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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이기적이다" 방송 1회 만에 신경전 폭발…출연자 400명 둘러싼 엠넷 캐스팅 경쟁 ('스디파')

    "이기적이다" 방송 1회 만에 신경전 폭발…출연자 400명 둘러싼 엠넷 캐스팅 경쟁 ('스디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방송 2회 만에 400명의 댄서를 둘러싼 캐스팅 경쟁에 돌입한다.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2회에서는 첫 번째 '1:1 시그니처 400 미션'의 두 번째 관문인 '라스트 런'이 진행된다.이번 미션에서는 400명의 댄서 가운데 자신의 작품에 필요한 인원을 직접 캐스팅해 무대를 완성해야 한다. 앞선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이 안무 자체를 둘러싼 경쟁이었다면 '라스트 런'에서는 캐스팅부터 무대 구성까지 안무가들의 디렉팅 역량이 평가 대상이 된다.첫 방송에서는 시미즈와 레난, 백구영과 캐스퍼, 해쉬와 정민준, 나인과 베이비주, 바다와 인규가 각각 맞붙었다. 그 결과 시미즈, 백구영, 정민준, 베이비주, 인규가 승리해 1차 '코레오그래피 크레딧'을 가져갔다.그러나 최종 '디렉터 크레딧'의 주인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두 번째 관문인 '라스트 런'까지 승리한 안무가에게 '디렉터 크레딧'이 주어진다.이번 미션에는 400명의 댄서가 참여한다. 노제, 리정, 리안, 립제이, 바타 등 앞선 댄스 시리즈에 출연했던 인물들도 합류한다. 안무가들은 "댄서 선택도 디렉터의 능력", "캐스팅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작품에 필요한 인원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을 벌인다.앞선 대결에서 자기 대표 안무를 빼앗긴 안무가들의 반격도 이어진다. 'Smoke'를 인규에게 내준 바다는 "자존심이 상하는 게 아니라 썩는다"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공개된 2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캐스팅 단계부터 안무가들의 신경전이 포착됐다. 시미

  • [공식] '34세' 장동윤, 품절남 된다…5살 연하 배우 김승윤과 10월 깜짝 ♥결혼 발표

    [공식] '34세' 장동윤, 품절남 된다…5살 연하 배우 김승윤과 10월 깜짝 ♥결혼 발표

    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이 10월 결혼한다. 앞서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장동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이를 공식 인정했다.BH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텐아시아에 "10월 가족분들만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장동윤 역시 이날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예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장동윤은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예비 신부는 5살 연하 배우 김승윤이다.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인연을 이어왔다.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누룩'에 출연했으며, 앞서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도 함께 이름을 올

  • '무혐의' 김수현, 1년 5개월 만에 무대 섰다…'드림하이' OST 열창 "진심으로 감사해"

    '무혐의' 김수현, 1년 5개월 만에 무대 섰다…'드림하이' OST 열창 "진심으로 감사해"

    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공식 일정에 나섰다.김수현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현지 민영방송사 RCTI 개국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Mahakarya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했다.이날 흰색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오른 김수현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객석에서는 그의 이름과 "오빠"를 외치는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김수현의 등장에 눈물을 보이는 팬들의 모습도 포착됐다.김수현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2011년 출연한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OST '드리밍'(Dreaming)을 직접 불렀다. 그는 당시 가수를 꿈꾸는 송삼동 역을 맡았으며 해당 OST 가창에도 참여했다.RCTI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의 무대 영상을 공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김수현이 공식 일정에 참석한 것은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앞서 김새론 유족 측은 김수현이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김수현 측은 교제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시점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라고 반박했다. 유족 측이 공개한 녹취에 대해서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조작된 자료라는 입장을 밝혔다.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김수현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필리핀에서도 팬들과 만난다. 그는 10월 2일 마닐라 SM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약 2만 명 규모의 팬미팅을 개최하며 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

  • 알고보니 양세종과 같은 소속사였다…'오싹한 연애' 김민철, 12년 전 사고사→최종회 등장

    알고보니 양세종과 같은 소속사였다…'오싹한 연애' 김민철, 12년 전 사고사→최종회 등장

    배우 김민철이 '오싹한 연애'에서 박은빈과 양세종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김민철은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12년 전 요트 사고로 세상을 떠난 강지환 역을 맡았다. 강지환은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의 인연을 연결하는 인물로 극의 주요 서사를 이끌었다.지난 23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는 생사의 기로에 놓인 천여리 앞에 강지환이 다시 나타났다. 그는 여리에게 아직 돌아갈 곳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끌었다. 자신을 걱정하는 여리에게 따뜻한 미소를 남긴 뒤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강지환을 둘러싼 비밀은 극이 진행되면서 하나씩 풀렸다. 12년 전 지환의 펜던트와 함께 기적적으로 살아난 여리가 이후 귀신을 볼 수 있게 됐고, 마강욱이 이식받은 심장의 공여자 역시 강지환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마지막 회에서는 강지환이 생사의 갈림길에 선 여리를 다시 현실로 돌려보내면서 세 사람을 둘러싼 12년간의 인연도 마침표를 찍었다.김민철은 강지환의 정체가 밝혀지는 흐름에 맞춰 인물의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 초반에는 의미심장한 시선과 절제된 표정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밝은 모습으로 지환의 청춘 시절을 표현했다. 천여리와의 마지막 작별에서는 눈빛과 미소를 통해 인물의 감정을 풀어냈다.강지환은 현재 시점에서 이미 세상을 떠난 인물인 만큼 제한된 등장에도 극의 주요 비밀과 긴밀하게 연결됐다. 김민철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서사 속에서 강지환의 감정을 쌓아가며 마지막 회까지 역할을 이어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1살 연하♥' 남궁민, 아빠 된 거 맞아?…실제로 48세라더니 NCT 재민 뺨치는 소년미

    '11살 연하♥' 남궁민, 아빠 된 거 맞아?…실제로 48세라더니 NCT 재민 뺨치는 소년미

    아이돌 NCT 재민과 닮았다고 알려진 배우 남궁민(48)이 득남 후에도 변함없는 소년미를 자랑했다. 남궁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브라운 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셋업에 블랙 이너를 매치했다. 여기에 검은색 프레임 안경과 큼직한 위빙 백을 더해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했다.깔끔하게 떨어지는 슈트 핏과 자연스러운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안경을 활용한 긱시크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촬영한 그는 브이 포즈와 함께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었다. 앞선 사진의 시크한 모습과 대비되는 친근한 표정으로 소년미를 더했다.남궁민은 2022년 11세 연하 모델 진아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달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최근 아빠가 된 남궁민은 슈트 차림부터 편안한 셀카까지 다양한 분위기가 담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올해만 4작품 쏟아내더니 제대로 터졌다…'취사병' 이어 '유부녀 킬러' 10.2% 시청률 돌파

    올해만 4작품 쏟아내더니 제대로 터졌다…'취사병' 이어 '유부녀 킬러' 10.2% 시청률 돌파

    배우 이상이가 올해에만 네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7, 8회에서는 강력2팀 에이스 형사 이동진(이상이 분)이 친구 권태성(정준원 분)과 함께 부모님의 제사를 지내며 과거의 상처를 되짚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모님의 비극적인 죽음을 계기로 경찰이 된 동진의 사연도 공개되면서 인물의 서사가 구체화했다.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를 두고 태성과 대립하던 동진은 그동안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킹피셔의 범행을 언급했다. 4년 전 마지막 범행 당시 킹피셔가 일곱 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살해했고, 충격을 받은 아이는 현재까지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동진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어린 자식 앞에서 부모를 죽일 순 없지. 상대가 아무리 악질 범죄자라도 그래선 안 되지"라며 킹피셔를 향한 확고한 입장을 내비쳤다. 이어 "나한테 킹피셔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일 뿐이야"라고 단언하며 그를 '다크 히어로'로 바라보는 시선과 선을 그었다.이상이는 부모님의 죽음을 겪은 뒤 경찰이 된 동진의 과거와 이를 계기로 형성된 가치관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했다. 킹피셔를 향한 분노 역시 과장된 감정보다는 표정과 낮은 어조로 풀어내며 그가 '킹피셔 추적자'가 된 배경에 설득력을 더했다.이상이는 올해 '월간남친', '사냥개들 2',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이어 '유부녀 킬러'까지 네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한 데 이어 '유부녀 킬러'는 최고 10.2%까지 치솟으며 연속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유부녀

  • 홍민기와 나란히 주목받던 라이징 스타였는데…차우민 "아이돌 관한 존경심 강해져"

    홍민기와 나란히 주목받던 라이징 스타였는데…차우민 "아이돌 관한 존경심 강해져"

    배우 차우민이 아이돌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낀 변화와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놨다. 2000년생인 그는 '밤이 되었습니다', '스터디그룹', '스터디그룹 시즌 2'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다. 특히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2002년생 홍민기와 세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차우민은 최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아이돌 캐릭터를 맡은 차우민은 작품을 통해 실제 아이돌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일단 아이돌에 대한 존경심이 강해졌다. 나는 정말 연기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고민했다고 밝혔다. 차우민은 "근래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도 제 일이다. 그렇다면 나를 좋아할 이유를 스스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저를 좋아해주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차우민이라는 사람을 봐주시는 것 같다.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게 좋았다거나 이런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덕분에 내가 가진 확고함을 계속 이야기해도 괜찮겠다는 걸 느꼈다. 그런 부분에서 더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차우민은 '최애의 사원'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채수빈이 연기하는 보배를 오랫동안 좋아해

  • 31년 역사 갈아치웠다…최미나수, 최초 남성복 브랜드 모델 발탁 "남다른 화제성 지녀"

    31년 역사 갈아치웠다…최미나수, 최초 남성복 브랜드 모델 발탁 "남다른 화제성 지녀"

    최미나수가 남성복 브랜드 론칭 31년 만에 첫 여성 모델로 발탁됐다.최미나수는 해당 브랜드가 여성복까지 영역을 넓혀 선보인 젠더리스 컬렉션 라인의 첫 뮤즈로 선정됐다. 31년간 남성복을 전개해온 브랜드가 여성 모델을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화보에서 최미나수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의상을 소화했다. 울과 실크,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스타일링에 표정과 포즈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브랜드 측은 "트렌디한 감각과 자신만의 스타일, 남다른 화제성과 존재감을 지닌 최미나수를 발탁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며 첫 여성 뮤즈로 최미나수를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최미나수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다양한 스타일링과 미션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패션 분야에서 존재감을 넓혔다.활동 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TEO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사로운 만남추구'에서는 MC를 맡아 솔직한 조언과 출연자들을 향한 공감을 더 하며 진행자로서 시청자들과 만났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심은경,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받았다더니…하반기 극장가 2작품 연속 출격

    심은경,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받았다더니…하반기 극장가 2작품 연속 출격

    배우 심은경이 올 하반기 두 편의 영화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심은경은 미스터리 추적극 '암살자(들)'(감독 허진호)로 추석 극장가를 찾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도 공식 초청됐다.극 중 심은경은 '영일'(이민호)의 일본 취재를 돕는 밝고 당찬 조력자 '이강자' 역을 맡는다. 긴박한 사건의 중심에서 이강자만의 개성을 살리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이어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김종관 감독의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를 선보인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절이 변하는 동안 하나의 카페를 스쳐 간 네 쌍의 남녀가 나누는 대화를 담은 작품이다.심은경은 웹소설 작가 '혜진'으로 분한다. 영화감독 '동남' 역의 이희준과 호흡을 맞춰 첫 만남부터 이어지는 두 사람의 유쾌한 대화를 그려낸다. 일상의 미세한 감정을 포착하는 김종관 감독의 연출과 심은경의 섬세한 연기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심은경은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 등으로 국내에서 흥행력을 입증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최근에는 '여행과 나날'로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한국과 일본에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심은경은 올 하반기 '암살자(들)'과 '낮과 밤은 서로에게'를 연달아 내놓는다. 미스터리 추적극과 대화 중심의 작품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소화하며 다시 한번 폭넓

  • 30년 만에 첫 악역 도전에도 인터뷰는 포기…옹성우 "내 안의 새로운 모습 발견해" ('오싹한')

    30년 만에 첫 악역 도전에도 인터뷰는 포기…옹성우 "내 안의 새로운 모습 발견해" ('오싹한')

    배우 옹성우(30)가 '오싹한 연애'로 첫 악역 도전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옹성우는 지난 23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CL레이먼드 그룹의 후계자 강민환 역을 맡았다.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로 분해 극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과 말투, 표정으로 캐릭터의 변화를 그렸다.극 초반 여유롭고 차분한 모습부터 후반부 내면의 불안이 커지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까지 소화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옹성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전이었다.다만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등 세 주연 배우는 각자의 사정으로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았다. 옹성우는 인터뷰 대신 소속사를 통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옹성우는 "촬영을 마무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끝이 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작품이라 방영 전부터 걱정도 많았고, 시청자분들께서 어떻게 봐주실지 긴장도 많이 됐던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이어 "방송을 보시는 내내 민환이를 사랑해 주시고 또 많이 미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처음 도전한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자신이 연기한 강민환에 대해서는 '결핍'을 가진 인물이라고 정의했다. 옹성우는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받지 못한 사랑에 대한 결핍, 오랜 시간 좋아한 여리를 향한 결핍 등 다양한 결핍이 모여 민환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환의 결핍이 커져갈수록, 그의 행동이 점점 더 잘못

  • 송지은, ♥박위 '경솔함 논란' 불똥 제대로 튀었다…악플 쏟아지자 SNS 댓글 창 폐쇄

    송지은, ♥박위 '경솔함 논란' 불똥 제대로 튀었다…악플 쏟아지자 SNS 댓글 창 폐쇄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은 가운데, 아내인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에게까지 비판이 번졌다. 결국 송지은은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SNS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24일 송지은의 SNS 게시물에는 '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이 제한되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돼 있다. 최근 남편 박위를 둘러싼 논란 이후 송지은의 게시물에도 일부 누리꾼의 비난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낙상 사고를 당했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휠체어를 탄 박위가 경사로를 이용해 열차에서 내리던 중 현장에서 도움을 주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휠체어 뒷바퀴가 걸려 넘어지는 모습이 담겼다.박위는 당시 "너무 화가 나서 순간 화를 참지 못했다", "납득이 되지 않았다", "자칫 크게 다칠 수도 있었던 상황에 아찔함을 느꼈다"고 사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특정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휠체어 이용자의 안전 문제를 이야기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도 설명했다.그러나 영상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박위의 대응이 과도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회복무요원이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정황이 없고 현장에서 사과한 상황에서,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에 CCTV 영상까지 공개한 것은 신중하지 못했다는 비판이다.논란이 확산하자 박위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지난 22일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상황이 일어난 당시 현장에서 나를 도와주시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셨다.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사

  • 싸이가 키운 보이그룹 맞아?…SBS 오디션 프로그램 결성 5년 차에 과감한 비주얼로 컴백

    싸이가 키운 보이그룹 맞아?…SBS 오디션 프로그램 결성 5년 차에 과감한 비주얼로 컴백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 소속 보이그룹 TNX(티엔엑스)가 데뷔 5년 차에 과감한 비주얼 변신을 시도했다.TNX(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다이 어나더 데이)'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사진 속 TNX는 빈티지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활용한 펑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강렬한 표정과 눈빛에 상처 분장과 메이크업을 더 해 기존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주차장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스트리트 스타일을 소화했다. 거칠고 반항적인 분위기를 중심으로 신곡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TNX는 콘셉트 포토에 이어 지난 23일 'Die Another Day' 랩 컷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은휘의 래핑과 함께 신곡 가사 일부가 공개됐다.24일에는 신곡의 세계관을 담은 무드 샘플러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문을 부수고 낯선 공간으로 향하는 장면이 담겼으며, 말미에는 'CONTINUE?(컨티뉴?)'라는 문구와 홈페이지 링크가 등장했다.TNX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를 내세웠다. 앞서 공개한 티징 콘텐츠에서도 기존 활동과 차별화된 비주얼과 분위기를 강조하며 변화를 예고했다.TNX는 2021년 방송된 SBS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LOUD: 라우드'를 통해 결성됐다. 이후 2022년 5월 정식 데뷔해 올해 데뷔 5년 차를 맞았다.TNX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6세' 김정현, 생애 첫 도전 해냈다…"낯설고 어려운 순간 있었지만 성장하고 배워" ('그날들')

    '36세' 김정현, 생애 첫 도전 해냈다…"낯설고 어려운 순간 있었지만 성장하고 배워" ('그날들')

    배우 김정현(36)이 첫 뮤지컬 도전을 마치며 연기를 대하는 자세를 되돌아봤다고 밝혔다.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청와대 경호부장 '정학' 역을 맡은 김정현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김정현은 "첫 뮤지컬 도전을 마치면서 이번 작품을 준비하고 무대에 올랐던 시간을 돌아보게 됐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매회 무대에 오르며 연기를 시작할 때의 마음과 제가 연기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도전인 만큼 낯설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첫 뮤지컬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함께한 이들을 향한 감사도 전했다. 김정현은 "그동안 함께 무대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과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했기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무대를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을 잘 간직해 앞으로의 연기에도 이어가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드라마와 영화, 무대에서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덧붙였다.김정현은 이번 작품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정학'의 서사를 이끌었다. 원칙을 중시하는 냉철한 현재부터 뜨거운 패기와 순수함을 지녔던 과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인물의 변화를 표현했다. 첫 뮤지컬인 만큼 연기뿐 아니라 노래까지 소화하며 활동 영역을 무대로 넓혔다.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온 김정현에게 '그날들'은 관객과

  • '1000억 건물주 딸' 신슬기, 비현실적 웨딩드레스 자태…키 160cm라더니 비율 무슨 일

    '1000억 건물주 딸' 신슬기, 비현실적 웨딩드레스 자태…키 160cm라더니 비율 무슨 일

    '1000억 건물주 딸'로 알려진 배우 신슬기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지난 1월 웨딩 영상 및 스튜디오 전문 브랜드 '르랑필름'의 공식 모델로 발탁된 신슬기는 최근 새로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신체 프로필 160cm인 신슬기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차분하면서도 청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실내 스튜디오에서는 단정하고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고, 서울숲에서 진행된 야외 촬영에서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번 화보를 기획한 르랑필름은 '덜어낼 만큼 더 선명해지는 르랑필름'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표현할 인물로 신슬기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브랜드 관계자는 "신슬기 배우가 지닌 맑고 깊은 분위기와 현명한 이미지가 불필요한 화려함을 덜어내고 본연의 아름다움과 내실에 집중하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잘 어우러졌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며 결과물뿐 아니라 촬영을 경험하는 과정까지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시청률 두 자릿수 찍었다…EXID 하니 3년 만에 복귀작, 10회 차에 최고 기록 ('사랑이')[종합]

    시청률 두 자릿수 찍었다…EXID 하니 3년 만에 복귀작, 10회 차에 최고 기록 ('사랑이')[종합]

    EXID 하니(안희연)의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 '사랑이 온다'가 방송 10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0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이 한규림(안희연 분)의 진심과 과거사를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6.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새로 썼고, 주말 방송 전체 1위에 올랐다.김무진은 도로 위에 쓰러진 한규림을 발견하고 곧장 달려갔다. 만취한 한규림을 뒤따르던 그는 통화 내용을 우연히 듣게 되면서 가족 때문에 자신을 포기했던 속사정을 알게 됐다. 이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한규림이 "김무진이 보고 싶다"며 진심을 털어놓자, 그동안 알지 못했던 그의 마음을 확인한 김무진은 애틋한 시선을 보냈다.꿈속에서 고통스럽게 울음을 삼키던 한규림은 아들 한결(윤하빈 분)의 목소리에 잠에서 깼다. 당혹스러워하던 그는 자신을 걱정하는 한결을 품에 안고 미안함을 표했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과거사에 궁금증을 더했다.고윤희(윤유선 분)는 홍옥선(진경 분)의 말을 전하며 김무진에게 "너 꽃뱀 만났니?"라고 날을 세웠다. 이에 김무진은 한규림을 "나와는 비교도 안 되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두둔했다. 그러나 고윤희는 집안의 계급 차와 오해라는 수모를 견디며 떠났을 한규림의 처지를 짚었고, 김무진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이후 홍옥선과 누나 김윤진(미람 분)을 찾아간 김무진은 "규림이한테 어떤 짓도 안 했다면서요"라며 분노했다. 당황한 김윤진은 8년 전 한규림이 김무진을 떠나는 대가로 1억 원을 요구하는 내용의 녹음 파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