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JTBC 측은 텐아시아에 민경훈의 '아는 형님' 하차설과 관련해 "민경훈 씨의 '아는 형님' 하차는 아니고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경훈이 최근 제작진과 논의 끝에 약 11년간 출연한 '아는 형님'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하차 의사를 밝혔으며 최근 마지막 녹화까지 마쳤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확인 결과 민경훈이 프로그램과 완전히 작별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당분간 방송에서 자리를 비우고 휴식기를 갖는 형태다.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자를 만나기도 했다. 민경훈은 '아는 형님'을 통해 인연을 맺은 4세 연상의 신기은 PD와 2024년 11월 결혼했다. 당시 결혼 소식 역시 방송에서 직접 알렸다.
앞서 김희철도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민경훈까지 휴식기를 갖게 되면서 당분간 멤버 구성에도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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