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차지했다. 그는 최근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서라벌 나이프' 출연설과 관련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서라벌 나이프'는 지난해 자체 최고 시청률 17.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한 tvN '폭군의 셰프'와 최고 시청률 28.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SBS '별에서 온 그대'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차기작이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2027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
2위에는 더보이즈 주연이 올랐다. 그는 최근 에이스팩토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에이스팩토리 측은 24일 주연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2017년 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한 주연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섬세한 표현력, 힘 있는 퍼포먼스로 활동을 이어왔다. 주연이 속한 더보이즈는 지난해 아시아 6개 도시와 미주 5개 도시 등을 찾은 네 번째 월드 투어 '더보이즈 <더 블레이즈> 월드 투어'를 마쳤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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