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예원이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를 발굴해 '솔로지옥1' 출연까지 이끌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2일 강예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2의 카리나 권은지를 집에 초대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2021년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1'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이른바 '짝퉁'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3년 강예원과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강예원은 프리지아와 처음 만났던 당시를 떠올리며 "프리지아 같은 경우 대학교 3학년 때 만났다. 그때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3만 명이었다. 부산 사투리를 쓰고, 너무 독특하고 귀엽고 통통 튀었다"고 말했다.이어 "5년 전속계약을 맺고, 예능 프로그램 이것저것 다 나갔다. 그때 내가 PD님들을 쫓아다녔다. '하트시그널3'에도 박지현과 같이 데려갔다. 그런데 지아는 안 되고, 지현이가 된 거다"라며 방송 출연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직접 뛰어다녔다고 회상했다.또 "분명 지아한테 맞는 게 나타날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미팅을 계속 해 보고 실패도 해보고 떨어져도 봤다"며 "'SNL 코리아' 오디션도 보게 했다. 프리지아는 연기에 자신 없다고 못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도전해 보자 하고 내가 데려간 거다. 결국 연기가 너무 안 돼서 '알겠다' 하고 돌아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SNL 코리아' PD님이 '솔로지옥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한 번 만나봐' 하며 소개를 시켜주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강예원은 "지아가 '솔로지옥1'도 안 나가겠다고 그래서 내가 엄청 설득했었다. 내 촉에 넷플릭스가 대박 날 거 같아서 설득을 했고, 그렇게 나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과거 자택에 도둑이 들어 수억 원대 명품 시계를 도난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범인이 훔친 시계를 자신이 자주 찾던 시계 매장에 위탁 판매하면서 덜미를 잡혔고, 이후 집 공개를 꺼리게 된 사연도 함께 전했다.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쌈디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기안84가 약 8년 만에 쌈디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기안84가 "비싼 시계 좀 보여달라"고 하자 쌈디는 "비싼 시계는 금고에 있다. 금고 위치도 알려주지 않을 거다"라며 "예전에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쌈디는 "집에서 가장 화려한 풀다이아 시계를 훔쳐 갔는데, 범인이 그 시계를 내가 자주 가던 시계 매장에 위탁 판매를 맡겼다"고 말했다.이어 "같은 모델의 시계를 가진 친구가 매장에 갔다가 '우리랑 똑같은 시계가 있다'고 알려줬다"며 "직접 가서 손목에 차봤는데 줄 길이가 내 손목에 맞춰져 있더라. 줄 조절 부품이 있는지 물었더니 없다고 해서 바로 내 시계라는 걸 알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쌈디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뒤 매장과 함께 수사에 협조했다고 밝혔다. 그는 "크리스마스이브 아침에 경찰과 함께 매장으로 가 CCTV를 확인했고 범인을 특정했다"며 "위탁 판매를 맡기면서 신분증까지 복사해 두고 간 상태라 그날 바로 잡혔다"고 설명했다.다만 시계를 되찾은 뒤에도 다시 착용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쌈디는 "도난당했던 물건이라 괜히 기분이 좋지 않아 결국 바로 팔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집을 공개
배우 박수오가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합류한다.박수오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한규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랑이 온다'는 안희연과 하석진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극 중 한규서는 한家네 막내이자 어디서나 눈에 띄는 비주얼을 가진 '얼굴 천재' 고등학생이다.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쉽게 어울리는 '인싸' 캐릭터이며, 성향이 정반대인 쌍둥이 누나 한규민(김민서 분)과 남다른 우애를 보여준다.겉으로는 긍정적인 모습이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한 고민과 상처를 품은 인물이기도 하다. 박수오는 청량한 매력과 함께 가족을 향한 한규서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는 동급생을 괴롭히는 불량 학생 한기태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수오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고등학생 캐릭터에 도전한다. 2005년생인 박수오는 아역 배우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중퇴한 뒤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드라마로,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의 내조와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11살 차이로,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2세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오는 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남궁민이 출연한다. 그는 드라마 제목처럼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이날 공개되는 VCR에는 남궁민이 이연복 셰프, 김원훈과 함께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긴다. 남궁민은 두 사람과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예능감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다.남궁민과 김원훈의 뜻밖의 공통점도 공개된다. 김원훈은 "8년 연애하고 2022년에 결혼했는데, 남궁민 형님과 결혼한 연도가 똑같다"라고 말했고, 남궁민은 "나도 8년 정도 연애했다"라고 답하며 놀라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남궁민은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각자 취향이 있으니까"라며 아내 진아름의 취향을 존중하면서 생활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또 평소 요리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진 진아름에 대해서는 "도시락도 싸준다"며 남다른 내조를 공개했다. 작품과 캐릭터에 따라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남궁민을 위해 준비하는 도시락 메뉴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진짜 사랑"이라며 감탄했다.남궁민의 결혼 생활과 반전 요리 실력, 새 드라마 '결혼의 완성'에 대한 이야기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
배우 진경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반전 서사로 존재감을 각인했다.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진경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의 아내이자 심리상담사 '조현숙'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책임졌다.조현숙은 겉으로는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실상 권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옛 첫사랑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허문오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그의 예민하고 까칠한 모습까지 감싸 안는다. 허문오가 이강(최현욱 분)에게 개인 수업을 시작한 뒤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며 걱정과 응원을 함께 보내는 아내의 모습을 그려냈다.극이 전개될수록 조현숙의 숨겨진 사연도 공개됐다. 그는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끝내 실패했고, 이후 허문오와는 각방을 쓰며 점차 대화마저 끊긴 채 외로움을 견뎌왔다. 오랜 시간 쌓여온 상처와 공허함이 나타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극 후반부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더해져 강한 여운을 남겼다.진경은 '조현숙'의 복잡한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남편을 향한 애정과 연민, 원망, 체념까지 변화하는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향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진경은 극 중 2002년생 최현욱과 베드신을 소화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72년생인 진경은 30살 차의 최현욱과 베드신을 선보이며 작품의 긴장감을 더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한 뒤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가 펼쳐진다.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해 '순진무구 운동회'에 이어 더욱 커진 규모로 돌아온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전현무는 방송을 통해 하계 수련회 개최 소식과 안내문을 전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수련회에는 더욱 다양한 게임과 상품이 준비된 가운데 무지개 회원들의 특별한 여름 추억 만들기가 이어진다.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김대호, 박지현, 조이, 민호, 서범준, 배나라, 박경혜, 이선민이 출발지에 모인 가운데 구성환이 대형 승합차를 몰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종 대형면허를 보유한 구성환은 "야, 타!"를 외치며 든든한 기장 역할을 맡는다.다만 고정 멤버였던 샤이니 키의 모습은 이번에도 보이지 않았다. 키는 지난해 말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인 뒤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달 약 6개월 만에 SNS를 통해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나 혼자 산다'에는 아직 모습을 내비치지 않고 있다.목적지로 이동하는 동안 차 안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조이, 서범준, 이선민은 회원들과 함께 나눠 먹을 간식을 꺼내고, 배나라와 샤이니 민호, 기안84는 러닝 크루를 모집하기 위한 플러팅(?)에 나선다. 여기에 전현무와 구성환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관광버스 분위기를 만들었다.수련회 장소에 도착한 뒤에는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다. 구령대에 오른 전현무는 '협동'을 강조하는 훈화를 전하고, 직접 멤버들의 얼굴을 그려 제작한 'NEW 무지개 티셔츠'를 선물한다. 회원들은 티셔츠 속 자기
그룹 앤더블(AND2BLE) 리더 장하오가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담은 화보 추가 컷을 공개했다.매거진 '싱글즈'는 장하오와 함께한 7월호 화보의 추가 컷을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화보가 관심을 끈 가운데, 이번에는 장하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냈다.이번 화보는 북인북 형태로 제작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장하오는 절제된 눈빛과 다양한 분위기를 오가며 존재감을 더했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음악과 무대를 향한 진솔한 이야기도 전했다.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공한 장하오는 GOT7의 무대를 계기로 K-팝 가수의 꿈을 키웠고, 한국행을 결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보이즈 플래닛'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그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어떻게 해냈나 싶을 때가 있어요. 특히 첫 공연 무대는 제 초심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예요"라고 말했다. 장하오는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제로베이스원의 센터로 데뷔했다.약 3년간 프로젝트 활동을 마친 그는 기존 팀을 떠난 뒤 지난 3월 한유진, 김규빈, 리키와 함께 재계약 대신 원소속사인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돌아갔고, 5인조 그룹 앤더블로 다시 데뷔해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앤더블의 리더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도 밝혔다. 장하오는 "다섯 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와 음악을 만들고 싶다. 앞으로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팬분들이 항상 '내일의 장하오'를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앤더블은 지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군고구마 장사와 때밀이로 시작해 연 매출 1000억 원을 일군 '연쇄 창업가' 조중규의 인생과 성공 철학을 조명했다.지난 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식당, 이벤트, 마케팅, 곤약 공장 등 7개 회사를 운영하며 최대 연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한 조중규가 출연했다. 그는 BTS 컴백 드론쇼와 두바이 K-컬처 박람회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마케팅 전문가이기도 하다.조중규와 서장훈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됐다. 조중규는 "그때 제가 선도부여서 매일 교문에서 마주쳤다. 서장훈이 당시 야구부였는데, 덩치가 커서 건드리진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서장훈도 웃으며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평창동 자택도 공개됐다. 서장훈은 "이효리 씨도 사는 동네"라고 소개했고, 칼같이 정리된 냉장고와 팬트리, 집 안 엘리베이터를 통해 연결되는 취미 공간과 전용 주차장을 둘러본 뒤 "드라마에서 보던 찐 부잣집"이라고 감탄했다.조중규는 10대 시절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를 배웠다고 말했다. 군고구마 장사와 리어카 짐꾼을 시작으로 사우나 구두닦이와 때밀이까지 하며 고등학생 시절 월 200만 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대학에 진학한 뒤에도 그는 안정적인 길보다 창업을 선택했다. 휴학 후 영업 현장에 뛰어들어 칼과 도자기 세트, 깨 믹서기 등을 판매하며 경험을 쌓았고, "남들과 똑같이 공부해 안정적으로 사는 것보다 다이내믹한 삶을 살고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그의 가치관은 자녀 교육에도 이어졌다. 조중규는 "돈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기를 바랐다"며 둘째 딸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부산을 뒤흔든 '10세 여아 납치 및 살해사건'을 조명한다.2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네 명의 유괴범 – 누가 거짓을 말하는가'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앤더블 장하오, 가수 소유, 배우 박탐희가 리스너로 출연한다.1994년 부산에서는 '10세 여아 납치 및 살해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의 이종사촌 언니인 나경애(가명)가 용의자로 지목됐고, 그의 집에서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며 사건은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다.경찰에 붙잡힌 나경애는 "저 혼자 한 거 아니에요. 공범이 3명 더 있어요"라며 친구들을 공범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난 범행을 하지 않았다"라며 당일 알리바이를 주장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나경애를 모른다"라고 말해 사건은 더욱 미궁에 빠졌다.'꼬꼬무'는 판결문에 기록되지 않은 '그날의 또 다른 진실'을 다룬다. 이종사촌 언니와 공범 3명의 숨겨진 관계, 그리고 이들의 '잘못된 만남'이 어떤 비극으로 이어졌는지 짚어볼 예정이다. 사건의 개요를 들은 장하오는 "너무 악마 같아요"라며 분노했다. 소유 역시 "미친 거 같아"라고 말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부산 10세 여아 납치 및 살해사건'의 네 명의 용의자 중 진짜 범인은 누구일지, 이들을 둘러싼 진실은 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한고은과 박세영이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를 통해 나란히 안방극장에 복귀한다.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숙 PD와 배우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박솔라가 참석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무너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맞서 자기 삶을 되찾아가는 한 여성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2022년 배우 곽정욱과 결혼해 지난해 5월 첫딸을 품에 안은 박세영은 이번 작품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그는 극 중 편견 속에서도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나지니'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박세영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서게 돼 긴장된다"며 "'가족관계증명서' 대본을 신중하게 읽었는데 나지니라는 인물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편견 속에 숨어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을 새롭게 설계해 나가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이어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집중했다. 엄마로 지내면서도 배우로 다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작품을 선택했다"며 "가족들도 많이 응원해 주고 있고, 촬영하는 동안에도 육아를 함께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2015년 4살 연하의 신영수와 결혼한 한고은은 극 중 국립교향악단 출신 첼리스트이자 나지니의 어머니 '나세리' 역으로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화려한 경력과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췄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비밀과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조민아가 서인영의 결혼식 전날 그의 어머니를 꿈에서 봤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두 사람은 오랜 오해를 풀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 부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서인영은 조민아의 집을 찾아 6살 아들 강호와 인사를 나눈 뒤 함께 식사하며 과거를 돌아봤다. 쥬얼리 2기로 활동했던 두 사람은 가장 먼저 불화설을 언급했다. 서인영이 "우리가 화해했지"라고 웃으며 말하자 조민아도 "했다"고 답하며 현재는 관계를 회복했다고 전했다.조민아는 "사람들은 내가 서인영 결혼식에 안 간 걸 두고 여러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어디서 (식을) 하는지도 몰랐다"며 "기자들에게도 '왜 안 갔냐'는 연락이 오고, DM도 엄청나게 왔다. 나는 정말 장소를 몰라서 못 간 것이라고 말했더니 기사에 '울분'이라고 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나한테 필요했던 건 사과가 아니라, 이유였다. '왜 나한테만 말해줄 수 없었을까'가 너무 궁금했다. 너무 사랑하는 친구였기 때문"이라며 서운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서인영은 "그때는 엄마가 돌아가신 뒤라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 결혼이라도 붙잡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민아가 서운하다고 연락하니까 내 상황을 설명할 여유도 없고 벅찼다. '왜 너는 맨날 서운한 것만 생각하니'라고 말해버렸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하면 민아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줬으면 되는 일이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미성숙했던 것 같다. 미안하다"고 진심을 전했다.조민아도 자신의 마음을
최유정이 아이오아이 멤버들과의 우정을 공개하는가 하면, 손동표와의 영상통화 일화도 털어놨다.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4년 만에 솔로 앨범 'Perfect Target'으로 컴백한 최유정이 출연해 앨범 작업 비하인드와 아이오아이 멤버들과의 우정 등을 전했다.스페셜 DJ를 맡은 프로미스나인 송하영과 만난 최유정은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자기 비장의 무기로 '눈웃음'을 꼽은 그는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눈웃음을 선보였고, 송하영은 '윙크'를 매력 포인트로 내세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최유정은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 참여한 소감도 밝혔다. 그는 "첫 작업이라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정말 많이 했다"며 "이번 앨범에 실리지 못한 곡들이 메모장에 남아 있다. 언젠가는 꼭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아이오아이 멤버들과의 챌린지를 보고 싶다는 청취자의 요청에는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최유정은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모두 의리녀"라며 "먼저 챌린지를 언제 찍자고 연락이 오기도 하고, 회식 도중에도 챌린지를 찍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중 1등을 꼽자면 청하 언니다. 의리를 사람으로 표현하면 청하 언니가 아닐까 싶은 정도"라며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또 서로의 노래를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는 눈물이 많은 성격이라고 고백했다. 최유정은 가장 최근 울었던 일에 대해 "손동표와 영상통화를 하다가 나와 닮은 동표를 보며 갑자기 '이런 동생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최유정과 손동표는 각각 출연한 엠넷 '프로듀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메기남' 김정원을 둘러싼 3대 1 데이트가 성사되며 러브라인이 요동쳤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외박 독채권'을 사용한 유주희가 이준한과, 이윤소는 이진영과 달달한 아침을 맞았다.외박에서 돌아온 이준한은 "연애하면 여행 가서 할 걸 주희 누나랑 다 했다"며 자신의 마음이 이진영이 아닌 유주희에게 향했다고 고백했다. 최유진, 이진영에 이어 유주희에게까지 빠져든 이준한의 모습에 한혜진은 "어휴…저 금사빠"라며 탄식했고, 딘딘은 "그게 연하남의 매력이다"라며 이준한을 두둔했다.반면 유주희는 "준한 님과의 대화가 너무 재미없었다. 내가 너무 누나가 되는 느낌이다"라며 이준한과는 전혀 다른 속마음을 밝혀 반전을 안겼다.이윤소는 이진영의 머리를 직접 드라이해주며 다정한 시간을 보냈지만 "진영 누나에게 이성적인 감정은 없다"며 여전히 유주희를 향한 마음을 표했다. 이진영 역시 이준한과 김정원에게 더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후 이윤소는 이준한의 유주희를 향한 마음이 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연하남들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이어 누나들의 선택으로 매칭되는 '랜덤 매력 카드 데이트'가 시작됐다. 박지혜는 "준한 님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대화 못해 봐서…"라며 카드를 골랐고, 이진영은 김정원을 떠올리며 선택에 나섰다. 구지승과 최유진도 원하는 연하남과의 데이트를 기대하며 신중하게 카드를 골랐다. 반면 이윤소, 이준한과 관계가 어긋난 듯 고민하던 유주희는 새로운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
JTBC가 월드컵 중계 편성으로 '사기꾼들'과 '이혼숙려캠프'를 결방한다.2일 JTBC는 "'사기꾼들'과 '이혼숙려캠프'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편성으로 인해 휴방한다"며 "오후 8시 50분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매치 리뷰', 오후 10시 50분에는 '오늘의 월드컵'이 방송된다"고 밝혔다.JTBC가 월드컵 중계로 정규 프로그램을 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6월 23일에도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와 '사기꾼들'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편성에 따라 휴방한다"고 공지했으며, 해당 시간에는 월드컵 재방송이 편성됐다.JTBC는 지난달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당시 JTBC는 "책임 있는 자세로 이번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강구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보도와 대형 스포츠 중계 등 방송 콘텐츠 제작과 방영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현재 JTBC를 비롯해 중앙그룹 계열사 5곳은 재정난을 겪고 있다.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데 이어 JTBC 역시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상태라고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송강과 이준영이 음악으로 연결된 특별한 우정을 그린다.8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주말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담은 작품이다. 송강과 이준영은 각각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 역을 맡는다.지난 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학교생활이 필름처럼 담겼다. 피아노 앞에서 악보를 넘기던 강비오는 캠코더를 들이미는 최정요를 바라보며 옅게 웃고, 최정요는 강비오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서며 시간을 기록한다.강비오의 손을 잡고 대신 흔들며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최정요의 장난스러운 모습은 두 사람의 순수한 관계를 보여준다. 하나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연주하고, 불 꺼진 학교를 함께 걸어 나서는 장면에서는 서로의 곁을 지켜온 두 청춘의 시간이 그려진다.포핸즈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피아노 건반 위에 나란히 놓인 강비오와 최정요의 손, 그리고 '건반 앞, 숨 막힐 듯 완벽했던 우리의 호흡'이라는 문구는 음악을 매개로 이어진 두 사람의 교감을 예고한다.'포핸즈'는 티저와 포스터를 통해 피아노라는 연결고리로 가까워지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관계를 담아냈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했던 시절, 두 사람이 완성할 우정의 선율에 관심이 쏠린다.'포핸즈'는 8월 29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