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끼리끼리'에서는 이창섭, 정진운, 소유가 새롭게 합류해 일본 다카마쓰로 여행을 떠난다. 앞서 소유는 체중을 68kg에서 48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번 여행의 콘셉트는 '사심 없는 찐친끼리'지만 시작부터 미묘한 기류가 감돈다. 이창섭, 정진운, 소유는 여행에 앞서 제작진과 사전 미팅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정진운이 갑작스럽게 하품하자 소유는 주먹을 불끈 쥔 채 자리에서 일어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만든다.
일본 다카마쓰에 도착한 뒤에는 세 사람의 보다 솔직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한 음식점에서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중 소유가 이창섭과 정진운을 향해 진솔한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나 두 사람의 반응을 지켜본 소유는 "좀 얄밉네"라고 말한다.
'사심 없는 찐친'을 내세운 이창섭, 정진운, 소유가 여행을 통해 어떤 관계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끼리끼리'는 오늘(26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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