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57회에는 송강이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송강은 예체능 집안에서 성장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피아노 선생님, 아버지는 기계체조 선수 출신이며 할아버지는 씨름 선수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집안이 장사 집안이다"라며 "피지컬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아버지가 키가 크냐"고 물었다.
부모 중 누구와 더 닮았느냐는 질문에 송강은 "난 어머니를 닮은 것 같다. 젊었을 때 사진을 보니 아름다우시더라"고 말했다. 송강은 넓은 어깨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송강의 체격을 살펴보며 "내가 늘 말하지만, 가방끈이 안 내려가는 어깨다"라고 표현했다. 송강 역시 실제로 가방끈이 어깨에서 내려간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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