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박슬기는 자신의 계정에 "포즈 바꾸는대로 다 맞춰주는 우석찡. 마치 팬미팅 내내 주고 받았던 우리네 호흡 같네"라는 글과 함께 변우석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변우석이 박슬기의 키에 맞춰 허리를 한껏 숙인 채 같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슬기는 "포즈 바꾸는 대로 다 맞춰주는 우석찡. 마치 팬미팅 내내 주고 받았던 우리네 호흡 같네"라며 "변우석, 우체통, 박슬기 쓰리쿠션 굿잡.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빗길 안전 귀가하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미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약 2시간 30분 동안 팬미팅을 진행한 데 이어 하이바이회를 3시간 동안 이어가며 팬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눴다고 알려졌다. 하이바이회가 끝난 뒤에도 귀가하던 차량에서 내려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변우석은 지난 4일과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Secret Library' in SEOUL'을 개최했다. 두 차례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변우석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요코하마,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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