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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이소정 기자

이소정은 텐아시아 기자로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MBC, tvN, 티빙, 엠넷 등 국내 주요 방송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연예인 단독 인터뷰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는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을 전공했습니다. 재학 중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논문 작업과 예술 콘텐츠 기획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또한 아이돌 화보 및 패션·뷰티 매거진 에디터로 활동하며 대중문화 업계 실무를 익혔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련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forusojung@tenasia.co.kr
  • '80세' 선우용여, 뇌경색 후 10년째 재활 중이었다…유명 방송 작가, 매니저 자처 ('전참시')[종합]

    '80세' 선우용여, 뇌경색 후 10년째 재활 중이었다…유명 방송 작가, 매니저 자처 ('전참시')[종합]

    배우 선우용여(80)가 뇌경색 투병 이후 10년째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선우용여의 일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뇌경색 투병 이후 10년째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고 있었다. 틈이 날 때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직접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기록하는 등 철저한 루틴을 지켰다. 호텔 조식 뷔페를 즐겨 찾는 것 역시 다양한 영양군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건강을 대하는 마음가짐도 남달랐다. 선우용여는 나무와 음식을 향해 "사랑해"라고 말하는가 하면 거울을 보며 "용여야 파이팅"이라고 자신을 응원했다. 패션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였고,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혼자 여행을 떠나며 일상을 즐겼다.선우용여는 치악산 아래에 있는 참숯가마를 홀로 찾았다.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도 "남의 시선 의식하지 말고 느끼는 대로 살라"며 자신의 인생관을 전했다.선우용여와 매니저 이소영의 특별한 관계가 눈길을 끌었다. 선우용여가 배우 생활 60년 만에 처음으로 둔 매니저 이소영은 베테랑 방송 작가로, 두 사람은 15년 전 한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이소영은 선우용여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을 당시 미국에 있던 가족들을 대신해 보호자 역할을 맡았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이분은 내가 지켜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후 선우용여가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일정이 많아지자 이소영은 직접 매니저를 자처했다. 그는 "많은 분이 선우용여처럼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며 선우용여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순풍산

  • 양준혁, 알고보니 45층 건물에 무려 3개 층 입점 확정…정지선 셰프에 거절당해 ('사당귀')

    양준혁, 알고보니 45층 건물에 무려 3개 층 입점 확정…정지선 셰프에 거절당해 ('사당귀')

    양준혁이 정지선 셰프에게 입점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사연을 밝힌다.30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포항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 중인 양준혁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양준혁은 포항에 위치한 45층 건물의 3개 층에 입점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힌다. 사업 규모를 키우면서 정지선에게도 해당 건물 입점을 직접 제안했다고.양준혁은 "인테리어부터 싹 다 내가 해주겠다고 했다"며 파격적인 조건까지 제시했지만 결국 거절당했다며 서운함을 내비친다. 이에 정지선은 "현실적으로 인력이 부족했다"고 이유를 설명한다.그러나 정지선이 최근 대만에 새 지점을 열었다는 사실이 언급되면서 상황이 반전된다. 정지선은 "오픈하자마자 이미 9월 말까지 예약이 풀로 마감됐다"며 현지 반응을 전한다. 김숙은 "포항에 보낼 인력은 없고, 대만에 보낼 인력은 있었냐"고 지적해 정지선을 당황하게 한다.'사당귀'는 지난 회까지 22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푸른거탑'·'신병' 이용주,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생전 앓았던 희귀 심장질환 재조명

    '푸른거탑'·'신병' 이용주,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생전 앓았던 희귀 심장질환 재조명

    배우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그가 앓고 있다고 밝혔던 희귀 심장질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향년 44세.29일 이용주의 소셜미디어 게시물 댓글을 통해 그의 부고가 알려졌다.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의 지인은 "저의 친구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별세했기에 삼가 알려드린다"며 비보를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 마음"이라며 "용주가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들이 함께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갑작스러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이용주가 과거 직접 언급했던 건강 상태에도 관심이 쏠렸다.이용주는 2013년 tvN '푸른거탑' 관련 인터뷰에서 실제 군 복무 경험이 없다고 밝히며 희귀 심장질환인 심근비대증으로 군 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당시 그는 "다른 '푸른거탑' 출연자들은 모두 군대에 다녀왔지만 저는 면제를 받았다"며 "희귀병인 심근비대증 때문에 신체검사를 받은 뒤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가족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용주는 "어머니가 심근비대증으로 입원한 적이 있다"며 "병원에서 유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 누나와 함께 검사받았는데 저만 어머니와 같은 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심근비대증은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으로, 심장의 정상적인 혈액 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부 환자의 경우 부정맥이나 돌연 심장사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용주가 생전 앓았던 질환과 이번 사망 사이의 직접적

  • 황재균 맞아?…이혼 후 18kg 감량한 깜짝 근황, 은퇴 후 체지방률 3.9% 완성 ('전참시')[종합]

    황재균 맞아?…이혼 후 18kg 감량한 깜짝 근황, 은퇴 후 체지방률 3.9% 완성 ('전참시')[종합]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18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2024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합의 이혼했다고 알려졌다.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은퇴 이후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황재균의 모습이 담겼다.황재균은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무려 18kg을 감량했다. 은퇴 후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아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강도 높은 관리를 거쳐 체지방량 3.2kg, 체지방률 3.9%의 몸을 완성했다.외적인 변화도 있었다. 선수 시절에는 시도하지 못했던 장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추노', '장첸' 닮은꼴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당초 황재균의 은퇴식이 예정돼 있던 날이기도 했다. 그러나 폭염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은퇴식까지 잠정 연기됐다. 황재균은 날짜를 새겨 특별 주문한 기념 배트를 바라보며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바디프로필 촬영까지 마친 황재균은 그동안 참았던 음식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피자와 스파게티부터 도넛, 과자까지 연이어 먹으며 오랜 식단 관리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예정됐던 은퇴식은 무산됐지만 가족들이 황재균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부모님과 여동생 부부, 조카가 모여 취소하지 못한 음식과 케이크로 '미리 하는 은퇴 기념 파티'를 열었다.이 자리에서는 황재균의 30년 야구 인생을 돌아보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어린 황재균의 남다른 승부욕을 알아본 아버지가 직접 야구 감독을 찾아갔던 일화부터 전 테니스 국가대표인 어머니가 아들의 야구를 반대했던 이유까지 공개됐다.황재균의 어머니는 운동선수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아들

  • 시청률 반토막 났다…송강 첫 복귀작 3.4%로 출발, tvN 타깃은 1위 ('포핸즈')[종합]

    시청률 반토막 났다…송강 첫 복귀작 3.4%로 출발, tvN 타깃은 1위 ('포핸즈')[종합]

    송강의 전역 후 첫 복귀작 '포핸즈'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 1회에서는 7년 전 인연을 맺었던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가 피아노를 매개로 다시 만나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4%, 최고 4.6%, 수도권 기준 평균 3.5%, 최고 4.7%를 기록했다.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기준 1위에 올랐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다만 전작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출발이다. 지난 23일 종영한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주연의 '오싹한 연애'는 마지막 회에서 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포핸즈'의 첫 방송 성적은 이와 비교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특히 송강의 전역 후 첫 복귀작이자 이준영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는 한국예고에서 받은 표창장에 미련 없이 쓰레기통에 버리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또래 학생들의 비아냥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할아버지인 강승운(정진영 분)에게 인정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이다.반면 어린 시절 주니어 콩쿠르에서 강비오와 피아노 실력을 겨뤘던 최정요는 음악과 멀어진 삶을 살고 있었다. 기울어진 가세 탓에 생계를 우선해야 했던 그는 하교 후에도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사채업자의 일을 도왔다.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던 두 사람은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마주쳤다. 최정요가 음악 수행평가를 위해 찾은 공연장의 연주자가 강비오였던

  • '30대 군필' 송강 맞아?…17세 고등학생 변신, 굴욕 따위 일절 없는 교복 핏 자랑 ('포핸즈')

    '30대 군필' 송강 맞아?…17세 고등학생 변신, 굴욕 따위 일절 없는 교복 핏 자랑 ('포핸즈')

    송강이 작품을 통해 17세 고등학생으로 변신한다.오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주말 드라마 '포핸즈'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송강은 극 중 완벽주의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아 17세부터 27세까지 인물의 변화를 그린다.'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강비오는 겉으로는 냉철하고 완벽을 추구하지만, 내면에는 결핍과 상처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송강은 교복을 입고 17세 강비오로 변신했다.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그는 10대 캐릭터를 맡아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매끈한 피부, 옅은 미소가 어우러져 실제 고등학생과 비교해도 큰 이질감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27세 강비오의 모습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검은 세미 정장을 입은 송강은 미소를 거둔 채 차가운 표정을 지어 17세 시절과 대비를 이뤘다. 같은 인물의 10년이라는 시차를 스타일링과 표정 변화로 표현했다.피아노 앞에서는 피아니스트 캐릭터에 맞는 모습을 완성했다. 순백의 연주복을 입고 눈을 감은 채 연주에 집중하는가 하면, 다른 사진에서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강비오의 예민한 면모를 표현했다.송강은 이번 작품에서 냉정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결핍과 상처 등 강비오의 감정 변화를 그려낸다. 군 복무를 마치고 배우로 복귀하는 첫 작품인 만큼 이전보다 깊어진 연기를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송강은 1994년생으로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포핸즈'는 전역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포핸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

  • [공식] '5년 만에 tvN 복귀' 김우빈 상대 역 정체 밝혀졌다…주인공은 '5살 연하' 서은수

    [공식] '5년 만에 tvN 복귀' 김우빈 상대 역 정체 밝혀졌다…주인공은 '5살 연하' 서은수

    배우 서은수가 김우빈과 새 드라마 '기프트'에서 호흡을 맞춘다. 김우빈이 메인 주연을 맡은 가운데, 1994년생으로 그보다 5살 연하인 서은수가 상대역으로 합류했다.tvN 새 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야구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김우빈은 극 중 덕천고 야구부 감독 정민용 역을 맡는다. 서은수는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으로 분한다. 김우빈에게는 2022년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약 5년 만의 tvN 복귀작이다.윤서진은 타고난 정의감과 사회생활을 통해 쌓은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원들이 즐겁게 야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이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감독 정민용과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야구부를 지키겠다는 같은 목표 아래 각자의 방식으로 힘을 보탠다.서은수는 이번 작품에서 강단과 책임감을 갖춘 체육 교사로 변신한다. 야구부를 지키기 위해 주저 없이 행동하는 정의로운 면모부터 생활력 넘치는 현실적인 모습까지 소화하며 김우빈과 호흡을 맞춘다.서은수는 그동안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사장님을 잠금해제', '수사반장 1958', '메이드 인 코리아'를 비롯해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킹메이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다음 달 9일 공개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오예진 역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이어 '기프트'에서는 밝은

  • '이희준♥' 이혜정, 평창동 단독주택 거주 중이었다…배우들 집에 초대해 대접 ('홈즈')[종합]

    '이희준♥' 이혜정, 평창동 단독주택 거주 중이었다…배우들 집에 초대해 대접 ('홈즈')[종합]

    모델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과 평창동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모델 이현이와 이혜정이 김숙과 함께 경기 화성시 동탄 지역 임장에 나섰다.방송은 2026년 상반기 높은 아파트값 상승률을 기록한 동탄 지역을 둘러보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이 위치한 화성시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인구도 꾸준히 늘어난 지역이다. 특히 이현이는 남편이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만큼 과거 동탄에서 집을 알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첫 번째 임장지는 동탄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른바 '동탄 3대장' 아파트 중 한 곳이었다. 거실 통창 너머로 골프장이 한눈에 들어왔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현이와 이혜정은 엄마들의 골프장 이용 시간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남편의 취미 방에는 아내의 그림이 자리하고 있어 부부간 공간 활용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는 22억5000만원이었다. 세 사람은 이후 인근 부동산을 방문해 동탄 일대의 집값과 시세를 살펴봤다.다음으로는 동탄2신도시 아파트 사이에 조성된 단독주택 단지를 찾았다. 평창동 단독주택에 거주 중인 이혜정은 김숙이 해당 지역을 두고 "평창동의 평지 버전"이라고 표현하자 공감했다. 이현이는 매물을 둘러보며 "전원주택이 아닌 성이다"라고 말했다.이들이 방문한 단독주택은 곡선으로 마감한 벽면과 높은 층고의 거실을 갖추고 있었다. 야외에는 자동 개폐식 데크 아래 프라이빗 수영장이 마련돼 있었다.1층 주방을 살펴보던 중 이혜정은 평소 남편 이

  • 더 잘생겨질 수 있다니…서강준, '얼굴 천재'로 유명했는데 32세에 전성기 경신 ('너다연')

    더 잘생겨질 수 있다니…서강준, '얼굴 천재'로 유명했는데 32세에 전성기 경신 ('너다연')

    배우 서강준이 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선보인다. 데뷔 초부터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아온 그는 32세에도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다음 달 1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멜로 드라마다. 28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에는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는 과정이 담겼다.한때 독립영화계가 주목하는 신예 감독이었지만 준비하는 작품마다 번번이 무산되는 이미도는 불안정한 현실과 마주한다. "뭐가 아쉬워 4대 보험도 안 되는 애를 만나냐"는 주변의 시선은 안정적인 직장인 남궁호와 달리 꿈을 좇는 이미도의 상황을 짚는다.주변의 압박을 견뎌온 이미도는 결국 남궁호에게 "망해도 괜찮다며?"라고 울부짖는다. 줄곧 곁을 지켜왔던 남궁호 역시 "걱정시키질 말던가!"라고 그동안 참아온 감정을 터뜨리며 두 사람의 갈등이 깊어진다.서로를 향한 마음이 어긋나기 시작한 가운데 새로운 인물들도 두 사람 사이에 파고든다. 변호사 한태승(이주안 분)은 "그쪽 남자친구는 절대 못해주는 거, 내가 해준다"며 자신감을 잃은 이미도에게 다가간다.직장 후배 박수아(조아람 분)는 남궁호에게 "대리님에게 제일 행복했던 기억, 나는 그걸 꼭 만들 거다"라고 말한다. 늘 자신의 감정보다 주변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온 남궁호에게 이전과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이다.오랜 연애 속 설렘과 열정이 익숙함으로 바뀐 남궁호와 이미도는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관계의 변화를 맞는다. 10

  • 설인아 맞아?…파격 숏컷에 다부진 근육까지 노출 "파고들수록 배울 게 무수히 많아"

    설인아 맞아?…파격 숏컷에 다부진 근육까지 노출 "파고들수록 배울 게 무수히 많아"

    배우 설인아가 파격적인 숏컷과 탄탄한 근육으로 한층 강인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설인아와 함께한 9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설인아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선보이며 기존과 다른 이미지를 완성했다.설인아의 변신은 특수부대 출신 형사를 연기하는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과 쇼트트랙에 도전하는 tvN 예능 '무쇠소녀단3'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두 작품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온 만큼 화보에서도 강인한 매력이 돋보였다.인터뷰에서 설인아는 '나의 유죄인간'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렇게 매력적인 캐릭터를 지금 아니면 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대본 받았을 때가 '무쇠소녀단 2'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그 흐름을 연결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액션에 대한 로망도 컸다. 학창 시절 배우를 꿈꿀 때부터 액션 연기는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설인아는 시즌 1과 2에 이어 시즌 3까지 '무쇠소녀단' 전 시즌에 참여한 유일한 출연자다.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는 원동력으로는 성취감과 배움의 즐거움을 꼽았다.그는 "무언가 해냈을 때 느껴지는 성취감이 좋다. 연기는 끝이 없다고 하지 않나. 연기가 재밌는 이유는 계속 배울 게 있다는 거다. 다양한 스포츠에 도전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처음 했을 때 신선함도 느끼지만 깊게 파고들수록 배울 게 무수히 많다"고 이야기했다.이어 "나는 '안 되면 될 때까지'라는 말을 좋아한다. 악착같이 하자는 게 아니라 안 되면 진짜 천천히라도 될 때까지 한다. 하면 언젠가 된다"며 꾸준히 도전을

  • "찌질한 X" 육두문자 쏟아졌다…전현무 예능, 1%대 시청률 찍고 종영 예고 ('내사패')

    "찌질한 X" 육두문자 쏟아졌다…전현무 예능, 1%대 시청률 찍고 종영 예고 ('내사패')

    전현무가 메인 진행을 맡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8회를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시즌1 마지막 회에서는 프로그램 제목과 같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를 주제로 범죄 사례와 사이코패스의 심리를 파헤친다. 경찰청 프로파일러 특채 1기로 수많은 사이코패스를 직접 분석해온 고준채 경찰연구원도 출연해 실제 면담 경험을 들려준다.전현무는 녹화 시작부터 "지난 7회는 정말 티저에 불과했다"며 마지막 회를 예고했다. 이어 "오늘 진짜 제일 악독한 놈들이 나온다. 최고, 최악의 '사패 오브 더 사패'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출연진에게 마음의 준비를 당부했다.녹화에서는 "찌질한 X", "미친 X", "돌XX XX" 등 출연진의 분노 섞인 육두문자가 연이어 나왔다. 방송에서는 7살 때부터 장래 희망을 '살인마'라고 적었던 한 범죄자의 일기장이 공개된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살인에 집착하며 남긴 기록을 접한 출연진은 충격에 빠졌다.46일 동안 3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른 범죄자의 실화도 다뤄진다. 평균 20일에 한 번꼴로 사람을 살해한 가운데 범인의 이중생활과 범행 이후의 행동, 짧은 기간 연쇄살인을 이어간 배경 등을 짚는다.무거운 사건을 다루는 가운데 출연진의 티키타카도 이어진다. 허영지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현무의 기억력을 두고 "10분 전 일도 기억 못 한다"고 직격해 웃음을 안겼다.넉살은 연인이 프러포즈하는 장면을 지켜보다 갑작스럽게 "결혼 좋아요"라고 추임새를 넣었다. 지나치게 빠른 반응에 다른 출연진이 의

  • 워너원 재결합, LA까지 갈 계획 없었다…'워너원고' PD "멤버들 의지로 무대 성사" [인터뷰②]

    워너원 재결합, LA까지 갈 계획 없었다…'워너원고' PD "멤버들 의지로 무대 성사" [인터뷰②]

    "멤버들끼리 '이대로 끝내면 너무 아쉽다, 우리가 모두 다시 함께 무대에 서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했어요."엠넷플러스 '워너원고' 제작진이 최근 텐아시아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WANNA ONE GO : Back to Base'에 이어 'WANNA ONE GO in LA'를 선보이게 된 배경을 전했다. 또 9명의 멤버가 다시 한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제작진은 "처음 프로젝트를 기획할 당시부터 LA 편까지 염두에 두고 진행한 것은 아니다"라며 예상하지 못했던 특별편이 탄생하기까지의 비하인드를 들려줬다.멤버들의 바람은 실제 무대로 이어졌다. 제작진은 "KCON LA 2026 무대가 운 좋게 성사됐고, 어렵게 다시 함께하는 만큼 공연 이후 LA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후속 '워너원고 in LA'를 스페셜로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9명의 멤버가 각기 다른 소속사와 활동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일정을 맞추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단순히 촬영 날짜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KCON 무대를 위한 단체 연습 시간까지 확보해야 했기 때문이다.제작진은 "아무래도 촬영 일정은 물론 KCON 무대 준비를 위한 연습 시간까지 각자의 스케줄을 조율하는 일이 가장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었다"고 털어놨다."그런데도 다시 함께 무대에 서고 싶어 하는 멤버들의 의지가 컸어요.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시간을 맞춰 단체 연습을 진행하는 등 각자의 시간을 조금씩 보태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각자의 일정 속에서도 멤버들이 시간을 보

  • '로또 1등' 13억 당첨돼도 퇴사 안 한다…이준혁 "직장인 친구들 생각 나, 보편적 이야기"

    '로또 1등' 13억 당첨돼도 퇴사 안 한다…이준혁 "직장인 친구들 생각 나, 보편적 이야기"

    배우 이준혁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통해 현실적인 직장인의 삶을 그린다.28일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공은태(이준혁 분), 양준호(서현우 분), 정선혁(오대환 분)의 모습을 담은 3인 포스터를 공개했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다. 영화 '강릉'을 연출한 윤영빈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공개된 포스터에는 로또 당첨을 계기로 변화를 맞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참고 버티는 데 익숙했던 공은태는 "회사 한번 뒤집어 볼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제대로 일해보고 싶었던 양준호에게서는 간절함이 묻어나는 가운데 정선혁은 "안 될 건 또 뭐냐?"라며 욕망을 내비친다.이준혁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빠르게 승진했지만 일과 사람에 치여 반복되는 일상을 버티고 있는 영업 5팀 팀장 공은태를 연기한다. 공은태는 예상하지 못했던 로또 당첨을 계기로 자신의 삶과 직장을 이전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인물이다.이준혁은 "대본을 읽으며 주변 직장인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나면서, '보편적'인 이야기이지만 보기 드문 오피스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만한 이야기이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서현우는 영업 5팀의 만년 대리이자 1년 후배인 팀장 공은태와 사사건건 부딪치는 양준호

  • 송강, 3대째 예체능 집안이었다…"어머니는 피아노 선생님, 아버지는 체조 선수" ('유퀴즈')

    송강, 3대째 예체능 집안이었다…"어머니는 피아노 선생님, 아버지는 체조 선수" ('유퀴즈')

    배우 송강이 3대째 예체능과 인연을 이어온 가족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7회에는 송강이 출연해 가족과 배우가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송강은 "어머니가 피아노 선생님이며 아버지는 기계체조 선수, 할아버지는 씨름선수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버지가 기계체조 선수를 하시다가 진로를 자주 바꾸셨다. 기계체조를 하시다가 항해사를 하고 싶으셔서 3수하고 떨어지셔서 못 하셨다. 지금은 자동차 관련 일을 하신다"고 말했다.송강이 배우의 꿈을 품었을 때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사람도 아버지였다. 내향적인 성격이었던 송강은 영화 '타이타닉'을 본 뒤 연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아버지는 그의 선택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반면 어머니의 반응은 달랐다. 송강은 어머니가 "너 같은 내성적인 사람이 무슨 연기야. 기술이나 배워라"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연기학원에 다닐 당시에도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기술 배워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배우로 자리 잡은 뒤에는 부모님에게 효도한 일화도 공개했다. 송강은 "(대학생 때 시급) 5천 원인가 그랬다. (알바하며 모은 돈으로) 어머니께 모델링 팩, 아버지에게 내복을 사드렸다"고 떠올렸다.이어 "'스위트홈' 나온 후 아버지에게 차를 사드렸다. 너무 좋았다.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더 잘돼서 더 효도 많이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종민, 체면 제대로 구겼다…'1박2일'  시청률 이제야 회복했는데 홀로 '정답 0개'

    김종민, 체면 제대로 구겼다…'1박2일' 시청률 이제야 회복했는데 홀로 '정답 0개'

    '1박 2일'이 최근 시청률 상승세를 탄 가운데 김종민이 퀴즈에서 단 한 번도 정답을 맞히지 못해 멤버들과 제작진의 응원을 받는다.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의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멤버들은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퀴즈 복불복 미션에 도전한다. 다른 멤버들이 번갈아 정답을 맞히는 동안 김종민은 홀로 한 문제도 맞히지 못한다. 연이은 오답에 김종민이 의기소침해지자 멤버들은 개인전임에도 '김종민 응원단'을 결성해 맏형 기 살리기에 나선다.메인 PD까지 "김종민 씨 힘내세요"라고 응원을 보낸다. 멤버들과 제작진의 지원을 받은 김종민이 미션에서 정답을 맞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용진과 딘딘의 두뇌 싸움도 이어진다. 미션을 통해 수집한 힌트를 토대로 같은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오리배를 타고 거제의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두뇌뿐 아니라 체력까지 필요한 대결에서 두 사람은 승리를 위해 치열하게 맞붙는다.앞서 퀴즈에서 고전했던 김종민은 이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보물의 중요 단서를 파악하며 반전을 만든다. 팀의 운명이 걸린 상황에서 팀장 이용진은 김종민을 믿고 역할을 맡긴다. 이에 김종민은 앞선 퀴즈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는 활약을 펼친다.'1박 2일'은 지난달 5일 시청률 7.4%를 기록한 뒤 4회 연속 6%대를 나타냈다. 이후 지난 9일 7.0%, 16일 7.2%를 기록하며 다시 7%대로 올라섰다. 고정 멤버였던 유선호가 하차한 뒤 지난 6월 이기택과 이용진이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김종민의 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