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032800, 회장 남궁견)는 자사가 제작한 '김부장' 4회가 전국 시청률 21.6%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선 것은 역대 SBS 금토 드라마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또한 2년 만에 '20% 벽'을 넘은 드라마로 이름을 올리며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흥행은 판타지오의 콘텐츠 제작 사업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판타지오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와 영화, 공연 등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IP를 활용한 제작 경쟁력 강화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판타지오는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자체 IP 기반 콘텐츠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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