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이 불꽃 축제를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김의영이 불꽃 축제를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사진=텐아시아DB
김의영이 불꽃 축제를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불꽃 축제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0일 SBS LIFE '더트롯쇼' 160회에서 '나쁜놈' 무대를 선보였다. '캡사이신 보이스'로 불리는 강렬한 음색에 이별의 여운을 담은 표현력을 더해 짙은 트로트 감성을 전달했다.

2위에는 요요미가 올랐다. 그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34회에 출연해 향후 가수 활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요요미는 "세계적으로 행복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는 유명한 가수가 되고 싶다. 결정적인 기회가 들어오는 시기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 무속인은 그동안의 시간이 결실을 맺는 해가 왔다고 풀이했다.

3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4일 새 앨범 '이모티콘'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무 아래서'를 비롯해 '바다야', '날씨가 이상해', '티났니?', '설렘'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나무 아래서'는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가을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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