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외모부터 체격까지 가족에게 물려받은 유전적 특징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송강이 외모부터 체격까지 가족에게 물려받은 유전적 특징을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송강이 외모부터 체격까지 가족에게 물려받은 유전적 특징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7회에는 송강이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송강은 예체능 집안에서 성장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피아노 선생님, 아버지는 기계체조 선수 출신이며 할아버지는 씨름 선수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집안이 장사 집안이다"라며 "피지컬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아버지가 키가 크냐"고 물었다.
배우 송강이 외모부터 체격까지 가족에게 물려받은 유전적 특징을 공개했다./사진=tvN
배우 송강이 외모부터 체격까지 가족에게 물려받은 유전적 특징을 공개했다./사진=tvN
송강은 "아니다. 아버지는 작다"고 답한 뒤 "어머니도 작다"고 덧붙였다. 신체 프로필상 키가 186cm로 알려진 송강은 자신의 키에 대해 "할아버지가 크셨다. 180cm 정도였다. 할아버지 유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시기에 180cm면"이라며 놀라워했다.

부모 중 누구와 더 닮았느냐는 질문에 송강은 "난 어머니를 닮은 것 같다. 젊었을 때 사진을 보니 아름다우시더라"고 말했다. 송강은 넓은 어깨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송강의 체격을 살펴보며 "내가 늘 말하지만, 가방끈이 안 내려가는 어깨다"라고 표현했다. 송강 역시 실제로 가방끈이 어깨에서 내려간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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