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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정조국♥' 김성은, 아빠 빈자리 채우는 열혈맘…"현기증 났다"

    '정조국♥' 김성은, 아빠 빈자리 채우는 열혈맘…"현기증 났다"

    배우 김성은이 딸 운동회에서 열혈 엄마의 면모를 뽐냈다.26일 김성은은 자신의 SNS에 "아빠가 못 오셔서 슬퍼하는 윤하 위해 엄마 최선을 다했다. 훌라후프 연습 더 해야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성은은 딸 윤하의 학교 운동회에 방문한 모습이다.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의 김성은은 딸과 함께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겼다. 다른 영상에서는 직접 경기에 참여해 훌라후프를 돌리는 모습을 공개했다.김성은은 훌라후프 2개를 한 번에 돌리며 열혈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엄마 현기증 났어 윤하야"라고 말하면서도 훌라후프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웃음을 자아낸다.김성은은 "행복해하는 아이들 보며 엄마, 아빠들도 많이 행복했던 시간"이라도 덧붙였다. 남편 정조국의 부재에도 딸을 위해 몸으로 뛰는 김성은의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김성은은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지현, 흰머리 고민 토로하더니…미용실·촬영장 오가는 워킹맘

    이지현, 흰머리 고민 토로하더니…미용실·촬영장 오가는 워킹맘

    그룹 주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공유했다.26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촬영가는 길 아주 잠깐 쬔 햇살 좋네요. 잠시의 여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지현은 카페 야외 테라스에 앉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지현은 회색 톤의 블라우스와 블랙 롱스커트를 입었다. 특히 갈색의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이지현은 앞서 SNS를 통해 새치 염색에 대한 스트레스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제 흰머리만 보는 거 같아요(자격지심)"이라고 말하며 염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이지현은 "오늘 하루 파이팅"이라고 글을 마무리하며 다시 일터로 복귀했다. 그는 최근 미용 기술 자격증을 취득하며 미용실을 개업했다. 미용실과 촬영장을 오가며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딘딘 "가능성 없다" vs 한혜진 "못 잊어"…직진 연하남에 엇갈린 반응 ('연하남의 사랑법')

    딘딘 "가능성 없다" vs 한혜진 "못 잊어"…직진 연하남에 엇갈린 반응 ('연하남의 사랑법')

    한혜진, 장우영, 딘딘이 '누난 내게 여자야' 스페셜 방송을 통해 연하남의 사랑법을 조명한다.KBS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는 오는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으로 편성을 옮긴다. 기존 방송 시간에는 스페셜 특집 '연하남의 사랑법'이 방송된다. 출연자 이윤소와 유진우의 연애 방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윤소는 가야금 강사 유주희만 바라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주희 역시 첫인상에서 이윤소를 선택했고 첫 러브QR도 그에게 보내며 호감을 보였다. 하지만 이윤소가 헤어 디자이너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고민했다. 이윤소는 유주희를 향한 마음을 꾸준히 표현했고 지난 5회에서는 "처음부터 난 지금까지 너였어"라고 고백했다.유진우는 박지혜를 향한 마음을 이어가고 있다. 요식업에 종사하는 그는 첫 데이트에서 약속했던 제육볶음을 직접 만들어줬고 박지혜가 다른 남성과 데이트를 마친 뒤에도 찾아가 자신의 요리를 건네며 진심을 전했다. 또 "나도 누나 재밌게 해줄 수 있어"라며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이를 본 딘딘은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반응했다. 반면 한혜진은 "제대로 연하남 재질이라 매력 있다. 기억에서 아예 못 지우는 타입"이라며 유진우의 진정성을 높이 평가했다.'연하남의 사랑법'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나솔' 23기 옥순♥미스터강, 결혼 앞두고 1주년…"취향도 비슷해"

    '나솔' 23기 옥순♥미스터강, 결혼 앞두고 1주년…"취향도 비슷해"

    '나는 솔로' 23기 옥순이 미스터강과 1주년을 자축했다.23기 옥순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1st Anniversary(1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23기 옥순과 미스터 강은 한 포토부스에서 거울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하트를 그리거나 검지를 세우며 1주년을 표현했다.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연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23기 옥순은 "같은 걸 좋아했던 둘, 취향도 비슷한 게 신기해"라며 미스터 강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기념일을 맞이한 두 사람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닮아간다", "벌써 1년이라니 축하한다" 등 응원을 남겼다.23기 옥순은 '나솔사계'를 통해 만난 1984년생 회계사 미스터 강과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올해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47세' 수애, 입금 전후 차이 없네…4년 공백 무색한 단아한 미모

    '47세' 수애, 입금 전후 차이 없네…4년 공백 무색한 단아한 미모

    배우 수애(47)가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이 공개됐다.26일 방선화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자신의 SNS에 "급 만남은 언제나 성공. 끝날 줄 모르는 우리 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수애는 카메라를 잡고 환하게 웃으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1979년생인 수애는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화려한 의상이나 메이크업 없이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검은색 상의에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수수한 차림이지만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와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공개된 그의 근황에 팬들도 반가움을 표현했다.수애는 2022년 종영한 JTBC 드라마 '공작도시'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25년 드라마 '내부자들' 합류에 대한 논의가 오갔으나 최종적으로 출연을 고사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김동현 "집 팔아 코인 투자했는데 실패"…3년째 '반포 60평 아파트' 반전세 ('관종언니')

    김동현 "집 팔아 코인 투자했는데 실패"…3년째 '반포 60평 아파트' 반전세 ('관종언니')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집을 팔아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봤던 과거를 털어놨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UFC 김동현♡송하율 부부 4명 출산 아들 둘, 딸 둘 골고루 낳는 법 최초 공개(반포 60평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김동현의 집에 방문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동현은 "3년 전 반전세에서 또 반전세로 왔다"며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지만 뛰는 집값을 잡기 역부족인 현실을 토로했다. 특히 과거 한남동 더 힐에 거주했으나 본인과 장모님의 집까지 팔아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봤던 사연이 언급됐다. 아내 송하율 씨는 "생각보다 덤덤했다"며 "그냥 믿고 맡겼다"고 털어놔 강심장 면모를 보였다.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둔 김동현 부부는 오는 10월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 씨는 "싸우다가도 남편 얼굴을 보면 풀린다"며 "다시 태어나도 김동현과 결혼하겠다. 오히려 아기를 빨리 낳게 더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진구, 마침내 이주명 손잡았다…'신입사원 강회장' 승계 전쟁 새 국면

    진구, 마침내 이주명 손잡았다…'신입사원 강회장' 승계 전쟁 새 국면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를 둘러싼 승계 구도에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같은 편이던 인물이 경쟁자로 돌아서고, 대립하던 인물들이 손을 잡는 전개를 이어가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승계 전쟁 속에서 달라진 최성가 인물들의 관계를 짚어봤다.황준현(이준영 분)과 강재경(전혜진 분)의 관계는 협력에서 대립으로 바뀌었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은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해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을 도왔다.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 분)이 태하그룹에 최성그룹의 수익을 넘기는 조건으로 항만 사업을 추진하자 이를 강재경에게 맡겨 최성그룹 단독 사업으로 바꾸는 데 힘을 보탰다.이후 강재경은 황준현을 신뢰했지만, 황준현이 강방글(이주명 분)을 새로운 후계자 후보로 내세우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균열이 생겼다. 여기에 황준현이 강재경의 계획을 잇달아 막아서면서 강재경은 황준현을 가장 큰 변수로 보기 시작했다.강방글과 강재성 남매의 관계도 달라졌다. 강재성은 강방글을 후계 경쟁 상대로 인정하지 않았고 강방글 역시 자신을 배척하는 강재성에게 맞서 황준현과 함께 움직여 왔다. 그러나 강재경이라는 공통의 상대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강재성은 강재경의 계략으로 비자금 혐의를 떠안고 구치소에 수감됐고, 강방글은 강재경의 독주를 막기 위해 강재성에게 협력을 제안했다. 서로를 견제하던 남매가 같은 목표를 향해 손을 잡을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이처럼 '신입사원 강회장'은 인물들의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승계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앞으

  • 6주 연속 시청률 1위…샘 킴·권성준·정지선 승급 후 위기 넘었다 ('언더커버 셰프')

    6주 연속 시청률 1위…샘 킴·권성준·정지선 승급 후 위기 넘었다 ('언더커버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언더커버 셰프'에서 승급 이후 맞닥뜨린 변수를 넘어섰다. 방송은 시청률 7.5%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언더커버 셰프' 6회에서는 현지 식당에 잠입한 세 셰프의 근무 3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샘 킴은 승급 직후 직원 식사를 맡아 새로운 평가를 받았고 권성준은 메인 파트에서 손님 컴플레인 상황을 기회로 바꿨다. 정지선은 직원 식사로 준비한 소불고기에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가능성을 인정받아 불판 파트로 승급했다.이탈리아 파르마에서 근무 중인 샘 킴(위장명 희태)은 회식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 클럽에서 열린 회식 도중 동료들의 질문이 이어졌고 미국 유학 경험을 언급한 데 이어 농업을 전공했다는 설정까지 덧붙이면서 정체가 드러날 뻔했다. 다음 날 샘 킴은 생면 파트를 벗어나 감자 밀푀유와 뇨키, 포카치아 등을 능숙하게 만들며 존재감을 보였다. 햄 모둠과 토르타 빵 튀김 등 처음 맡은 작업도 빠르게 익혔고 이를 지켜본 메인 셰프는 승급 직후 직원 식사 준비를 맡겼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근무 중인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메인 파트 합류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며 승급 기회를 얻었다. 식전빵을 맛본 뒤 "내가 해서 맛있다"며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냈고 장은 "겸손을 잃지 말자"고 웃으며 받아쳤다.메인 파트에 배치된 직후에는 손님 컴플레인이 발생했다. 사장이 대응에 나선 사이 권성준은 리소토를 조리 중인 화구를 이어받았고 자연스럽게 요리했다. 이를 지켜본 사장은 권성준에게 리소토 조리를 맡겼다.중국 청두에서 근무하는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직원 식사로 K-소불고기를 준

  • 이혜영, 재혼 후 만난 딸 위해 활동 중단…"옆에 있어주는 엄마 원해" ('혜영이는 못말려')

    이혜영, 재혼 후 만난 딸 위해 활동 중단…"옆에 있어주는 엄마 원해" ('혜영이는 못말려')

    가수 출신 방송인 이혜영이 15년 전 재혼으로 만난 딸을 위해 연예계 커리어를 잠시 내려놨던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15년째, 가슴으로 낳은 딸과 LA 마트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혜영은 딸과 함께 LA 나들이에 나섰다.이혜영은 딸 서현 씨와 11살 때 처음 만났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혼으로 혼란을 겪으며 화가 많았던 아이를 위해 이혜영은 "밝은 아이가 되도록 옆에서 도와줘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족한 영어 실력에도 학부모 회장을 맡는 등 딸의 학교 생활에 정성을 쏟았다.이혜영은 연예인 활동을 중단한 계기를 언급했다. 그는 "어느 날 딸이 '친구들이 왜 드라마 안 찍냐'고 했다더라"며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어?'라고 물어보니 그렇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혜영은 "유명한 연예인이 되어 너랑 시간을 못 보내는 것과 TV에 안 나오더라도 네 옆에 있어 주는 것 중 골라봐"라고 물었고 딸은 "나랑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이혜영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딸이 잘 성장할 때까지 커리어를 뒤로하고 엄마의 삶에 집중했다. 26살 성인이 된 딸은 "엄마가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한 게 이제야 느껴진다"며 "항상 내 꿈을 밀어주고 지켜준 엄마가 가장 자랑스럽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홍석, 8년 만에 복귀했는데…암살자 루케니 활약 예고 ('엘리자벳')

    강홍석, 8년 만에 복귀했는데…암살자 루케니 활약 예고 ('엘리자벳')

    배우 강홍석이 뮤지컬 '엘리자벳' 루케니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바탕으로 자유를 향한 갈망과 고독, 그리고 그 곁을 맴도는 죽음(Der Tod)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강홍석은 극 중 엘리자벳의 암살자이자 이야기를 이끄는 인물 루케니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2018년 공연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8년 만에 다시 루케니로 돌아오는 만큼 관심이 쏠린다.강홍석은 그동안 뮤지컬 '스트릿 라이프(런투유)', '킹키부츠', '데스노트', '드라큘라', '하데스타운', '알라딘'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호텔 델루나', '쌉니다 천리마마트', '세작, 매혹된 자들' 등에도 출연하며 안방극장과 무대를 오가고 있다.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8월 16일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오상진♥' 김소영, 딸 혼낸 뒤 손편지에 울컥…"엄마 내가 미안해"

    '오상진♥' 김소영, 딸 혼낸 뒤 손편지에 울컥…"엄마 내가 미안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첫째 딸 수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보여줬다. 김소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딸과 있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며칠 전 수아가 옷장 앞에서 한참 동안 옷을 입었다 벗었다 고민을 해 조금 엄하게 혼을 냈다"며 "학교에 보내고 나니 신경이 쓰였다"고 털어놨다. 결국 김소영은 편지를 써놓고 갔는데 거기에 딸이 답장을 남겼다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편지에는 "엄마 내가 미안해. 나도 용서할게", "나도 엄마를 사랑하는데 아침에 혼나는 게 조금 무서웠어"라고 적혀있다. 김소영은 "'공주 시기는 짧다'는 말이 맞았다"며 "이제 비로소 초등학생 엄마가 된 기분"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 영상에서는 "수아가 아빠엄마랑 이렇게 놀아줄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라고 남겼다. 딸이 점점 크는 것에 대한 섭섭한 마음과 애정이 함께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김소영은 2017년 같은 MBC 출신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탈북민' 한송이 "북한 돌아가면 총살"…저격 후폭풍 언급 ('노빠꾸')

    '탈북민' 한송이 "북한 돌아가면 총살"…저격 후폭풍 언급 ('노빠꾸')

    탈북민 출신 유튜버 한송이가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한송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한송이는 "북한에서도 탁재훈을 안다"고 언급했다. 그는 탁재훈에 대해 "북한 젊은 처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장난 아닐 것"이라며 "지금 북한에 가면 20대 처녀들이 덮칠 정도로 잘생긴 얼굴"이라고 말했다. 한송이는 한국에 온 지 12년이 됐다. 탁재훈이 "북한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되냐"고 묻자 한송이는 "가면 총살이다. 마빡에 곡사포를 맞는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대한민국에 와서 하도 (김)정은이를 씹어서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북한의 폐쇄적인 연애 문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송이는 "아버지가 수령님처럼 감시해 북한에서는 데이트를 못 해봤다"며, 북한의 대표적 데이트 장소로 옥수수밭, 콩밭, 감자밭을 꼽았다. 특히 "옥수수와 고추를 주는 것이 북한식 플러팅"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유명 예능 스타, 공개 열애 7년 만에 재혼…상대는 10살 연하 레슬링 선수 [TEN할리우드]

    유명 예능 스타, 공개 열애 7년 만에 재혼…상대는 10살 연하 레슬링 선수 [TEN할리우드]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쇼 '저지 쇼어(Jersey Shore)'의 주요 출연진 중 한 명으로 유명해진 제니 리(Jenni Farley)가 10세 연하의 프로레슬러 잭 카피넬로(Zack Carpinello)와 재혼했다.24일(현지 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뉴저지주 올드브릿지에 위치한 한 행사장에서 7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팔리는 가족과 지인 50여 명에게 자신이 출연한 영화 '내니 캠(Nanny Cam)'의 특별 시사회라고 속인 뒤 초대했고 현장에서 깜짝 결혼식을 진행했다. 팔리는 외신 인터뷰를 통해 "가장 가까운 가족, 친구들과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공유하고 싶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제니 팔리는 2009년 '저지 쇼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로저 매튜스와 2015년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다. 이후 2018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소송이 진행 중인 2019년, 잭 카피넬로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아이의 새 아버지가 된 카피넬로는 이날 두 아이에게 각각 루비 반지와 축구 굿즈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신민아, 이영지한테 신조어 배우더니 갸루피스까지…'눈동자' 홍보 중 찰칵

    신민아, 이영지한테 신조어 배우더니 갸루피스까지…'눈동자' 홍보 중 찰칵

    배우 신민아가 MZ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영화 눈동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신민아가 한쪽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갸루 피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기울어진 사진에서는 위를 올려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홍보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장난스러운 MZ 포즈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신민아는 앞서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이영지와 MZ 사진을 찍고 신조어를 배운 바 있다. MZ 포즈를 소화한 이번 게시물에도 신조어를 이용한 팬들의 댓글이 달려 웃음을 자아낸다.'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스릴러 영화다. 지난 24일 개봉한 뒤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렇게 닮았다고?…남보라, 어릴 적 사진 보더니 "아들과 코가 똑같아"

    이렇게 닮았다고?…남보라, 어릴 적 사진 보더니 "아들과 코가 똑같아"

    배우 남보라가 자신의 어릴 적 사진과 아들을 비교하며 닮은꼴을 인증했다.남보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아들이) 누구 닮았냐고 많이 물어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가 보는 사람마다 아빠 닮았다고 하시다가도 도대체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하지만 남보라는 오늘 그 답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때 사진 보니까 코가 똑같다"라고 덧붙였다. 남보라가 공개한 어릴 적 사진 속 코 모양이 아들의 코와 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배우 문지인은 댓글로 "반전이다"라고 남기며 이를 인정했다.다른 사진에서 남보라는 생후 10일 된 아들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출산 후 회복 중에도 변함없는 청순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남보라는 2025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15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