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몰라보게 수척해진 뼈말라 근황으로 서인영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화제의 이지현 미용실 직접 찾아간 리얼후기 최초공개 (+팍팍한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인영은 이지현이 근무 중인 미용실을 찾아갔다.이지현을 마주한 서인영은 깜짝 놀라며 "언니 왜 이렇게 말랐냐"고 말했다. 이지현은 "우리 너무 힘들다. 애들 둘이 방학이지 않냐. 그래서 난 네가 너무 필요해"라며 도움을 요청했다.서인영이 "나도 머리할 건데"라고 하자 이지현은 단호하게 "머리를 하려면 일을 해야지. 피골이 막 상접하는 거 안 보이냐"고 토로했다. 서인영 역시 "피골이 진짜 상접했다"라며 미용실 업무를 돕기로 했다.이지현은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미용실 업무를 소화하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퇴근 후 집에 돌아가서도 밀린 집안 일을 한다며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놨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심장병을 앓는 반려견으로 맘고생 중임을 밝힌 가운데 근황을 공개했다.이솔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익숙한 아파트 단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솔이는 퍼프 소매가 있는 블랙 블라우스에 베이지 톤의 슬랙스를 입고 세련된 무드를 뽐냈다. 같은 날 이솔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슨 정신으로 일 했는지 모를 정도로 종일 나는 겨울이 때문에 울고 엄마는 이런 내 걱정에 울고"라며 아픈 반려견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찌 강아지 두마리가 동시에 심장병으로 아파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마음 고생을 하는 와중에도 씩씩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그에게 응원을 보냈다. 이솔이와 박성광은 2020년 결혼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신랑수업2’ 김성수와 박소윤이 여수 여행을 떠나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여수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앞서 두 사람은 커플 심리상담을 통해 서로 다른 성향으로 인해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상담가는 두 사람에게 함께 여행을 떠나 깊은 대화를 나눠볼 것을 권했다. 이에 김성수는 박소윤과 함께 여수로 향한다.여행 초반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김성수는 분위기를 풀기 위해 미리 알아본 여수 관련 이야기를 꺼내고, 박소윤 역시 점차 웃음을 보인다.김성수는 박소윤이 좋아하는 돌문어를 먹기 위해 식당도 예약한다. 식사 중에는 박소윤을 위해 직접 생선 살을 발라준다. 다만 시력이 좋지 않아 생선 살을 제대로 발라내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이후 두 사람은 요트를 타며 시간을 보낸다. 박소윤은 “부자가 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낸다.김성수는 요트에서 지난 심리상담 이후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박소윤에게 묻는다. 박소윤은 “좀 슬펐어”라고 답한 뒤 당시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설명한다.김성수 역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생각을 밝힌다. 그는 “소윤이에게 ‘예민하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견디기 힘든 부분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고 말한다.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특별 게스트 배우 김정은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게 좋지는 않은 것 같다”며 우려를 나타낸다. 이승철과 탁재훈도 “현재 두 사람의 분위기가 약간은 당황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겪었던 황당한 외제차 도난 사건을 털어놨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순풍선우용여'에는 '2억짜리 차 타고 시속 200km로 달리는 한국 최고령 운전자 82세 선우용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선우용여는 "BMW 차량을 네 번 바꿔가며 30년 넘게 운전해 왔다"고 밝혔다.선우용여는 세 번째에서 네 번째 차량으로 바꿀 때 도난을 당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차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사방팔방 찾아다녔는데 다 몰랐다"라며 당시의 당혹스러웠던 순간을 회상했다.차량을 찾지 못해 결국 새로운 차량을 구입한 선우용여는 뒤늦게 범인이 붙잡혔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나중에 그 사람을 잡아서 어떻게 가져갔냐고 물었더니 내가 차 키를 그대로 꽂아둔 채 갔었다더라"고 고백했다.선우용여는 사돈의 재력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딸 연제의 시할아버지가 레이서"라며 "포드 자동차에 주가 많아서 그 주로 여태까지 먹고사는 거다"라고 설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프로듀서 이수만을 만나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바다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S.E.S의 영원한 프로듀서 이수만 선생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바다는 레스토랑에서 이수만 프로듀서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이수만은 셀카를 찍는 바다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바다는 "음악을 시작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고 경험하게 해주신 울 선생님"이라며 이수만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바다는 이수만에게 캐스팅되면서 S.E.S 메인보컬로 합류했다. 이수만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1952년생인 이수만은 70대 중반의 나이에도 풍성한 머리숱과 주름 없는 피부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바다와는 30년간 인연을 이어온 만큼,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가 훈훈함을 더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와 황정음이 과거 일본 활동 시절 멤버들의 극과 극 성향을 언급한 가운데 박수진의 성실한 면모를 언급해 화제다. 최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돌 메이크업하고 아유미랑 클럽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정음은 화려한 아이돌 메이크업을 한 채 아유미를 만나 과거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아유미는 "일본 활동 시절 정음이는 맨날 쇼핑하러 다니고, 나와 혜승이는 딴 데로 놀러 다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면 수진이는 맨날 집에서 공부만 했다"고 밝혔다. 황정음 역시 이를 인정하며 박수진의 남다른 자기관리를 언급했다.박수진은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2년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자녀들은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에 재학 중이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활동을 쉬는 2년 동안 '경주기행'의 영주를 마음에 품고 잘 살아왔던 것 같아요. 2년 전 맡았던 역할로 다시 홍보를 시작할 수 있는 요즘 신나고 기분이 좋아요."갑상샘암 수술 이후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촬영을 끝으로 2년간의 휴식기를 가졌던 박소담이 오랜만에 활동에 나섰다. 그동안 한 작품의 촬영을 마친 뒤 개봉하기 전까지 다른 캐릭터를 연이어 소화해왔던 박소담은 '경주기행'의 영주를 끝으로 새로운 역할을 연기하지 않았다. 2년 만에 마지막으로 연기했던 영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는 그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경주기행'은 한 가족이 수학여행을 떠난 막내딸 경주의 죽음을 겪으면서 시작된다. 남겨진 네 모녀는 8년 뒤 가해자가 출소하는 시점에 맞춰 복수를 계획하고 경주에서 이를 행동으로 옮긴다. 박소담이 맡은 둘째 딸 영주는 법대 출신의 엘리트이자 살벌한 복수 일정을 계획하는 인물이다.박소담은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많이 울었고 어느 역할에 집중해서 읽기보다 글 자체를 재미있게 읽었다"라고 밝혔다. 영주 캐릭터에 대해서는 "가해자를 응징하는 계획을 세우고 관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심 엄마가 그러지 않기를 바라기도 한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배우와 인간 박소담으로서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하지만 작품이 끝난 뒤에는 긴 휴식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다."'경주기행' 촬영이 끝난 후 쉬고 있는데 이정은, 공효진, 이연 배우는 다 열심히 활동하니까 '내가 이렇게 쉬어도 되나?'라고
뮤지컬 '겨울왕국'이 지난 13일 한국에서 첫선을 보였다.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디즈니의 대표 IP지만 영화가 일으킨 신드롬이 무대까지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이다. 개막 직후임에도 일부 회차에 구매 가능한 좌석이 적지 않게 남아 있다. 다만 실제 공연을 본 관객들의 평가는 긍정적인 만큼 향후 입소문이 티켓 판매로 이어질지가 장기 흥행의 관건이다.20일 오전 '겨울왕국'의 예매 현황을 확인한 결과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공연에는 회차에 따라 약 20석에서 150석 안팎의 좌석이 남아 있었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21일 오후 7시 30분 공연 역시 139석을 구매할 수 있는 상태였다. 세계적인 디즈니 IP이자 대규모 프로덕션으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지만, 높은 인지도가 개막 초반 티켓 판매로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는 셈이다.이는 또 다른 디즈니 뮤지컬 '알라딘'과 비교된다. 두 작품의 조건은 상당 부분 비슷하다. '알라딘' 역시 한국 초연이었으며 같은 샤롯데씨어터에서 장기간 공연했고 VIP석 가격도 19만원으로 동일했다. 하지만 '알라딘'은 2024년 개막 당시 이듬해 2월 초까지 오픈된 공연 좌석이 전석 매진될 정도로 강한 초기 티켓 판매력을 보였다. 두 작품 모두 디즈니의 대표 IP지만 초반 관객들의 선택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다만 '알라딘' 개막 당시와 현재의 뮤지컬 시장 상황이 같다고 보기는 어렵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뮤지컬 공연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지만 티켓 판매액은 6.1% 감소했다. 작품은 늘어난 반면 뮤지컬 시장에서 관객이 지출한 금액은 줄어든 셈이다. 선택지가 많아진 가운데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배우 임세미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장도연은 SBS '기이한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손나은은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임세미류예지 기자: 배우 임세미가 한발 먼저 초가을 분위기를 입었다. 임세미는 18일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여름의 화사한 컬러 대신 깊이감 있는 브라운 계열을 선택하며 조금씩 선선해진 날씨와 어울리는 초가을 패션을 완성했다.이날 임세미는 짙은 고동색 반소매 니트에 브라운 계열의 롱스커트를 매치했다. 고동색은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컬러지만 임세미의 차분한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화려한 장식 없이 컬러와 실루엣만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점도 눈길을 끈다.박의진 기자: 임세미는 브라운 계열의 상의와 스커트를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몸에 맞게 떨어지는 상의와 스커트의 조합과 단정하게 묶은 머리로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살렸다. 다만 반목 디자인의 상의가 목 일부를 감싸면서 답답한 인상을 주는 점은 아쉽다. 전체적으로는 큰 모험 없이 차분하고 무난하게 완성한 초가을 스타일링이었다.김세아 기자: 배우 임세미가 브라운 니트와 독특한 패턴의 스커트를 조합해 차분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상의는 몸에 밀착되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해 단정한 분위기를 살린 반면, 하의에는 여러 색이 번진 듯한 프린트가 들어간 스커트를 매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자칫 난해
배우 박소담이 학교 선배이자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서 호흡을 맞춘 변요한의 연기에 감탄했다.20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경주기행'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을 만났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끔찍한 범죄로 막내딸 경주를 잃은 가족이 8년 뒤 가해자의 출소 시점에 맞춰 여행을 빙자한 복수를 시행하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소담은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았다. 변요한은 모든 비극의 시작인 경주를 죽인 가해자 백상현 역으로 출연했다.박소담과 변요한은 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이다. 박소담은 변요한에 대해 "학교 다닐 때도 열정이 넘쳤다. 연기 잘하는 건 유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변요한의 합류 소식을 들었을 때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을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가 됐다. 함께 연기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작품이 완성된 뒤 후기도 전했다. 박소담은 "영화를 보면서 변요한의 맑은 눈을 보고 화가 났다"며 그의 연기에 감탄했다.박소담은 특별 출연한 변요한이 노개런티로 촬영했다는 사실을 기사를 통해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티를 전혀 안 내서 몰랐다"며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김용빈을 비롯한 남승민, 손빈아, 추혁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승민의 자취방을 방문한다.20일에 방송되는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이 절친한 동생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함께 활동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에 이어 손빈아와 추혁진도 남승민의 집을 방문한다.김용빈은 양손에 짐을 들고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았다. 집에 도착한 그는 곳곳을 살펴본 뒤 남승민에게 자취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팁을 알려줬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반찬 레시피도 전수했다. 이어 초인종이 울렸고 손빈아와 추혁진이 등장했다. 두 사람이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게 된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김용빈과 손빈아, 추혁진은 남승민을 놀리는 데도 한마음이 됐다. 세 사람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제수씨”를 외치며 집안 곳곳을 살폈다. 당황한 남승민이 형들의 행동을 지켜보는 가운데 세 사람은 여자친구를 연상하게 하는 흔적을 발견했다.김용빈은 남승민의 냉장고에 남아 있던 식재료를 활용해 일행을 위한 식사도 준비했다. 냉장고에 재료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여러 음식을 만들자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놀라움을 나타냈다.손빈아는 식사가 시작되자 많은 양을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추혁진은 “너 하마야?”라고 말했고 손빈아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박소담이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친분을 자랑했다.20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경주기행'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을 만났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끔찍한 범죄로 막내딸 경주를 잃은 가족이 8년 뒤 가해자의 출소 시점에 맞춰 여행을 빙자한 복수를 시행하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소담은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았다. 이연은 셋째 딸 동주로 분해 박소담과 호흡을 맞췄다.박소담은 이연에 대해 "함께 놀면 재밌다. 굉장히 힙하고 맛집도 많이 안다"고 말했다. 그는 "같이 있으면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편안한 관계"라며 "(이연이)긍정적이고 해맑다. 보면 귀여워서 자꾸 웃게 된다"라며 애정을 보여줬다.두 사람을 비롯해 '경주기행'에 출연한 이정은, 공효진과도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자랑했다. 박소담은 지난 19일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이연이 운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새벽까지 단체 대화방이 활성화돼있었는데 효진 언니가 '연아 기사 그만 읽어보고 자라'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소담은 이연이 울었다는 기사를 보자마자 캡처해서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맨날 울어서 연이가 놀렸는데 어제는 기사를 보내면서 '이제 너가 우냐?'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경주기행'은 오는 26일 관객과 만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박소담이 갑상샘암 수술 이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갔던 당시를 떠올리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밝혔다.20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을 만났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끔찍한 범죄로 막내딸 경주를 잃은 가족이 8년 뒤 가해자의 출소 시점에 맞춰 여행을 빙자한 복수를 시행하는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소담은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았다.박소담은 2021년 갑상샘암 수술을 받은 뒤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출연 제안을 받았다. 당시 감독에게 촬영까지 1년 정도 남았으니 함께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최선을 다해 회복에 집중했다고 했다. 박소담은 "2023년에 영화 '유령'으로 홍보 활동을 하면서 '몸이 괜찮아졌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지금 보면 안 괜찮았던 것 같다"며 "'이재, 곧 죽습니다' 촬영이 끝나면 온몸이 바들바들 떨릴 정도였다"라고 털어놨다.이후 그해 겨울 하고 싶었던 작품이 있었지만, 건강 문제로 작품에 폐를 끼칠 것을 우려해 결국 출연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당시 작품을 못 한 게 속상해서 몇 달 동안 후회했는데 정은 언니가 '혹시 그 작품이 잘될까 봐 불안해서 그래?'라고 했다"며 웃었다. 이어 "언니한테 '당연히 아니지'라고 했더니 언니가 '그게 아니면 됐다'라고 해줘서 위안이 됐다"고 말했다.박소담은 "기회가 왔을 때 잘 잡으려면 건강을 잘 챙겨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겨울을 잘 쉬고 만난 작품이 &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와 제작진은 종영을 앞두고 기억에 남는 장면과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박은빈(천여리 역), 양세종(마강욱 역), 옹성우(강민환 역), 이민수 감독, 최정미 작가는 작품 속 인상 깊었던 장면과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박은빈은 할머니 백경자 역의 예수정과 함께 촬영한 12회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선생님의 몰입감과 진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선생님께서 여리를 사랑과 염원으로 끌어내 주신 덕에 촬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장면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양세종은 이창훈(고필동 역), 김민호(손형민 역)와 함께한 촬영을 떠올렸다. 그는 “두 배우와 함께 촬영하는 동안 현장에서 정말 많이 웃고 유쾌했던 순간이 많았다”며 “지나고 보니 그 순간이 저에게도 큰 위로와 치유였다는 걸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이 연기하는 마강욱, 고필동, 손형민의 이야기는 남은 11, 12회에서도 이어진다.옹성우는 12회에 등장하는 강민환의 대사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그는 “지금껏 강민환이 갖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두려움과 결핍, 그리고 나약함이 담겨 있는 대사”라고 설명했다. 앞서 강민환이라는 인물을 ‘결핍’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던 만큼 마지막 회에서 그의 속내가 어떻게 드러날지 관심이 모인다.이민수 감독은 3회 엔딩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선정했다. 천여리와 손을 맞댄 뒤 마강욱이 귀신을 보게 되면서 몸부림치는 장면이다. 이민수 감독은 “그동안 혼자서 귀신들의 사연을 들어주던 여리의 삶에
‘이혼숙려캠프’에서 23기 쪼잔 부부의 추가 가사조사와 심층 상담이 공개된다.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쪼잔 부부의 갈등이 이어진다. 아내 측 가사조사 영상에서는 남편이 아내에게 서운했던 일들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긴다. 과거 남편이 크게 울자 아내가 그를 달래다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던 일도 공개된다.하지만 남편 측 가사조사가 진행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주 양육자인 아내의 육아 방식과 남편이 서운함을 느끼게 된 사건들이 드러난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 같아도 삐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남편의 입장에 공감한다.두 사람의 스킨십 문제도 공개된다. 아내는 “남편이 치근덕대는 게 싫다”며 스킨십을 거부해 왔다고 밝힌다. 그러나 두 사람이 6년째 부부관계를 하지 않았다는 설명과 함께 둘째 아이가 16개월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 자세한 사정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가사조사 이후에는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이 이어진다. 남편은 그동안 쌓였던 감정을 털어놓다가 눈물을 흘리고, 수건으로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인다.아내와의 상담에서도 갈등의 원인이 다뤄진다. 아내가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말하자 이호선 상담가는 “배신은 아내가 했어요”라고 지적한다. 이후 두 사람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