순간 얼어붙는 모습도 포착됐다.제로베이스원은 정체불명의 '실험체 13호'를 피해 제한 시간 동안 생존해야 한다. 작은 소리에도 위치가 노출될 수 있는 상황에서 멤버들이 무사히 연구소를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숨바꼭질2'는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K팝 아티스트들이 4444초 동안 생존 게임을 펼치는 공포 버라이어티다.제로베이스원 편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9일 오후 11시에는 Mnet에서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송강이 군 복무 중 방탄소년단(BTS) 뷔와 가까워진 계기를 밝혔다. 송강은 육군 현역으로 지난해 10월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2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tvN 새 드라마 '포핸즈'로 돌아온 송강이 출연했다.장도연은 군 복무 당시 송강과 뷔가 함께 찍어 화제를 모았던 네컷 사진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를 물었다.송강은 "같은 군단인데 역할이 다르다. 뷔는 군사경찰 특임대, 저는 그냥 일반 병사"라며 지인을 통해 연락이 닿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평일 외출 날짜를 맞춰 부대 밖에서 만났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외출 때마다 함께 식사하거나 PC방을 찾으며 친분을 쌓았다. 송강은 "만나서 밥도 먹고 PC방도 자주 갔다"며 뷔의 부대원 5명과 자신의 부대원 5명이 모여 5대5 단체 게임을 한 적도 있다고 이야기했다.식사비를 누가 부담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장도연이 뷔와 만날 때 누가 계산하는지 묻자 송강은 "걔가 사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저도 몇 번 샀다"며 게임이나 볼링 내기에서 졌을 때 자신이 비용을 냈다고 말했다.송강은 군 동기들과 외출했던 일상도 떠올렸다. 오전 8시에 부대를 나선 뒤 PC방에서 돈가스 덮밥과 라면으로 점심까지 해결하고, 볼링장에서 내기를 즐긴 뒤 군인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사우나를 찾았다고 회상했다.동기들 사이에서 맏형이었던 그는 소고기를 사거나 외박 때 숙박비의 80%를 부담하기도 했다. 장도연이 "다 사 줄 수 있는데, 80%는 뭐냐"고 묻자 송강은 "자기들이 게임해서 20% 내겠다고 하더라. 만난 사람들이 좋았다"고 당시를 돌아봤다.이소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33세의 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전 KIA 타이거즈 투수이자 국가대표 출신 윤석민이 출연해 자신을 버티게 한 노래와 선수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윤석민은 선수 생활 중 겪었던 슬럼프를 떠올렸다. 그는 2010년 경기에서 패한 뒤 분을 참지 못하고 문을 주먹으로 쳤다가 오른손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부상에서 복귀한 뒤에도 힘든 상황은 이어졌다. 롯데전에 등판한 윤석민은 위험한 사구가 반복되는 상황을 겪었고, 결국 버스 안에서 눈물을 흘리며 코치에게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메시지까지 보냈다고 회상했다.당시 윤석민의 상태를 알아챈 조범현 감독은 "석민아 집에 가서 쉬다가 하고 싶으면 나온나"라고 말하며 휴식을 권했다.윤석민은 이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계기로 2010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발탁을 꼽았다. 자신을 대표팀에 낙점한 조범현 감독에 대해 그는 "진짜 보여줘야지 이러면서 아시안게임 때 진짜 잘했고 잘했죠"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윤석민은 이듬해인 2011년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그러나 선수 생활의 마지막에는 다시 한번 냉정한 현실과 마주했다. 윤석민은 끝내기 홈런을 허용한 뒤 "내가 타자들을 상대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더 이상 프로야구 1군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고 판단한 그는 결국 33세의 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정했다.은퇴 이후에도 한동안 야구를 쉽게 놓지 못했다. 당시 윤석민이 살던 집에서는 야구장의 응원 소리
모델 이현이가 삼성전자에 근무 중인 남편을 따라 동탄 이사를 고민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이현이, 이혜정, 김숙이 동탄 임장에 나선다.세 사람은 반도체 산업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동탄을 둘러본다. 동탄은 2026년 상반기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이다. 이현이는 과거 동탄에서 살아볼까 고민하며 직접 임장을 다녀온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의 남편은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며, 이현이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세 사람은 동탄의 부동산 분위기를 살펴보기 위해 인근 중개업소를 찾는다. 중개사는 대기업 직원들의 유입과 반도체 산업단지 추가 증설 예정 등의 영향으로 동탄을 주거지로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김숙은 남편이 삼성전자에 다니는 이현이의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이랑 동탄 중에 어디에 있는 게 낫냐"고 중개사에게 묻는다. 이에 중개사가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동탄1신도시의 아파트를 둘러본다. 해당 매물은 숲과 가까운 데다 축구장과 배드민턴장, 어린이 놀이터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정문에는 셔틀버스가 다니는 일명 '셔세권' 입지까지 더해졌다. 가격이 공개되자 MC들 역시 놀라움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동탄2신도시에서는 단독주택 매물을 살펴본다. 이 지역에서 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2% 남짓이다. 김숙은 단독주택 단지를 둘러본 뒤 "평창동의 평지 버전"이라고 표현한다.집 내부는 벽 모서리마다 라운드 처리가 돼 있으며 높은 층고와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가 프리뷰데이를 열고 송강과 이준영의 피아노 연습 과정과 작품에 사용된 음악을 공개했다.'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의 이야기를 담는다.프리뷰데이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세 인물의 여정을 그리는 작품의 특성을 살려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와 협업해 진행됐다.첫 번째 코너인 '포핸즈 학교 대항전'에서는 클래식 예능 콘텐츠 유튜브 채널 또모와 함께 대학생 피아니스트들이 즉석에서 주어진 키워드를 선율로 표현했다. 이어 극 중 강비오와 최정요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포핸즈 연주로 팀 대결을 펼쳤다. 포핸즈는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이다.이어진 '포핸즈 리사이틀'에서는 작품 속 음악의 제작 과정이 소개됐다. 강비오와 최정요의 피아노 연주 대역을 맡은 피아니스트 박주영과 이민성은 송강, 이준영과 연주 장면을 준비하면서 있었던 일화를 전했다.두 사람은 "송강 배우가 헬스 할 때보다 피아노를 연주할 때 전완근이 더 불탄다고 말했던 게 기억난다"며 "이준영 배우 역시 피아노를 연습하면서 손가락에 쥐가 날 정도로 애를 많이 썼다"고 말했다.송강과 이준영이 피아니스트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상당한 연습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특히 실제 연주를 맡은 피아니스트들과 호흡을 맞추며 극 중 연주 장면을 준비했다.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을 반영한 클래식 곡들도 연주됐다. 강비오의 연주 대역을 맡은 박주영은
배우 신시아가 악뮤(AKMU) 이수현이 가창한 '푸른 산호초'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섰다.지난 23일 공식 SNS에는 신시아가 출연한 이수현의 '푸른 산호초'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신시아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파란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표정과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원도 묵호항을 배경으로 촬영된 만큼 바다와 레트로한 소품을 활용해 곡의 여름 분위기를 표현했다.신시아의 촬영 소감이 담긴 영상도 앞서 공개됐다. 그는 "날씨가 몹시 더웠는데도 좋은 노래,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뮤직비디오도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신시아는 최근 로맨스 작품을 연이어 선택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서는 추영우와 호흡을 맞췄다. 차기작에서는 문상민과 만난다. 신시아는 넷플릭스 '담을 넘지 마시오'에 캐스팅돼 문상민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푸른 산호초' 뮤직비디오는 바다와 레트로한 소품을 배경으로 신시아의 연기를 담았다. 여기에 이수현의 목소리를 더해 원곡을 새로운 분위기로 재해석했다.'푸른 산호초'는 한국 아티스트들이 일본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J-POP REMAKE'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됐다. '만찬가'에 이어 다양한 아티스트의 리메이크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