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근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남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북아프리카(MENA), 인도 등 지역 주간 시리즈 차트 톱3에 올랐다. 일본 유넥스트(U-NEXT) 한국·아시아 카테고리에서는 톱5, 인도 프라임비디오에서는 톱7을 기록했다.
극 중 강훈은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역을 맡았다. 냉정하고 카리스마 있는 성격의 하기는 남다름(김혜준 분)을 만나면서 예상치 못한 변화를 겪는다.
하기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할 와인을 구매하는 다름을 목격한 뒤 자신이 받은 와인과 같은 제품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후 AI에게 연애 상담을 요청하며 다름이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고 착각했다. 평소 이성적인 모습과 달리 사랑 앞에서 혼자 설레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회사 앞 시위대에 둘러싸여 날계란을 맞는 다름을 온몸으로 감싸 보호하기도 했다. 사직서를 내고 힘들어하는 다름을 찾아가서는 보고 싶어서 왔다며 얼떨결에 진심을 내비쳤다.
하기는 다름의 퇴사를 요구하는 팬덤에도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끝까지 직원으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다름의 편에 섰다. 이후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다름이 고백하자 하기는 망설임 없이 입을 맞추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강훈은 2024년 '런닝맨' 임대 멤버로 잠깐 합류하며 대중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갔다. 특유의 엉뚱함과 솔직한 모습으로 배우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예능에서 이름을 알린 뒤에는 본업에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나의 해리에게', '메스를 든 사냥꾼' 등에 출연한 데 이어 '최애의 사원'을 통해 처음으로 정극 1롤을 맡았다. 예능에서 확보한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작품의 중심을 책임지는 남자 주인공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하지원, 음방 무대 화제 예상 못했다…"공약 함부로 하면 안 돼" ('비광')[인터뷰③]](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454933.3.jpg)
![[종합] '정규 컴백' SF9, 데뷔 10주년에도 목 마르다…"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설 것"](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45638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