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4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두 번째 산지인 충남 태안을 찾는다. 이날 조정석이 게스트로 합류해 네 사람과 바지락 조업부터 요리까지 함께한다.
태안에 도착한 네 사람은 '락(樂)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해한다. 이때 초대 가수로 조정석이 라이브와 함께 등장한다. 염정아를 비롯한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한 게스트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한다.
평소 조정석을 롤모델로 꼽아온 강유석은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오늘 잠 못 잘 것 같다"고 말하며 팬심을 표현한다. 조정석 역시 자연스럽게 상황극에 합류하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
아내 거미와의 연애 시절 이야기도 공개한다. 조정석은 "연애 시절 거미와 노래방을 자주 갔었다"고 회상한다. 이를 들은 노윤서는 결혼에 대한 로망을 내비치며 관심을 보인다. 조정석은 결혼식 축가와 관련된 일화도 들려준다.
이후 '락 페스티벌'의 정체가 공개된다. 멤버들이 마주한 것은 태안 법산리의 명물인 바지락이다. "바지락도 락이다"라는 설명과 함께 네 사람과 조정석은 본격적인 갯벌 조업에 돌입한다.
직접 수확한 바지락으로 요리에도 나선다. 염정아는 태안 바지락 짬뽕을 비롯해 고추잡채, 탕수육, 오이탕탕이 등 중식 메뉴를 준비한다.
조정석은 탕수육 튀기기를 담당한다. 과거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 탕수육을 태웠던 그는 다시 한번 같은 메뉴에 도전한다.
조정석과 함께하는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4회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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