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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전문] 28기 영숙, 갑상선암 후유증 고백…"목소리 안 돌아와, 피부 유착된 것 같이 뻣뻣해"

    [전문] 28기 영숙, 갑상선암 후유증 고백…"목소리 안 돌아와, 피부 유착된 것 같이 뻣뻣해"

    '나는 솔로' 28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 이후 후유증을 겪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음성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영숙은 지난 5일 "작년 12월에 감기로 성대결절이 온 이후로 목소리가 안 돌아왔다. 너무 오랜 기간 아파서 큰 병원 가보래서 갔더니..갑상선 수술 후 음성치료 안 받았냐 그러더라. 피부와 유착된 것같이 뻣뻣하게 굳어있어 풀어주시는 데 정말 아팠다"고 전했다.이어 "갑상선 수술 다음 날 목소리가 나와서 정말 정말 행복했었는데 그때부터 힘을 주지 않고 말을 한 듯하다. 그래서 성대가 점점 더 약해졌다"며 "노래는 이제 못 부를 거 같다. 말할 때 통증이라도 없었으면"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 같은 갑상선 수술하신 분들, 목 주변 수술하신 분들 꼭 병원 가서 음성 치료받으시라"고 당부했다.영숙은 지난해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에 출연해 자기소개에서 암이 세 곳에서 발견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방송 이후 건강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지자 프로그램 종영 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그는 "제가 (사전) 인터뷰 때 암 이야기를 했던 게 방송에 안 나갈 줄 알았는데, 나가서 주변에서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제가 진짜로 (심각한) 암을 겪으신 분들한테는 제가 암을 겪었다고 말하기 죄송스럽다"며 "자궁경부암도 자궁이 형성 단계에서 끝난 건데 진단이 그렇게 나와서 암이라고 판정을 받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갑상선도 워낙 작아서 요즘은 수술하지 않고 지켜보는 추세라고 하더라. 병원에서도 지켜보자고 하셨는데 제가 그냥 찜찜해서 수술로 떼어냈다"

  • '10년 연애' 윤선우, ♥김가은과 결혼 후 주체 못 한 입꼬리…"연기하는 내내 행복해" ('첫번째')

    '10년 연애' 윤선우, ♥김가은과 결혼 후 주체 못 한 입꼬리…"연기하는 내내 행복해" ('첫번째')

    배우 윤선우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앞서 그는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배우 김가은과 결혼했으며 '첫 번째 남자'는 결혼 후 처음 공개한 작품이다.윤선우는 극 중 강인한 책임감과 따뜻한 진심을 지닌 주인공 강백호 역을 맡아 다양한 사건 속에서 성장과 사랑을 그려냈다.종영을 맞아 윤선우는 "가을에 시작해 여름에 마무리하며 사계절을 함께한 작품이 됐다"며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분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백호는 정이 많고 긍정적인 인물이라 연기하는 내내 저 역시 많이 행복했다"며 "백호처럼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준 소중한 캐릭터였다"고 애정을 전했다. 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촬영"이라며 "설렘과 긴장을 안고 현장에 갔는데, 첫인상 그대로 마지막까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촬영을 돌아봤다.마지막으로 윤선우는 "무엇보다 '첫 번째 남자'를 끝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될 것 같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윤선우는 이번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강백호의 변화와 성장을 안정감 있게 그려냈다. 긴 호흡의 서사를 중심에서 이끌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민설, '솔로지옥4'도 스포츠 아나운서도 '배우 위한 과정'…"좋은 영향" ('첫번째')[TEN인터뷰]

    김민설, '솔로지옥4'도 스포츠 아나운서도 '배우 위한 과정'…"좋은 영향" ('첫번째')[TEN인터뷰]

    "배우는 항상 제 마음속 1순위였어요. '솔로지옥4'도, 스포츠 아나운서도 결국 배우를 위한 경험이자 과정이었죠."최근 서울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를 마친 배우 김민설을 만났다. 그는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과 스포츠 아나운서 활동을 거쳤지만 "배우라는 꿈을 계속 꾸고 있었다"고 했다. 김민설은 "'솔로지옥'을 할 당시에도 배우를 그만둘 생각이 없었다"며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그 순간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말했다.2000년생인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 자리를 꿰찼다. '첫 번째 남자'는 뒤바뀐 인생 속에서 복수와 욕망이 충돌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민설은 욕망이 가득한 진홍주 역을 맡았다.김민설은 약 2년간 배우 활동에 공백이 생긴 배경에 대해 "코로나19로 작품 기회가 줄어들면서 연기에 도움이 될 만한 경험을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우를 그만두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며 "스포츠 아나운서 역시 배우라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스포츠 아나운서 경험은 배우 활동에도 적잖은 도움이 됐다. 그는 방송사 면접 당시 "배우와 아나운서는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같은 목적을 가진 직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어떤 경험이든

  • 연예인 등용문 논란에 입 열었다…'솔로지옥' 김민설 "계획 안 세워, 도전했을 뿐" ('첫번째')[인터뷰③]

    연예인 등용문 논란에 입 열었다…'솔로지옥' 김민설 "계획 안 세워, 도전했을 뿐" ('첫번째')[인터뷰③]

    "'솔로지옥' 출연은 진짜 연애가 목적이었어요. 배우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출연한 건 아니었습니다."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김민설이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을 둘러싼 시선에 관해 주관을 밝혔다. 연애 프로그램이 배우나 인플루언서 등 연예계 진출을 위한 '등용문'으로 변질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는 자신에게만큼은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2000년생인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첫 번째 남자'는 뒤바뀐 인생 속에서 복수와 욕망이 충돌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민설은 욕망이 가득한 진홍주 역을 맡았다.앞서 연애 프로그램은 출연 이후 배우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사례가 늘면서 '연예인 등용문'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프로그램보다 이후의 연예 활동이 목적 아니냐는 시선이 적지 않았다. 이에 관해 김민설은 "'솔로지옥' 출연 당시에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었다"며 "미래를 계산하고 선택한 일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나는 원래 계획적인 성격이 아니다. ENFP라서 기회가 왔을 때 도전한 것"이라며 "'여기에 나가면 배우 활동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출연한 게 아니었다. 그때는 정말 연애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솔로지옥' 출연

  • '민폐 공사 논란' 기은세, 이웃집 소음 저격…"또 시작됐다, 새소리 담으려고 서둘렀는데"

    '민폐 공사 논란' 기은세, 이웃집 소음 저격…"또 시작됐다, 새소리 담으려고 서둘렀는데"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평창동 단독주택 일상을 공개하던 중 주변 공사 소음에 아쉬움을 토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기은세가 집에서 하는 일은? | 2층 옷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기은세는 최근 이사한 평창동 단독주택에서 카메라를 켰다. 새소리가 들리는 풍경을 담으려 했지만, 촬영 도중 공사 소음이 이어지자 "공사 소리 이해해 주세요"라며 양해를 구했다.이어 "아침 7시 반부터 8시까지는 괜찮았는데 지금 또 공사가 시작됐다"며 "새소리가 들리는 집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보려고 서둘러 준비했는데 이렇게 됐다"고 아쉬움을 전했다.해당 발언은 기은세가 최근 자택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이웃 민폐 논란에 휩싸였던 사실과 맞물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한 주민은 SNS를 통해 기은세의 평창동 주택 공사로 공사 차량이 골목을 점령해 통행에 불편을 겪었고, 쓰레기와 먼지 문제도 발생했다고 주장했다.당시 기은세 측은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차와 현장 정돈 관련 민원을 인지한 뒤 해당 주민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또 동네 청소와 차량 이동 조치를 마쳤다며 "업체 측에서도 주민분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변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30대에 위화감 없는 교복 핏…이혜리 "현재 상황이 내가 꿈꾸던 모습 아닐지라도" ('그대에게')

    30대에 위화감 없는 교복 핏…이혜리 "현재 상황이 내가 꿈꾸던 모습 아닐지라도" ('그대에게')

    1994년생 배우 이혜리가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3일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을 맡은 이혜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만에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시즌1·2를 연출한 유선동 감독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스틸에는 열정과 실력을 갖춘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영화감독을 꿈꾸던 10대 시절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접은 뒤 다이내믹한 30대를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까지 대비를 이룬다. 갯벌에 누워 햇볕을 쬐는 장면과 국숫집에서 누군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궁금증을 자아낸다.이혜리는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주는 드라마"라며 "모두가 자기가 어떤 꿈을 꿨는지 떠올려보고, 꿈 많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상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이어 "이제는 현실과 타협하면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며 "현재 상황이 자신이 꿈꾸던 이상적인 모습이 아닐지라도,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내는 사람이라는 점이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말

  • 규현, '데블스플랜' 1년 만에 사이코패스 예능 출연 확정…"믿을 수 없는 일의 연속" ('내사패')

    규현, '데블스플랜' 1년 만에 사이코패스 예능 출연 확정…"믿을 수 없는 일의 연속" ('내사패')

    규현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출연 이후 약 1년 만에 스릴러 예능 고정 멤버로 시청자들과 만난다.오는 12일 첫 방송 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화 사건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타이즈 재연과 스토리 텔러들의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했다.전현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스릴러 예능 MC를 맡은 가운데, 슈퍼주니어 규현과 래퍼 넉살, 카라 허영지가 스토리 텔러로 합류한다. 이들은 일상 속 범죄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대처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규현은 "오랜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아서 기대된다. 주제도 평소에 관심이 많이 가던 분야라서 더 좋은 것 같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이어 "정말 실화라고 믿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라 경각심도 가지게 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여러모로 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지난해 5월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추리력을 보여줬던 규현이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관심사다.넉살은 "저 같은 겁쟁이가 스토리 텔러가 되어 감개무량하다. 사이코패스들을 조심하고 멀리하는 법을 함께 배워나가자"고 재치 있게 말했다. 또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사건들, '이런 게 사람이 맞나' 싶은 현실 속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며 "겁쟁이들은 필수 시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허영지는 "소재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정말 궁금했던 프로그램이라 함께하게 돼 기쁘다

  • "사람 같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러워" 성시경이 극찬한 여배우…문가영, 마네킹 몸매 과시

    "사람 같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러워" 성시경이 극찬한 여배우…문가영, 마네킹 몸매 과시

    1996년생 배우 문가영이 화보 촬영 현장 속 마네킹 같은 비현실적 몸매를 자랑했다.문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문가영의 여러 순간이 담겼다. 베일 뒤에서 입술을 내밀며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는가 하면, 간식을 먹던 중 매운맛에 놀라 얼굴을 찌푸린 모습도 포착됐다. 문가영은 해당 사진에 "아아악"이라는 문구와 불꽃 이모지를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아역 배우 출신인 문가영은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영화 '만약에 우리' 등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으로 드라마 '고래별'을 촬영 중이다.지난달 가수 성시경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문가영에 관해 "출연료는 어떻게 지급해야 하냐고 했더니 '무슨 소리냐'며 괜찮다고 하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가영이는 사람 같지 않을 정도로 너무 예쁘다. 투명한 느낌이 있고 인상이 과하지 않다. 외모뿐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도 정말 고급스럽다"고 말했다.이날 문가영의 판타지오 이적 소식도 전해졌다. 판타지오에는 차은우, 김선호, 이성경, 이세영, 옹성우 등이 소속돼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한고은, 무직 ♥남편 두고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체력 고민 커, 볼멘소리 못할 듯" ('가족관계')

    한고은, 무직 ♥남편 두고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체력 고민 커, 볼멘소리 못할 듯" ('가족관계')

    배우 한고은이 3년 만의 복귀작 '가족관계증명서'를 선택한 이유와 박세영과의 연기 호흡을 전했다.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숙 PD를 비롯해 배우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박솔라가 참석했다.'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무너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아이와 세상의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맞서 자기 삶을 지켜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한고은은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대표했던 국립교향악단 첼리스트이자 나지니(박세영 분)의 어머니 '나세리' 역을 맡는다. 화려한 경력과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췄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비밀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3년 만에 작품으로 돌아온 한고은은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재미있더라. 내 캐릭터도 정말 마음에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드라마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든 행동에 이유가 있다. 그렇다고 미화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연을 답답하지 않게 풀어내는 묘미가 있다"며 "그래서 자신 있게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한고은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체력이었다.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싶었다"면서도 "요즘은 촬영 환경이 많이 좋아져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선배님들이 걸어온 길에 비하면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어서 볼멘소리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힘든 건 감독님이다. 저 작은 체구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나온다. 어제도 새벽까지 촬영했다"며 "영혼

  • '천년의 이상형' 박명수 만났다…박소영 아나운서, 팬심 고백 후 SNS까지 맞팔 성사 ('전참시')

    '천년의 이상형' 박명수 만났다…박소영 아나운서, 팬심 고백 후 SNS까지 맞팔 성사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소영 아나운서가 10km 러닝 대회에 도전하는 가운데, 오랜 이상형으로 꼽아온 박명수와의 첫 만남도 이뤄진다.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박소영 아나운서의 '무한도전 런' 참가 현장이 그려진다.박소영은 아나운서국 러닝 크루 멤버들과 함께 10km 러닝 대회 '무한도전 런'에 출전한다. 이른 새벽부터 출발선에 모인 러너들 사이에서 설렘과 긴장을 안고 대회를 준비하고, 아나운서국 전종환 부장도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이동 중에는 박소영이 오랜 이상형이자 '최애' 연예인으로 꼽아온 박명수와 처음 마주한다. 박소영은 박명수를 보자마자 오랜 팬이었다고 수줍게 고백하고, 박명수는 특유의 호통으로 응수하면서도 박소영의 밝은 매력에 미소를 짓는다.박소영은 미리 준비한 박명수 굿즈에 사인을 받고 SNS 맞팔까지 성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평소 '무한도전' 애청자이자 '무도 키즈'를 자처해 온 그는 이날 대회에서 박명수를 비롯해 정준하, 하하, 황광희 등 '무한도전' 멤버들과도 만난다.멤버들은 박소영에게 짓궂은 러브라인 질문을 던지고, 박소영은 변함없는 일편단심 답변으로 웃음을 안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대회가 시작되자 만만치 않은 오르막 코스와 예상치 못한 난관이 이어진다. 박소영이 10km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박소영의 러닝 도전기와 박명수와의 특별한 만남은 4일 밤 11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육준서에게 최근 연락와, 父가 잘보셨다고"…'솔로지옥4' 김민설, 첫 주연 소회 ('첫번째')[인터뷰②]

    "육준서에게 최근 연락와, 父가 잘보셨다고"…'솔로지옥4' 김민설, 첫 주연 소회 ('첫번째')[인터뷰②]

    "'솔로지옥4' 이후 육준서 오빠에게 연락이 왔어요. 아버님께서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김민설이 최근 육준서와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솔로지옥4'에서 육준서에게 호감을 표현했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던 그는 배우로 복귀한 뒤 달라진 근황과 첫 주연을 마친 소회를 들려줬다.2000년생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진학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 자리를 꿰찼다.'첫 번째 남자'는 뒤바뀐 인생 속에서 복수와 욕망이 충돌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민설은 욕망이 가득한 진홍주 역을 맡았다.'첫 번째 남자' 방송 이후 무엇이 달라졌을까. 그는 "'솔로지옥' 김민설보다 '첫 번째 남자'의 진홍주로 알아봐 주시는 분이 많아졌다"며 "그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식당에서 작품을 보고 자신을 알아본 시청자를 만난 일화도 전했다. 김민설은 "한 아주머니께서 'TV에 나오는 사람 아니냐'고 먼저 말씀하셨다"며 "'첫 번째 남자'에 나온 사람 아니냐고 바로 알아봐 주셔서 너무 신기했고 감사했다"고 회상했다.첫 주연을 마친 만큼 아쉬움도 남았다고. 김민설은 "이번 작품이 처음으로 내 연기를 계속 모니터한 작품이었다"며 "방송을 보면서 '처음부터 지금만큼 연기했으면 더 좋았을

  • '51세' 한고은, 공식석상서 극 I 성향 고백…"박세영과 낯 가리다 아련한 감정 생겨" ('가족관계')

    '51세' 한고은, 공식석상서 극 I 성향 고백…"박세영과 낯 가리다 아련한 감정 생겨" ('가족관계')

    배우 한고은(51)이 '가족관계증명서' 제작발표회에서 박세영과의 첫 호흡 비하인드를 공개했다.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숙 PD를 비롯해 배우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박솔라가 참석했다.'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무너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아이와 세상의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맞서 자신의 삶을 지켜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한고은은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대표했던 국립교향악단 첼리스트이자 나지니(박세영 분)의 어머니 '나세리' 역을 맡는다. 화려한 경력과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췄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비밀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극 중 모녀로 호흡을 맞추는 박세영에 관해 한고은은 "세영 씨와 나는 둘 다 MBTI I 성향이라 처음에는 낯을 가렸다. 그런데 눈만 마주쳐도 가슴이 아릴 정도였다. '엄마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을 만큼 아련한 감정이 생겼다. 눈만 마주치면 지니가 운다. 이제 막 시작 단계지만 좋은 호흡으로 함께 걸어가고 있다"고 애정을 내비쳤다.박세영은 "선배님이 너무 아름다우시다. 이렇게 아름다운 분이 내 엄마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촬영하면서 금세 마음이 움직였다"며 "평소 눈물이 많은 편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감정이 확 와닿더라"고 화답했다.'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오는 6일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또 남궁민 만났다…김지은·안은진 계보 잇는 이설, 8년 만에 KBS 안방극장 복귀 ('결혼의')

    또 남궁민 만났다…김지은·안은진 계보 잇는 이설, 8년 만에 KBS 안방극장 복귀 ('결혼의')

    배우 이설이 남궁민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지난해 '우리영화'에 이어 '결혼의 완성'에서 다시 만나며, 2018년 '옥란면옥' 이후 약 8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한다.오는 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극 중 이설은 강태주(남궁민 분)의 아내이자 우리함께병원 이사장 고세윤 역을 맡았다.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받은 다음 날 납치되는 인물로, 극한의 상황 속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그려낼 예정이다.스틸에는 평범한 일상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수면 안대를 벗은 뒤 충격에 얼어붙은 표정부터 정체불명의 공간에서 눈을 뜬 뒤 극도의 공포에 휩싸인 모습까지 긴장감을 높인다.특히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두려움에 휩싸인 고세윤의 모습은 납치 이후 펼쳐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설은 납치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갑작스러운 충격과 혼란, 절망을 눈빛과 표정으로 담아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이설은 남궁민과 같은 935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해 SBS '우리영화'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호흡을 맞춘다. 남궁민은 '검은 태양'과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김지은과 연이어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연인'으로 안은진과 인연을 맺었고, 이후 안은진 주연작 '키스는 괜히 해서!'에 특별출연해 이목을 끌었다.'결혼의 완성'은 '하이퍼나이프', '낮과 밤' 등을

  • "박서준 섭외하려다 잘못 온 거 아니냐"…박서진, 시사 프로그램 ♥러브콜에 현실 부정 ('살림남')

    "박서준 섭외하려다 잘못 온 거 아니냐"…박서진, 시사 프로그램 ♥러브콜에 현실 부정 ('살림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토요일 밤 10시 35분으로 편성을 옮긴 가운데, 박서진이 KBS 간판 시사 프로그램 '사사건건' 생방송 단독 대담에 도전한다.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편성 변경 후 첫 방송을 맞아 박서진의 생방송 도전기가 공개된다.이날 박서진은 매니저로부터 '사사건건'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나"라며 당황한다. 이어 남진, 김연자, 인순이, 이승철, 공효진 등 선배들의 뒤를 이어 단독 대담 주인공으로 나선다는 설명을 듣자 "박서준 씨 섭외하려다 나한테 잘못 온 것 아니냐"며 끝까지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안긴다.생방송을 앞두고 부담을 느낀 박서진은 말하기 실력을 보완하기 위해 KBS 토크 예능 '말자쇼' MC 김영희를 찾아간다. 박서진의 화법을 분석한 김영희는 "이대로 생방송에 나가면 방송 사고다"라고 진단한 뒤 맞춤형 트레이닝을 시작한다.이후 두 사람은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길거리 말자쇼'에 나선다. 하지만 박서진은 단답형 화법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김영희마저 진땀을 흘리게 한다.마침내 생방송 당일, KBS 보도국을 찾은 박서진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방송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첫 질문에 순간 말을 잇지 못하고 얼어붙고, 이를 지켜보던 동생 효정은 "방송 사고 아니냐"며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박서진이 긴장을 이겨내고 첫 단독 시사 프로그램 생방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는 4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금전적인 문제로 배우 활동 중단"…'솔로지옥 출신' 김민설, MBC 주연 되기까지 ('첫번째')[인터뷰①]

    "금전적인 문제로 배우 활동 중단"…'솔로지옥 출신' 김민설, MBC 주연 되기까지 ('첫번째')[인터뷰①]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배우를 포기해야 하나 고민한 적이 있어요. 그래도 결국 다시 선택한 건 연기였죠.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민설이 배우 활동을 잠시 멈춰야 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생계를 위해 스포츠 아나운서와 예능 출연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지만, 결국 배우라는 일의 매력을 잊지 못해 다시 연기를 선택했다고 했다.2000년생 김민설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진학한 뒤 2022년 KBS2 '미남당'으로 데뷔했다. 이후 EBS1 '네가 빠진 세계',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 자리를 꿰찼다. '첫 번째 남자'는 뒤바뀐 인생 속에서 복수와 욕망이 충돌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민설은 욕망이 가득한 진홍주 역을 맡았다.김민설은 "'미남당'과 '네가 빠진 세계' 이후 공백기가 생겼다. 그때 가장 힘들었던 건 금전적인 부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현실적으로 부모님께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다른 일을 해야 하나'라는 고민도 많이 했다"고 돌아봤다.배우 활동을 잠시 멈춘 뒤에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서울예대를 다니던 시절 넷플릭스 '솔로지옥4' 촬영에도 참여했다. 그는 "학교에 다니면서 '솔로지옥'을 촬영했고, 아나운서 일을 마친 뒤 방송이 공개됐다"며 "그 시기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지 진지하게 고민했던 터닝포인트였다"고 말했다.당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여전히 연기였지만 일부러 외면하기도 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