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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아티스트컴퍼니와 결별' 고아성 "소속사랑만 싸워…남자친구랑도 다툰 적 없어" ('도시여자')

    '아티스트컴퍼니와 결별' 고아성 "소속사랑만 싸워…남자친구랑도 다툰 적 없어" ('도시여자')

    배우 고아성이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과도 다툰 적이 없다며 화를 느껴도 참는 성격이라고 밝혔다.5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의 '도시여자대피소'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고아성은 형제 관계에 대해 "세 자매 중에 막내다. 다 한 살씩 차이 나서 그냥 친구들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하냐는 질문에는 "어렸을 땐 언니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사회생활 하다 보니 그냥 친구가 됐다. 원래 한 집에서 세 자매가 같이 살았는데, 작년에 언니 결혼하면서 다 흩어졌다. 그러니까 오히려 데이트를 많이 하게 된다"라고 애정을 전했다.이어 "전 태어나서 한 번도 싸워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언니들이 싸우면 말을 전해주는 역할"이라며 "대립이 있었는데 내가 모르고 지나간 걸 수도 있고, 내가 좀 기분 나빠도 넘겨버리는 타입"이라고 설명했다.찰스엔터와 김민경은 가족 밖에서는 어떤 편인지 물었고, 고아성은 "한 번도 안 싸워봤다. 소속사랑 한번 싸운 적 있다"라고 답했다. 가족은 물론 친구, 남자친구와도 다툰 적이 없다는 말에 두 사람은 "사실 싸웠는데 싸웠다고 생각 안 한 거 아니냐"라고 재차 물었지만, 고아성은 "아니다. '뭐 이걸로 싸울 일인가?' 평생 이렇게 생각해 온 것 같다"라고 이유를 밝혔다.고아성은 "싸움의 필요성을 느낀다"면서도 "모든 걸 다 웃음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찰스엔터는 "우리랑 싸우겠냐"라며 웃었고, 김민경이 "화라는 감정을 못 느끼는 거냐"라고 묻자 고아성은 "화를 느끼는데 그냥 참는다"라고 답했다.또 "막내

  • 유인나, 알고보니 내비게이션 음성 주인공이었다…"AI가 뺏어가, 몇 년 걸쳤는데" ('도깨비')

    유인나, 알고보니 내비게이션 음성 주인공이었다…"AI가 뺏어가, 몇 년 걸쳤는데" ('도깨비')

    배우 유인나가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을 녹음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지난 5일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신 -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함께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운전대를 잡은 이동욱은 "깨비(공유)가 내비게이션을 잘 봐줘야 한다. 나 내비 잘 못 본다"고 말했다. 이에 뒷자리에 앉아 있던 유인나는 "뒤에서 내가 잘 보고 있다"며 "6.4km 직진이고 좌로 굽은 길이다"라고 안내에 나섰다.이를 들은 이동욱이 "진짜 내비게이션처럼 해봐라."라고 하자, 김고은은 "진짜 언니 내비 목소리 있지 않냐"고 물었다. 유인나는 즉석에서 내비게이션 안내 음성으로 "6.1km 직진입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유인나는 "이거 녹음 엄청나게 했다. 몇 년에 걸쳐서 했다"고 떠올렸다. 이에 공유는 "그래. 나 제주도에 낚시하러 갔다가 인나 목소리 듣고 전화했잖아. '(내비게이션 목소리) 너지?'라고 물어봤다"고 회상했다.김고은이 "왜 몇 년이나 걸렸냐"고 묻자, 유인나는 "이렇게 음성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한 음절씩 다 녹음해서 붙이는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그런 건 없어졌다. AI가 다 뺏어가잖아"라며 "예전에는 필요한 부분을 다 녹음해 이어 붙였는데 지금은 AI가 대신한다"고 덧붙이며 기술 발전으로 달라진 현실에 아쉬움을 내비쳤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촬영 긴급 철수 결정…김대호 "수도꼭지 튼 것처럼 비 쏟아져" 에티오피아서 위기 ('위대한')

    촬영 긴급 철수 결정…김대호 "수도꼭지 튼 것처럼 비 쏟아져" 에티오피아서 위기 ('위대한')

    '위대한 가이드3' 사형제가 에티오피아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를 만나 촬영 중단 위기에 놓인다.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남부 카로 부족 마을을 찾은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예상치 못한 기상 악화로 긴급 탈출에 나선다.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촬영까지 중단될 위기에 처하며 긴박한 상황이 펼쳐진다.평화롭게 카로 부족과 시간을 보내던 사형제 앞에는 거대한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이를 본 김대호는 "먹구름 쪽에서 비가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쏟아지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 현지 부족민들은 "아주 위험하다. 지금 안 떠나면 마을을 빠져나갈 수 없다"고 다급하게 경고했고, 제작진은 긴급 철수를 결정한다.낚시를 위해 강가로 내려가 있던 김대호 일행은 급경사의 언덕을 황급히 오르지만 계속 미끄러지며 애를 먹는다. 카메라 장비를 든 제작진 역시 두 손이 자유롭지 않은 탓에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상황이 이어지고, 김대호는 맨발로 달려가 제작진을 돕는다.위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마을을 벗어나 이동하던 중 박명수와 이무진이 탄 차량이 진흙 길에 빠지면서 행렬 전체가 멈춰 선다. 앞차가 움직이지 못하자 뒤따르던 차량까지 발이 묶이고, 폭우는 점점 가까워진다. 박명수는 "여기는 우리나라처럼 견인차가 와서 끌어가는 곳도 아니다. 못 빠져나오면 차에서 자야 하고 며칠은 있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하며 현장의 긴장감을 전한다.사형제와 제작진이 거센 폭우를 피해 카로 부족 마을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지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이소정

  • '선업튀' 이클립스 류선재 노렸나…tvN 새 월화 드라마 '최애의 사원' 차우민, 아이돌 변신

    '선업튀' 이클립스 류선재 노렸나…tvN 새 월화 드라마 '최애의 사원' 차우민, 아이돌 변신

    차우민이 '최애의 사원'에서 아이돌 그룹 D.N.X 멤버이자 배우 이찬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8월 3일(월)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차우민이 연기하는 이찬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슈퍼스타다. 노래와 운동, 악기, 외국어, 연기까지 두루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로 천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패션에 관심이 많아 옷을 수집하던 것을 계기로 친구 강하기(강훈 분)와 함께 패션 플랫폼 아펠로를 설립했고, 현재는 패션 디렉터까지 겸하고 있다.2년 전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이 극 중 아이돌 그룹 이클립스의 센터 류선재 역을 맡았던 것처럼, 차우민 역시 인기 아이돌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두 작품 모두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된 만큼 차우민이 보여줄 새로운 아이돌 캐릭터에도 관심이 커진다.배우와 패션 디렉터를 오가며 바쁜 일상을 보내던 이찬은 우연히 마주친 아펠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자신의 오랜 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조금씩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 팬을 향한 고마움은 점차 남다름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지고,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K-POP 무대부터 영화와 드라마, 패션계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이찬의 모습이 담겼다. D.N.X 멤버로 데뷔해 배우이자 아펠로의 패션 디렉터로 활동하기까지의 다양한 순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캐릭터 프로필에는 이찬의 생일과 키, 혈액형, 소속 그룹, 데뷔일 등 팬들이 궁금해할 정보가 담겼다. '천상

  • 닉쿤, '후덕 논란'에 입 열었다…"스케줄 없어서 많이 먹어, 나이 들었다고 체감" ('아근진')

    닉쿤, '후덕 논란'에 입 열었다…"스케줄 없어서 많이 먹어, 나이 들었다고 체감" ('아근진')

    그룹 2PM 닉쿤(38)이 후덕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뒤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털어놨다.지난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2PM 멤버 옥택연, 닉쿤, 장우영, 준케이, 황찬성이 출연했다.붐은 "닉쿤이 난리가 난 게 '스타킹' 녹화에 이 모습으로 왔다"며 과거 '태국 왕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이수지는 "미치겠다"고 감탄했고, 장우영은 "사람이 압도된다"고 말했다.닉쿤은 연습생 시절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언어를 꼽았다. 탁재훈이 "외국어를 배우면 욕부터 배운다. 가장 많이 도와준 멤버가 있냐"고 묻자, 그는 "멤버 중에는 욕 가르쳐준 사람이 없다"며 "2AM 임슬옹에게 배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탁재훈은 "최근에 살쪘다는 말에 긁혔더라"며 후덕해진 모습이 담긴 영상을 언급했다. 이상민은 "아까부터 묻고 싶었다. 왜 후덕해진 거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영상 보니까 뭔가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이제 내 쪽으로 오나?"라고 농담을 건넸다. 앞서 닉쿤은 이전과 달라진 비주얼로 '후덕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았다.닉쿤은 "연초에 스케줄이 별로 없어서 본가에 다녀오고 많이 먹었다"며 "방송을 보고 '나이 들긴 들었구나' 싶어서 너무 충격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3일 동안 계란 3개만 먹었다"며 체중 감량에 나섰다고 밝혔다.닉쿤은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태국과 미국 복수국적자인 그는 데뷔 초 뛰어난 비주얼로 '태국 왕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 '학폭 논란' 지수, '달뜨강' 제작사에 8억 8000만 원 배상…5년 만에 법정 공방 마무리

    '학폭 논란' 지수, '달뜨강' 제작사에 8억 8000만 원 배상…5년 만에 법정 공방 마무리

    학교폭력 논란으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중도 하차한 배우 지수의 전 소속사가 제작사에 8억 8000여만 원을 배상하게 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수의 전 소속사 키이스트는 지난달 24일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에 상고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키이스트가 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옛 빅토리콘텐츠)에 8억 8000여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해야 한다는 2심 판결이 확정됐다.이번 소송은 2021년 3월 '달이 뜨는 강' 주연 배우였던 지수의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지수는 남자 주인공 온달 역을 맡고 있었으며, 드라마는 전체 20회 중 18회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였다. 방송 역시 6회까지 진행된 시점이었다.의혹이 확산하자 지수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일부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작품에서 자진 하차했다. 제작사는 배우 나인우를 대체 투입해 7회부터 재촬영을 진행했고, 이후 이미 방영됐던 1~6회 분량까지 다시 찍었다.이에 제작사 측은 배우 교체와 재촬영 과정에서 추가 제작비가 발생했다며 지수의 당시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를 상대로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스태프 인건비와 출연료, 세트·장비 대여료 등이 손해액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법원은 소속사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배상액 규모는 일부 조정했다. 1심은 키이스트가 제작사에 14억 2000만여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나, 2심은 입증된 손해액 등을 고려해 배상금을 8억 8000여만 원으로 낮췄다. 이후 제작사 측의 상고는 각하됐고, 키이스트 역시 대법원에 제기한 상고를 취하하면서 법정 공방은 2심 판결 확정으로 마무리됐다.지수는 학교폭력 논란 이후 활동

  • 팬미팅 끝나고 배웅만 3시간…변우석, 미담 쏟아졌다 "포즈 바꾸는 대로 다 맞춰줘"

    팬미팅 끝나고 배웅만 3시간…변우석, 미담 쏟아졌다 "포즈 바꾸는 대로 다 맞춰줘"

    MC를 맡은 방송인 박슬기가 배우 변우석과의 팬미팅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5일 박슬기는 자신의 계정에 "포즈 바꾸는대로 다 맞춰주는 우석찡. 마치 팬미팅 내내 주고 받았던 우리네 호흡 같네"라는 글과 함께 변우석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변우석이 박슬기의 키에 맞춰 허리를 한껏 숙인 채 같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슬기는 "포즈 바꾸는 대로 다 맞춰주는 우석찡. 마치 팬미팅 내내 주고 받았던 우리네 호흡 같네"라며 "변우석, 우체통, 박슬기 쓰리쿠션 굿잡.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빗길 안전 귀가하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미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변우석은 팬미팅 현장에서도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그는 "나는 완전 강한 사람이어서 다 괜찮다. 그런데 그럴 때일수록 나를 더 응원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그는 약 2시간 30분 동안 팬미팅을 진행한 데 이어 하이바이회를 3시간 동안 이어가며 팬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눴다고 알려졌다. 하이바이회가 끝난 뒤에도 귀가하던 차량에서 내려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변우석은 지난 4일과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Secret Library' in SEOUL'을 개최했다. 두 차례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변우석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우리 리조트에서 '런닝맨' 찍자"…'태국 금수저설' 아이들 민니, 남다른 재력 자랑 [종합]

    "우리 리조트에서 '런닝맨' 찍자"…'태국 금수저설' 아이들 민니, 남다른 재력 자랑 [종합]

    기상천외한 체험 활동과 반전의 생존 레이스를 선보인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1위에 올랐다.지난 5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3%(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동시간대 예능은 물론 이날 방송된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까지 치솟았다.이날 방송에는 컴백을 앞둔 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와 타이틀곡 'Gimme Dat Love'의 포인트 안무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멤버들은 민니를 보자마자 "우리도 태국 가면 집에 초대해 주는 거냐"고 물었고 '태국 금수저설'의 주인공인 민니는 "우리 리조트에 놀러 오시라"며 가족이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런닝맨' 태국 특집을 우리 리조트에서 찍자"고 제안했다. 미연이 "태국에 집도 여러 채 있다"고 거들자 멤버들은 "민니야 오늘 어머니, 아버지께 우리 같이 찍은 사진 보내드려라", "더 잘해주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이날 레이스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목돈을 모으는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 콘셉트로 꾸며졌다. 신비 복숭아 농장을 비롯한 각종 체험이 이어진 가운데 미연은 멤버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런닝맨 경력직'다운 예능감을 뽐냈고, 민니는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재미를 더했다.레이스의 반전은 마지막 '생존 체험'이었다. 레이스를 끝내기 위해서는 인간의 정체를 숨긴 물귀신을 찾아 아웃시켜야 하는 히든 미션이 주어

  • 이것이 '나혼산' 의리…구성황, 이주승 1억 기부 소식 널리 전파 "자랑 안 할 수가 없어"

    이것이 '나혼산' 의리…구성황, 이주승 1억 기부 소식 널리 전파 "자랑 안 할 수가 없어"

    배우 구성환이 이주승의 상금 전액 기부 소식을 전하며 응원을 보냈다.구성환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이건 자랑 안 할 수가 없군요. 내 동생 주승이가 각본, 연출까지 해서 최종 우승 1등하고 받은 상금 1억 전액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주승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이어 "착하고 글도 잘 쓰고 연출도 잘하고 요즘 너무 대단하고 멋지고 리스펙"이라며 이주승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해당 게시물을 본 개그맨 임우일도 "와 멋지다"는 댓글을 남기며 함께 박수를 보냈다.이주승은 최근 ENA·라이프타임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각본, 감독, 주연을 모두 맡은 작품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1억 원은 한부모가정 시설에 전액 기부했다.당시 이주승은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며 "말씀 따라 상금 전액 한부모가정 시설에 기부했습니다. 모두 좋은 기운을 받으세요"라고 전했다.구성환과 이주승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분을 쌓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구성환이 이주승의 선행을 직접 알리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21.6% 시청률 '김부장', 알고보니 '82억 추징' 판타지오 작품이었다…"경쟁력 강화 계획"

    21.6% 시청률 '김부장', 알고보니 '82억 추징' 판타지오 작품이었다…"경쟁력 강화 계획"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032800, 회장 남궁견)는 자사가 제작한 '김부장' 4회가 전국 시청률 21.6%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지난 4일 방송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6%, 수도권 기준 22.7%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1%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전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시청률도 새로 썼다.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선 것은 역대 SBS 금토 드라마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또한 2년 만에 '20% 벽'을 넘은 드라마로 이름을 올리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흥행은 판타지오의 콘텐츠 제작 사업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판타지오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와 영화, 공연 등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IP를 활용한 제작 경쟁력 강화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를 지속해서 확보·개발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콘텐츠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판타지오는 82억 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다.판타지오는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 17년간 논란 일절 없더니…유인나 인성 재조명 "배우들과 접점 없었는데 다가와" ('도깨비')

    17년간 논란 일절 없더니…유인나 인성 재조명 "배우들과 접점 없었는데 다가와" ('도깨비')

    배우 유인나가 웃음과 감동, 진행까지 책임지며 '도깨비 10주년 여행'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지난 5일 방송된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유인나가 예능감은 물론 세심한 배려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곳곳에서 전해진 미담까지 더해지며 '다정퀸'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유인나는 이동욱이 보관해 온 저승사자 의상을 입고 숙소 앞마당을 런웨이처럼 걷는가 하면, 이동 중에는 내비게이션 목소리를 흉내 내며 길 안내를 맡았다. 또 진심은 가득하지만 서툰 요리 실력으로 오이무침을 만드는 모습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밤공기가 쌀쌀해지자 '도깨비 10주년 파티'에 참석한 김병철, 이엘, 박경혜에게 "춥지 않으세요?"라고 물으며 자신이 준비해 온 여분의 겉옷을 건넸다.이엘은 드라마 종영 후 한 시사회에서 유인나가 먼저 다가와 따뜻하게 대해주고 챙겨줬던 일을 떠올리며 "(극 중) 삼신이 변두리 인물이라 다른 배우들과 접점이 적었는데, 그때 인나 씨한테 아직도 정말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유인나는 'MC 써니'로서도 제 몫을 해냈다. 적재적소에 던지는 질문과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대화의 흐름을 이끌며 몰입도를 높였다.10년 동안 간직해 온 '도깨비' 촬영 대본을 직접 가져와 출연진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어 박중헌을 연기할 당시 입 안에 머금었던 검은색 잉크가 지워지지는 않았는지, 삼신할머니 분장을 했을 때의 목소리가 본인 목소리였는지 등을 묻는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이어가며 풍성한 토크를 완성했다

  • "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유부남' 옥택연, ♥결혼 전 팬사인회 후일담 공개 ('아근진')

    "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유부남' 옥택연, ♥결혼 전 팬사인회 후일담 공개 ('아근진')

    '원조 짐승돌' 2PM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다.오늘(6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2PM이 출연해 데뷔 18년 차 아이돌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이날 2PM은 택연의 '찢택연' 시절을 소환한다. 멤버들은 택연이 의상 탈의 계획이 없던 무대에서도 계속 옷을 찢어 모두가 말릴 정도였다고 폭로한다. 여기에 택연 때문에 방송 심의 기준이 생긴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된다.이에 택연은 '찢택연' 이미지로 인해 드라마에서도 갑작스럽게 상의 탈의 장면이 추가되는 등 고충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18년 차 아이돌의 관리 비화도 공개된다. 닉쿤은 최근 '살쪘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일본 콘서트 기간 내내 삶은 달걀 3개만 먹으며 관리했다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오히려 살찌니 나랑 가까워진 것 같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최근 유부남이 된 택연은 결혼 전 경험한 영상통화 팬 사인회 일화도 전한다. 그는 부끄러워 애교를 망설였지만, 팬의 "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라는 한마디에 정신을 차리고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준케이는 일병 시절 면회 온 택연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을 꺼낸다. 당시 택연은 분대장 마크를 단 군복 차림으로 부대를 찾았고, 모두가 그를 간부로 착각했다는 것. 택연은 "집에 들를 시간이 없었다"고 해명하지만, 준케이는 "오픈카를 타고 와 위병소 군인들의 경례까지 받았다"고 폭로한다.지난 4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택연은 멤버들의 결혼에 관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답한다. 솔로인 닉쿤, 준케이, 우영, 준호 중 누가 가장 늦게

  • '시술 고백' 맹승지, 필러 제거 후 퉁퉁 부은 입술 …"성형 욕심낼수록 예뻐지는 게 아냐"

    '시술 고백' 맹승지, 필러 제거 후 퉁퉁 부은 입술 …"성형 욕심낼수록 예뻐지는 게 아냐"

    맹승지가 입술 필러 제거 시술을 받은 근황을 전하며 시술에 대한 주관을 밝혔다.지난 5일 맹승지는 자신의 계정에 "호캉스 후, 병원 가서 입술 필러 녹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필러 제거 시술 직후 입술이 부은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필러 녹이는 히알라제 넣어서 왕 부었어요"라며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맹승지는 "2월에 입술 필러를 했는데, 사진을 들고 가서 '이렇게 해주세요!' 했거든요. 원장님은 '안 예쁠 것 같은데…'라고 하셨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서 제가 우겨서(?) 진행했어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근데 시간이 지나고 사진이랑 영상을 보니까 '아… 이건 내 얼굴이 아니네' 싶더라고요"라며 "입술만 너무 튀니까 괜히 부자연스럽고, 제가 원했던 느낌이 아니었어요. 엄마도 '입술이 너무 이상해'라고 하셨고요"라고 털어놨다.결국 필러를 녹이기로 했다는 맹승지는 "녹인 직후라 많이 부었지만 3일 정도 지나면 부기가 빠진다고 하네요! 신기하게 녹이고 나니까 입술도 훨씬 가볍고 마음도 편해졌어요. 역시 과유불급"이라고 말했다.또한 "시술이나 성형도 욕심낼수록 예뻐지는 게 아니라, '조금 아쉬운 정도'가 가장 자연스럽고 세련된 것 같아요. 우리 욕심 조금만 덜 내고 오래 예뻐져요"라며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각을 덧붙였다.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에 빠지다'에 출연했고 '무한도전'의 '깜짝 카메라', '여름예능캠프' 특집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다. 5월에는 "개그우먼은 이제부터 은퇴"

  • 이주승, 한부모 가정에 1억 기부→숏드라마 활성화 "차세대 이끌어갈 것" ('디렉터스')[종합]

    이주승, 한부모 가정에 1억 기부→숏드라마 활성화 "차세대 이끌어갈 것" ('디렉터스')[종합]

    이병헌 감독,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가 8부작 여정을 마무리했다.에픽스톰이 기획·제작하고 ENA와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 '디렉터스 아레나'는 배우, 방송 PD, 뮤직비디오 감독,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3인이 90초 안팎의 숏드라마를 직접 연출해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첫 방송 이후 숏드라마 시장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프로그램에서는 배우들의 감독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이유진은 1라운드에서 심사위원의 중단 없이 심사를 마치는 '노 스톱' 기록과 함께 1위에 올랐고, 이후에도 안정적인 연출력을 선보였다. 이병헌 감독은 "너무 잘하니까 허점을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고, 차태현은 "이유진이 연출을 너무 잘한다"고 호평했다.이주승은 1라운드에서 탈락 위기를 넘긴 뒤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각본, 감독, 주연을 모두 맡은 '1인 3역'으로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상금 전액을 한부모가정 시설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며 의미를 더했다.한수지는 매 라운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이병헌 감독으로부터 "우승 후보"라는 평가받았고, 한상일은 B급 감성을 앞세운 연출로 정주와 함께 팀전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남겼다.참가자들의 작품에는 다양한 스타들도 힘을 보탰다. 윤소이는 이주승 감독의 작품에서 살인마 캐릭터를 연기했고, 워너원 출신 박우진은 한상일 감독 작품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SS501 출신 김규종과 배우 현봉식은 박소랑 감독의 작품에 카메오로 함께했으며, 신예은은 한수지 감독의 '뱀과 사다리

  • 김고은→황민현·하성운이 먼저 제안…'도깨비'→워너원 재결합이 특별한 이유 [TEN스타필드]

    김고은→황민현·하성운이 먼저 제안…'도깨비'→워너원 재결합이 특별한 이유 [TEN스타필드]

    최근 방송가는 제작진이 아닌 출연진이 먼저 재회를 제안하거나 추진해 성사된 프로젝트들이 잇따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과 엠넷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가 대표적이다. 작품과 그룹을 함께 만든 이들이 먼저 손을 내밀면서 팬들의 오랜 기다림도 현실이 됐다.지난 4일 첫 방송 된 예능 '도깨비'에서 배우 공유와 이동욱은 프로그램이 시작된 배경을 전했다. 두 사람은 "김고은이 먼저 '10주년을 맞아 넷이 여행이든 뭐라도 함께 해보면 재밌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고은 역시 "우리 네 명이 모이면 케미가 있는데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다"고 말하며 재회를 향한 바람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도깨비'의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당시 '도깨비'는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하며 케이블 드라마 최초로 20%대 시청률을 넘어섰다. 이후 tvN을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고, 종영 후에도 꾸준히 회자하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예능 제작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작품을 함께했던 배우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함없는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 큰 잡음 없이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는 포인트가 기대감을 키웠다. 방송이 시작된 뒤에는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편안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힐링 예능"이라는 호평도 이어졌다.시청자들의 관심은 성적으로도 확인됐다. '도깨비'는 첫 방송부터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