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유재석의 빈자리를 실감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는 멤버들이 마을 청년회로 분해 다양한 콩트를 이어갔다. 멤버들이 함께 월드컵 경기를 보던 중 유재석은 간식을 사오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이후 남겨진 멤버들 사이에서는 정적이 흐르기 시작했다.적막 속에서 떨어지는 빗물 소리와 개 짖는 소리만 들려오자 곽범은 "참 신기한 게, 유재석 형님 없으니 오디오가 왜 이렇게 조용해지냐"며 당혹감을 나타냈다. 이에 하하가 "대상'은 다르다"며 공감했다. 유재석이 더 늦어지자 "형님 지금 슈퍼 사장님이랑 같이 축구 보고 있는 거 아니냐"라며 의심했다.이들의 의심과 달리 유재석은 생각보다 먼 거리에 있는 슈퍼를 찾으며 당황하고 있었다. 그는 "1km라고 해서 왔는데 3km는 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축구 전반전이 다 끝나고 나서야 도착한 유재석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거는 택시를 타고 가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아이돌 메이크업과 배우 메이크업을 비교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중증 얼태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민경은 "내 얼굴이나 스타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루하고 따분해서 변화를 주고 싶은 시즌"이라고 말했다.강민경은 먼저 아이브, 있지(ITZY) 등을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찾아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원래 피부톤보다 밝은 베이스를 얹고 화려한 화장을 했다. 여기에 아이돌 팬사인회 필수 스타일이라는 일명 '쿠로미 머리(더듬이 머리)'까지 소화하며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이어 송혜교, 신민아, 수지 등을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배우 메이크업을 받았다. 얇고 투명한 베이스로 시작한 메이크업은 강민경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강민경은 "'비대칭 잡아드릴게요'라는 말이 멋있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메이크업을 마친 강민경은 "드라마틱하게 바뀐다기보다 내 얼굴의 장점이 살아나는 느낌이다"라며 만족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고은이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이동욱에게 발끈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공유, 이동욱, 유인나, 김고은이 차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하며 유쾌한 수다를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김고은이 하품했다. 유인나는 "차 탄 지 20분인데 아기처럼 저 정도로 하품을 한다"며 귀여워했다. 이에 김고은은 "여기서 아기 취급받는 거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유인나는 "고은이는 여기서 아기다. 영원히 아기다"라고 언급했다.이에 이동욱은 "뭔 얘기야"라고 즉각적으로 반박했고 공유도 "아기는 아니지 이제"라며 "'도깨비' 찍을 때나 아기였지"라고 말했다. 김고은은 "인나 언니가 그렇다는데 누가 선배들 동의 얻고 싶다고 했어?"라며 발끈했다. 이동욱은 "고은이가 올해 21살 됐나?"라며 "'도깨비' 찍을 때 11살이었나?"라고 말하며 끝까지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도깨비 10주년 여행'은 매주 토, 일 오후 09:10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앳되고 풋풋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배우 강미나가 한층 성숙한 얼굴로 돌아왔다.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는 현실적인 직장인으로 변신해 이전 작품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꾸준히 장르와 캐릭터의 폭을 넓혀온 그는 어느새 한때 따라붙던 연기력 논란을 지우고 배우로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강미나는 '내일도 출근!'에서 윤노아 역을 맡았다. 윤노아는 예쁘고 똑똑한 직장인이자 7년째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강미나는 이전 작품들과 비교해 한층 성숙한 스타일링은 물론 현실 연인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이 변화가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직전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와의 간극이 크기 때문이다. 강미나는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오컬트·공포 장르 주인공을 맡았다. 극 중 소원을 이뤄주는 스마트폰 앱 '기리고'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등학생 나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작품 공개 후 불과 몇 달 만에 전혀 다른 결의 직장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전작의 흔적을 지워냈다.'내일도 출근!'은 강미나가 그동안 쌓아온 연기 경력이 나타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전에는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살린 캐릭터를 주로 맡았다면, 이번에는 기존 이미지를 벗고 한층 깊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성숙한 캐릭터에 걸맞은 비주얼을 구현하기 위해 13kg을 감량하며 외적인 변화에도 공을 들였다.강미나는 배우 활동 초반 '호텔델루나' 출연 당시 연기력에 대한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
배우 지성이 '아파트'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지폐를 흩날렸다.3일 JTBC 드라마 '아파트'가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출연진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담겼다.'아파트'는 아파트에 숨겨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오아시스파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박해강 역을 맡은 지성은 돈다발을 들거나 지폐를 흩날리는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을 이어갔다. 촬영 중에는 현장에 흘러나오는 음악을 따라 부르며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강하리 역의 하윤경은 촬영 콘셉트에 맞춰 양손을 불끈 쥐는 포즈를 취했다. 스태프들의 반응에 미소를 보이며 촬영을 이어갔다.박병은은 극 중 이충원 캐릭터의 분위기를 살린 촬영을 진행했다. 쉬는 시간에는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었다.하윤경과 박병은은 서로의 촬영을 지켜보며 응원을 주고받았다. 박병은은 하윤경에게 "의상도 잘 어울리고 상큼하고 예쁘다"고 말했고, 하윤경은 박병은의 촬영을 보며 "카리스마 작렬"이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친 뒤 함께 기념사진도 남겼다.장숙진 역의 문소리는 깃털 장식이 더해진 의상을 입고 촬영에 나섰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촬영을 마무리했다.스페셜 포스터 촬영에는 지성과 하윤경을 비롯해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김한결이 함께했다. 출연진은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포즈로 촬영을 진행했다.촬영을 마친 뒤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지성은 "스태프와 배우들이
배우 하지원이 올해의 연애운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남자 없이 잘 살아" 갓생 사는 하지원이 연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지원이 그룹 B1A4(신우, 산들, 공찬) 멤버들과 만나 함께 타로를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하지원은 연애운을 보기 위해 거침없이 카드를 뽑았다. 타로술사는 현재 하지원의 상태에 대해 "지금은 남자 필요 없이 잘 지내고 있다. 만족도가 높아 외로운 게 전혀 없고, 주변에 사람도 많다"고 풀이했다. 하지원은 이에 동조했다. 하지만 타로술사는 미래 연애운을 보며 "남자가 다가온다. 굉장히 순수하고 되게 좋은 사람이 나타날 것 같다"고 예언했다. 하지원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환호의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베이비복스 심은진과 이희진이 가평 여행하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심은진 이희진 _찐자매 cross'에는 '이희진, 평생 꿈꿔왔던 소원을 드디어 이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희진은 45m 높이에서 떨어지는 액티비티인 빅스윙을 타기 위해 나섰다.빅스윙을 타지 않은 심은진은 과거 데뷔 방송으로 예능에서 번지점프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땐 겁 없이 뛰어내렸는데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더라. 계속 올라갔다 내려가는 걸 반복하더라. 뭔가 잘못됐다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심은진은 그때 고소공포증이 생겼다. 빅스윙에 탑승한 이희진은 비명을 지르면서도 스릴을 만끽했다. 심은진은 이희진을 향해 "종잇장처럼 날아갈 것 같았다. 언니가 스스로 날아갈까 봐 PD를 꽉 쥐고 다리를 밀착시키려고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류혜영이 영화제에 참석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류혜영이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BIFAN을 즐기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한 류혜영의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류혜영은 쇄골라인이 보이는 블랙 톱 점프수트를 착용했다. 직각 어깨와 군살 없는 팔 라인으로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실버 액세서리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류혜영은 차에서 대기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옷 구겨지지 않게 누워서 대기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편한 자세로 엉거주춤하게 누워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의 털털한 모습에 팬들도 귀엽다는 반응으로 댓글을 남겼다.류혜영은 영화 '킬링타임'으로 영화제에 참석했다.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장나라가 '굿파트너2' 촬영장에서 보내는 근황을 공유했다.장나라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여름 밤. 굿파트너2"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장나라는 깔끔한 블랙 셋업을 입은 채 길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두운 길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현재 SBS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촬영 대기 중 찍은 사진으로도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파트너와 손잡고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법정 드라마다. 장나라는 차은경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시즌2에는 전 시즌에 출연했던 남지현이 하차하고 김혜윤이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굿파트너' 시즌1은 마지막 회에서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나라가 드라마를 홍보하고 나선 가운데 다음 시즌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나는솔로' 28기 영철과 영자가 행복한 부부의 근황을 공개했다.3일 28기 영철은 자신의 SNS에 "올만에 색시랑 문화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영철과 영자는 예술의전당 앞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철은 "색시 지인이 초대한 힐링콘서트 관람. 말 그대로 힐링의 시간이었다"라며 공연을 본 소감을 밝혔다.영철은 "한달에 한번씩 공연을 보자고 했는데 최근엔 그 약속을 못지켜 미안했는데 이제 다시금 지켜야겠다"라며 그는 아내 영자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울색시 사랑해요"라고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영철과 영자는 2025년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한국의 록시 하트로 불려온 배우 아이비가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른다. 아이비는 오는 8월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는다. 한국 배우가 브로드웨이 '시카고'에서 영어로 록시 하트를 연기하는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다.아이비는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미국 뉴욕 앰배서더 극장에서 공연되는 '시카고'에 출연한다. 국내에서 오랜 시간 같은 역할을 소화해 온 배우가 현지 오디션을 거쳐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브로드웨이 진출은 제작진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신시컴퍼니 박명성 예술감독은 지난 2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4년 전 브로드웨이 프로듀서 베리 와이슬러에게 한국 배우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언어 장벽 등 현실적인 문제로 성사되지 못했지만, 이후 재논의가 이뤄졌고 아이비는 1년간 세 차례 오디션을 치른 끝에 록시 하트 역을 따냈다.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르기까지 준비 과정도 필요했다. 아이비는 한국어 공연에서 이미 익숙한 역할을 맡았지만, 이번에는 모든 대사와 넘버를 영어로 소화해야 한다. 오디션 과정에서 받은 발음과 악센트 관련 피드백을 보완하며 현지 무대에 맞춘 준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아이비는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했다. '오늘밤 일', 'A Ha' 등으로 주목받았고, '유혹의 소나타'를 통해 정상급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전성기였던 시기 사생활 논란과 소속사 갈등이 겹치며 긴 공백기를 겪었다.활동 공백 이후 아이비가 다시 선택한 무대는 뮤지컬이었다. 그는 2010년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에서 비앙카 역을 맡으며 뮤지컬
배우 이인혜가 현실 엄마의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이인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앞에서 신랑이 아기 밥 먹여 준 덕분에 여유롭게 뷔페즐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인혜는 턱을 괸 채 여유롭게 창밖을 응시하고 있다. 이인혜는 블랙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질끈 하나로 묶은 내추럴한 모습이다. 그는 "이 여유로움 얼마만인가"라고 말하며 육아 중 얻은 여유로운 시간에 벅찬 감정을 나타냈다.다른 사진에서는 포크로 케이크를 집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아이를 봐주는 남편 덕분에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이인혜의 신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이인혜는 2022년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2025년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한혜진이 유튜브 개설 후 첫 브이로그를 공개했다.3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기성용, 주말부부의 48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혜진은 딸 시온 양을 학교에 보낸 뒤 만끽하는 여유로운 평일 일상부터, 주말에 가족끼리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담았다. 한혜진의 딸은 모자이크된 채 등장했다.딸과 함께 포항을 찾은 한혜진은 기성용의 경기를 관람한 뒤 쇼핑, 외식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방문한 놀이터에서는 기성용이 술래로 변신해 아이들과 놀아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여줬다.영상 말미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이 멕시코에 있을 당시 영상 통화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다정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 이에 한혜진은 "남편이 이때 멕시코에 있었을 때라 영상 통화를 했는데 오디오 녹음이 안 된 거 있죠"라고 털어놓으며 허당미를 보여줬다. 그는 "의도치 않게 초보 유튜버 티를 이렇게 내네요. 다음엔 꼭 소리도 녹음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모녀가 기성용의 패션을 봐주는 등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나타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서준영이 '신랑수업2'에서 지인에게 정재경을 소개한다.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과 정재경과 함께 서준영의 17년 지기 전 매니저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서준영은 정재경에게 "20대 시절을 함께 보낸 사람이다. 연락처에도 '내 동생'이라고 저장해둘 정도로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라며 전 매니저를 소개한다. 이에 정재경은 "그럼 오빠 연애사도 다 아시겠다"고 반응한다.이후 두 사람은 약속 장소에서 전 매니저 부부와 인사를 나눈다. 하지만 전 매니저 부부는 시작부터 서준영을 놀리기 시작했고, 서준영은 "왜 내가 너희를 만나자고 했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대화를 이어가던 전 매니저 부부는 "우리는 두 번째 만남에서 바로 사귀었고 결혼까지 했다. 썸은 없었다"고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전한다. 이를 들은 서준영은 "다음에는 다른 단계가 돼서 너희를 만나겠다"며 정재경과의 관계 진전을 언급한다.이어 서준영은 "그동안은 연애할 시간이 없어서 못 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전 매니저는 "음… 그런가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백일섭이 아버지의 외도로 인한 굴곡진 가족사를 털어놨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꼬꼬할배 백일섭'에는 '돌아올 고향이 있다는 건 행복한 거다… 나 오늘 쫌 짠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백일섭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전남 여수를 방문해 과거를 회상했다.백일섭 "아버지가 하도 바람을 피우니까 내가 두세 살 무렵 어머니가 나를 업고 바다에 빠져 죽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비극을 막은 건 등에 업힌 어린 백일섭이었다. 그는 "업혀 가던 내가 '엄마, 신발! 신발!'이라고 외쳤다더라. 어머니가 떨어뜨린 신발을 주우러 가는 사이 죽을 생각을 접으셨다"라고 말했다.아버지의 잦은 외도로 인해 둘째, 셋째, 넷째 새어머니까지 모셔야 했던 상황도 언급했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 무렵 짐을 싸서 집을 나서는 친어머니와의 이별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았다. 백일섭은 어머니가 금방 다시 올 줄 알고 해맑게 "잘 가"라고 인사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어머니는 나를 데려갈 생각이셨는데 내가 왜 안 따라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훗날 서울에서 어머니와 재회한 그는 "같이 살자"는 제안에도 결국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그때 어머니와 살지 않은 게 후회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