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이 윤남노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 사진='밥은영' 유튜브 캡쳐
박은영이 윤남노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 사진='밥은영' 유튜브 캡쳐
셰프 박은영과 윤남노가 친혜진 계기를 밝혔다.

지난 6월 30일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윤남노 셰프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요리를 준비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윤남노가 이상형에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 사진='밥은영' 유튜브 캡쳐
윤남노가 이상형에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 사진='밥은영' 유튜브 캡쳐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촬영 이후 동료들과 여러 번의 술자리를 가지면서 친해졌다. 박은영은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윤남노는) 나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업계에서 예쁘기로 소문이 나 있었기 때문에 오빠가 모를 리가 없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윤남노 셰프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밥 좀 먹자"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박은영은 알았지, 중식 여신은 처음 들어봤다"고 말하면서도 "셰프 중에 제일 예쁘다"며 치켜세워줬다. 그러면서 "요즘 아이돌 만나더니 깡패가 다 돼서 왔다"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한 조서형 셰프를 언급하던 중, 자신이 윤남노의 이상형인 "귀엽고 아담한 여자에 더 부합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남노는 "너희 둘 다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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