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이 후덕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뒤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털어놨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닉쿤이 후덕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뒤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털어놨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그룹 2PM 닉쿤(38)이 후덕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뒤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2PM 멤버 옥택연, 닉쿤, 장우영, 준케이, 황찬성이 출연했다.
닉쿤이 후덕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뒤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털어놨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닉쿤이 후덕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뒤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털어놨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붐은 "닉쿤이 난리가 난 게 '스타킹' 녹화에 이 모습으로 왔다"며 과거 '태국 왕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이수지는 "미치겠다"고 감탄했고, 장우영은 "사람이 압도된다"고 말했다.

닉쿤은 연습생 시절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언어를 꼽았다. 탁재훈이 "외국어를 배우면 욕부터 배운다. 가장 많이 도와준 멤버가 있냐"고 묻자, 그는 "멤버 중에는 욕 가르쳐준 사람이 없다"며 "2AM 임슬옹에게 배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최근에 살쪘다는 말에 긁혔더라"며 후덕해진 모습이 담긴 영상을 언급했다. 이상민은 "아까부터 묻고 싶었다. 왜 후덕해진 거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영상 보니까 뭔가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이제 내 쪽으로 오나?"라고 농담을 건넸다. 앞서 닉쿤은 이전과 달라진 비주얼로 '후덕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았다.
닉쿤이 후덕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뒤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털어놨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닉쿤이 후덕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뒤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털어놨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닉쿤은 "연초에 스케줄이 별로 없어서 본가에 다녀오고 많이 먹었다"며 "방송을 보고 '나이 들긴 들었구나' 싶어서 너무 충격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3일 동안 계란 3개만 먹었다"며 체중 감량에 나섰다고 밝혔다.

닉쿤은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태국과 미국 복수국적자인 그는 데뷔 초 뛰어난 비주얼로 '태국 왕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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