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오는 27일 오후 7시 KBS 원주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리는 개국 62주년 특집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는 김의영을 비롯해 김연자, 신성, 금잔디, 나태주 등이 출연한다. 공연 실황은 오는 9월 4일 KBS 1FM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위에는 은가은이 올랐다. 그는 지난 24일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 팔도'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서울부터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제주도 등 전국 각 지역을 배경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은가은은 전곡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3위는 금잔디가 차지했다. 그는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원피스를 매치한 금잔디는 한층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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