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이건 자랑 안 할 수가 없군요. 내 동생 주승이가 각본, 연출까지 해서 최종 우승 1등하고 받은 상금 1억 전액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주승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이어 "착하고 글도 잘 쓰고 연출도 잘하고 요즘 너무 대단하고 멋지고 리스펙"이라며 이주승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해당 게시물을 본 개그맨 임우일도 "와 멋지다"는 댓글을 남기며 함께 박수를 보냈다.
당시 이주승은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고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며 "말씀 따라 상금 전액 한부모가정 시설에 기부했습니다. 모두 좋은 기운을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구성환과 이주승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친분을 쌓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구성환이 이주승의 선행을 직접 알리며 남다른 의리를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