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수 노사연이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피지컬을 자랑했다. 그는 4.8kg의 우량아로 태어났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의 '시엄마들2'에서는 노사연이 한 네티즌이 남긴 자신의 목격담을 듣는 장면이 담겼다.네티즌은 "동부이촌동 레드망고에서 노사연 씨를 봤는데 큰 요거트를 혼자 드시는 모습이 멋졌다"며 "산처럼 쌓인 과일 토핑에 진심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노사연은 이를 인정하며 "나는 요거트 빙수 달라고 그랬는데 거기서 그렇게 줬다"며 "(푸짐한 양에) 마음 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빙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노사연은 태어날 때부터 포스가 남달랐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태몽이 집채만 한 하마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4.8kg으로 태어났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아기 때 엄마가 업고 나가면 성숙한 비주얼에 길 가던 어른들이 길을 물어볼 정도였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광고 회사 대표 박동훈의 이야기를 전한다. 박 대표가 배우 배용준이 사용하던 초대형 TV를 사용 중인 사연도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EBS 예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광고 회사를 운영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박동훈의 삶이 소개된다. 그는 200만 원으로 시작한 회사를 직원 100명 규모로 키웠다. 현재는 충무로 일대에서 길거리 미술관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동훈의 집을 찾은 서장훈과 장예원은 거실에 놓인 초대형 TV를 마주한다. 103인치 크기의 해당 TV에 대해 박동훈은 "전 세계에서 200대만 생산돼 각 나라를 대표하는 셀럽 한 명에게만 판매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TV의 국내 첫 구매자는 배우 배용준이다. 박동훈은 "배용준 씨가 사용하던 제품을 이사하면서 내놓았고, 이를 구입하게 됐다"고 말한다.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에서 외할머니와 생활한 박동훈은 중학교 졸업 후 상경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이후 생계를 위해 일을 시작했다.그는 두 딸을 키우면서 교육만큼은 책임지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딸들이 대학을 졸업하자 경제적 지원을 중단하고 연락도 끊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몇 해 전 한 사건을 계기로 딸들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유주희가 직진 연하남 이윤소를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 5회에서는 가야금 강사 누나 유주희가 외박권을 사용해 광고대행사 팀장 이준한과 사랑방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윤소는 첫 만남 이후 줄곧 유주희에게 호감을 보여왔다. 그러나 유주희는 이윤소와의 데이트에서 "이준한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고 고백했고 직업 공개 이후 이준한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외박권을 보유했던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는 유주희 대신 의사 메기 누나 이진영을 선택했다.첫인상과 첫 러브QR 선택 모두 이윤소를 선택한 유주희는 "차분한 분위기와 눈빛이 인상적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가장 반전 매력이 있었던 인물로도 이윤소를 꼽으며 "처음에는 조용한 이미지였는데 가까워질수록 귀엽고 듬직한 모습이 보였다"고 말했다.유주희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편"이라며 "마음이 생기면 쉽게 흔들리지 않는 만큼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오히려 조심스러웠다"며 "짧은 시간 안에서는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유주희는 "방송에 나온 모습만으로는 관계의 방향을 예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예상하지 못한 감정 변화와 선택이 있었다.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27일은 오후 10시 40분에 스페셜 방
배우 백진희가 금주 이유를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대학 찐친들이 폭로하는 백진희 대학 뽀시래기 시절! 술을 끊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백진희는 대학 시절 절친들을 만나 가감 없는 흑역사 토크를 이어갔다. 백진희는 과거 과일소주가 처음 나왔을 당시, 개인적인 힘든 일이 겹쳐 지인들과 폭음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4명이 마시는데 옆에 술병이 8병 넘게 쌓여있었다"고 고백했다. 만취한 백진희는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는 말만 남긴 채 친구들도 모르게 혼자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백진희는 "다음날 귀걸이는 물론이고 반지와 팔찌까지 싹 다 잃어버렸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이태원에서 집까지 멀지 않은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택시비가 8만 원 넘게 나오는 소위 '눈탱이'를 맞았다고 덧붙였다.백진희는 "술에 취한 내 모습이 무서웠다"며 그날 이후로 단호하게 술을 끊었다고 말했다. 그의 친구들 역시 "그때 이후로 술을 더 먹여보려 해도 절대 안 마시더라"고 증언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조현아가 다이어트약 위고비의 현실적인 후기를 고백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배우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여의도 한강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조현아는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다이어트 관련 기사들을 언급하며 위고비 사용 후기를 솔직하게 밝혔다. 조현아는 "위고비를 3개월 정도 했더니 살이 정말 확 빠졌다"고 당시의 효과를 인정했다. 하지만 "그래서 요요가 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조현아는 다이어트 성공 사례로 유명한 강미나에게 "너는 요요 안 오는 거 같다"고 말했다. 강미나는 이에 "쪘는데 '내일도 출근!"에서 래시가드를 입고 서핑하는 씬이 있다"며 "수영복을 입어야 되니까 발등에 불 떨어져서 급하게 뺐다"고 털어놨다.강미나는 최근 공개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새움전자 DA사업부 상품기획 1팀 사원 윤노아 역을 맡았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 21일 방송된 8회에서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10.9%, 전국 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를 넘어섰다. 2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2위에 올랐다. 화제성을 확보한 가운데 고혜진 감독은 최성그룹 사장단 회의가 그려진 6회 엔딩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선택했다. 극 중 강방글(이주명 분)은 최성가의 막내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살아왔지만, 회의 자리에서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 팀장이 된 자신을 공개하며 강재경(전혜진 분), 강재성(진구 분)과 승계 경쟁에 뛰어들었다.고혜진 감독은 해당 장면에 대해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컸고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억에 남는 NG가 나온 장면이기도 하다. 배우들끼리도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현지민 작가는 6회 율리비아 출장 귀국 장면을 꼽았다.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비행기 안에서 잠든 강방글을 바라보는 장면이다. 출장 과정에서 강방글의 성장과 능력을 확인한 뒤 딸을 향한 여러 감정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현지민 작가는 "황준현의 모습이 강용호 회장으로 바뀌는 장면"이라며 "딸을 향한 미안함과 대견함, 아버지로서의 감정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김도연은 단발머리에 스트라이프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미소를 짓거나 정면을 응시하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링과 담백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블랙 베스트 재킷을 착용한 컷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차분한 표정과 깊어진 눈빛으로 무게감을 더했다.김도연은 지난 5월 영화 '도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작품의 주인공 도라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그려냈다. 영화는 현지 상영 이후 약 8분간 기립박수를 받았고, 김도연의 연기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최근에는 그룹 아이오아이(I.O.I) 10주년 프로젝트 활동에도 참여했다. 신곡은 공개 이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콘서트 투어도 마무리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강한나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에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당찬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남편 민석(공명 분)이 함께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강한나는 극 중 두 남편의 아내 시내를 연기했다.시내는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가족을 향한 애정을 지닌 인물이다. 강한나는 인물의 강단 있는 모습과 인간적인 면을 함께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강한나는 일상적인 말투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내를 표현했다. 긴장감이 필요한 장면과 코믹한 장면을 오가며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줬다. 납치된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맞서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남겼다.배우들과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강한나는 진선규, 공명과의 티키타카를 바탕으로 코믹한 장면의 재미를 살렸고, 안정적인 대사 전달로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줬다.강한나는 최근 넷플릭스 '캐셔로', tvN '폭군의 셰프', KBS2 '러브 : 트랙 - 세상에 없는 사운드트랙', '남편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독립운동가 한연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이 로마 여행 중 만난 멋진 상인을 보고 감탄했다.지난 2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20년 만에 다시 찾은 로마. 이민정 인생 첫 해방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가족의 배려로 얻은 여행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로마 투어를 시작했다.이민정은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으로 향했다. 그는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상인을 만났고 고기를 시식했다. 고기를 신중히 맛본 이민정은 구매를 결정했다. 그는 "오랫동안 잘 익힌 고기다"며 "여기에 마늘을 뿌려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민정은 포장된 고기를 받고 제작진에게 "저 아저씨 (장사) 잘한다"며 감탄했다. 이어 상인의 훈훈한 외모를 언급하며 "잘생겼다"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갑자기 고기 먹더니 기분이 좋아졌다"고 털어놨다.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이 밀가루 속 젤리를 찾는 과정에서 입맞춤 위기를 맞는다.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앞서 진행된 100m 달리기와 핸드볼 경기에 이어 단체 종목인 8인 9각 대결이 펼쳐진다. 선수들과 감독들은 한 팀을 이뤄 밀가루 속 젤리 찾기, 과자 따먹기 미션에 도전한다.미션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진다. 밀가루 속 젤리를 찾던 참가자들이 입맞춤할 뻔해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핸드볼 경기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김온아, 배민희 감독이 이끈 A조 경기에서는 청군이 백군을 4대1로 꺾었다. 이어진 B조 경기에서는 청군의 목나경이 선제골을 기록하며 먼저 앞서갔다. 백군에서는 쉐리가 동점 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서기가 추가 득점에 성공하면서 청군이 리드를 가져갔다. 청군이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경기 중에는 전 배구 국가대표 선후배인 시은미와 정다은의 맞대결도 성사됐다. 청군의 배민희 감독은 골키퍼 시은미를 필드 플레이어로 투입했고, 시은미는 곧바로 득점을 올렸다. 이에 맞서 정다은도 수비를 따돌린 뒤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한 FC국대패밀리 박하얀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두고 "핸드볼을 처음 했다고 믿기지 않는다"고 평가했다.'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공명은 2023년 전역 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군 복무 시절 깨달은 일의 소중함이었다. 공명은 "군대에서 내가 이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고 나니 전역 후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런 그가 코미디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로 돌아왔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 남편의 공조를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공명은 수의사이자 현 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 여기에 7년 전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에서 호흡을 맞춘 진선규가 전남편으로 등장한다. 남편 역할에 처음 도전한 그는 선배 진선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남편 역할을 처음 해봐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그런 부분은 실제 가장인 선규 형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둘이 자주 만나 대사도 맞춰봤죠. 이번 작품을 하면서 내면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아요."'극한직업'에서 보여준 호흡 덕분에 두 배우의 재회에는 기대도 컸다. 하지만 영화 공개 후 관객 반응은 엇갈렸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미디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전개가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공명은 직접 후기를 찾아봤다며 담담하게 반응했다."코미디 영화 특성상 개그 취향에 따라 반응이 갈린 것 같아요. 재밌게 본 사람이 있지만, 아쉬움을 느낀 사람도 있더라고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상처를 받지는 않았어요."공명의 여유로운 태도는 흥행 기록을 대하는 방식에서도 나타났다. 그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충무로의 전설'로 불리는 박동훈을 만난다. 그가 단돈 200만 원으로 시작한 광고 회사를 연 매출 100억 원으로 키워낸 이야기는 물론, 평생 번 돈을 충무로 길거리에 쏟아붓고 있는 그의 인생 2막도 조명한다. 서장훈은 그의 남다른 투자 방식에 놀라워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광고 기획자 박동훈이 출연한다. 박동훈은 전성기 시절 직원 수 100명에 5층 사옥까지 세우며 '충무로의 성공 신화'로 불린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시작은 화려하지 않았다.박동훈은 디자이너가 그린 그림을 인쇄소에 전달하는 업무를 맡으며 광고 업계에 첫발을 들였다. 박동훈은 "책상도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그는 직접 그린 손 그림을 회사 대표의 책상 위에 몰래 올려두곤 했다. 어느 날 한 은행의 로고 제작을 맡으면서 자신의 책상을 처음 갖게 된 박동훈은 이후 국내 굴지의 대기업 광고 콘티 작업을 담당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그리고 1992년 29세의 나이에 자신의 회사를 창업한 후 충무로를 대표하는 광고 회사로 승승장구했다.하지만 박동훈은 "그렇게 번 돈을 모두 길거리에 쏟아붓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충무로 곳곳에 길거리 미술관을 만들어 예술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었다. 쓰레기 더미로 가득했던 땅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둥지 미술관, 아파트 도로 개설 후 남겨진 자투리땅을 활용해 만든 사변삼각 미술관 등 그가 만든 길거리 미술관은 현재 7곳에 달한다. 서장훈은 "본인 땅도 아닌 곳에 이렇게까지 투자하는 게 이해는 안 된다"며 의아해한다.화
'오싹한 연애' 양세종, 옹성우가 귀신의 등장에 혼비백산한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최근 공개한 영상을 통해 천여리(박은빈 분), 마강욱(양세종 분), 강민환(옹성우 분) 앞에 예상치 못한 존재가 등장하는 장면을 선보였다.영상 속 세 사람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아파트 게임을 하고 있다. 게임이 진행되던 중 이들의 손 위로 창백한 손이 겹치면서 분위기가 바뀐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마강욱과 강민환은 놀란 반응을 보이지만 천여리는 태연한 모습을 유지한다.예상치 못한 귀신의 등장에 마강욱과 강민환이 혼비백산하며 도망치는 사이 혼자 남겨진 천여리는 아무렇지 않은 듯 미소를 짓는다. 천여리는 오래전부터 귀신을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인물이다. 반면 마강욱, 강민환은 귀신을 본 적 없다.영상에는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내레이션도 담겼다. 천여리의 손과 귀신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또 귀신을 보지 못했던 마강욱과 강민환이 귀신을 보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관심이 집중된다.'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로맨스물이다.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공명이 '남편들'(감독 박규태)로 코미디 영화를 선보인 가운데, 전 출연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을 언급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남편들'에 출연한 공명을 만났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 남편의 공조를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공명은 수의사이자 현 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공명은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로 천만배우에 등극했다. '극한직업'은 1626만 관객 수를 기록하며 한국 역대 흥행 영화 2위 자리를 지켜왔는데, 올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69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3위 자리로 밀려났다.공명은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두 개의 마음이 공존했다"고 밝혔다. 그는 "'왕과 사는 남자' 관객 수가 올라갈수록 '이러다 잡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극장이 살아날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커졌다"고 말했다. 관객 수가 따라 잡혔을 때 공명은 오히려 덤덤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놀랐다"며 "부모님이 '잡혔다'고 알려주셔서 그때 알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4위로 떨어지면 아쉬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남편들'은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남편들'은 공개된 지 3일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영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 7개국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공명이 동생이자 NCT 멤버인 도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지난주 공개된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의 공명을 만났다.'남편들'은 범죄 조직에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 남편의 공조를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공명은 수의사이자 현 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공명은 최근 도영에게 차 선물을 받았다고 웹예능 '핑계고'에서 언급한 바 있다. 도영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공명은 "(동생이) 방송에서 언급한 거 잘했다고 말하더라"며 "'군대에 있으면서 잠시나마 즐거웠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동생 도영의 생일이 다가오는 게 불편하지 않느냐는 말에는 "불편하지 않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공명은 "동생과 연예계 생활하면서 심적으로 의지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각자 분야가 달라도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며 "가족이라도 이야기 못하는 부분을 동생한테는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다"고 고백했다.'남편들'은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남편들'은 공개된 지 3일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영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대만, 싱가포르,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 7개국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