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이 캐나다 교포 아내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4일 방송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김현욱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했다.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을 따라 지방으로 이사한 뒤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우울증을 겪은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지켜보던 김현욱은 자기 아내를 떠올렸다. 그는 "아내가 전업주부인데 한국에서 만나는 친구도 거의 없고, 쌍둥이 남매를 키우느라 힘들어한다"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김현욱의 아내는 캐나다 교포로 알려졌다. 타국에서 육아와 가사에 집중하고 있는 아내의 상황을 방송 속 사연과 겹쳐보며 그동안 미처 살피지 못했던 외로움을 돌아본 것.김현욱은 사건이 마무리된 뒤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그는 "오늘 사건을 통해 아내의 외로움을 알아주고 더 잘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이어 "캐나다에서 와서 나만 바라보고 살고 있는데,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한편 김현욱은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콩불(콩나물 불고기)'을 만들고 프랜차이즈화한 인물이라는 사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김의영이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오는 27일 오후 7시 KBS 원주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리는 개국 62주년 특집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는 김의영을 비롯해 김연자, 신성, 금잔디, 나태주 등이 출연한다. 공연 실황은 오는 9월 4일 KBS 1FM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2위에는 은가은이 올랐다. 그는 지난 24일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서울부터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제주도 등 전국 각 지역을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은가은은 전곡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3위는 금잔디가 차지했다. 그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원피스를 매치한 금잔디는 한층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데프콘이 돈을 벌기 위해 남편과 유부녀들의 불륜을 조장한 아내의 사연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에서는 고가의 명품 시계 도난 사건에서 시작된 불륜 스캔들의 전말이 공개됐다.대기업에 재직 중인 의뢰인은 임원 승진 기회를 잡기 위해 지방 공장 발령을 자처하고 1년 전 아내, 아들과 함께 이사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아내는 우울증을 겪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밝아졌고 외출도 잦아졌다.그러던 중 의뢰인은 아내의 수상한 행동을 포착했다. 그는 "엄마가 허리를 다쳤다"는 아내의 말을 믿고 장모에게 보내던 생활비에 매달 간병비 100만 원을 추가했다. 그러나 처남을 통해 장모가 다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내가 몰래 돈을 빼돌리고 있다고 의심했다.여기에 2000만 원이 넘는 명품 시계가 같은 모델의 가짜 제품으로 바뀐 사실까지 확인하면서 의심은 더욱 커졌다.추적에 나선 탐정단은 의뢰인의 아내가 슬립 차림으로 배달 기사를 집 안으로 들이는 모습을 포착했다. 주차된 차 안에서는 회사원으로 보이는 남성과 만나기도 했다.그러나 배달 기사와 회사원은 모두 동일 인물이었다. 의뢰인 아내의 담당 헬스 트레이너가 직업을 바꿔가며 '1인 3역'을 하고 있었던 것.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를 계획한 인물이 트레이너의 아내이자 의뢰인 아내가 다니던 네일숍 사장이었다는 점이다. 트레이너의 아내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자 네일숍을 찾는 유부녀 고객들을 남편의 PT 회원으로 연결했다.그는 남편에게 "몸을 팔아서라도 가족을 지켜"라고 압박했고, 트레
레드벨벳 웬디가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그는 최근 외모와 신체를 겨냥한 악성 게시물이 이어지면서 소속사의 보호를 받고 있다. 소속사 ASND는 지난 19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성희롱 등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까지도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해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위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올랐다. 그는 오는 31일 효연, 수영과 함께 새로운 유닛 '효리수(Girls' Generation-HRS)'로 정식 데뷔한다. 효리수의 첫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로우키 인 러브(Lowkey In Love)' 등 총 2곡이 담긴다.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Hyo's Level Up)' 콘텐츠 '가짜 김효연'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그룹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양세종이 '오싹한 연애'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 박은빈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양세종은 지난 23일 종영한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았다. 로맨스부터 코미디, 오컬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캐릭터의 변화를 표현했다.종영을 맞은 양세종은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 주시고 좋아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촬영하는 동안 현장에서 많은 분과 웃으면서 촬영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앞서 양세종은 2017년 SBS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과 호흡을 맞추며 지상파 첫 주연에 나섰다. 이듬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신혜선과 로맨스를 그리며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2023년 넷플릭스 '이두나!'에서는 수지와 호흡하며 로맨스 장르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극 중 마강욱은 천여리(박은빈 분)와 대립 관계로 시작해 공조를 거쳐 연인으로 발전했다. 긴 호흡으로 로맨스를 그린 양세종은 실제 박은빈과 동갑이라는 점이 연기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저희가 동갑이어서 그런지 소통이 잘 됐다. 그런 부분들이 연기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재미있게 관계를 그려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강욱과 여리의 캐릭터가 상반된 면이 많다 보니, 함께 연기하면서 그 차이에서 오는 재미도 많이 느꼈다"고 덧붙였다.검찰청 식구로 함께한 이창훈, 김민호와의 호흡도 언급했다. 양세종은 "현장에서 리허설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들이 정말 많
아스트로 차은우가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차지했다. 그는 최근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서라벌 나이프' 출연설과 관련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서라벌 나이프'는 지난해 자체 최고 시청률 17.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한 tvN '폭군의 셰프'와 최고 시청률 28.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SBS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차기작이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2027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2위에는 더보이즈 주연이 올랐다. 그는 최근 에이스팩토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에이스팩토리 측은 24일 주연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2017년 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한 주연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섬세한 표현력, 힘 있는 퍼포먼스로 활동을 이어왔다. 주연이 속한 더보이즈는 지난해 아시아 6개 도시와 미주 5개 도시 등을 찾은 네 번째 월드 투어 '더보이즈 <더 블레이즈> 월드 투어'를 마쳤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그는 최근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남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2억 원의 성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4일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지역 이재민의 긴급 구호와 임시 주거 지원,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2위에는 송민준이 올랐다. 그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유기농 엑스포 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괴산고추축제'에 참여해 무대를 펼친다. '매운맛의 기준, 괴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유기농 괴산 가요제를 비롯해 괴산 매운맛 대회, 고추 품평회, 세계고추전시회 등이 마련된다. 지역 특산물인 고추를 직접 보고 즐기는 체험부터 음악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흘간 이어진다.3위는 박현호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 무명 시절의 상처를 딛고 가족을 위해 직접 신곡 홍보에 나서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현호는 가족들이 잠든 늦은 밤 거실을 정리하다 텅 빈 자신의 스케줄표를 바라보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돌 연습생 3년과 활동 3년을 거친 뒤 찾아온 오랜 무명 시절을 떠올린 그는 "대중이 좋아하는 가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다 포기하고 입대했었다"며
심재원이 오랜 시간 함께해온 백구영과 캐스퍼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보였다.25일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2회에서는 첫 번째 미션 '1:1 시그니처 400'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2차 관문 '라스트 런'이 펼쳐진다. 이번 미션에서는 10인의 안무가가 400명의 댄서를 지휘해 단 하나의 '디렉터 크레딧'을 두고 경쟁한다. 특히 백구영과 캐스퍼의 리턴매치에 관심이 쏠린다.앞선 '1:1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에서 캐스퍼는 백구영에게 9대0으로 패하며 자신의 시그니처 안무를 내줬다. 이후 설욕을 다짐한 캐스퍼가 다시 한번 백구영과 맞붙으면서 두 사람의 자존심 대결이 이어진다.이번 승부에는 두 사람과 오랜 인연을 지닌 심재원이 스페셜 저지로 나선다. 백구영과 캐스퍼는 심재원에 대해 "성장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을 준 형이자 스승"이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관계를 언급했다. 세 사람은 오랜 시간 같은 회사에서 활동했지만, 이번에는 참가자와 심사위원이라는 다른 위치에서 마주했다.선공개 영상에서는 백구영과 캐스퍼의 작품을 평가하던 심재원이 결국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코흘리개 때부터 봤다"며 두 사람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두 분을 평가하는 게 심리적으로 아주 힘들었다. 이 친구들이 어떻게 성장했고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너무 잘 알고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경쟁이니까 최대한 냉정하게 심사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심재원과 함께 첫 스페셜 저지로는 모니카와 안토니 리(Anthony Lee)가 참여한다. 모니카는 아티스트 퍼
'나 혼자 산다' 측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방송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25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전현무 씨의 카자흐스탄 여행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하기 직전 공항에서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하고 차량을 대여한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현지에서 차량을 빌리기 위해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방송 이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나 혼자 산다' 측은 "방송 이후 현지 렌터카 이용 방법에 대한 문의가 있어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 확인한 결과,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전했다.이어 "대사관 측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로 현지에서 피해를 보는 국민이 많아 다시 한번 안내해 현지를 방문하는 국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해왔다"고 덧붙였다.현지 기관으로부터 촬영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에도 선을 그었다. 제작진은 "이번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바쁜 일정 속 모처럼 생긴 1박 2일의 휴일을 보내기 위해 배낭 하나를 메고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는 '가보지 않은 낯선 곳'이라는 조건을 두고 즉석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여행지로 결정했다. 이후 공항에서 항공권을 발권하고 숙소와 렌터카를 예약하는 과정까지 공개하며 사전 계획 없이 떠나는 '무작정 여행'을 이어갔다.그러나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실제로 모든 과정이 즉흥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를 두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첫 작품으로 '포핸즈'를 택했다. 함께 투톱 주연을 맡은 이준영에게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다. 서로 다른 시기를 지나고 있는 두 배우가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청춘 성장극에서 호흡을 맞춘다.25일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경림의 진행 하에 박현석 감독과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포핸즈'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제목인 '포핸즈'는 하나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을 뜻한다.박현석 감독은 "음악 드라마는 있었지만, 클래식 음악과 청춘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드라마는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배우들과 처음 시도해보는 부분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제목에 담긴 의미도 짚었다. 박 감독은 "포핸즈라는 용어는 하나의 피아노를 두 명이 함께 치는 것을 말한다. 작품의 주제와도 관계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친구들이 함께하는 여정을 그리는 드라마인 만큼 '포핸즈'라는 제목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지난해 10월 전역한 송강은 '포핸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재개한다. 극 중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강비오 역을 맡았다. 피아니스트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 수개월 전부터 직접 피아노를 배웠다고 밝힌 송강은 "촬영 중에는 계속 수업을 받을 수 없어서 영상을 많이 보면서 연주자의 리액션을 캐치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그는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배우의 감정을 어떻게 하나하나 표현할 수 있을지
배우 장동윤(34)이 5살 연하 배우 김승윤(29)과 10월 결혼한다.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여러 차례 인연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예비 신부 김승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장동윤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직접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예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그는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예비 신부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장동윤보다 5살 연하다. 2019년 방송된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드라마에 데뷔했으며, 해당 작품에서 장동윤은 주인공 전녹두 역을 맡았다. 이후 두 사람은 감독과 배우로도 인연을 이어갔다.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2023)에 출연했고, 지난 4월 개봉한 '누룩'(2026)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장동윤과 김승윤이 언제부터 교제를 시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김승윤은 독립·예술영화를 중심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홍상수 감독의 '물안에서'(2023), '우리의 하루'(2023), '여행자의 필요'(2024)를 비롯해 영화 '미로'(2025)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활동했다. '조선로코 녹두전'을 시작으로 '방법', '크래시' 등
배우 고현정이 23살 연하 가수 던과 화보 촬영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고현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현정 브이로그 19'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달 참석한 행사와 화보 촬영 현장 등 일상이 담겼다.영상 초반 고현정은 "여름이 길고 깊다. 다들 이 무더위를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문득 걱정도 되고 궁금해진다. 정말 지치기 쉬운 날씨"라며 인사를 건넸다.이어 한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당시를 떠올렸다. 고현정은 "별일 없이 지내다가 F사 컬렉션 참석을 위해 오랜만에 청담동에 나왔다. 날씨가 너무 잔인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이게 여름이 주는 특유의 에너지인가 생각하며 행사에 참여했다"고 회상했다.또 미국의 유명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촬영 현장도 공개했다. 그는 "이렇게 멋진 브랜드와의 작업은 같은 카메라 앞에 서는 거긴 하지만 다른 설렘과 감사함이 있다"며 촬영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절친한 강민경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A사의 가을 컬렉션 화보 촬영에도 참여했다. 고현정은 "지독한 더위 속에 상큼하고 예쁜 시간을 갖게 됐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보여드릴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뻤다"고 말했다.이번 화보에서 고현정은 가수 던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1971년생인 고현정과 1994년생 던은 23살 차이다. 고현정은 던과의 촬영을 두고 "가수 던 씨와 같이 작업을 하게 됐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너무 좋았다. 아주 훌륭한 분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그는 "이번 브이로그가 벌써 19번째인데 특별한 건 없다. 죄송하다. 그런데도 내 일상 중 가장 열정적이고 여러분들에게 보
'최애의 사원'이 7회 차에 시청률 3.2%까를 기록했다. 인기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첫 방송에서 4.2%를 기록한 이후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지난 24일 방송된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7회에서는 마음을 전하려던 강하기(강훈 분)와 덕밍아웃을 앞둔 남다름(김혜준 분)의 고백 타이밍이 엇갈렸다. 여기에 남다름과 이찬(차우민 분)의 열애설까지 불거지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입맞춤 이후 강하기와 한층 가까워진 남다름은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남다름의 짝사랑 상대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한 강하기는 당황하면서도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드는 관계인지 생각해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뒤 남다름이 좋아한다는 상대를 상상하며 질투심을 내비쳤다.영화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나게 된 이찬은 남다름에게 패션 마케터로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함께 미국으로 가자고 제안했다. 고민하던 남다름은 이찬을 만나 처음으로 "아펠로의 사원 남다름으로, 오빠의 팬으로 남고 싶다"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제안을 거절당한 이찬은 남다름과 다시 대화하려 했지만 강하기와 함께 있는 그의 모습을 목격했다. 이미 강하기가 남다름에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이찬은 자신의 마음을 감춘 채 강하기에게 남다름에 대한 감정을 떠보며 견제했다.남다름은 강하기에게 이찬의 팬이라는 사실을 더 이상 숨길 수 없다고 판단해 덕밍아웃을 결심했다. 그러나 강하기에게 전화가 걸려 오면서 이야기를 꺼내지 못했다.강하기 역시 "솔직하지 못한 건 마찬가
배우 장동윤이 5살 연하 배우 김승윤과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장동윤이 연출하고 김승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누룩'의 펀딩을 두고 일부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장동윤은 25일 자필 편지를 통해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직접 알렸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의 결혼을 인정했다. 예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결혼 발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의 제작 과정이 다시 주목받았다. 김승윤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이 개봉에 앞서 펀딩을 진행했고, 장동윤의 팬들을 겨냥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리워드도 마련됐기 때문이다.당시 펀딩에서는 후원 금액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특히 10만원 이상 후원자에게는 '누룩' GV 초대권 1매와 장동윤 친필 사인회 참여 기회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팬들은 펀딩 과정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장동윤이 연출한 작품에 당시 교제 중이었을 가능성이 있는 김승윤이 주연으로 출연했고, 팬들의 후원을 받기 위해 장동윤의 사인회 등 팬 이벤트가 활용됐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한 팬은 "장동윤이 감독인 영화에 여자친구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GV 공식 일정도 함께 다녔는데, 펀딩에는 팬들이 참여한 것 아니냐"는 취지로 불편함을 나타냈다. 반면 작품 제작을 위한 일반적인 크라우드 펀딩이었던 만큼 두 사람의 사적인 관계와 별개로 봐야 한다는 시선도 있다.장동윤과 김승윤이 정확히 언제부터 교제를 시작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두 사람의 작품 인연은 2019년 '
배우 김혜준이 데뷔 11년 만에 처음 도전한 로맨틱 코미디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다름(김혜준 분)이 하기(강훈 분)와 찬(차우민 분) 사이에서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 과정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예상치 못한 열애설까지 불거지며 새로운 위기를 맞았다.다름은 사고처럼 순식간에 벌어진 하기와의 입맞춤에 당황했다. 줄곧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예고 없이 가까워진 거리에 두 뺨이 붉어졌다. 어색함 속에서 설렘이 피어났고, 평소와 달리 뚝딱거리는 모습으로 하기에게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나타냈다.반면 찬을 향한 마음은 조금씩 정리됐다.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뻐했던 다름은 그동안 솔직하지 못했던 자신을 돌아봤다. 오랫동안 품어온 감정이 사랑이 아닌 우상을 응원하는 팬심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결국 찬의 고백을 조심스럽게 거절하며 팬으로 남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이후 다름은 하기와 함께하는 시간에 느끼는 두근거림을 자각하기 시작했다. 둘 사이에 핑크빛 분위기가 무르익던 순간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다름과 찬의 열애설이 갑작스럽게 불거지면서 두 사람을 둘러싼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김혜준은 서로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하기와 찬 사이에서 흔들리는 다름의 심리를 세밀하게 표현했다. 찬을 향한 오랜 팬심과 하기를 향해 새롭게 싹트는 감정을 구분해 그리며 로맨스의 흐름을 이끌었다. 설렘부터 당혹감, 혼란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감정 역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김혜준은 2015년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