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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박진주, 신혼인데 쉴 틈 없네…'오케이 마담2' 이어 '겨울왕국'까지 열일 행보

    박진주, 신혼인데 쉴 틈 없네…'오케이 마담2' 이어 '겨울왕국'까지 열일 행보

    배우 박진주가 영화 ‘오케이 마담2’에 이어 뮤지컬 '겨울왕국'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박진주는 극 중 초호화 크루즈 ‘이스턴 비너스호’를 책임지는 대표 선아 역을 맡았다.선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크루즈에 강한 책임감을 가진 인물이다.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벌어지는 상황에서도 매사 진지한 태도를 유지한다. 박진주는 인물의 성격을 차분한 말투와 표정으로 표현하며 코믹한 상황을 만들어냈다.특히 목숨이 위협받는 긴박한 순간에도 선아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주변 인물들이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도 진지함을 유지하는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더한다. 석환(박성웅 분)과 뜻하지 않게 얽히면서 보여주는 호흡도 극의 또 다른 재미를 담당한다.박진주는 모두가 다급해진 상황에서도 혼자 진지한 선아의 성격을 과장하지 않고 표현하며 캐릭터의 엉뚱한 면을 살렸다. 기존의 코믹 연기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작품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소화했다.박진주는 현재 스크린뿐 아니라 무대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뮤지컬 ‘겨울왕국’에서는 안나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영화에서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선아를 연기했다면, 뮤지컬에서는 안나로 무대에 오르며 서로 다른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박진주가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2’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뮤지컬 ‘겨울왕국’ 서울 공연

  • '에이핑크 탈퇴' 홍유경, 임신 27주차 D라인 '빼꼼'…"배에 자동으로 손 올라가"

    '에이핑크 탈퇴' 홍유경, 임신 27주차 D라인 '빼꼼'…"배에 자동으로 손 올라가"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홍유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입으면 티가 덜 나지만 그래도 이제 누가봐도 제법 임산부 같아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홍유경은 실내 공간에 있는 거울 앞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임신 27주차인 홍유경은 흰색 블라우스에 레이스가 달린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유경은 비스듬히 서서 한 손으로 배를 받치고 D라인을 보여줬다. 그는 "배에 자동으로 손이 올라가"라고 말했다.  다른 사진에서 홍유경은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자궁경부길이 이슈로 외출해도 잠깐잠깐 쉬어주기"라며 임산부의 고충을 털어놨다. 예비맘으로서 긴장되면서도 설렌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홍유경은 2013년 탈퇴 후 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사업을 하고 있다. 2023년 피부과 전문의 남편과 결혼해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MBN 제대로 일냈다…6주 연속 수요 예능 1위 기록 ('전설의사내')

    MBN 제대로 일냈다…6주 연속 수요 예능 1위 기록 ('전설의사내')

    ‘전설의 사내’ TOP7이 탄생 100일을 맞아 백일대잔치를 연 가운데 방송은 6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예능 ‘전설의 사내’ 6회에서는 ‘무명전설’을 통해 이름을 알린 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의 백일대잔치가 그려졌다. 2MC 장민호와 양세형을 비롯해 탑 프로단 김진룡·김범룡·김광규·신유·임한별도 함께했다.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평균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였다. ‘전설의 사내’는 6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종편과 케이블 채널을 포함한 음악 프로그램 중에서도 1위에 올랐다. TOP7과 MC 장민호는 현장에 초대된 100명의 관객 앞에서 ‘풍악을 울려라’를 부르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MC 양세형이 ‘탑 프로단’을 ‘축하사절단’으로 소개했고, TOP7은 각자의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하루는 자신의 사진을 보고 “엊그제 같고 새록새록하다”고 말했다. 성리의 백일 사진에서는 중요 부위가 깻잎으로 가려져 웃음을 안겼다. 4.5kg 우량아로 태어났다는 이창민의 사진을 본 이루네는 “저때도 식스팩이 있었네”라고 반응했다.이어 트리플 대전이 진행됐다. 이창민과 황윤성은 각각 김광규, 양세형과 팀을 이뤄 맞붙었다. 황윤성과 양세형은 가죽점퍼를 입고 ‘흔들린 우정’ 무대를 선보였고, 중간에는 손은설이 합류했다. 이창민과 김광규는 김광규의 곡 ‘열려라 참깨’를 불렀다. 지영일도 무대에 함께했다. 100명의 관객 투표

  • 김강우, 사춘기 자녀 때문에 힘들다더니 정작…"母, 나 때문에 많이 울어" ('김강우')

    김강우, 사춘기 자녀 때문에 힘들다더니 정작…"母, 나 때문에 많이 울어" ('김강우')

    배우 김강우 부부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의 고충에 공감했다.지난 19일 김강우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사춘기 자녀 둔 부모님들이 쓴 댓글 읽어봤습니다. 어쩜 이렇게 다 똑같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강우와 그의 아내는 오랜만에 외출에 나섰다.김강우와 그의 아내는 오랜만의 외출에 나섰다. 아내는 "진짜 너무 힘든 방학이다"라며 삼시 세끼 아이들을 챙겨야 하는 현실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사춘기 자녀를 둔 구독자들의 댓글을 함께 읽어 보기 시작했다. 김강우는 "가끔 거꾸로 매달고 물어보고 싶다 왜 그러는지"라는 댓글을 보고 폭소했다. 김강우의 아내는 "어제까지 앞머리를 암막 커튼처럼 가리고 다니다 오늘은 입영 앞둔 군인처럼 밀고 옴"이라는 댓글에 공감했다. 그는 "태은이도 여기까지 가리고 다니다가 갑자기 친구들 삭발한다고 엄청 고민했다"고 밝혔다. 김강우는 과거 아이들에게 바나나까지 씻어 먹이는 정성을 보인 것을 언급한 댓글을 보며 "근데 안 씻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강우는 "'과연 나도 저랬나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아내는 "(어머님이) 당신 키울 때가 제일 힘들었대"라며 "맨날 눈물 바람이었다. 누가 누구를 욕하는 거냐"고 팩트 폭행을 날렸다. 김강우는 "우리 엄마가 나 때문에 많이 울었다"며 이를 인정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윤아 데뷔 20주년 앞두고 뜻밖의 걱정…"나이 굉장히 많은 줄 알겠다" ('김영옥')

    윤아 데뷔 20주년 앞두고 뜻밖의 걱정…"나이 굉장히 많은 줄 알겠다" ('김영옥')

    배우 김영옥이 내년에 데뷔 20주년을 맞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를 보고 놀랐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찐손주 등장 다시 만난 사랑이와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할머니와 손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윤아는 수줍게 웃으며 직접 작성해 온 손주 소개서를 건넸다. 2007년 데뷔한 윤아는 내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김영옥은 "그렇게 오래 한 거 같지도 않은데 벌써 20주년이냐"라며 "그러면 사람들이 네가 굉장히 나이 많은 줄 알겠다"라고 말하며 장난스러운 걱정을 건넸다. 윤아는 "너무 어릴 때부터 데뷔해서 그렇다"며 공감했다.김영옥은 "괜찮다"며 "만으로는 한 서른넷 밖에 안 됐다"고 말했다. 1990년생인 윤아는 김영옥이 나이를 틀리게 계산하자 "확실하죠?"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1990년생이라고 써뒀는데 서른일곱이다"라고 정정했다.영상 후반부에서는 김영옥이 윤아를 위해 데뷔 19주년 기념 케이크를 선물했다. 윤아는 데뷔 69년 차인 김영옥에게 19주년 축하를 받는 것을 민망해하면서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오디세이' 용아맥 가격 천정부지로 치솟더니만…놀란도 놀랄 품귀 현상 [TEN스타필드]

    '오디세이' 용아맥 가격 천정부지로 치솟더니만…놀란도 놀랄 품귀 현상 [TEN스타필드]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누적 관객 539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이맥스(IMAX)관을 중심으로 예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 티켓이 중고 거래 시장에서 1장당 10만원꼴로 거래되는 등 품귀 현상까지 벌어졌다. 최대 30만원대 가격을 요구하는 판매 글도 등장했다.'오디세이' 흥행은 IMAX 등 특수관에만 머물지 않는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오디세이' 전체 관객 가운데 특수관 이용 비중은 14.5%였다. 전체 관객의 85% 이상이 특수관이 아닌 상영관에서 영화를 본 셈이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 일반 상영관에서 '오디세이'를 관람한 한 관객은 "영화관 좌석의 80% 정도가 찬 것 같았다"며 "영화관에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건 오랜만에 본다"고 말했다.극장 전체 흥행 규모도 지난해와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8월 2주차 '오디세이'를 관람한 관객은 329만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국내 극장의 전체 관객 300만명보다 많은 수다. 올해 8월 2주차 전체 영화 관객은 594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98%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극장을 찾은 관객보다 올해 같은 기간 '오디세이' 한 편을 본 관객이 더 많았다.'오디세이'가 이같이 흥행하는 요인 중 하나는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영화라는 인식을 만든 점이다. 영화는 장편 상업영화 최초로 전편을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다. 놀란 감독이 촬영한 1.43대 1 화면비를 국내에서 구현할 수 있는 IMAX 상영관은 CGV 용산 아이파크몰 한 곳뿐이다. 이에 해당 상영관으로 관객이 몰리면서 심야와 새벽 시

  • 박영진, 과거 예능 출연 후회했다…"자다가도 이불킥" ('라스')

    박영진, 과거 예능 출연 후회했다…"자다가도 이불킥" ('라스')

    개그맨 박영진이 ‘라디오스타’에서 유재석에게 직접 전화를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하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영진은 과거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를 떠올린다. 녹화 현장에서는 생각나지 않았던 멘트가 집에 돌아간 뒤 뒤늦게 떠올라 후회했다는 것. 그는 자다가도 당시 상황이 생각나 이불킥을 했다고 털어놓는다.하하, 양상국과 함께하고 있는 ‘부산 호소인’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밝힌다. 경북 김천 출신인 박영진이 어떻게 ‘부산 호소인’에 합류하게 됐는지 그 과정이 공개된다. 박영진의 절약 습관도 언급된다. 그는 하하의 팬 콘서트 연습에 참여했다가 예상보다 시간이 길어지자 계속 시계를 확인했다. 연습 시간보다 다른 현실적인 이유를 신경 쓰고 있었다는 설명이다.최근 예능 출연이 다시 늘어난 박영진은 하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특히 하하와 함께 출연한 ‘놀면 뭐하니?’ 방송 이후 유재석에게 직접 전화가 왔다고 밝힌다. 박영진에 따르면 유재석은 “끝까지 포기 안 하고 잘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오랫동안 진행했던 MBC 라디오가 종영하면서 이사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고 말한다. 이미 이사를 위한 계획을 세워둔 상황에서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겼다는 것. 박영진은 이야기를 나누던 홍혜걸에게 즉석에서 대출 상담까지 시도한다.대표 유행어인 ‘소는 누가 키워’에 대한 이야기도 꺼낸다. 과거 ‘개그콘서트’ 유행어 조사에서 자신의 유행어가 상위권에 올랐다고 밝힌 그는 이를 2026년에도

  • 자취방 금고 열었더니 '깜짝'…김용빈, 뜻밖의 물건에 울컥했다 ('편스토랑')

    자취방 금고 열었더니 '깜짝'…김용빈, 뜻밖의 물건에 울컥했다 ('편스토랑')

    가수 김용빈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는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절친한 동생인 트로트 가수 남승민의 자취방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용빈과 남승민은 ‘미스터트롯3’에 함께 출연한 뒤 TOP7으로 활동하며 가까워졌다. 10살 차이인 두 사람은 일주일에 2~3번씩 만나 식사할 정도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김용빈은 양손 가득 물건을 들고 남승민의 집을 찾는다. 혼자 생활하는 남승민을 위해 자취에 필요한 물건들을 직접 준비해온 것. 자취 경험이 있는 김용빈이 어떤 물건을 추천할지도 공개된다.김용빈은 남승민의 침실과 냉장고, 바닥, 화장실 등을 차례로 살펴본다. 평소 깔끔한 성격으로 알려진 김용빈의 점검이 이어지자 남승민은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김용빈이 한 물건에 손을 대자 남승민은 “이건 절대 안 돼!”라고 외치며 당황한다. 해당 물건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김용빈은 침실 한쪽에 놓인 남승민의 금고도 발견한다. 그는 금고 안에 보관된 귀중품들을 확인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예상하지 못했던 물건을 발견하고 감정이 북받치는 모습도 보인다.김용빈은 남승민을 위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 레시피도 알려준다. 10분 만에 김치를 만드는 모습을 본 ‘편스토랑’ 출연진은 “요리가 정말 많이 늘었다”고 반응한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희정, 바람에 치맛자락 붙잡고 '아찔'…한국판 마릴린 먼로

    김희정, 바람에 치맛자락 붙잡고 '아찔'…한국판 마릴린 먼로

    배우 김희정이 흰 원피스 차림으로 근황을 공개했다.김희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희정은 테라스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희정은 얇은 소재의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포니테일로 묶은 머리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김희정은 바람이 많이 부는 탓에 포즈를 취하면서도 시종일관 짧은 치맛자락을 꽉 잡으며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다른 사진에서 김희정은 한 실내 공간에서 포즈를 취했다. 뒤를 돌아 포즈를 취하는 그의 탄탄한 등 근육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귀신 부르는 앱: 영' 등에 출연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송강, 박은빈 7.3% 바통 이어받을까…엘리트 코스 밟은 천재 피아니스트 변신 ('포핸즈')

    송강, 박은빈 7.3% 바통 이어받을까…엘리트 코스 밟은 천재 피아니스트 변신 ('포핸즈')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포핸즈'에서 음악 천재들을 연기하는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 속 클래식 용어와 설정이 공개됐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이 음악을 매개로 관계를 맺어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극 중 강비오와 최정요의 연주 스타일은 카덴차를 통해 차이를 나타낸다. 카덴차(Cadenza)는 협주곡에서 오케스트라 연주가 잠시 멈추고 솔리스트가 혼자 연주하는 구간을 뜻한다. 연주자가 자신의 기교와 해석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다.강비오는 정교하고 섬세한 연주를 선보이는 반면 최정요는 강한 에너지가 담긴 연주를 보여준다. 두 사람이 같은 카덴차를 어떻게 다르게 표현할지도 작품의 관전 포인트다.드라마 제목인 '포핸즈(Four Hands)' 역시 음악 용어에서 가져왔다.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으로, 두 연주자가 같은 건반을 나눠 사용하는 만큼 서로의 호흡과 타이밍이 중요하다.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강비오와 오랜 공백을 거쳐 다시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최정요는 포핸즈 연주를 계기로 서로를 알아간다. 음악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홍재인의 전공 악기인 비올라 역시 피아노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비올라는 독주 무대에서 피아노 반주와 함께 연주되는 경우가 많다. 피아노가 화성과 리듬을 맡고 비올라가 선율을 이어가는 방식이다.자신과 호흡이 맞는 반주자를 원해온 홍재인은 강비오와 최

  • 성해은, 이렇게 과감했나…백리스로 뽐낸 매끈 어깨 '건강美'

    성해은, 이렇게 과감했나…백리스로 뽐낸 매끈 어깨 '건강美'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성해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여름...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성해은은 길거리에 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해은은 버건디 컬러의 홀터넥 톱에 그레이 톤의 청바지를 매치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홀터넥으로 드러난 매끈한 어깨와 팔 라인으로 건강미를 뽐냈다. 등을 오픈한 과감한 백리스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 성해은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한 메이크업이 돋보였다. 1994년생인 성해은은 '환승연애2'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방송 출연 이후 재직 중이던 대한항공을 퇴직하고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시청률 6.5% 소폭 하락했다…장서희, 딸까지 이용하는 악녀 ('욕망의덫')

    시청률 6.5% 소폭 하락했다…장서희, 딸까지 이용하는 악녀 ('욕망의덫')

    ‘욕망의 덫’ 장서희가 딸 주새벽을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19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욕망의 덫’ 8회에서는 강해라(주새벽 분)를 위해 움직이는 주미란(장서희 분)과 살인 누명을 벗기 위해 진실을 추적하는 고은설(전혜원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8일 방송된 7회에서는 6.5% 시청률을 기록하며 6회 6.9%보다 소폭 하락했다. 앞서 주미란의 음모에 휘말린 고은설의 양모 박희정(서유정 분)은 목숨을 잃었다. 이후 고은설은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됐다. 가족들에게도 외면받은 그는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가짜 목격자 이정태를 찾아 나섰다. 이정태의 엄마를 찾아가 그의 행방을 묻는 등 박희정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고은설은 자신의 결백을 믿어주는 서현재(장세현 분)와 함께 이정태의 행방을 추적한다. 아직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한 가운데, 고은설이 이정태를 만나 누명을 벗을 증거를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고은설과 차석진(설정환 분)의 만남도 예고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한 공간에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학창 시절 이후 계속 엇갈려 온 두 사람이 다시 마주하게 될지 주목된다.주미란은 딸 강해라의 마음을 이용해 차석진을 청마그룹으로 끌어들일 계획을 세운다. 앞서 자신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뒤 고은설에게 누명을 씌운 그는 이번에는 강해라가 차석진을 포기하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한다. 딸의 감정과 차석진을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셈이다.청마그룹을 이끄는 강영훈(유태웅 분), 김정선(윤해영 분), 강해라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도 공개됐다. 세 사람이 심각한 표정으로 마주한

  • 조이, 후드 살짝 내렸을 뿐인데…가녀린 어깨라인에 시선 집중

    조이, 후드 살짝 내렸을 뿐인데…가녀린 어깨라인에 시선 집중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편안한 차림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조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잘지내나요? 다들 보고싶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조이는 한 실내 공간에서 편안한 차림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조이는 민소매 니트 탑을 입고 후드 집업을 걸쳐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후드의 한쪽을 내려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다른 사진에서 조이는 더 얇은 끈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더 가까이서 셀카를 남겼다. 조이는 한쪽 손으로 볼을 가리며 앙증맞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Surfin' Boy'는 조이가 작사한 곡으로 레드벨벳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와 감성이 듬뿍 묻어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허경환, 외모 덕에 KBS 공채 붙었다더니…"잘생긴 후배 와도 여유" ('살롱드립')

    허경환, 외모 덕에 KBS 공채 붙었다더니…"잘생긴 후배 와도 여유" ('살롱드립')

    개그맨 허경환과 장도연이 과거 KBS 공채 시험 당시 외모와 피지컬 덕분에 합격했다고 말했다.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20년 지기 장도연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KBS 공채 개그맨 시험 당시 일화를 회상했다.당시 신동엽이 설립한 DY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이들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허경환은 "우리는 오디션 때 강남 최고의 헤어샵에서 풀메이크업을 하고 갔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다른 수험생들은 동물 분장이나 할머니 분장을 하고 있었다"고 맞장구쳤다. 허경환은 "우리만 풀메이크업으로 앉아 있으니 개그맨들이 봤을 때는 마치 하이브의 신인 그룹처럼 보였다"고 말했다.장도연이 "오빠는 얼굴도 잘생겨서 붙었다는 생각도 하지 않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망설임 없이 "나는 껍데기로 붙었지. 요걸로(얼굴로) 붙었어"라고 말했다. 장도연 역시 자신의 큰 키를 언급했다. 허경환은 개그맨에게는 캐릭터가 중요해 오디션 때 캐릭터가 겹치는 사람이 오면 긴장한다고 밝혔다.장도연도 자신과 캐릭터가 겹치는 키 큰 여자가 있는지 살펴봤다고 털어놨다. 허경환은 "새로운 개그맨을 뽑을 때 잘생긴 친구가 오면 '허경환 끝났다. 진짜 잘생긴 애 왔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그러면 여유롭게 키를 물어봤다"라고 밝혔다. 키가 허경환보다 크다고 하면 "그럼 됐어"라며 "'작고 잘생긴 애 오면 다시 찾아와'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황보라, 子 위해 귀촌까지 고민…"내가 불안·강박 있는 것 같아" ('보라이어티')

    황보라, 子 위해 귀촌까지 고민…"내가 불안·강박 있는 것 같아" ('보라이어티')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의 별장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던 중 귀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낯선 휴가지서 아프다, 웃다.. 다사다난한 황보라의 여름방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아들 우인 군과 함께 양평 별장을 찾아 시간을 보냈다. 아들이 행복하게 노는 것을 본 황보라는 서울과 양평에서의 삶을 대조했다. 그는 "서울에서는 '어디서 어떻게 놀아줄까', '어떻게 시간을 때울까' 이렇게 생각을 했다면 여기서는 눈 뜨면 잔디에서 잠깐 놀다가 계곡 갔다가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은 시간에 쫓기던 반면 여기서는 좀 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라고 설명했다.황보라는 "내가 불안이 있다. 우인이를 데리고 어디를 가야하나 강박도 있는 것 같다"며 "여기에 있으면 그런 게 없어진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기 전에 여기서 살아야 하나. 고즈넉한 데서 조용하게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도 많이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도 일이 있지만 자식을 위해서든 뭐든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고민 중"이라며 속내를 고백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