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무대에 오른다면 듀엣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레드벨벳 웬디가 차지했다. 그는 최근 외모와 신체를 겨냥한 악성 게시물이 이어지면서 소속사의 보호를 받고 있다. 소속사 ASND는 지난 19일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성희롱 등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까지도 아티스트의 외모와 신체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품평 및 비하, 성적 대상화를 비롯한 성희롱성 게시물과 댓글이 지속해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위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올랐다. 그는 오는 31일 효연, 수영과 함께 새로운 유닛 '효리수(Girls' Generation-HRS)'로 정식 데뷔한다. 효리수의 첫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로우키 인 러브(Lowkey In Love)' 등 총 2곡이 담긴다.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Hyo's Level Up)' 콘텐츠 '가짜 김효연'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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