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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은중과 상연'으로 증명한 존재감…박지현, 강동원과 호흡→9년 만에 첫 로코 도전

    '은중과 상연'으로 증명한 존재감…박지현, 강동원과 호흡→9년 만에 첫 로코 도전

    배우 박지현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일에 권태를 느끼는 퇴근 요정 '차지윤' 역을 맡은 박지현은 현실 직장인의 애환과 로맨스를 오가며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박지현은 영화 '히든페이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등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은중과 상연'에서는 20대부터 40대까지 다사다난한 삶을 살아가는 '천상연' 역으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호평받았다.이 같은 활약을 이어 지난달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에서는 강동원, 엄태구와 호흡을 맞췄다. 박지현은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센터 '변도미' 역을 맡아 무대 위에서는 청량한 스타의 모습을, 무대 밖에서는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을 오가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영화 속 '트라이앵글'의 'Love is(러브 이즈)'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440만 회를 돌파하며 꾸준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현재 방송 중인 '내일도 출근!'에서는 2017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했다. 박지현은 사랑과 일 사이에서 흔들리는 '차지윤'의 현실적인 고민과 복잡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박지현이 출연하는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쥬얼리 조민아, 알고보니 SM 출신이었다…"소녀시대 수영과 같이 연습해" ('개과천선')

    쥬얼리 조민아, 알고보니 SM 출신이었다…"소녀시대 수영과 같이 연습해" ('개과천선')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데뷔 비화를 공개했다.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 (+조민아 집 최초 공개, 아들 강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서인영은 조민아의 집을 찾아 함께 족발을 먹으며 오랜만에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대화 도중 조민아는 자신의 데뷔 과정을 소개하며 "11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연기를 중학교 3학년 때까지 했다. 그리고 SM에 연습생으로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때 소녀시대 수영이랑 같이 연습했다"고 말하며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조민아는 "(SM에서) 데뷔를 언제 할지 모르게 계속 멤버를 바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고, 이에 서인영은 "우리가 테이프 보다가 캐스팅했다"고 쥬얼리 합류 비화를 덧붙였다.서인영이 "소녀시대로 데뷔하고 싶지 않았냐"고 묻자 조민아는 "그런 생각 안 해 봤다. 우리도 잘되지 않았나. 내가 쥬얼리 1집 오디션을 봐서 테이프가 남아 있던 것"이라고 답하며 쥬얼리 활동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조민아는 "인영이는 약간 특이해서 캐스팅됐다. 압구정에서 개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찡 박힌 거다. 고스트 족처럼 검정 머리에 옆 가르마를 탔다. 얼굴이 하얬다"고 웃으면서 말했다.두 사람은 1984년생 동갑내기로, 과거 조민아가 쥬얼리 활동 당시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한 데 이어 서인영의 첫 번째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하면서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그런 가운데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재회하며 오해를 풀었다. 서인영은 지난 12일

  • '양육비 미지급' 쥬얼리 조민아, 전 남편 빚 떠안았다…"내 집으로 담보 대출" ('개과천선')

    '양육비 미지급' 쥬얼리 조민아, 전 남편 빚 떠안았다…"내 집으로 담보 대출" ('개과천선')

    쥬얼리 조민아가 쓰리잡으로 억대 연봉을 올리게 된 배경과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조민아의 집을 찾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조민아는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질문에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를 냈는 데 전화가 왔다. 얼마를 벌 수 있냐고 물었는데 한 달에 300만 원은 번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런데 나는 300만 원 가지고 안 된다고 했다. 왜냐면 나는 빚이 있으니까.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아빠 빚을 오래 갚았다. 결혼한 뒤에는 (전 남편이) 내 집으로 집 담보대출을 받던 걸 이혼하면서 내가 그 빚을 떠안게 된 거다. 빚을 빨리 갚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빚을 하루라도 빨리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주말도 반납한 채 일에만 매달렸다는 조민아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일만 했다고 회상했다.과거 베이커리를 운영했던 그는 현재 금융 컨설턴트를 비롯해 타로 마스터, 베이킹 클래스 강사까지 맡으며 '쓰리잡'을 이어가고 있다.조민아는 "보험왕에만 22차례 (이름을) 올렸다"며 "(매출로) 전국 1등도 했다. 연봉 한 X 억 정도 되는데, 우리는 수수료 체계라 매달 다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서인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싱글맘으로 살아가는 현실도 전했다. 조민아는 "아들이 혼란스러울 것 같아서, 나 혼자니까 그러니까 더 일하게 된다"며 "싱글맘들 힘냈으면 좋겠다. 나도 하니까. 양육비를 받는 것도 아닌데"라고 같은 처지의 부모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에 합류해

  • "우리가 잘한 건 하나도 없다" 전현무, 시즌 4 첫 방송 동시에 전한 감사 인사 ('전현무계획')

    "우리가 잘한 건 하나도 없다" 전현무, 시즌 4 첫 방송 동시에 전한 감사 인사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4'로 돌아온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시즌4 첫 방송에서 컴백 소감과 함께 시청자, 식당 사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시청자계획'만으로 대전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대전을 찾은 두 사람은 시즌4의 시작을 알렸다. 전현무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전현무계획'이 시즌4로 돌아왔다"고 운을 뗀 뒤 "이 힘든 콘텐츠 홍수 속에서 시즌4라니…,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전현무계획'은 2024년 2월 첫 방송 이후 99개의 길바닥과 318곳의 숨은 맛집을 찾아다니며 2년 4개월간 전국을 누볐다. 이후 2026 케이블TV 방송 예능 작품상과 2025 펀덱스 어워드 데이터 PD 상을 수상했고, 여행 서적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두 사람은 "촬영을 허락해주신 식당 사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시즌4 축하 떡을 꺼내 들었다. 또 "우리가 잘한 건 하나도 없다.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시청자계획'으로만 간다"고 말했다.이후 전현무는 "시청자분이 대전 노포 근본, 반백 년 넘은 집, 사장님 친척이 조선시대 수라간 상궁 출신이라 그 레시피를 물려받은 곳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한 곳"이라며 한 육개장 전문점을 찾았다.궁중 육개장을 맛본 두 사람은 "첫 끼부터 순종이 먹던 음식을 먹는다"고 감탄했고, 원하는 만큼 파와 고기를 추가로 즐길 수 있는 푸짐한 구성에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수라간

  • '바타♥' 지예은, 최태성 손잡고 고정 예능 꿰찼다…"역사와 음식, 예능 어우러져" ('왕은무얼')

    '바타♥' 지예은, 최태성 손잡고 고정 예능 꿰찼다…"역사와 음식, 예능 어우러져" ('왕은무얼')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 제작진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차별점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예상하지 못한 웃음 포인트도 많이 나온다"며 최태성, 이연주,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선보일 '수라상 토크'에 자신감을 내비쳤다.오는 8일 밤 10시 첫 방송 되는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왕실의 보양식부터 시대를 뒤흔든 금기의 음식까지, 조선 27명 임금의 밥상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는 역사 미식 토크 예능이다. 역사 스토리텔러 최태성과 '뉴욕장금이' 이연주 셰프, 양상국, 신기루, 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 중인 지예은이 출연한다.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왕의 수라상을 배경으로 '집현전 학사' 최태성, '뉴욕장금이' 이연주, '내시' 양상국, '상궁' 신기루, '궁녀' 지예은이 조선시대 궁인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제작진은 기획 의도에 대해 "가장 대중적인 소재인 역사와 미식을 함께 풀어보고 싶었다"며 "기존 역사 예능이 지식 전달에 집중했다면, 역사 이야기를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했다"고 밝혔다.이어 "왕이 먹었던 음식에는 당시 시대상은 물론 건강과 정치적 상황, 개인적인 취향까지 담겨 있다"며 "밥상이라는 소재를 통해 왕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프로그램 제목에도 이러한 의도를 담았다. 제작진은 "'왕은 무엇을 자셨는가'라는 제목 자체가 하나의 질문이 되길 바랐다"며 "제작진이 정답을 설명하기보다 시청자들과 함께 궁금증을 따라가는 느낌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

  • 소지섭 이어 임영웅까지…겹경사 터진 SBS, 화제성 잡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산골총각')

    소지섭 이어 임영웅까지…겹경사 터진 SBS, 화제성 잡고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산골총각')

    SBS '산골총각 영웅'이 2회 연속 화요 예능 강세를 이어갔다. 임영웅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인간 임영웅'의 진솔한 면모를 보여줬다.지난달 30일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 2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5%, 분당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 임영웅 역시 펀덱스 비드라마 부문 인물 화제성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첫 방송 된 소지섭 주연의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면서 SBS는 예능과 드라마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산골 하우스 첫 친구로 개그맨 허경환,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가 함께했다. 밤이 되자 멤버들은 즉석 '째즈바'를 열고 '고백', '사랑합니다' 등을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대가 이어지던 중 임영웅은 속내를 털어놨다. 조째즈는 "얼마 전에 영웅이가 전화했다. 내가 '모르시나요' 대박 났을 때 어떤 느낌이었냐고 묻더라"고 말했다.임영웅은 "사실 난 팬들이 지금 노래를 좋아해 주지만, 형처럼 히트곡을 가진 가수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뻔하지 않게 가야 하는데 계속 같은 것만 하는 것 같더라"며 음악적 고민을 전했다. 조째즈는 "난 놀랐다. 보컬로서도 다른 가수들한테 인정받는데, '얘는 더 멀리 보는구나, 그런 고민이 있구나' 그런 걸 느꼈다. 계속 고민하는 게 멋있어"라며 임영웅을 응원했다.'산골총각 영웅'은 무대 위 '히어로'가 아닌 인간 임영웅의 일상과 고민을 담아내며 시청자들

  • 'SKY 캐슬' 쓰앵님이 돌아왔다…김서형, 52세라더니 절제된 카리스마로 시선 압도

    'SKY 캐슬' 쓰앵님이 돌아왔다…김서형, 52세라더니 절제된 카리스마로 시선 압도

    1973년생 배우 김서형이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뽐냈다.1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김서형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에서 김서형은 특유의 절제된 카리스마와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폭넓은 매력을 선보였다.올 블랙 스타일링에서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고, 흰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컷에서는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는 흑백 컷에서는 깊이 있는 눈빛과 표정만으로 김서형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김서형은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해 '쓰앵님'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아무도 모른다', '마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새 프로필을 공개한 김서형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연기로 대중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기택, 첫 고정 예능 마쳤다…"기회 다시 주어진다면 차승원 더 잘 보조하고 싶어" ('봉주르')

    이기택, 첫 고정 예능 마쳤다…"기회 다시 주어진다면 차승원 더 잘 보조하고 싶어" ('봉주르')

    배우 이기택이 첫 예능 '봉주르빵집'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영업에 나선 이기택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기택은 차승원의 장난을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보조 역할에 머물지 않고 직접 '차식빵' 제작 과정에도 참여하며 주방 안에서 존재감을 더했다. 식빵 반죽을 살피며 "잘 부풀라고 눈치를 주고 있었다"는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회차를 거듭할수록 차승원과의 제빵 호흡도 한층 자연스러워졌다. 주방팀의 팀워크 속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탰다.영업을 마친 뒤에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파티가 이어졌다. 이기택은 한 어르신이 즉석에서 들려준 노래를 듣고 눈물을 보였지만, 이내 "발을 찧어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프로그램을 마친 이기택은 "처음 도전하는 예능이라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했지만 설레는 마음도 컸다"며 "예능이라는 낯선 환경보다 처음 만드는 디저트를 잘 완성할 수 있을지, 차승원 선배님과 함께 만든 빵이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을지가 더 큰 걱정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빵집 식구들 덕분에 금세 현장에 적응했고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희애, 차승원, 김선호와 함께한 소감도 전했다. 그는 "드라마 현장에서도 쉽게 만나기 어려운 선배님들과 한 프로그램에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며 "먼저 농담을 건네고 편하게 이끌어주신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

  • 옹성우, 박은빈 만났다…9년 만에 빌런 연기 "바르게 생겼다는데 서늘함 보일 것" ('오싹한')

    옹성우, 박은빈 만났다…9년 만에 빌런 연기 "바르게 생겼다는데 서늘함 보일 것" ('오싹한')

    배우 옹성우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데뷔 후 첫 빌런 연기에 도전한다. 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옹성우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원작 영화가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던 만큼 저 또한 리메이크되는 이야기가 기대됐다"며 "원작에는 없던 강민환이라는 인물을 통해 이 이야기 속에 새로운 긴장감을 줄 수 있겠다는 기대가 있었다"고 밝혔다.옹성우가 연기하는 강민환은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다. 온화하고 젠틀한 얼굴 뒤에 깊은 야망을 감춘 인물로, 부모와 회사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결핍과 원하는 것을 반드시 손에 넣겠다는 욕망을 지녔다. 목표를 위해 상대의 마음을 이용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위험한 인물이다.첫 빌런 연기에 나선 그는 "민환이는 가지고 있는 목표가 굉장히 확실한 인물이다. 목표가 뚜렷하면 이를 이루기 위해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행동을 하든 당위성이 생길 거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강민환이 무언가를 행하는 이유에 집중해 연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평소 바르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이번 캐릭터를 통해 서늘함을 보여드리고 싶다. 시청자분들에게 '이런 분위기도 있구나?'라는 반응을 얻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옹성우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아주 오싹한 사건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아가는지 지켜봐 달라"며 두 사람의 호흡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오싹한

  • 곽동연, 더블랙 이적 3개월 만에 새 프로필 공개…힙하고 감각적인 분위기 자랑

    곽동연, 더블랙 이적 3개월 만에 새 프로필 공개…힙하고 감각적인 분위기 자랑

    배우 곽동연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1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SNS를 통해 곽동연의 새 프로필 사진 4종을 공개했다.사진 속 곽동연은 레더 재킷과 니트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모노톤의 감각적인 연출과 절제된 포즈만으로도 특유의 카리스마를 자아냈다.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곽동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복수가 돌아왔다', '빈센조', '눈물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지난 4월에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최근에는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 출연해 예능감과 요리 실력은 물론, 동료 배우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더블랙레이블에는 임시완, 박보검, 이종원, 곽동연을 비롯해 전소미, 로제, 올데이프로젝트 등이 소속돼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50억 계약설' 유아인·'무편집' 조진웅·'출소' 김호중…관건은 대중의 선택 [TEN스타필드]

    '50억 계약설' 유아인·'무편집' 조진웅·'출소' 김호중…관건은 대중의 선택 [TEN스타필드]

    사회적 논란으로 활동을 멈췄던 연예인들의 복귀 가능성이 다시 화두에 올랐다. 유아인의 전속계약설, 조진웅 출연작의 편성설, 김호중의 가석방 출소 소식이 같은 날 전해지면서다. 실제 활동 재개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지만, 한동안 멈춰 있던 이들의 향후 행보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가장 먼저 시선을 모은 건 유아인이다. 지난달 30일 유아인이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전속계약금 50억 원을 제안받았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졌다. 유아인은 2014년부터 약 12년간 몸담았던 UAA와 최근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2023년 마약 투약 사건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황에서 새 소속사 계약설이 불거지며 복귀 가능성도 함께 거론됐다.복귀설은 차기작 이야기로도 이어졌다.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출연설이 제기됐지만, 제작사 측은 유아인의 출연에 관해 "결정된 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업계 안팎에서는 유아인의 복귀 가능성을 둘러싼 이야기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 계약이나 캐스팅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지켜봐야 하는 단계다.같은 날 조진웅과 관련한 소식도 전해졌다. 조진웅이 출연한 tvN '두 번째 시그널'이 별도 편집 없이 11월 30일 편성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작품의 향방이 다시 주목받았다.'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다. 시즌1이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한국형 장르물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후속작을 향한 기대도 컸다. 당초 올해 방송이 예상됐지만 편성이 보류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이어졌다.당시 tvN은 "'두

  • '재벌 2세' 이필립, 세 아이 아빠 됐다…♥박현선 "현실은 할 일 산더미, 혼이 쏙 빠질 정도"

    '재벌 2세' 이필립, 세 아이 아빠 됐다…♥박현선 "현실은 할 일 산더미, 혼이 쏙 빠질 정도"

    재벌 2세라고 알려진 이필립의 아내이자 쇼핑몰 대표 박현선이 셋째 출산 후 회사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다.박현선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감동 그 자체였던 월요일 첫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그는 "어제 드디어 첫 출근을 했는데, 직원들이 이렇게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해 줬다"며 "직원들 사진을 하나하나 모아 현수막까지 직접 제작해서 제 방을 꾸며놨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준 우리 직원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 "현실은 할 일은 산더미, 수유 텀은 금방 돌아오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라며 "며칠은 정말 혼이 쏙 빠질 정도였지만, 하나씩 다시 제 속도를 찾아가 보려 한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직원들이 준비한 출산 축하 현수막 앞에서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직원들이 마련한 깜짝 이벤트에 감동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박현선은 2020년 이필립과 결혼했다. 2022년 첫째 아들, 2024년 둘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11일 자연분만으로 셋째 딸을 출산했다.이필립은 드라마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한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알고보니 송가인 권유로 트로트 입문…신승태, 빚보증으로 단칸방 살던 과거 고백 ('같이삽시다')

    알고보니 송가인 권유로 트로트 입문…신승태, 빚보증으로 단칸방 살던 과거 고백 ('같이삽시다')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가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싱글즈와 특별한 축제 나들이를 떠난다. 신승태는 가족 이야기부터 송가인의 권유로 트로트에 입문하게 된 계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를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보는 관찰 예능이다.이날 싱글즈는 포천 대표 축제인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를 찾는다. 기념사진을 남기던 중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별명에 걸맞은 말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황신혜는 의상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착용해 '야생마 황신혜'로 변신, 현장을 유쾌한 분위기로 물들인다.신승태는 친구 송가인의 권유로 트로트에 도전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사연도 공개한다. 이어 신승태가 준비한 '3인 3색' 1대1 데이트가 펼쳐진다.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황신혜를 위해 전속 사진사로 나선 그는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끈다. 양정아와는 손을 잡고 함께 달리며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한다.신계숙 앞에서는 무릎을 꿇고 세레나데를 선보인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황신혜와 양정아는 신승태가 무언가를 추궁당하는 상황으로 오해해 웃음을 터뜨린다.이와 함께 신승태는 밝은 에너지 뒤에 숨겨진 가족 이야기도 들려준다. 그는 무명 시절에도 성공을 확신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가족을 꼽는다. 학창 시절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단칸방 생활을 했지만, 가족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낸 사연을 전하며 진솔한 면모를 보여준다.싱글즈의 요청으

  • 31기 정희, 성형 악플 박제…"내 돈 주고 내 얼굴에 한 게 맘에 안 드냐, 왜 지우고 도망가"

    31기 정희, 성형 악플 박제…"내 돈 주고 내 얼굴에 한 게 맘에 안 드냐, 왜 지우고 도망가"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정희가 자기 외모를 비난한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정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댓글 왜 지우고 도망가셨냐"는 글과 함께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댓글은 정희가 생일을 맞아 공개한 어린 시절 사진 게시물에 달린 것이었다. 한 누리꾼은 "뭐 성형 많이 한 건 지나가는 초딩도 알 거 같긴 한데 진짜 옛날 얼굴이 하나도 없네. 본인이 본인 무덤 파는 격 아니냐"고 적었다.정희는 "성형한 게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지금 저의 모습도, 어린 시절 제 모습도 다 저인걸요"라고 답했다. 이후 해당 댓글이 삭제되자 정희는 다시 한번 "제가 제 돈 주고 제 얼굴에 성형한 게 그렇게 맘에 안 드시냐. 단지 상처 주기 위함이라면 실패"라고 남기며 악성 댓글에 정면으로 대응했다.정희는 최근 종영한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서는 정희를 비롯해 옥순, 영숙이 순자를 험담하고 소외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정희는 순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박지현은 하차했다…'모범택시'·'열혈사제' 잇는 SBS 사이다 금토극, '재벌X형사2' 출격

    박지현은 하차했다…'모범택시'·'열혈사제' 잇는 SBS 사이다 금토극, '재벌X형사2' 출격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시즌1에서 안보현과 호흡을 맞췄던 박지현이 하차한 가운데, 정은채가 새롭게 합류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는 돈과 빽을 치트키로 가진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더욱 교묘해진 범죄를 소탕하는 스케일 업 FLEX 공조 수사기다.'재벌X형사' 시즌1은 'FLEX 사이다 세계관'을 앞세워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이후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굿파트너' 등 SBS의 대표 사이다 시리즈와 함께 흥행 라인업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고, 시즌1 종영 직후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에도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 안보현이 다시 의기투합했으며, 정은채가 주혜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전세기 안에서 수사에 집중하는 '강력팀 형사계의 슈퍼스타' 진이수의 모습이 담겼다. 경찰 정복 차림으로 리클라이너에 앉은 그는 한 손에는 사건 파일을, 다른 한 손에는 크리스털 위스키만을 들고 있다. 좌석에 새겨진 '진이수 시그니처 로고'와 테이블 위 '맞춤 제작 금수갑'은 재벌 형사만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시즌1 당시 일명 '탕후루 머리'로 화제를 모았던 헤어스타일은 한층 단정하게 바뀌었다. 여기에 사건 파일을 응시하는 자신감 넘치는 눈빛은 형사로서 더욱 성장한 진이수의 변화를 예고한다.재력과 수사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